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주제에 상관없이 적고 싶은 이야기를 게시하는 곳입니다.

탁구에 관한 이야기, 음악, 영화, 가정사에 상관없이

어떤 내용도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민감한 진영논리는 사절합니다.

우리는 보수든 진보든 우든 좌든 탁구치는 사람들입니다.

탁구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만나서 얼마든지 즐겁게 탁구칠수 있습니다.

비트 코인 열풍에 대한 단상...

30 prince 11 592

기술의 가치와 그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된 결과물의 가치를
혼동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우선, 비트코인(가상화폐)은 기술이 아닙니다.

 

혁신적 기술은 블록체인이고,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토대로 구현한 결과물일 뿐 입니다.

 

마치 "무선 통신 기술"과 "휴대폰"의 관계와 같습니다.

 

무선 통신 기술은 수천억~수조의 가치가 있지만
휴대폰은 몇십만원에 판매됩니다.
통신 기기로써의 활용가치가 대략 그 가격이 되는 것이죠.

 

이러한 맥락에서
가상화폐라는 것은 시장에서 통용 되기 전까지는
무가치한 디지털 데이터에 불과합니다.

 

일부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너무 미미하고요.

 

아마도,
세계 어느 나라도 정부의 통제를 벗어난 주체에 의해 발행(채굴)된 가상화폐의 가치를
쉽게 보장해 줄 수 없을 겁니다.

 

화폐는 교환, 지불, 가치보장 외에
경기 조절 기능도 해야하는 데,
발행, 통화량 조절을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하기 어렵다면 매우 곤란하니까요.
 
가상화폐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되면,
원화를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가상화폐를
정부 주도하에 발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
그저 제 생각일 뿐입니다.
현재 투자 대상이 되고 있는 비트코인류 가상화폐의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토대로 구현한 결과물일 뿐 입니다."
저와는 의견이 좀 다르네요.
가상화폐(비트코인)가 먼저 나왔고 거기에 거래수단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제가 우문을 드릴테니 현답을 기대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상화폐는 가짜 돈인거 같은데 왜 이렇게 가짜 돈에 열광을 하며
정말로 가상화폐는 무었이며 왜 이렇게 난리들 인가요?!
일확천금. 한번에 큰 돈을 취하고 싶고. 불로소득. 땀 흘려 일하지 않고 거저 먹을라고 하는것.
새벽에 일어나 밤 늦게 까지 개미 같이 일해서 입고 먹고 산다. 개미들이 주식 투자 해서 조금 있는 것까지
한순간에 다 날린다. 근면 성실이 살다가도 주위에 도는 주식대박 이야기를 듣거나 배짱이 처럼
놀고 먹는 이야기를 들으면 응근 속이 뒤틀린다. 비트코인. 한 4-5년에 기사를 잠깐 읽었는데 이렇게 난리 날줄 알았으면
그 때 좀 투자 해놓을걸 ㅎㅎㅎ. 사는데 돈이 필요 한것은 알겠는데 돈을 숭배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고 돈 맛만 좋아라 하고 점점 사람이 사람 같지 않게 되는것 같아 슬프네요. 가상코인. 컴퓨터안에만 존재하는 사이버 머니. 이걸 사려고 집 팔고 땅팔고 소 팔고 한다면 우리 아버지는 날 미친놈이라고 하겠지. ㅎㅎㅎ
막지 못한다면 양성화가 더 낫지않을까요
마음같아서는 거래소 폐지가 최선이라고 보는데
이미 300만이 넘어선 투자자들을 무시할 수 없고 그 휴유증이 더 클것 같네요

예전에 성매매를 억지로 금지시켜놨더니 원정 성매매와 음성적인 성매매가 독버섯 처럼 번져나갔듯이

가상화폐거래를 억지로 금지시키면 해외투자나 음성적인 거래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클것 같습니다.

정부가 오락가락 하지말고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해서 정책을 밀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이 화폐를 발행(채굴)하여 유통시킨다면 국가가 필요 없겠지요.
그래서 지금의 가상화폐는 거품도 아니고 신기루일 뿐입니다.
님 말씀처럼 각 나라마다 가상화폐를 만든다면 동전이나 지폐를 제작 관리할 돈도 절약되고
지하경제도 사라지게 되니 정부는 세금걷기가 더 편해지겠지요.
허나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특히 자한당넘들이 죽기살기로 반대 하겠지요.
이유는 비자금 및 뒷돈을 챙기지 못해서요.
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규제해야됩니다. 요새 어딜 가나 코인이야기 많이들 듣죠.
통화의 가치는 실질 구매가 가능해야 합니다. 현재 가상회폐들은 그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돈을 벌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그러한가라는 점에서 국가가 정리을 한 겁니다. 양성화를 못한 건 뭔가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열풍을 다른 관점에서 봅니다. 청년세대가 극복하기 힘든 경제적 난관에 봉착한 사회적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정상적인 시각을 가졌다면 이건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보여질거예요! 하지만 잘못되어도 잘못된 것을 이용하여 돈을 벌 수 는 있지요... 그걸 국가가 공식적으로 정상이 아니라고 정리해준 겁니다.
이제 누가 막차를 타느라는 것만 남았다고 봅니다. 위에 어떤 분은 거창하게 화폐의 역사까지 건론하시는데, 그런 부분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정부의 결단은 매우 매우 늦은 감이 있지만, 아주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잘 봤습니다.
가상화폐란?

원숭이가 많은 한 마을에 어떤 사업가가 와서
한 마리당 100만 원을 주겠다고 잡아다 달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 하면서 널리고 널린 원숭이를 잡아다
사업가에게 줍니다.
사업가는 약속대로 100만 원을 지불합니다.

원숭이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사업가는
이제 200만 원을 주겠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를 쓰고 잡아다 줍니다.
물론 사업가는 약속대로 돈을 지불하고요.
더더욱 줄어든 원숭이는 이제는 이 마을에서
찾아보기도 힘들어 집니다.

사업가는 가격을 더욱더 올립니다.
이제 이 마을에는 애 어른 할 거 없이 모두 다

원숭이 잡기에 혈안이 됩니다.
완전히 씨가 말라버린 원숭이를
사업가는 800만 원까지 제안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마을에 원숭이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마을사람들은 고민하게 됩니다.

사업가는 잠시 도시로 나가고
그 밑에 있던 부하직원이 와서 말합니다.
내가 1마리당 500만 원에 그동안 잡은 원숭이를 주겠다고...

나중에 사장 오면 800만 원에 팔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열광하고 빚을 내서라도
그 원숭이들을 사들입니다.

그리고 그 착한 직원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합니다.
원숭이를 모두 판 직원이 하루아침에
사라집니다.

물론 도시에 나간 사업가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마을은 다시 원숭이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이제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빚만 남았습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요즘 이 화폐에 관심이 많으시죠?
아시는 분이 많지만 혹 모르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전달해 올립니다.^^
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18 국제탁구대회 일정 공지 댓글8 M 고고탁 01.04 660 1
2018 국내탁구대회 일정 공지 댓글6 M 고고탁 01.04 631 2
핑챗(pingchat)의 용도와 사용법 - 분실된 아이디암호 찾기 댓글40 M 고고탁 08.08 2588 5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88 M 고고탁 10.28 13231 66
스마트폰에서 고고탁 바로가기 만드는 방법 댓글14 M 고고탁 07.29 4686 1
걍벽님의 글 전부 다시 모음 댓글41 M 고고탁 01.08 74807 9
17662 14살 역대 최연소 일본 챔피언 하리모토 토모카즈. [2017 일본탁구선수권] 43 빠빠빠 2시간전 26 0
17661 일본탁구대표팀이 충남 천안에 훈련차 방문한답니다. 댓글4 M 고고탁 7시간전 214 3
17660 탁구 선수들에 괴성...아니면 아마추어 시합시 괴성 뭐가 못마땅해서 투덜거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26 9 머터리 8시간전 412 2
17659 탁구 영화 코리아 입니다. 댓글4 22 아직은초보 11시간전 209 2
17658 와! 일본탁구 폭발하게 생겼는데요. 댓글14 M 고고탁 12시간전 557 2
17657 왕만위, 포기하지 않은 집중력의 승리. [2018 헝가리 오픈] 댓글12 43 빠빠빠 15시간전 229 2
17656 공동구매 : 쿨픽스 구강세정기 치아미백(물치실 쿨픽스) 이벤트시작 댓글13 M 고고탁 16시간전 350 1
17655 쑨잉샤가 스티가 카보나도 쓰나요? 댓글3 47 ronin0909 19시간전 144 1
17654 닉네임 변경 댓글8 16 그랜드장지커 1일전 189 1
17653 <이벤트>A훈련도구를 사용할때와 B훈련도구를 사용했을때 훈련성과를 비교할수 있는 방법은 댓글15 M 고고탁 1일전 518 1
17652 ★老化現狀과 老人病 ! 댓글4 99 정다운 2일전 119 1
17651 드림스포츠 스포츠꿈나무와 스포츠스타와의 만남 - 탁구선수 서효원편 댓글9 M 고고탁 2일전 322 2
17650 탁구장 & 탁구사업 - 같이 해 보실분!!~ 댓글5 21 뛰어넘자 2일전 562 1
17649 우승 길목에서 다시 만난 첸멍과 왕만위. [2018 헝가리 오픈] 댓글7 43 빠빠빠 2일전 201 4
17648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초보자입니다. 댓글13 6 NEMEZIZ 2일전 362 12
17647 3년 뒤의 중국 국가대표 댓글18 15 런던장지커 2일전 638 3
17646 부수 어떻게 정하나요? 댓글10 13 펜홀더즐기기 2일전 361 1
17645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의 차이 댓글2 13 펜홀더즐기기 2일전 143 1
17644 단일팀에 반대하는 사상적인 이유. '우리민족끼리'라는 허상 댓글41 33 여유쓰 2일전 712 11
17643 1달 정산. 댓글4 4 윤병아리 2일전 168 1
17642 김택수컵 대회 변경 및 취소부분안내 댓글4 2 피구왕 2일전 339 1
17641 탁구 행위예술로 본다 댓글4 5 팔영 2일전 207 1
17640 1/17 알앤서치 단일팀 관련 여론조사 댓글5 30 prince 2일전 209 2
17639 라켓 그립을 바꾸고 싶습니다. 댓글7 20 ehd 2일전 235 0
17638 답답합니다.. 부제 하키는 정치 쇼? 댓글19 26 쫄란 3일전 459 9
17637 남한에게 반드시 필요한 올림픽 단일팀 댓글8 21 붉은러버 3일전 418 4
17636 생활속 유용한 응급처치법 10가지 댓글11 99 정다운 3일전 121 1
17635 새해의 첫달이 시작된지도 반이 지났지만... 댓글10 60 오늘 아침 3일전 171 3
17634 우한과 에이스 류스원의 1위 질주(疾走)!! [2017/2018 중국슈퍼리그] 댓글7 43 빠빠빠 3일전 195 0
17633 간만에 부상 댓글16 22 오빤젠동스타일 3일전 236 0
17632 이제 와서 남북단일팀이라는 건 정치쑈입니다. 댓글40 33 여유쓰 3일전 777 17
17631 체력소모가 적은 전형은? 댓글13 24 bula 3일전 430 1
17630 현정화 감독과 유승민 IOC 위원이 생각해볼 문제 댓글10 39 새롬이 4일전 593 6
17629 평창올림픽에서 남북단일팀에 관한 썰전 댓글22 M 고고탁 4일전 631 6
17628 국가대표에도 10대 돌풍!!. 신유빈, 조대성 최종 선발전 진출!! [2018 국가대표상비군 선발전] 댓글16 43 빠빠빠 4일전 646 6
17627 최근에 드는 이런 저런 단편적인 생각들.. 댓글34 M 고고탁 4일전 575 12
17626 ★ 곱게 나이 드는 법 ! 댓글14 99 정다운 4일전 317 3
17625 토종 A.i 돌바람 vs 일본 A.i 딥젠고 가 오늘 2차전 합니다. 댓글16 21 붉은러버 5일전 558 2
17624 자영업자들 "최저임금 아니라 갑질·임대료·카드수수료가 문제" 댓글19 30 prince 5일전 589 6
17623 소금 같은 유시민과 비트코인 댓글36 21 붉은러버 6일전 899 8
17622 노트8 이거 전화기가 왜 이렇게 깁니까? 댓글10 21 붉은러버 6일전 592 1
17621 '탁구신동'신유빈-조대성, 새해 국대선발전도 승승장구! 댓글15 M 고고탁 6일전 790 6
17620 공상 과학 소설 - 3 댓글6 30 prince 6일전 182 3
17619 2018년 월드투어의 큰 변화는 코리아 오픈의 최고 대회 승격. 댓글14 43 빠빠빠 6일전 519 5
17618 혹시 대만에서 탁구장 가보신분 계신가요? 댓글4 26 미니언 6일전 457 1
17617 새해에 피부로 느끼는물가 댓글9 14 조은날 6일전 315 1
17616 장년의 걷기운동! 댓글17 99 정다운 7일전 325 1
17615 요새빠져있는 현건 이다영선수^^ 댓글25 23 금토 7일전 886 1
17614 이 연주 정말 대단하다. 댓글8 M 고고탁 7일전 672 3
17613 다시 살아나는 쉬신과 상하이의 반전 기대. [2017/2018 중국슈퍼리그] 댓글9 43 빠빠빠 7일전 407 4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OVTCHAROVGER
2FAN ZhendongCHN
3BOLL TimoGER
4LIN GaoyuanCHN
5XU XinCHN
6NIWA KokiJPN
7MA LongCHN
8WONG Chun TingHKG
9GAUZY SimonFRN
10MATSUDAIRA KentaJPN
11HARIMOTO TomokazuJPN
12FREITAS MarcosPOR
13MIZUTANI JunJPN
14LEE SangsuKOR
15CHUANG Chih-YuanT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