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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를 조여라 !, 초보자들이여

47 배움이 12 3,172
 

항문의 괄약근을 조이면 정력발휘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옛적에 들어 본 기억이 있다.


조일것은 조여야 한다.


볼트 낫트 하나가 풀어져,

케이티 에스 열차가 운행사고를 일으켰다고 하지 않던가?


탁구에서 조일 것은 무엇이 있을까?

겨드랑이의 간격을 조여야 한다.(계속 조이라는 말이 아니고 , 퍼져 있는 것을 조여야 한다는 의미임) 


그렇다고 너무 조이면 안된다.

볼트 낫트를 너무 조이면 낫트의 야마(?)가 망가지듯이,

겨드랑이를 너무 조이면 스윙이 옹색해 져서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가 없게 된다.


겨드랑이의 간격은 주먹하나에서 조금 가감하면 될줄 안다.

아무튼 

겨들랑이가 퍼지면(넓어지면)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할 수가 없게 된다.


원리상

신체의 각부위는

몸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힘을 발휘함에 있어 불리해 지기 때문이다.


혹간 

미쳐 몸이 공을 따라 가지 못했을때 할수 없이 겨드랑이를 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도 스윙시엔

그 간격을 조이는 쪽으로  해야지 더욱 넓히는 쪽으로 해서는 안된다.


겨드랑이에 관한 원칙과도 같은 얘기이다.

항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한다.(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

 

겨드랑이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다는 말에는 이런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겨드랑이와 허리선간에는  늘상 일정간격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또 다시 이런 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겨드랑이의 움직임에 연동되는 팔꿈치의 위치는

스윙시 가능한 한 허리선에서 멀리 떨어지면(앞으로 너무 나가면)  좋지 않다는 그런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팔꿈치의 탄력이용에 있어서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초보자들께서 이말을 이해하려나 모르겠다.

잘 모르시겠거든

이 사안에 대하여 질문해 주시면 아는대로 대답해 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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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0 잔타

겨드랑이 의 열리고 닫고는 정말 신경 쓰지 않으면

 

쉽게 자세가 무너지는 듯 합니다

 

열리면 전혀 다른 스윙이 나오더군요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면  가관도 아니더군요

 

모든 스포츠는 폼생 폼사가 기본이 맞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유니폼이 잘 어울리면 더 좋겠지요

99 정다운

맞는 말씀이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사가 풀리면 조여야 하고 정신줄이 풀리면 단단히 조여야 합니다,,,

겨드랑이 간격이 너무 벌어져 있으면 공의 위력도 떨어지고 정확성도 멀어진답니다,,,

47 배움이

힘을 쓸려면 풀어진 허리띠를  조여야 하고,

조금 넓어서 헐떡거려지는 신발의 끈 역시 조여야 하는 줄 압니다.

 

탁구에서

이 겨드랑이 간격의 중요성은  너무 쉽게 간과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47 배움이

전,

정다운 님께서 들려주는 좋은 말씀을 대하면서 

내 정신의 풀어진 나사를

늘 조이곤 한답니다.

 

36 신선동

참 어렵습니다.

초보 2개월차 입니다.

재미로 시작했는데

진~~짜 어렵습니다.

스트레스 팍!! 팍!!

받고 있답니다........

1 비쥬얼

겨드랑이 간격을 줄일려면 그만큼 하체의 힘이 튼튼해야  한다는 말씀~~~~가끔은 등산으로 하체의 힘을 키우세요^^

47 배움이

실타래 풀듯이

처음이 어디인지 찾아내면서  나아가면 되리라 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생겨져야 합니다.

 

자신감을 가져라가 아니라(가지라고 해서 가져지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감이 생겨져야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어렵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한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도전하는 정신,

부딛히는 정신을 가지시고  임해 보세요.

47 배움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님한테는 묘약이 있습니다.

 

백마탄 왕자 님이 나타나시면

단번에 해결이 될텐데... ^^

 

농담이고요,

공주 님,  잠에서 깨어나 제 얘기 한번 들어보세요.

 

스트레스라...

그걸 누가 줍니까?

본인 스스로 ?

 

남이 주지 않는

자기가 자기에게 주는 스트레스라면 그건 잘못된 겁니다.

왜 받습니까?

안 받으면 되지요.

 

생각해 보세요.

어린애들이  걸음 배워나가는 과정을 한번 살펴보세요.

그들이 스트레스 받던가요?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거미는 자신의 거미줄을

인간들이 수십번을  걷어내어도 스트레스 한번 안 받고

묵묵히  또다시 또다시 친다고 하였습니다.

 

도전하는 데에서 느껴지는 그 재미를 아시기 바랍니다.

생각을 바꾸시면 좋겠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요?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탁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한, 탁구는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47 배움이

뭐든지 헐거워 지면 안좋지요.

특히나

다리가  풀리면 안되지요.

 

풀린다리 조일려면 등산이  참 좋으리라 봅니다

 

다리가 풀리면

겨드랑이고 뭐고 간에 헛빵이 되고 말겠지요?

1 광마

왜 겨드랑이 간격을 조여야 되냐고 묻는다면

고수왈 겨드랑이 털을 상대방이 훔쳐보면 창피하니까

 

왜 겨드랑이를 그렇게 벌려서 치세요 하면

하수왈 겨털(겨드랑이털의약자 요즘아들이 자주씀)  자랑할려고

 

우스개 소리입니다.

 

탁구는 어려운 운동입니다.

 

나쁜 스윙습관 하나를 고치면

열개를 고칠수 있는데

열개를 고치면 고수가 되는데

한개를 못고치는 이들이 대부분이니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별 열정도 없고

열심히 노력도 하지않고 

습관 한개도 못고치는 분들이

무얼 물어 볼때는

인체공학이 어떻고

물리적인 힘이 어떻고

공회전이 어떻고 너무 할말이 많을것 같아서

이제는 유머로 대답을 해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7 배움이

다른 분도 아니고 핑마 님께서 어렵다고 하시면

제가 할말이 너무 많아 집니다. ^^

 

탁구의 어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말하고 싶어집니다.

초보자 분들에게.

탁구는 결코 어려운 게 아니라고 말입니다.

 

제가 쉽다고 얘기하는 것은

생체인의 입장에서 입니다.

프로가 아니고 아마츄어 입장에서라는 거지요.

 

그리고

제가 쉽다고 하는 것은,

정교함과 예민함을 요하는 숙달의 부분 부분까지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얘기하는 것이지요.

 

생체인으로서

운동삼이 즐길수 있는 수준을 두고서 얘기한다면 

결코 제 말이 틀리지 않을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생체인들이 즐기기에 족할 탁구의 배움에 있어서

난이도 적으로 보아 결코 고난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상대적 평가가 아니라

절대적 평가적라는  관점에서의  얘기입니다.

 

오래전에 이런 얘기를 한분이 있었지요?

공부가 무엇보다도  쉽다라고 ...

 

곰곰히 따져보면

이 분의 얘기가 일면 수긍되는 점이 많이 있었다고 봅니다.

 

하물며

탁구공부이겠습니까?

 

얼마나 수월해야 수월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손하나 안대고 코풀기 식으로 그렇게 쉽게 접근할수 있는 운동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오래전

이런 사람을 보았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중 가장 수월한 시험이 뭔지 아시지요?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이 아니겠습니까?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에다 

그 출제 내용의 수준마저도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요.

기능시험 또한 역시  동일수준이고.

 

그런데 이런 쉬운 시험에서도

낙방하는 사람은 늘 낙방을 합니다.

무려 낙방의 회수가  신청서 이면에

수입인지를 더 이상은 붙일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더군요. (제가 확인한 사항임)

 

참으로 안되었더군요.

한편

그 분이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왠만하면 불의와 타협도 했으련만 전혀 그러지 않고

가상하게 죽어도 자신의 힘으로 합격해 보겠다고 그렇게 애를 쓰고있었으니 말입니다.

 

과연

이분이

이 시험의 난이도와 관련 어떤 평가를 내리겠습니까?

 

물론

이런분들의 경우는 특수한 경우라고 봅니다.

정말

배움이 없어서 기본적으로 흠결을 안고 있었지 않나 싶어지지요.

 

그러나

이런 경우도 있지요.

검사분들도 도로교통법 학과시험에서 간혹 떨어졌다는 경우이지요.

전혀 공부 안하고 달려들었다가는 그런 낭패를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려움과 쉬움에 대한 평가.

과연 어떤 기준으로 평가 되어야 할까요?

 

생체인의 관점에서 본

탁구라는 운동에 관한 배움을 두고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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