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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을 여는 사람들 --> 3탄

M 고고탁 9 549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변화와 발전이 있는 곳에는 지평선을 여는 선구자가 있습니다.

이 지평선이라는게 고대의 왕에게는 국경선이 되었을 것이고,

철학자에게는 사고의 벽을 깨는 그 무엇이 될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 탁구인에게는 지평선이란 어디일까요?

 

지평선이 현재의 끝이라면 탁구에서는 그 끝을 깨는 행위나 의식은 무엇일까요?

 

올해는 김택수배라는 특이한 시합이 전남 강진에서 열립니다.

이 대회가 그동안의 관행처럼 열어온 대회하고는 다른 파격적인 모습이 있고,

성공적으로 끝나고 평이 좋으면 다른 대회에서도 많이 따라할 것이 틀림없죠.

심판수를 줄여서 비용을 줄이고 이 비용을 상금으로 돌려서 우수한 선수를 유인하자라는게

이 김택수배의 핵심 내용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이번 중고연맹이 주최하는 대회가서 올해 중고연맹 경기 일정을 물었더니 1월부터 매달 시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선수들 입장에서야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해당 코치는 머리가 아프겠죠.

매월 시합하게 되면 코치들도 일년 훈련스케줄이 있을텐데, 이를 행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요.

학교에 보고해서 허락을 구하고 시합 비용을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무리한 일정을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대회 방식의 틀을 깨겠다는 의도이기도 합니다.

이런 정도의 대회를 열어야만이 선수들 수준을 올릴수 있다라는 판단을 집행부에서 했겠죠.

대회를 자주하면 선수들 실력이 느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건 순기능이지만 그 경비를 마련하고 대회를 치루는 수고를 하는 것은

집행부에게는 역기능이죠. 말은 않지만 무척 힘든일이겠죠.

 

그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느냐도 관건이 될거구요.

 

그 수고를 느끼기에 어떻게 도와줄 수 없을까 좀 고민을 했었고,

중고연맹이 동원할수 있는 선수들이 있으니 이를 내세워서 후원대회를 하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죠.

저랑 친한 대회 전문가들과 의논도 했는데요.

결론은 "해봤자 안된다"였습니다.

하도 선수를 이용한 대회들이 많아서 후원금 별로 못모은다라고 하데요.

대신에 나왔던 안이 차라리 "고고탁배"를 하면 일정 수준의 후원금은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서

그냥 아이디어 수준만 갖고 있습니다.

제가 탁구대회를 여는 것은 무척 쉽죠. 경험이 많기도 하지만 운영비용이 거의 안드니까요.

 

그러다가 중고연맹을 내가 개발하는 과제 위탁기관으로 하면 어떨까 싶어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80퍼센트는 성공률이 있고요.

과제 내용이 기가 막혀서 의미도 있고요.

그렇게 추진할려고 했는데요.

어제 해당 세미나에 가서 상담을 받었는데,

중고등학교나 중고연맹은 위탁기관이 될수가 없다고 해서 실망이 큽니다.

탁구를 산업화하는게 무척 많은 자원과 인력이 동원되어야 하는데, 따라서 많은 비용이 드는데요.

학원을 이용하지 못하면 힘들죠.

아 참 위탁기관이라함은 대학교와 그에 따른 기관을 말한다고 하데요.

큰 돈도 아니고 몇천 정도는 이런 형태로 연맹이 기여를 하면서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사실 이름만 빌려줘도 되고요.

 

어제 광주과기원에서 중소기업개발자금 설명회가 있어서 참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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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브에이스 마지막 마무리 단계입니다. 탁구공이 서브에이스에 충돌시 반응하는 역치값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중이고, 

오늘도 그 작업을 해야 합니다. 모든게 끝난 상태인데 이제 이 장치를 어떻게 밀봉할까를 목하 고민중입니다.

밧데리가 350mA입니다. 한번(10분) 충전하면 3시간 이상 서브 연습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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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공사(KOTRA)가 생각하는 올해 세계 시장입니다.

이렇게 귀한 자료를 단돈 12만원에 제공해줍니다.

제가 주목하는 곳은 중국, 아세안, 인도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갖고 있는 재산이 많습니다. 

다른 메이커처럼 전시회 다니면서 해당 국가 판매자를 찾을 필요가 없어요.

각 나라마다 이미 탁구용품 판매자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군요.

일본같은 경우는 한국버터와 한국닛타쿠와 함께 하면 이 이상 좋은 판매자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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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혁명중이랍니다. 앞으로는 인도에서 비지니스를 고려하라는데요.

인도에 모디 총리가 집권하고 나서 인도가 바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아래 사진 한페이지에 담겨있습니다.

인도는 정말 혁명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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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볼 책입니다. 저자한테 선물받았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분이 저자입니다.

이 분이 뉴델리 4년 뭄바이 3년반 첸트라에서 코트라 관장으로 3년 해서

총 11년 정도를 지냈다고 합니다. 아주 귀한 전문가입니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해서 이제는 전문가가 아니면 끼어들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회 모든 요소마다 이런 전문가들로 인해서 한국 사회가 안전하게 돌아가죠.

이건 정치가 관여할 수 있는 영역 밖입니다.

이 책 읽으시면 "진짜 인도를 알려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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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종적으로 생각한게 서울 금천구 후원회 모델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편에서 자세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아 제 판단으로는 해당 팀보다는 연맹이 자금 수요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초등연맹과 중고등 연맹은 돈이 많이 필요한 단체입니다.

이 두 단체가 한국 탁구를 만드는 알파이며 오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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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인도에 대해서는 제가 오랫동안 아이들 교육쪽에 있다 보니 관심을 가진 적이 있는데 기초과학이 잘 되어 있는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세 얼간이'란 영화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재미보다 메세지가 강하게 다가 오더군요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열풍을 불었던 십구구단을 보면
인도가 수학적으로 뛰어난 나라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앞으로 중국보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일은 총대를 메는 일인데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심으로 세상이 바뀌었듯이 누군가가 하지않으면 탁구계도 바뀌지 않겠죠.

지평을 열어간다는 것은 두려움과 설레임이지만 설레임에 방점을 찍고 싶네요~
3월중으로 서울 근처에서 고고탁 모임을 가질려고 합니다.
날라니님도 그 대상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한 여덟분 정도 모셔서 식사도 하고 그럴려고 합니다.
그때 초청장 보내면 오세요.
다른 선수는 몰라도 제가 정영식과 주세혁은 모실려고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선수들입니다.
이 경기 전부 다 촬영해서 올리겠습니다.

십자가는 어차피 졌고요.
문제는 저보다 더 순결한 사람이 총대를 메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
많이 미안스럽습니다.

지평은 제가 열어가겠습니다.
김택수, 유남규 감독보다는 제가 더 영혼이 자유스럽네요.
휴가 내서라도 가겠습니다~^^
아 그날 장쟈량 교수님도 모셔야죠.
저하고 비슷한 연령땐데 지성은 그분이 저보다 낫고, 노래도 더 잘부르실 것 같은데,
뭐 그래도 제가 약자니까 그리고 강자를 모셔야지 빛이 나니가 함께 해볼께요.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4 Lucky Point!

그분 꼭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요즘 글을 올리지않아 많이 궁금했습니다~
저는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장자량님은 모시지말고 체포령을 동원하시라~ 조언합니다^^
고고탁님께서 올려주신 지평선을 여는사람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ongratulations! You win the 9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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