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주제에 상관없이 적고 싶은 이야기를 게시하는 곳입니다.

탁구에 관한 이야기, 음악, 영화, 가정사에 상관없이

어떤 내용도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민감한 진영논리는 사절합니다.

우리는 보수든 진보든 우든 좌든 탁구치는 사람들입니다.

탁구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만나서 얼마든지 즐겁게 탁구칠수 있습니다.

운전직의 빛과 그림자

43 탁구친구 31 645

2019. 4. 3.  10:21 작성 

 

타 직무를 하다가 운전직으로의 이직을 생각하는 분의 큰 고민은 무엇일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 아마도 '내가 큰 차, 그것도 승객을 태우고 운행할 수 있을까?' 일 듯 하다.

여느 면허가 그렇듯이, '대형면허'는 운전학원에 등록하고 운좋으면 일주일에 합격하기도 한다.

내 자신도 7일 차 교육받고, 그날 오후 응시 합격을 하였다.

비록 1종면허 소지자이지만, 수십년 자동변속 차량만을 운행하던 나에게 기어변속은 낯선 일이었지만

강사의 코스통과 요령과 언덕출발 등의 변수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기실 부담은 학원비와 시간을 맞춰 학원을 오가는 것이 더 크게 다가왔다.

그 준비하는 동안에도 탁구를 치고 싶고, 친구를 만나고 싶고, 좋아하는 쟝르의 개봉영화를

보고 싶어하던 걸 생각하면 장년이 되어서도 철은 아직 덜 든 것 아닐까.

졸업하고 30 여년 된 고교동창을 작년 겨울 만나니,

열심히 살던 직무를 바꿨다며 명함을 나눠주기도 한다.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의사, 교수, PD 친구들도 있는가 하면 건강이 안좋아 수술했다며

먹거리 주의해야 하는 친구도 보았다.

그렇다, 사실 반백을 넘어선 연후의 삶을 보면 다들 '그냥 자신의 영역에서 성실하게'

주어진 일을 하는 듯 하다.

격주 단위로 오전, 오후가 바뀌는 근무패턴이 아직도 편하다거나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많이 익숙해졌다.

그런데, 그것이 거의 유일한 어려움 정도로 내게는 다가온다.

초기에는 사고의 두려움과 조작미숙의 염려 등으로 승객에 대한 관찰이나 도로상황에의 대처 등이

미숙하여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아마 누구나 그럴 것이다. 익숙해 진 연후에 진짜배기 시험이 시작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일 문제로 머리아파 출근하기 싫던 부도 직전 회사의 반년 간 근무 기억과

비교하면 스트레스는 아예 없고, 익숙한 운행은...나의 매너리즘과 졸음, 잠시간의 딴 생각 등이

위험요소의 전부이다.

부록처럼 감사한 일들은,

인사해서 고맙다며, 안전하게 데려다주어 고맙다며 건네주는 승객들의 작은 선물들이다.

아니 무엇보다 가장 큰 비타민은 역시 반갑게 맞아주는 대응 인삿말들...

새벽반 근무할 때 만나는 용역직 근무자들의 부지런한 모습에서 '삶의 열정'을 배운다.

익숙하다고 주저앉으면 그저 그런 운전직 일꾼에 불과하다.

만나는 사람들, 함께 하는 동료들, 운동을 통해 주고받는 마음의 소통으로 나를 자라게 하는 이

시간들이 진정한 삶의 양식이다.

더 멋진 기사가 되어보자.

기왕이면, 서울 운짱을 위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40 한컴
일상을 대하는 진심어린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들 나름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살아가는것을 새삼 느낌니다
43 탁구친구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가정들이 내색은 안하지만, 크고 작은 어려움을 다 안고 있겠지요.
그래도 결국 가족간의 신뢰가 큰 힘인 것 같습니다.
저는 5학년 되며 운전대 잡고 5년인데, 시작하고 1년 좀 넘어서 큰 아들에게 '전직' 이야기를 했을 때
아들이 '직업엔 귀천이 없잖아요' 하는데 뭉클했어요.
도리어 조금 부끄러운 마음으로 말하던 제자신이 민망했지요.
물론 당시에는 지금의 서울시내버스 근무조건과는 판이하게 열악한 '마을버스' 근무여서 더 그랬지만요.

Congratulations! You win the 6 Lucky Point!

23 존심
성공적인 재취업 축하합니다.
요즘 취업 정말 어렵죠...
43 탁구친구
사무직 하며 이직도 많은 경험을 했는데, 그와는 차원이 다른 두려움이었어요.
마을버스 28개월은 다시 생각해도 제가 어떻게 이겨냈는지...
스스로에게 격려해주고 싶어집니다.

과정 중에 고생만 실컷 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포기한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29 다솔기
희한하게 운전하시는 분들이 탁구 좋아하는듯 합니다
삶과 탁구를 좋아하는 마음. 부럽네요 ㅎㅎ
아마 조만간 만날거 같습니다  팬홀더 엄청 잘치신다는 소문이 ㅎㅎ
43 탁구친구
소문은 과장되기 마련이지요.ㅎㅎ
말씀하신대로, 동호인 그룹으로 치면 하위권 분들이라서 그분들에겐 엄청난 차이일 수도~^^

다솔기 님이 궁금해서 비알티 탁우에게 초빙 요청해야겠네요.
'유로파' 에서 즐탁기회 꼭 가져요.
내일 오후3시에 병아리 탁우 약속있어 갑니다.ㅎㅎ
혹시라도 시간되면 오세요.
50 higgs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43 탁구친구
읽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댓글로 공감 표하시는 분들이 글 적는 이에겐 가장 큰 비타민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99 정다운
탁구친구님께서 먼저 올려주신 글의 저의 댓글에 달아드린 답변을 포함한 좋은글을 올려 주셨네요!
세상에 가장 어려운 직업이 사람을 다루고 상대하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저 역시도 직업이 사회복지사로서 어르신들의 복지를 담당하고 있어서 더욱 그 말들이 절실하게 느껴진 답니다.
탁구친구님께서도 비록 저와는 직업이 다르지만 사람을 상대한다는 측면에서는 일맥 상통한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탁친님께서 본글에서 마지막 즈음에 말씀하셨다시피 친절한 봉사와 상냥하고 정겨운 인사로의
응대에 존경을 표합니다.
저희 모두들이 배워야 할 점이고 이렇게 진솔하고 감동적인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99 정다운
탁구친구님의 본문 말씀중에
"인사해서 고맙다며, 안전하게 데려다주어 고맙다며 건네주는 승객들의 작은 선물들이다.
아니 무엇보다 가장 큰 비타민은 역시 반갑게 맞아주는 대응 인삿말들...
만나는 사람들, 함께 하는 동료들, 운동을 통해 주고받는 마음의 소통으로
나를 자라게 하는 이시간들이 진정한 삶의 양식이다." 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글구,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압권입니다.
  "​더 멋진 기사가 되어보자. 기왕이면, 서울 운짱을 위해.,,,"
탁구친구님께서는 이미 "멋진 기사이자 서울 운짱"이십니다.
43 탁구친구
고고탁에서 긍정의 댓글로 많은 힘을 주시는 정다운 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생활정보를 꾸준히 찾아 나누시는 정성도 탁우들에게 또 하나의 배려일 겁니다.
안양에 탁우 누님 보러가면 정다운 님 근황을 꼭 물어봐야겠네요.^^
99 정다운
안양에 탁우 누님이랍시면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혹시 제가도 아는 분 인지요?!
미리 만나뵙고 제 소개를 잘 좀 해달라고 로비 좀 하게요! ㅎㅎㅎ,,,
글구, 안양 오시게 되면 저도 좀 보고 가세요!
오랬동안 못 뵈어서 넘 뵙고 싶습니다.
26 꼬두람이
하루종일 승객분들 대하며 운전하시는데 쉬운일이 아닌데 자부심 가지고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하시구요 짬짬이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세요.
43 탁구친구
돌아보니, 아동기의 성장기에 형성되는 긍정마인드가 어머님 덕이지 싶습니다.
어떨 때는 버스운전이 아직도 재미있기도 하고, 운행 중 대중가요, 클래식, 가스펠, 뉴스, 시사, 팝 등
다양한 라디오 채널을 통해 세상을 접하는 기쁨이 크게 와닿습니다.
본글 처럼, 다양한 인생 얼굴들을 마주하는 것은 늘 새로움으로 다가오고...

힘들면 힘든대로, 즐거운 때는 감사로 그렇게 살게 됩니다.

운동은 격주단위로 치는데, 아직도 몸 적응에 애로가 있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99 강청수
잘 읽고 갑니다.
43 탁구친구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관악탁돌이
일상의 잔잔한 이야기임에도 참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즐탁하시길 바랍니다.
멋지십니다!!!
43 탁구친구
그저 일상의 낙서글을 이렇게 공감해주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얼굴 한번 마주치지 못해도, 고고탁의 회원들 모두가 내가 좋아하는 탁구가족이라 생각하니
어디선가 테이블 앞에서 만날 수 있을 거란 공감대 덕에 더 친밀감 느낍니다.

행복하세요.
살아보니 별 거 없더이다, 욕심을 버리면 만사잔잔~~
님의 글 감명있게 잘 읽었습니다.
43 탁구친구
구름님의 닉네임 처럼..그렇게 사는게 행복비결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평안하십시오.
99 정다운
구름에 달가듯님께서는 세상을 탈관하신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해탈을 하시고 성인(신)의 경지에 오르신것 같습니다.
21 뷰엘
시내버스를 탈 때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겠습니다.(물론 이전에도 늘 가볍게 인사는 드리며 탔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사람을 상대하는 일(정말 생각하지 못한 별별 사람들이 많아서..)이 정신적으로 무척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힘든 일이 생기시면 탁구로 스트레스 날려 버리시기 바랍니다.ㅎㅎ
항상 안전 운전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43 탁구친구
사무직 일 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 비하면, 지금은 왠만한 일들은 유머로 맞아줍니다.^^
그렇게 제 자신도 성장한 거겠지요.

특별히, 마을버스나 경기, 지방버스 들은 운행 배차시간의 여유가 부족해서 기사들이
쫓기듯이 운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작한 지 얼마 안된 분들은 더 그럴테지요.

어찌보면, 상황 때문에 급한 운행 비율이 높은 거고, 사고비율도 높습니다.
그렇게 승차시의 인사는 모든 승무기사에게 큰 힘이 될 겁니다.

고맙습니다.
M 고고탁
대단하세요.
인생2막을 아주 기막히게 뚫었어요.
43 탁구친구
대단한 것 까지는 아니고, 'C'est la vie' 입니다.ㅎㅎ
그것은 인생...^^
42 핑마
저도 버스 탈때 항상 인사하고 탑니다. 탁친님과 탁장이 아닌 버스안에서 뵐수도 있겠는데요. 재밌을것 같습니다.
기사님 이리로 가주세요~ ㅋㅋㅋ
43 탁구친구
네, 아마..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을 듯 해요.
중대가 회차지라서, 강남권 지나갈 때는 가능성 있겠네요.^^

저도 마을버스 시절부터, 최근 서울버스 몰면서도 탁우들 만나면 반갑더군요.
승객으로, 뚀는 정류장에서 타 노선 버스 기다리는 분 발견하고 인사합니다.ㅎㅎ
90 hok59
고맙습니다.
43 탁구친구
감사합니다.
32 바람불이
대단 하시네요
건강  지키시며 즐겁게 일하시길 바랍니다.
43 탁구친구
네, 어느 정도 근무여건이 안정된 뒤로는..직업이지만 재미를 느끼기도 해서~^^

탁구 칠 때도 호쾌한 드라이브 들어갈 때가 좋지만, 정류소 승객 대기자리에 승용차처럼 적당히 갖다 붙이고
승차시키며 부드럽게 정류소를 빠져나가는 흐름이 연결되면 참 좋더군요.

바람불이님도 행복하세요.
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1712 4
2019년 ITTF 월드투어 댓글5 M 고고탁 02.09 2253 5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3012 3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5 M 고고탁 10.28 23397 96
걍벽님의 글 전부 다시 모음 댓글42 M 고고탁 01.08 79623 12
21107 이번 불매운동을 계기로.. 댓글18 13 와이딩딩 4시간전 319 8
21106 이번 T2 라인업 실화인가요 댓글7 28 회한 15시간전 481 2
21105 Re: 이번 T2 라인업 실화인가요 댓글10 M 고고탁 11시간전 385 3
21104 틱구치면서 근육통,척추허리, 어깨 통증이 심하신 분 손드세요. 댓글22 M 고고탁 16시간전 464 3
21103 탁구용품 불매운동 -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 댓글23 27 펜홀드셰이크 23시간전 751 20
21102 Re: 탁구용품 불매운동 -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 댓글42 13 문서연99 19시간전 668 17
21101 청주 선출 레슨 코치 계신 탁구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출레슨 등) 댓글2 7 불곰늑대 1일전 185 0
21100 차수약제 사즉무감(此讐若除 死則無憾) 댓글39 15 걍벽 1일전 824 10
21099 쉬퍼맨(Xu-perman) 쉬신. 4년 5개월만에 세계 1위 등극. [2019년 7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4 55 빠빠빠 1일전 325 2
21098 백핸드 서브 다양하게 넣는방법 댓글6 8 빼롱이와요롱이 2일전 398 9
21097 다시 급부상한 18살 쑨잉샤. 역대 3번째 우승.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7 55 빠빠빠 2일전 441 2
21096 여러분은 일본 탁구제품 사용을 금지할 의사가 있습니까? 댓글73 38 글렌피딕 3일전 2113 37
21095 건방 탁구의 승리!!! 댓글8 28 띵구 3일전 717 1
21094 오늘의 명언 댓글6 2 가오리짱짱맨 3일전 208 2
21093 쉬퍼맨(Xu-perman) 쉬신. 놀라운 3회 연속 우승.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8 55 빠빠빠 3일전 537 4
21092 과정과 결과! 댓글20 99 정다운 3일전 621 2
21091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댓글7 83 오늘 아침 4일전 653 0
21090 호주오픈도 결국. . 댓글12 43 탁구친구 4일전 1114 0
21089 호주오픈 결승전 댓글9 32 바람불이 4일전 882 0
21088 글랜드 슬래머 딩닝의 포효(咆哮). 일본은 없다.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8 55 빠빠빠 4일전 589 2
21087 국제대회에서 이제는 어떤 전형이 유리한가? 댓글14 M 고고탁 4일전 1579 8
21086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마롱도 막지 못한 이상수, 정영식의 무결점 우승.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11 55 빠빠빠 4일전 669 9
21085 2019호주오픈 경기결과(7월14일) 댓글9 44 해피철 4일전 655 3
21084 전국탁구클럽대축제-수원대회를 다녀와서. 댓글5 31 돈주셔 5일전 448 0
21083 정영식 이상수 조 우승! 댓글15 12 급소를향한스매시 5일전 620 9
21082 상대방 포핸드 깊숙이 빠르게 찌르는 서브의 구질은 주로 어떤구질을 넣나요? 댓글12 31 맑은하늘과 구름 5일전 437 0
21081 슈신이 복식에서 질 때도 있군요. 댓글9 28 회한 5일전 460 0
21080 첫사랑] 한방 드라이브3. 댓글13 15 걍벽 5일전 497 3
21079 제 생각이 잘못된 건가요? 댓글24 2 부수바라기 5일전 856 1
21078 린가오위안은 마롱에게 약해도 너무 약합니다 댓글6 8 루시우 5일전 541 0
21077 유승민 회장과 김주상 동호인과의 친선전 댓글3 M 고고탁 5일전 472 4
21076 또다시 딩닝과 순잉샤가 결승에서 만나네요 댓글9 51 챔피온 5일전 342 2
21075 2019호주오픈 경기결과(7월13일) 댓글6 44 해피철 5일전 652 3
21074 최고 시드 판젠동, 첸멍의 연이은 탈락으로 체면 구긴 중국 탁구.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10 55 빠빠빠 5일전 387 4
21073 마롱이 이제껏 부진하다 기력이 오른 이유는? 댓글9 26 코로나 6일전 533 0
21072 초보가 처음으로 러버 교체해봤어요. 댓글3 3 winehouse 6일전 211 0
21071 진정한 한국 킬러로 거듭난 마타이스 팔크의 승리.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8 55 빠빠빠 6일전 318 1
21070 일본의 국격... 댓글7 40 Mumu 6일전 413 2
21069 호주에서 본선 2일차 이변 댓글8 M 고고탁 6일전 331 2
21068 2004년 아테네올림픽 김정훈선수 댓글3 31 위도우메이커 6일전 304 2
21067 하리모토와 판젠동이 깊은 슬럼프네요 댓글6 8 루시우 6일전 476 1
21066 요즘 탁구치는데 의욕이 안생기네요... 댓글7 23 용설 6일전 406 2
21065 탁구 vs 축구 레전드 김병지 선수가 탁구를 치네요 ㅎㅎㅎㅎ 댓글6 3 탁구꿈나 6일전 319 2
21064 탁구치다가 허리인대 다쳐 보신분? 댓글8 42 청주상각 6일전 194 0
21063 오늘은 초복입니다! - 이에 여러분께 삼계탕과 수박을 선물합니다! (부제 : 이번 일련의 사태에 대한 소감)… 댓글43 99 정다운 6일전 511 4
21062 코트디부아르가 져서 슬픈 코트디브아르인 댓글2 2 rFbqC275 6일전 199 0
21061 탁구 초보자의 흔한 실수 ! 댓글9 8 빼롱이와요롱이 6일전 447 3
21060 내년 최저임금 8천590원…2.9% 인상, 속도조절 현실화 댓글2 3 나들잎 6일전 200 2
21059 호주 오픈 16강 진출자들 댓글14 M 고고탁 6일전 666 1
21058 2019호주오픈 경기결과(7월12일) 댓글7 44 해피철 6일전 891 2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XU XinCHN
2LIN GaoyuanCHN
3FAN Zhend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MA LongCHN
6Liang JingkunCHN
7CALDERANO HugoBRA
8BOLL TimoGER
9Falck MattiasSWE
10Jang woojinKOR
11OVTCHAROVGER
12NIWA KOKIJPN
13Mizutani JunJPN
14LEE SangsuKOR
15Liam Pitchford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