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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만나서 얼마든지 즐겁게 탁구칠수 있습니다.

초보가 한 말씀 올릴게요.

28 회한 35 824

몇 년 동안 논란이 되고 있는 한 분에 관련된 게시판 논쟁을 보고 

말씀 올립니다.

 

일단...어떤 운동이든 이론과 실제는 다릅니다. 근데

유튜브 같은 매체가 발전하면서 어떻게든 영상으로라도 간접적 레슨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또한 사실이고, 그 분들 가운데에는 선출이셨던 유명한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과거에 그런 선출이셨던 분들의 영상을 참조하며 기본기를 익혀보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고 실제 공을 쳐보고 깨달았지요. '아, 보는 것과 해보는 것은 차원이 다르구나.'

 

제가 몸 담고 있는 구장 관장님이나 코치님 또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가뜩이나 감각 운동인 이 종목을 실질적인 감을 느끼지 못한 채 백날 폼만 따라하면

다 선수일까?' 라구요. 

저는 몇 년 전까지 겉만 번지르르하게 따라하려 노력했으나 지금은 과거 그랬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정말 시간을 많이 낭비했구나-하는 후회를 많이 하는 중입니다.

지금은 알맹이-공에 실질적으로 얼마나 힘을 줄 수 있게 꼼꼼히 치는가 에 집중하는 중이죠.

각도? 타점? 타이밍? 다 초보에겐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럼 제가 과연 이전에 참조했던 선출의 레슨 영상을 두고 그 선수에게 블레임을 할 수 있겠는가?

당연히 없고, 그것을 참조한 저에게만 오로지 책임이 있을 뿐입니다.

단지 아쉬울 뿐이지요. 

올리는 선수들 또한 당연히 스스로 알고 있을겁니다. 내가 이렇게 알려주려 해도 실제로는 정확히

바로 적용해서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거라는 것을.

 

일단 확실한 것 그거에요-투자한 만큼 나온다는 것,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

공짜로 유튜브만 보고 탁구 잘 쳐보겠다는 것은 초보로서는 욕심이란 것입니다. 아무리 과거에 잘 나갔던

선수를 데려다 찍은 영상이라 해두요.

직접 코치를 찾아가고 레슨 받아보고 실제로 공을 쳐 보면서 감각, 박자 등을 익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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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옳으신 말씀입니다. 옆에서 들어도 어려운 게 탁구죠
이 말씀은 촛점이 어긋난 것 같습니다.

유투브던 어디에서든 제대로된 기술을 시범을 보이지만 실제로 내가 해보면 그게 잘 안 된다. 라고 하는 건 그 시범자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아직 그게 안 되는 것 뿐이지요. 그 시범자로 인한 그 어떤 피해도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시범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피해가 발생합니다. 요즘 유투브에 요롱이 빼롱이 라는 재미 있는 코치님들이 있죠? 코믹하게 잘못되는 것들을 과장해서 보여주는 방식인데요. 그게 그냥 웃고 넘길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어떤 걸 가르치고 시범을 보이고 할 경우 그에 따른 피해가 생깁니다.
하물며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돈을 받고 레슨까지 하고 있다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지요.

그런데 지금 하시는 말씀처럼 그 어떤 시범이나 이론을 들어도 그게 실제로 나에게 잘 안 된다라는 논리로 그걸 보고 해보려는 사람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은 범죄가 있을 때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 지하철 계단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했는데, 지하철에는 원래 그런 사람이 많다 스스로 안 찍혀야지라고 말하는 것과 같구요.
부부 간에 가정 폭력이 발생했는데 어차피 그 사람과의 결혼을 그 여자가 결정하고 선택한 것 아니냐 그러니 너의 책임이지 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파트의 문이 제대로 잠겨 있지 않아 도둑이 들었는데 너가 문단속을 제대로 안 해서 그렇잖아 그러니 너의 책임이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작 피해를 본 본인은 그래 내가 제대로 못 걸러낸 탓이지 하고 자신의 탓을 하고 만다고 해도 그런 잘못된 행위 자체가 잘못이라는 것은 변하거나 물타기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입니다. 좋은 정보들도 많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훨씬 더 많으니 비판적으로 판단한 후 받아들여야 한다고 중고생들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 조언 무시하고 그 정보를 맹신하다가 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그 정보 올린 사람만 비판할 수는 없어요. 결국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올리는 것이 자유인 만큼 비판도 수용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적어도 어떤 일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을 때 그 피해자에게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이유에서 건 말입니다.
폭력이라는 행위가 있었는데 맞을짓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 맞을 짓은 없습니다. 즉, 어떤 이유에서건 이유를 불문하고 어떤 문제가 있었을 때는 그 문제의 유발자에게 책임을 묻고 비판을 해야 하는 것이지 그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됩니다.
그게 인터넷입니다. 정보가 넘치는 곳. 너무 넘쳐서 각자 판단해서 받아들여야 하는 곳. 요즘 친구들 사회 교과서라도 좀 읽어 보세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래서 새롬이님에 대한 정보를 계속 주고 있잖아요. 이런 정보는 안됩니까? 판단은 독자들이 알아서 한다면서요?
네, 판단과 결정은 각자의 몫입니다. 아무도 강요한 사람 없습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8 Lucky Point!

자꾸 문제의 핵심을 벗어나고 계시군요. 저를 꼰대라 생각하고 요즘 교과서 보라고 하시는가본데 저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요즘 교과서 늘 봅니다.
그 어떤 시대여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인터넷은 각자 판단해서 받아들여야 하는 곳이 아닙니다. 각자 판단할 수 밖에 없도록 지나치게 과잉된 정보가 넘쳐나는 것이죠. 각자 판단해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과 각자 판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문제의 핵심은 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떤 문제가 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은 한 사람이 아닌 그 일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시대 아니라 시대 할애비가 바뀌어도 변할 수 없는 겁니다. 그 어떤 이유에서도 피해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자꾸 핵심을 흐리지 마세요.
그게 바로 꼰대 마인드입니다.
supervocal  그럼 소위말하는 국정원 댓글공작, 댓글로 인한 선거공작 등 아무런 범죄 사실이 아니겠네요?? 우리 국민들이 해당내용을 비판한 후 받아들이지 않으면 되니까요? 그럼 그 공작으로 인해 피해받은 국민들이 잘못한거겟네요??
인터넷은 그런 곳이니까요
황금타운님, 적절한 비유를 예로 들어 주세요
supervocal  저는 예를 든게 아닌데요??
supervocal께서 올린 댓글 내용들이 컨텐츠 등록자보다는 이용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된다고 하시니 한 말이에요,
아무리 판단과 결정은 각자의 몫이라고 해도, 사람이 어떻게 완벽할 수가 있나요?? 최소한 정보를 제작/배포하는사람이 올바른 필터링을 거쳐서 이용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지 않나요??
supervocal 님이 하신 말씀은 흔히 말하는 '찌라시'와 같은 내용들에는 직접적으로 해당 될 수는 있겠네요.
황금타운님, 국정원 댓글 조작 말씀하시면서 예가 아니라면 말의 앞뒤가 안 맞는 것 같네요.
supervocal님 당연히 앞뒤가 안맞지요^^ 저또한 올리신 댓글 내용이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는 예를 든건 아니고 작성자분께 여쭤본거에요.
댓글로 말씨름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피곤한 일인데 말이죠.;;;;
새삼 현실 대화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황금타운님, 알아듣게 글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본 사람보다는 원인제공자에게
더 큰 책임과 질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몽해님의 의견에 손들 들어드리고 싶네요.
잘못된 판단을 한 각자에게 최종 책임이 있지만
잘못된 정보가 있을 때 그 잘못된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잘못을 알려주고
판단이 미숙한 초보자들에게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넌 잘못된 정보를 여러 번 올렸었으니깐, 앞으로는 올리지 마"라는 대응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의견을 낸다'는 행위는 자유로워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사람이 계속 존재하는 만큼, 그걸 정정해주고 이의를 제시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부작용이 있다고 금지해서는 아니되죠.

부작용을 줄이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배운것을 본인들의 코치와 잘 이야기를 해보고, 수용할지 말지 결정하면 됩니다.
당연히 옳은 말씀 입니다. 의견을 내는 행위는 응당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금지라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고고탁 같은 이런 공간에서는 운영자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운영자의 판단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는 금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이곳의 운영 영역 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말씀하신대로 의견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단,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의견의 자유와는 별개로 잘못할 자유까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란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있는 영역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지 무한의 자유란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해서도 안 됩니다.
특히, 어떤 행위로 인해 왜곡이 되거나 피해를 입는 사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그 피해가 실제로 드러나지 않았다고 해도 그것은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금지를 요구 받을 수도 있습니다. 금지를 요구할 자유 또한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다만, 그 판단은 이 곳에서는 고고탁님이 하셔야 겠지요.
님 말씀 중에 정답이 있네요.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아무도 000씨 동영상 보고 탁구 만들라고 강요한 사람 없어요. 주위에 동영상으로 탁구 배울 생각하지 말고 선출 코치한테 제대로 배우라고 말한 말한 사람 분명 있었을 테구요.
굉장히 이상한 사고를 가지고 있군요.
강간 범죄가 일어났으면 강간을 당한 여성에게 책임이 있습니까?
살인 범죄가 일어났으면 피해자가 죽을 짓을 한 것입니까?
절도가 있었으면 피해자가 문단속을 안 해서 도둑 맞은 것입니까?
그 모든 것에 피해자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까?

새롬이님을 어떠한 연유로 이렇게 비상식적으로까지 옹호하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씀하시는 이 사고방식이야말로 가장 시대에 뒤떨어진 아니 시대를 불문하고 있어서는 안 될 꼰대보다 더 심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계속 잘못된 비유를 하고 계시네요. 이라크 위험 지역이니까 가지 말라고 했는데 이라크 갔다가 문제가 생기면 이라크 책임만 있을까요? 고집부리고 이라크에 간 사람은 책임이 없을까요?
supervocal님 비유가 잘못 되었어요. 여기서 우리 아재들이 하고 있는 일이 이라크 지역이 위험하니까 가지 말라고 말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으아는 가보기까지 한 경험이 있어서 가지 말라고 말리고 있구요.
그게 아니죠. 이라크를 다녀오신 후 지금 이라크랑 싸우고 계신거죠. 저는 이라크를 거들떠도 안 보고 가지 말라고 조언했던 사람이구요.
예.. 싸우기도 합니다. 그쪽에서는 자기쪽이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있으니깐요. 제가 몇년전에 supervoval님 조언을 얻었으면 안갔을텐데 겨우 어제 그 조언을 얻어서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감사해요~
위험지역 선포했는데도 갔으면 간 사람도 책임이 있는 거죠. 이라크가 책임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supervocal님이 위험지역 선포하는 일에 좀 더 앞장서주면 어떨가요? 가는놈이 바보 갈구는데 앞장서지 마시구요~ 아직도 홍보가 부족해서 위험지역을 구분 못하는 탁구초보들이 많거든요.
몽해님의 비유보다 supervocal 님의 비유가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앞장 서도 이라크 가는 사람들 막기 힘들어요. 그렇게 선출한테 돈 제대로 내고 탁구클럽에서 레슨 받으라고 해도 돈 아깝다며 인터넷 보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잘 봤습니다.ㅠ
몽해님이나 보칼님이나 서로의 주장이나 논리가 발전적이라 봅니다,
문제는 탁구에 이제 막 입문한 초보자가 선별을 할 능력이 없어 발생되는
후유증이 있기에 이를 조금이나마 공익적 차원에서 막아보자는 걸로 저는
이해하고 있으며 현재 벌어지고있는 논박에 대해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처음으로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000님 동영상을 봤네요. 근데 솔직히 좀 웃겼습니다. 그분을 비하할 목적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정석탁구와 폼이 너무 달라서요. 과연 저 동영상을 보고 따라할 사람이 있을까? 탁구를 아무리 못쳐도 조금만 본게 있다면 그 동영상을 따라하지는 않을 텐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000님을 비하할 의도는 전햐 없습니다.
희한하게 몇년 전부터 보면 새롬이님을 옹호하는 분들이 가끔 보이는데 내세우는 논리나 사고방식 그리고 토론에 임하거나 대화에 응하는 방식이 비슷해요.
하기사 비슷하니까 코드가 맞겠지요. 이건 뭐 대화가 잘 안 되는 구만요. 부끄러운 걸 모르는 것도 비슷하구요.
그게 바로 꼰대마인드입니다. 나와 다른 건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는 거.
네네 그러세요. 나 그냥 꼰대 할게요. 그게 뭐 어렵나요.^^

다른 것과 틀린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다른 것은 서로 인정을 하고 가는 것이 맞지만 객관적으로 옳고 그름이 분명한 사안은 다른 것이다라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보칼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분명히 틀렸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논리로 반박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상대를 비하하고 인신공격하는 것으로 논쟁을 끌어가는 방식은 이미 토론에서는 논리가 고갈된 겁니다. 더 이상 아무리 해봤자 인신공격과 어거지만 남겠죠.

그냥 저 꼰대하고 말랍니다. 이쯤 합시다.^^
다른 것과 틀린 것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계세요. 그게 바로 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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