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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린가오위엔의 놀라운 페이스. 벌써 2번째 우승. [2019 홍콩 오픈/레귤러]

54 빠빠빠 6 333

 

https://blog.naver.com/woksusu/221560770927

2019년 린가오위엔의 놀라운 페이스. 벌써 2번째 우승.

 

 

중국 린가오위엔(Lin Gaoyuan. 林高远)은 지난해 12월 인천(Incheon) 그랜드 파이널스 남자 개인단식 결승에 올랐지만, 결국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린가오위엔은 16강에서 한국 이상수(Lee Sangsu), 8강에서 중국 쉬신(Xu Xin), 4강에서 일본 미즈타니 준(Mizutani Jun)을 차례로 꺾었지만, 마지막 결승에서 일본 영건 하리모토 토모카즈(Harimoto Tomokazu)에 1-4(11-4, 13-15, 11-9, 9, 11-9)로 패했습니다.

 

중국은 에이스 판젠동(Fan Zhendong)을 포함해 류딩슈오(Liu Dingshuo), 리앙징쿤(Liang Jingkun) 등이 넌 차이니스(Non Chinese) 플레이어에 패해 탈락한 상황에서, 마지막 린가오위엔의 우승에 기대를 걸었지만, 린가오위엔마저 넌 차이니스에 패해 우승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하리모토 토모카즈는 16강에서 독일 파트릭 프란치스카(Patrick Franziska), 8강에서 한국 장우진(Jang Woojin), 4강에서 브라질 휴고 칼데라노(Hugo Calderano), 결승에서 중국 린가오위엔을 차례로 꺾고 우승하며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2019년 홍콩(Hong Kong/레귤러) 오픈 남자 개인단식 결승에서 두 선수의 재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린가오위엔은 4강에서 자국 라이벌 리앙징쿤을 4-1(8-11, 11-9, 11-5, 11-8, 11-6)로 이겼고, 하리모토 토모카즈는 중국의 저우위(Zhou Yu)를 4-1(11-8, 5-11, 11-9, 11-5, 11-8)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2월 인천 그랜드 파이널스 결승전 이후, 6개월여 만의 결승 맞대결이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여 만의 결승 맞대결 승자는 중국 린가오위엔이었습니다. 린가오위엔은 마지막 결승에서 까다로운 상대인 하리모토 토모카즈를 4-2(11-3, 7-11, 8-11, 11-6, 11-9, 11-7)로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린가오위엔은 올해에만 2번째(헝가리 오픈, 홍콩 오픈) 우승을 차지했고, 하리모토 토모카즈는 역대 3번째 결승에 올랐지만 린가오위엔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린가오위엔은 리앙징쿤과 함께 출전한 남자 개인복식 결승에서도 한국 장우진(Jang Woojin), 임종훈(Lim Jonghoon)을 3-1(6-11, 11-6, 12-10, 11-8)로 꺾고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린가오위엔은 하리모토 토모카즈를 상대로 3게임까지 1-2로 뒤졌지만, 4, 5, 6게임을 연이어 따내며 최종 경기 결과 4-2로 승리했습니다. 린가오위엔은 1게임을 먼저 따낸 후, 하리모토 토모카즈에 2, 3게임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4게임을 11-5로 따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그 기세를 몰아 5, 6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매조지었습니다. 하리모토 토모카즈는 쉴틈없이 몰아부치는 파이팅을 앞세워 3게임까지 2-1로 앞서갔지만, 4, 5, 6게임을 모두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하리모토 토모카즈는 5게임에서 다시 앞서 나갈 기회를 맞았지만, 그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린가오위엔에 리드를 완전히 뺏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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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감사감사요
잘봤습니다.
쉬신에게 강한가 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기사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8 Lucky Point!

잘 봤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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