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주제에 상관없이 적고 싶은 이야기를 게시하는 곳입니다.

탁구에 관한 이야기, 음악, 영화, 가정사에 상관없이

어떤 내용도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민감한 진영논리는 사절합니다.

우리는 보수든 진보든 우든 좌든 탁구치는 사람들입니다.

탁구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만나서 얼마든지 즐겁게 탁구칠수 있습니다.

급격한 부수 상승에 따른 부작용(?) 극복법?!

8 스파워 9 748

안녕하세요?  여러 고고탁 회원님분들 덕분에

좋은 글과 정보로 즐탁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구력이 20년 또는 10개월로 두개인데요,

20년전에 동네 탁구장에서 3,4개월정도 기본스윙과 풋웤만 배웠습니다.

지금과 같은 정식 레슨이라기보다는 자세 잡아주는 정도였지만,

덕분에 풋웤과 기초스윙은 동급수에서는 비교적 잘합니다.

그당시는 백핸드는 가능한 풋웤으로 파핸드로 치도록배워서 백은 엄청 못하고요...

그후 군대나 회사등에서 잠시잠깐씩 놀이처럼 탁구를 좀했었습니다.

 

올해초부터 동네 탁구장에서 정식으로 레슨도 받으면서 즐탁중입니다.

20년전이랑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11점제이고, 서브권도 2개씩이고..

처음에는 공도 못맞추고 게임이 않될정도여서, 10부(무부)부터 시작을했는데,

한두달치다보니 예전 스윙과 풋웤이 나와서, 급격히 부수가 올라서,

현재는 5~6부정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분들은 매우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심지어 동급이나 상위부수님이 가르쳐달라고 해서 지도랠리를 해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예상외로 아주 기본적인것이 않되셔서 가벼운 팁을 드렸더니,

계속 해달라고해서, 해드리는 정도입니다. 전혀 정식 레슨은 아니고요...)

또한 동료( ^^ ) 였던 7~9부 분들과도 제가 제일 자주 쳐드리고, 함께 어울립니다.

(관장님이 바쁠때 랠리를 부탁할정도입니다.

다른분들은 초보분과 랠리를 싫어하시더라고요... 

전 재미있고, 정확히 넣는 연습도 되서 자주해드립니다.)

 

그런데

두어분정도는 게임 중 전에 없던 딴지를 겁니다.

대부분은 질 경우에 투덜대는데 

네트와 엣지가 너무 많다는둥 (이건뭐... 맘대로 되나요..)

게임랠리중 좌우로 주면 "더티"하게 플레이한다고하질않나, (저는 룰은 매우 잘지킨다고 자부합니다)

긴써브후에 짧은서브 주면 "얍삽"하다고하고...

 

처음엔 그냥 저도 웃으며 넘겼지만, 최근 저에게 지는 경우가 잦아지니

컴플레인(?)도 비례하는듯합니다.

 

아마도 본인들은 정체되고 있는데

(제가 들어올때 5~7부였던 20분정도의 회원들중 저 외에 승급한분이 거의 없습니다.)

훨씬 못하던 사람이 갑자기 비슷해지거나 추월해져서 그런듯합니다.

 

해서 가족같고 좋은 이 탁구장을 잠시 벗어나, 좀 고수분들이 많은 곳으로

옮길까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거기선 다시 하위부수이니 또 그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엣지 가지고 뭐라고하지는 않을듯합니다.

 

나이도 많고, 젊잖으신 분들의 예상밖의 시기, 질투(?)를

겪으니, 좀 당혹스럽네요.

 

실력 성장기(사춘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신 분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사족; 저도 초보지만, 제가보기엔 중수이하의 생체인들이

경기중 제일 못하는건 발뒷굼치드는거더라고요.

물론 3부이상의 고수분들은 되시지만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24 붉은러버
발뒷꿈치를 드는건 못한다기보다  안하는거지요
본능적으로 무릎을 보호하기위해서요
그게 될정도로 무릎이 강한 분들이 3부  된거고요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6 Lucky Point!

24 붉은러버
예를 들어 병보스텝도 국가대표나 하는거지, 동탁이    하다가는 무릎나갑니다
24 붉은러버
두세분 때문에 나간다는건 좀 이상하고요
차라리 이 탁구장  탁구  너무 못쳐서 나간다면 이해가 됩니다
목표가 높으시다면 빨리 딴데 가세요
8 스파워
ㅎㅎ 그런가요?
몇달 실력을 더 늘려서 올까 생각도 해봐야겠네요.
발뒤굼치는 주로 20~30대분들께 말씀드리는데, 딱한번말 말하고맙니다. ^^
조언감사합니다~!
99 정다운
원래 자기 보다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잘하게 되면 온갖 질투와 시기가 따른 답니다,
너무 개의치 마시고 꾸준하게 실력을 키우시고 업그레이드 하세요!
다만 명심할것이 있는데 자기 실력이 갑자기 늘었다고 해서 다른사람들을 업신 여기거나
하수 취급하시면 아니 되오며 절대 건방져서는 아니 되고 항상 겸손하고 인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8 스파워
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23 하제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질 때마다 뭔가 이유를 대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건 어느 탁구장이나 마찬가지죠. 부수승급과는 별로 관계가 없어보입니다. 강한 한방을 이리 저리 맞으며 실점하면 대부분 패배를 인정하는 편이지만, 연결에서 지거나 코스로 공략당하면 '정석이 아니어서 졌네,' '변칙이어서 졌네,' '구질이 독특하네,' '자꾸 돌리네' 등등 여러 이유가 나옵니다. 어디서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웃으며 넘기시면 됩니다. 실력향상을 위해 다른 탁구장을 찾는것도 물론 좋지만, 연습상대를 찾기 편한 현재 탁구장이 실력향상하는데 시간낭비가 덜 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하셔야 할듯 합니다 ^^

덧으로, 저도 비교적 빠르게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상대에 따라 실력의 편차가 비교적 큽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분명 빠르게 성장했을지라도, 물리적으로 오랜시간 탁구를 치신 분들의 쌓여있는 경험은 쉽게 얻을 수가 없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남는 시간에 각종 시합영상을 몇년째 꾸준하게 시청하고는 있지만, 역시나 오랜시간 직접적인 경험이 쌓인 것만은 못한 것 같네요. 빠른 실력향상의 그늘진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8 Lucky Point!

8 스파워
아, 그렇군요. 이길때도 되도록 한방(?)으로 이겨야겠네요.
저희 탁구장이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본진으로 삼을거긴한데요,
아무래도 정체되는 느낌이 있다보니 여러 말씀을 참고하게됩니다.

긴시간 생각하셔서 고견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중히 참고하겠습니다.
80 hok59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6 Lucky Point!

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그랜드파이널스 대회 댓글6 M 고고탁 12.09 2542 0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3 M 고고탁 10.13 1478 3
2018 국제탁구대회 일정 공지 댓글13 M 고고탁 01.04 7198 3
2018 국내탁구대회 일정 공지 댓글10 M 고고탁 01.04 9259 3
핑챗(pingchat)의 용도와 사용법 - 분실된 아이디암호 찾기 댓글41 M 고고탁 08.08 5468 5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3 M 고고탁 10.28 19939 83
스마트폰에서 고고탁 바로가기 만드는 방법 댓글14 M 고고탁 07.29 9220 1
걍벽님의 글 전부 다시 모음 댓글42 M 고고탁 01.08 78235 11
19892 2019년 월드투어.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 경쟁의 시작점. 댓글6 51 빠빠빠 13시간전 215 4
19891 남북 청소년 탁구 친선전 무산.. 전북 허탈--- 안타까워!!! 댓글6 M 고고탁 15시간전 223 1
19890 네팔 탁구장... 댓글10 1 sheepsilver 21시간전 356 3
19889 2018 경기북부 최강전 (타지역 참가가능) 댓글4 3 윤한미탁구클럽 23시간전 164 1
19888 [탁구장에서 생기는일_4]탁장꽁트:탁구장에서의 유형별 모습 댓글8 19 탁존 1일전 289 2
19887 새해들어 첫 ITTF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댓글20 M 고고탁 2일전 595 4
19886 팀 승리 이끈 장우진의 독일 정규 리그 첫 승. [2018/2019 탁구분데스리가] 댓글7 51 빠빠빠 2일전 231 2
19885 동경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중국의 집념 --- 자존심도 버린다 댓글9 20 화음사랑 2일전 637 4
19884 하리모토와 이토미마 그리고 생활 탁구 댓글14 16 살라리 2일전 729 4
19883 현대탁구란? 댓글23 29 그랜드장지커 3일전 858 2
19882 러버에 대해서 알려주실 분! 댓글13 20 유시잨 3일전 544 1
19881 여기 게시판에는 작성일시, 수정시간이 없나요? 댓글5 2 화초 3일전 129 1
19880 손톱이 알려주는 건강 상태 7가지 ! 댓글6 99 정다운 3일전 203 1
19879 조대성 특집 - 재미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4일전 724 2
19878 시작부터 우승컵. 장우진의 분데스리가 데뷔 경기. [2018/2019 탁구분데스리가] 댓글10 51 빠빠빠 5일전 551 3
19877 [탁구장에서의 공감영상_3]탁장꽁트:탁구장에서 생기는 유형별 모습 댓글14 19 탁존 5일전 562 2
19876 빛나는 인생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 댓글5 99 정다운 5일전 148 3
19875 배드민턴과 탁구 댓글11 28 못된탁구 5일전 793 4
19874 티모 볼이 1년 동안 보여준 유럽 에이스의 꾸준함. 댓글7 51 빠빠빠 6일전 246 3
19873 마약 운동 탁구, 만병 통치 운동 탁구... 댓글11 16 발튼어 6일전 647 8
19872 눈 감고 소리만 듣고 심판 정확히 보는 법 댓글7 16 발튼어 6일전 267 3
19871 [VLOG] 2018 춘천시 연말대축전 탁구대회 준비하기 Feat. 백주요 관장님, 이동희 형님 댓글3 4 스똑TV 6일전 174 0
19870 5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건강하다! 댓글3 99 정다운 6일전 164 0
19869 제56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 탁구대회가 전남 장흥에서 열립니다. 댓글7 M 고고탁 6일전 263 5
19868 [탁구발전소 X kimony] 구독자 5000명 기념 콜라보이벤트!! 댓글10 6 ppppgood 6일전 284 0
19867 수차례 팀을 위기에서 구한 정영식의 해결사 본능. 댓글7 51 빠빠빠 7일전 438 4
19866 이 닦아도 계속 나는 입냄새, 원인은 의외의 곳에… [기사] 댓글7 11 핑퐁핑퐁요 7일전 530 1
19865 탁구마녀 등야핑과 겨루는 탁구AI로봇 댓글8 M 고고탁 7일전 613 1
19864 서효원. 한국 여자 에이스로 달려온 1년. 댓글7 51 빠빠빠 8일전 344 5
19863 언론 미공개된 장우진X차효심 인터뷰 풀버전 영상 댓글7 25 YOONTAKKU 8일전 241 4
19862 [탁구장에서의 공감영상2]탁구장에서 생기는 유형별 모습 댓글17 19 탁존 8일전 612 2
19861 판젠동의 빠이 단독 1위 등극!! [2018/2019 중국슈퍼리그 13R] 댓글7 51 빠빠빠 8일전 356 3
19860 삶의 5가지 즐거움 ! 댓글7 99 정다운 8일전 201 1
19859 [뉴스데스크] 남북탁구대회 교류 댓글7 M 고고탁 9일전 288 4
19858 탁구가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에 미치는 영향 댓글10 M 고고탁 9일전 276 8
19857 5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세계 1위 판젠동의 2018년. 댓글7 51 빠빠빠 10일전 416 4
19856 이너포스 그립 질문 댓글4 13 안녕하세욤 01.07 385 1
19855 괴테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 댓글11 99 정다운 01.07 277 1
19854 제12회 김대연탁구클럽 토요리그 스케치 댓글6 4 스똑TV 01.07 323 1
19853 [탁구장에서의 공감 영상]탁장에서 벌어지는 일들 댓글25 19 탁존 01.06 1261 3
19852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댓글7 99 정다운 01.06 162 1
19851 서브트레이너 업그레이드 소식 댓글6 M 고고탁 01.06 388 3
19850 새벽에 잠깐 단상에 빠지다. 댓글9 M 고고탁 01.06 394 2
19849 클래스의 딩닝. 15개월 만에 세계 1위 재등극. [2019년 1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7 51 빠빠빠 01.06 308 4
19848 유승민 위원의 스톱 후 포핸드 드라이브 훈련 full 영상편집 댓글10 4 스똑TV 01.05 481 1
19847 2개월 연속 최고 랭킹 장우진. 세계 탑텐 정조준. [2019년 1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8 51 빠빠빠 01.04 401 6
19846 탁구 영상에 찍힌 실제 초능력자 댓글8 25 YOONTAKKU 01.04 555 4
19845 인생영화 추천합니다 댓글7 11 핑퐁핑퐁요 01.04 357 1
19844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 댓글8 99 정다운 01.04 430 2
19843 유승민 위원 따라하기 : 스톱 후 드라이브 댓글11 4 스똑TV 01.04 547 4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nCHN
3HARIMOTO TomokazuJPN
4LIN GaoyuanCHN
5BOLL TimoGER
6CALDERANO HugoBRA
7LEE SangsuKOR
8WONG Chun TingHKG
9NIWA KOKIJPN
10Mizutani JunJPN
11Jang woojinKOR
12MA LongCHN
13Falck MattiasSWE
14OVTCHAROVGER
15Franziska Patric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