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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육의 미래에 대한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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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엘리트 체육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엘리트 체육으로 인해 그간 투자 대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분명하나

세계적 추세는 이제 엘리트 체육이 아닌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결국 스포츠는 점점 장기적 플랜과 투자(돈)만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탁구로 돌아가볼까요? 

일본 탁구가 중국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는 걸 느낀 건 오래전의 일이죠. 

그리고 그것은 일본이 자국 올림픽을 두고 오래전부터 엄청난 투자를 한 결과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밀하게 말해 중국을 위협하고 있는 선수는 하리모토 토모카주와 이토 미마뿐이라는 사실은 

한국 체육계가 얼마나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투자해야 하는지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통한 장기적 플랜을 선호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성적 지상주의를 버리지 않고는 엘리트 체육을 포기할 수 없을 겁니다. 

딛고 설 땅도 뿌리도 없이 그저 생존하고 있는 한국 탁구 선수들의 성적에 일희일비하는 

우리들의 제한된 인내심로는 말입니다. 

 

부디 탁구계의 행정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해 현명한 길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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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참으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네요.
부디 대한탁구협회 유승민회장을 비롯하여  탁구관계자들이 이 글을 필히  보시길 바랍니다.
한세대가 지나고 탁구선수출신 자녀들이 탁구선수의 길을 걷고있는 것을 많이 보게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신동이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 대부분이 선수출신  부모님을둔 자녀들입니다
모든운동이 그러하겠지만 아이들이 선수를 하면서 언제 재능을 발휘하게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작금의 탁구계를 보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영웅주의에 빠져있는듯해서 씁씁합니다
그러고보면 현재 대한민국 탁구계에서 선수출신 부모를 두지않고도 잘하고  있는 박규현선수나 장성일선수는 참 대단해보입니다.
파이를 넓혀야할 때인것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초등선수는 중등 고등선수와 연습할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쳐주질 않죠.. 하지만
선수출신 지도자의 초등학생 자녀는 중등 고등선수하고 연습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줍니다.
중고등 선수입장에서 나를 가르치는 지도자의 자녀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쳐주게 됩니다.
그런 초등학교 선수는 시합에 나가면 중등 고등선수와 연습했기 때문에 상대하는 초등선수는 어렵지 않습니다.
현재 초등선수중 탑랭커들은 선수출신 지도자의 자녀들 입니다.
유독 선수출신 지도자의 자녀만이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라고 볼수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것은 인지상정입니다.
비선수출신 부모들은 그래서 항상 "을" 입니다..
뒤에서 하소연만 할뿐..
이 현상을 잘못이라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이라고 해도 그렇게 할것 같거든요..
잘 봤습니다.
밝은 미래가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선수출신 부모, 비선수출신 부모 이런 거 따질 때는 아닌 듯 합니다.
운동은 선수의 자질과 노력, 그리고 주변의 관심이 중요할 뿐입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선수출신의 자녀들이 일찍 시작하고 훈련여건이 좋아서 어린 시절에 성적을 내고 있지만
계속 잘 할지는 모르는 일이고....
비선수출신 자녀도 일찍, 환경이 좋은 학교에서 시작하면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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