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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형 핸디제도(레이팅점수와 연동) 제안

31 초보주니아빠 8 297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꽤 됐지만 글은 처음써 봅니다

그동안 생탁에서 논란이 돼 왔지만 해결책이 없어 보이던 핸디 제도에 대해 레이팅 점수와 연계한 변동 룰을 제안해 볼까 합니다.

아래 방법은 순수한 저의 생각이므로 읽어 보시고 방향이 옳다고 생각된다면 제도화 하기 위해서는 좀더 세밀한 고민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핸디 제도의 불합리성은 하수가 상수를 상대시 핸디를 받고 이기는 것은 실력과 관계가 없는 결과로 승리의 과실을 가져가고 상수는 억울함(그동안 들인 노력과 비용이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을 받아 들여야 하는 점에 있습니다.

- 레이팅 제도가 정착되지 못하는 부분을 제가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어째든 제도자체가 유용한 점이 크고 앞으로 우리 생체에도 도입되어 생체인으로써 자긍심이나 존재감(각자의 레이팅과 레벨 소유)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각설하고

2부가 5부와 공식경기에서 게임을 하게 되는 경우를 상정해 보았을 때 현재제도로는 5부는 핸디 4점을 받게 됩니다.

(5부는 실력이 딸리니까 핸디로 보완해서 2부와 비슷한 경기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약 5부가 3부 정도의 실력을 가진 자로 출전 경력이 없어 대회 약관상 5부 출전이 가능하게 되면 2부는 결국 0부와 게임을 하게 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당연히 이길수 없겠죠

 

이럴때 핸디에 레이팅 점수를 제안 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합니다. 승리시 얻을 수 있는 레이팅 점수를 핸디에 따라 변동하는 것이죠

즉 핸디 4점일 때는 2부가 얻을 수 있는 레이팅포인트는 5점이고 5부는 2점

    핸디 3점일 때는 2부가 얻을 수 있는 레이팅포인트는 4점이고 5부는 5점

    핸디 2점일 때는 2부가 얻을 수 있는 레이팅포인트는 3점이고 5부는 10점

    무핸디 일때는  2부가 얻을 수 있는 레이팅포인트는 2점이고 5부는 20점   ---> 단지 예로 든 것입니다

(졌을 때의 핸디 감점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지 않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핸디와 레이팅 점수를 연동하는 것은 어떨까하는 합니다.

위와 같다면 3부 실력의 5부는 핸디 2점으로 승리를 하면 포인트를 더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실력이 있기 때문에 레이팅 제도처럼 빠르게 승급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부수별로 출전 영역(하위 부수와 상위 부수)을 나누고 있는데 레이팅 기준점수까지 출전 자격으로 제시하게 되면 실력이 있는 자가 하위 부수에서 매번 이긴다 하더라도 얻는 포인트는 미미할 것이고 만약 지게 되면 출혈이 심할 것이므로 상위리그로 진출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상위리그 바닥 실력이라 하더라도 그게 더 포인트를 쌓는데 유리(상위 부수와 게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을 것이므로)할 것 이라는 추측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견인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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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음... 그 레이팅 포인트는 공신력이 있을까요? 지금도 6부경기에 4부 이상가는 사람들이 껴있고
설렁설렁치며 우승하고 놀고 그러긴합니다 만, 무슨 표시되는 딱지 같은게 있으면
당신 몇점이요? 아 178점이군... 난 165점이니 할만하군 맞다이 합시다 이런건지요?
이야기 하시는 취지는 정말 충분히 공감갑니다 ㅎㅎ
전적으로 그냥 희망부죠 뭐하고 치는데 헐... 겁나잘쳐!!! 이런경우가 허다하니...
부수제도는 정말 조금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방향으로 개선되길 저도 희망합니다
우선 논의의 바탕은 공식 등록된 시합에서의 운영을 말합니다. 구장에서 게임하는데 레이팅 점수를 말할 필요는 없겠죠. 다솔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4부실력의 6부가 존재하는 것은 레이팅이 없는 것도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6부가 우승하게 되면 우승 포인트가 레이팅에 쌓이고 당연히 승급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 게임을 많이 승리한 사람은 공식 대회 1회 출전에도 2부수 승급도 가능하게 조정되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레이팅 포인트는 선수 실력을 측정해 보지 않는 한은 알지 못하는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생체선수도 등록제로 바뀌고 있고 부수별로 레이팅 기준 포인트를 부여하고 시작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지역 탁구장 관장님들은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상위 선수들은 대부분 알고 있으니 그대로 인정하고 새로 진입하는 선수들은 처녀 출전시에 하위 부수 기준(이전에 출전 경험이 없는 경우)으로 레이팅을 부여해서 시작하면 시간이 지나면 자리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저도 잘 보고 갑니다.
레이팅 제도는 꼭 필요한 제도라 저도 생각하지만,
대체적으로 나이들 드신 분들이 많은 생체에서 자리잡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이미 예전에 이 제도를 실시하고자 노력했던 분들이 계셨드랬죠~
결과는 실패 했습니다, 제 판단엔 앞으로도 어려울 겁니다,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한데......
잘 봤습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7 Lucky Point!

잘 봤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생체탁구 현실에서는 실행이 불가능 합니다. 논의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레이팅제의 도입 자체를 반대하는 분은 아마 없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이 항상 문제죠. 그게 가능했다면 이미 도입이 되었겠죠. 부수제가 얼마나 말도많고 탈 많고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제도인데도 아직 못바꾸는게 현실그대로를 보여주는겁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생체인의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겁니다. 저변확대 없이는 무의미한 논의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부수제도의 페단이 부각되기 시작한것은 대회에서의 입상 상금, 그리고 매주 전국적으로 유행인 탁구장 이윤추구가 목적인 주말리그전의 입상 상금 때문 입니다.
실력보다 낮은 부수로 다니면서 매주 열리는 그런 시합만 다니며 활동하는 비양심적인 동호인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보여지며 특히 최근에는 그 연령대가 젊은 친구들까지도 부수를 안올리려고 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구력 10년 20년 이상인 30 40대의 동호인이 지역 2,3부 실력을 갖추고도 4,5,6부로 활동하며 핸디라는 최강의 무기를 휘두르며 전국 각지를 다니면서 입상해도 승급 하지 않는 종목만 골라가며 상금을 따먹고 다닙니다.
지역 대회인 경우는 (시장기, 협회장기 등) 그 지역 부수 승급의 규정이 있어 큰 문제가 안됩니다.
하지만 전국대회나 탁구장 리그전의 경우 전혀 승급적용과 무관하기에 전국대회 단체전 입상자나 리그전 입상자들의 본인 실력보다 낮은 부수로 활동하며 승급대회는 피해가며 상금을 획득하는데 주력하는 동호인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현재 부수제도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위 부수에 대한 자긍심? 이런거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어떤 고수랑 붙어도 무한 핸디 받고 이겨서 상금 따먹으면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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