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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생각 "무서우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싸움은 우리가 할테니까."

37 서석대 51 1,376

지난 월요일 한 방송국의 모 논설위원이 어떤 프로그램의 클로징에서

다음과 같은 멘트를 했습니다. 


<1910년 국채보상운동, 1997년 금모으기 운동, 이순신 장군, 의병, 동학농민,

이런 맥락의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의병으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냐 마는,

그때 그 방법으로 나라를 구하기는 했느냐?

이길 전쟁만 해야 하는데 질 싸움에 들어가는 건 재앙이다.

반일 감정 자극은 해법이 아니다.>


이런 논리의 원형은 일제에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의병을 말하는데 의병으로 나라를 구하기는 했느냐?”

독립군 때려잡던 전력을 합리화하기 위해 백선엽은 이렇게 말을 했었죠.

"내가 독립운동을 한다고 독립이 빨라졌겠냐?"

똑같은 논리입니다.


“반일 감정 자극하지 말고 합리적 해법을 찾자. 원만히 타협해서 일본 제안을 수용하자.”

일제가 우리 외교권 박탈하려 할 때 이완용이 한 말이죠.

“이길 전쟁만을 해야지, 질 싸움을 하는 건 재앙이다,

일본에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이익을 도모하자.”


이런 말을 한 친일파는 너무나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 논설위원이 친일파다.

그런 말이 아닙니다.

그런 사고의 역사적 결과는 이미 충분히 겪었다는 거죠.

능욕과 수탈의, 그리고 종속의 36년이었죠.

그런 생각을 여전히 하시는 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지레 두려울 수는 있죠.

그래서 이길 전쟁만 해야 한다며 겁먹는 것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게 마치 무슨 대단한 지혜라도 되는 양 포장하는 건 하지 맙시다.


무서우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싸움은 우리가 할테니까.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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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8 firstminam
짝짝짝!
53 higgs
그치
17 mfighter
Greeeeat...!!
47 Moonknight
41 짱아치하나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이익을 도모하자는 미친 말!!
 질 싸움을 해서 내가 질 지언정 당신도 다친만큼 아픔이 있다~!!!
97 hok59
zz,bb,,dpgb..glaemsrj alschQns...gg

Congratulations! You win the 50 Lucky Point!

97 hok59
ㅠㅠ,ㅋㅋ, 에휴, 힘든건 민초뿐...ㅎㅎ
8 블루97
싸워서 이겼던 건 미국이고.. 지금은 미국이 일본이랑 안 싸우네요...
49 칼잡이 夢海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40 유심조
몽해...꿈속에서 깨시구려~~ ㅉㅉ 멍해인게야~~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1 Lucky Point!

49 칼잡이 夢海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40 유심조
이런~ 짧게 쓰면 무논리이고 무뇌로 인식하는지고,,.한마디 하리다...
猪眼觀之卽猪 佛眼觀之卽佛
49 칼잡이 夢海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12 푸더러
민족의 바른 소리인 우리 한글을 놔두고 이런 중국의 문자를 쓰다니요! 적폐입니다
41 쫄란
x 소리를 길게도 쓰셨네
44 길위에서
그런데 생각보다 우리는 강합니다.
역설적으로 우리가 강하지 않았다면 일본이 저렇게 나왔을까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5G 등 통신기술들을 포함함 IT 기술.
가전, 자동차, 조선 등 기존 제조업
무역 규모, GDP 규모, 1인당 GDP 등등
충분히 일본이 위협을 느끼고 견제할(그래서 역설적으로 우리도 해볼만한) 수준입니다.
물론 기초과학 및 첨단 소재 분야 등에서는 아직 우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것도 우리가 아예 역량이 없어서라기보다 국제 분업화된 세계화 시대에 우라가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한 결과이지요.
그러한 역량으로 이제 기초과학 및 첨단 소재마저도 우리가 일본을 위협할 가능성이 보이니,
일본이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역량도 가진 것도 없이 그저 성질만 가지고 감정적으로 설치는 것이 아니라,
이겨야만 하고 언젠간 겪을 수 밖에 없는 싸움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함입니다.
또한 우리에겐 충분한 역량과 힘이 있습니다.

2019년의 대한민국은 1910년의 대한제국도 아니고, 1965년의 대한민국과도 다릅니다.
내 모가지 내어주고 그놈 팔 하나 얻는다면 싸우면 안 되죠.
반대로 내 팔 하나 내어주고 그놈 목 얻는다면 싸워야 할까요?
몽해 님 같으시면 싸우시겠습니까? 내가 모가지 걸고 싸우자고 들면 상대는 팔 잃기 싫어서 도망가는 겁니다.
그렇게 지켜온 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몽해님 말처럼 고개 숙이고 죽는척 했던 나라들은 다 식민지 처지 벗어난지 얼마 안됬거나 아직도 식민지 생활 면치 못하고 있죠.
49 칼잡이 夢海
아뇨! 잘못 보신 겁니다.
그런 나라들 모두 고개 숙이고 죽는 척 했던 나라들이 아니라 우리 처럼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지 지들끼리 싸우다 그리 된거죠.
고개 숙이고 죽는 척 하며 힘을 키웠던 나라들은 지금 다들 잘 나갑니다.

지금도 보세요. 일본에 대항한다면서 정작 일본보다 우리 나라 사람들끼리 비방하고 싸우고 있지요?
일본하고 싸운다면서 먼저 우리 나라 사람들부터 비방하고 들지요?

일본하고 싸우기 전에 한국 사람들에게 총질부터 하는 사람들이 뭘 우습지도 않게 일본과 싸우네 마네 하는 게 웃기지 않아요?
49 칼잡이 夢海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25 중간쯤
참 이분 보시면 안쓰럽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세뇌가 (이전 일본의 장기적인 역사 왜곡, 현재 매국 언론의 왜곡으로.)
이렇게 무섭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 우리나라는 박정희/이승만같은 몇몇 아주 나쁜놈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현재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낸 뛰어난 국민으로 구성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자존심도 있고 능력도 있다는 것이죠.
전세계적으로 평화롭게 정권을 교체한 나라가 우리외 어디가 있습니까?

암튼 이렇게 스스로는 비하하며 촛점을 흐트리는 사람들은 뭐 뒤에 그대로 두고,
우리끼리 지금처럼 그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 Lucky Point!

49 칼잡이 夢海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25 중간쯤
열심히들 하고 있잖습니까?
근데 왜 그렇게 열심히 초를 치세요???

부족한 점을 짚으시겠다구요?
본인이 못한 것을 알겠으니 도와주지 못하겠으면 끼지 마세요!
몽해님같은 간섭은 없으니만 못한겁니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그럴바에는 빠지세요.
49 칼잡이 夢海
간섭은 무슨 간섭입니까 당신들이 간섭을 하고 있지요.
여기가 무슨 불매운동 독려의 장 입니까?
이 게시판을 흐리고 있는 건 댁들이에요. 하고 싶으면 무슨 대단한 일이나 하는 것처럼 떠들지 말고 조용히 실천들을 하세요.
꼭 보면 실제 실천은 안 하는 인간들이 말만 앞세우고 떠드는 법입니다.
33 별을보라
몽해님이 스스로의 위치에서 싸우는 방법에 고민하시는 것처럼
다양한 층위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해야 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을 판단합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의 일에도 목숨을 거는 사람도 있지요.
나름의 논리로 자신을 무장하고 역사를 해석하기도 하니, 그것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전선의 맨 앞에 서려고 하거나, 서 있는 아군을 폄훼할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49 칼잡이 夢海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23 고복수
그래서 어떻게 싸워 나가면 현명하고 고고한 대응일까요?
개뿔 힘도 없는데 감정적으로 하지말고 일단 항복하고
일본하고 싸울 수 있는 힘을 기를때까지는 그냥 쥐죽은듯 있자는 얘기인거죠?

일본은 지들이 먼저 미국을 건드렸다가 미국에 항복했는데 무슨 미국에 원망을 하나요??
그리고 미국에 달라붙어서 간도 쓸개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아베 같은 인간을 지도자로 둔 일본인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네요.

북한보다 몇배나 강한 일본이니깐 힘을 키울때까지 그냥 납짝 업드려있자는 말씀인 것 같은데...
님이 생각하는 쓸모없는 불매운동은 우리가 할테니깐 님은 그냥 납짝 업드려 계세요...고고하게..

끝으로 여기 글 어디에도 불매운동 안한다고 토착왜구라고 하는 사람들 없는데
왜 그렇게 토착왜구, 토착왜구 얘기하세요???
주변에서 누가 님보고 토착왜구라고 그러나요??
49 칼잡이 夢海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19 그레고리박
'입으로 떠드는' 거나 '자랑들'하는 게 아니라 힘내자고 서로 응원해주는 겁니다.
우리가 선수들 응원해주는 것처럼요. 우리 모두 그런 마음인 겁니다.
49 칼잡이 夢海
아닌 것 같은데요?

나 이렇게 멋진 일을 할 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좀 알아줘! 내가 그거 한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혹시라도 내가 하자고 하는 것에 반대 의견 내는 놈은 친일파이고 토착왜구이며 수구꼴통이고 일베충이야!
중요한 건 내가 그걸 하는 가 하는 게 아니라 내 말에 반대하는 놈은 모조리 적폐라는 게 중요한거야!

이거 같은데요?
46 마롱스타일
불매운동
운동 이잖아요?
이런저런 이유로 불매합니다
공감하는분들은 동참해주세요! 이거죠.
혼자 조용히 하면 불매운동이 아니라 그냥 불매겠지요?
인스타도 아니고 누가 알아준다고 여기서 자랑하고 알아달라고 하나요

꼴값떤다고 언제부터 나라생각을 그렇게 했냐고 비아냥거리니까 발끈하는거지요
46 히릿
일본과 독일은 패전국이라도 전쟁을 일으킨 나라고 전범 기업들이 기술 발전을 엄청나게 했었죠
뭐 전쟁을 일으켜야만 기술 발전을 하는 건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카메라, 운송 관련 사업, 각종 표준 등등)

역사를 잊은 나라에게 미래가 없다고 하지만 과거에도 현재에도 반복을 하고 있어 이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9 태양의아들
이 게시판에 분명히 진영논리는 사절합니다. 라고 안내되어있는데 지금 보면 유투브나, 메스컴에서 진영별로 다른 주장을하는 그 모양 그대로 인것일 봅니다. 여기서 이렇게 안해도 얼마든지 자기 주당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지않겠습니까?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이 고고탁 게시판에서는 좀더 운동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오갔으면 좋겠습니다.
48 탁구친구
갑자기 동인 서인 논쟁이 오버랩 되는 느낌입니다.
극단적 표현은 모두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21 소마왕님
다른생각을 가졌다고 완전 나쁜사람으로 취급하는 인간들이 더 나쁜 사람들이네요.
지금 정권지지자들이 중에서도 특히 많은데 안 좋아보이네요
비판도 할 수 있고 다르게 얘기 할 수도 있는데 너무 공격적이네요
오히려 요즘 더 남을 인정안하고 이기주의가 심한 사회가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4 털지갑
김어준  응원합니다      다시  일본식민지를  바라는  일부  보수 신문과  일부 보수정당들이  너무  부끄럽고  한스럽습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4 Lucky Point!

49 칼잡이 夢海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34 vagaman
지금 일본과의 경제전쟁에서...
해결책이 한가지만 있다고 보진 않아요..
워낙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있으니까..
다양한 분의 다양한 생각 모두 존중합니다..
28 파란
박정희 나쁜놈만 아니었더라면...
우리나라는 일본 넘어, 미국넘어, 유럽넘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있을 것인데..
그놈의 박정희땜새 지금 요렇게 밖에 살 수 없어서 넘 서글푸다??????ㅎㅎ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 Lucky Point!

41 백하등
1.이길 전쟁은 하고, 질 전쟁은 안해야 한다?
  - 이길지 질지 어떻게 아나요?
2.전쟁은 하고 싶을 때만 하는 건가요?
  - 어쩔 수 없는 마지막 카드 아닌가요?
3.이겼다, 졌다. 무었으로 결정 짔나요?
  _ 당신이 진정 지키고자 하는 것은?
49 칼잡이 夢海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41 백하등
내친김에,
오타는 났지만---
시간이 조금 허락 해주어서---
월맹이 미국과의 전쟁을 이긴다는 확신으로?
패전국, 독일과 일본이 망했나요?
많은 전쟁을 치루었던 우리는 잘 못 한건가요?
의병과 독립군.국군이 흘린피는 어찌 설명 하나요?
--- 한가지 생각이 나네요.
중국의 소수민족 중. 모국이 있는 나라는---
덧 붙여, 옛 소련의 국가(방) 전략서에,
-다스려 지지 않는 나라는 정복하지 말라-
49 칼잡이 夢海
월맹은 전쟁을 일으키면서 미국의 개입을 고려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월맹도 마찬가지고 6.25때 북한도 마찬가지고 뒤에 소련과 중국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전쟁이지요. 그리고 월맹은 미국과 전쟁을 벌인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개입을 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 월남전쟁은 미국이 전쟁에서 진 게 아닙니다. 그냥 게릴라 전 중심의 월맹 군을 완전 소탕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피해가 자꾸 생기므로 베트남을 포기한 거지요. 그게 미국 자신의 전쟁이었대도 미국이 졌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둘째, 독일과 일본 역시 질 것을 예상하고 한 전쟁이 아닙니다. 그들은 확실히 이겨서 독일은 유럽을 장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일본은 대동아공영 즉, 동아시아 전체를 먹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한 전쟁이지요.
둘 다 미국의 힘이 그렇게 강해질 줄을 예상 못한 미스가 있었던 전쟁입니다.
그리고 패전국인 독일과 일본은 당연히 망했지요. 망한 상태에서 다시 일어선 겁니다. 그 일어선 배경에 대해서는 다른 댓글에서 이미 쓴 바 있으니 여기서 재론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의병과 독립군, 국군이 흘린 피는 우리가 전쟁을 일으킨게 아니라 우리가 당한 겁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멸망하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치게 된 것이고 그것이 독립군과 의병 등의 이야기 입니다. 6.25도 우리가 침략을 당한 전쟁이구요. 그러니 좋든 싫든 피를 흘리며 싸울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즉, 전쟁을 일으키는 것과 전쟁을 당하는 건 다릅니다.

지금 우리가 일본과 확신도 없는 전쟁을 일으킨다면 당연히 그 전쟁의 명분은 일본이 쥐는 것이고, 그 어떤 나라도 우리를 도울 명분이 없습니다. 당연히 일본이 선이되고 한국이 악이 되어버리는 해괴한 상황이 벌어지고 맙니다. 그건 무슨 이야긴가 맞을 짓을 한다고해서 때리는 것은 그래도 폭력행위로 처벌 대상이 되는 거고, 죽어 마땅한 놈이라고 해도 그걸 죽이면 살인죄가 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소련의 국방전략서의 다스려지지 않는 나라는 정복하지 말라 라고 하는 말이 바로 제가 하는 말과 같은 겁니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내용이란 이야기 입니다.
45 부르스리
백선엽을 명예원수로 만들려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겠죠.
독랍을 위해 애쓰다가신 선조들과 또 후손들에게도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12 푸더러
여기가 딴지게시판인가..
어디서 유입되어 오는지 알겠네요ㅋㅋㅋ
탁구사이트에서 응원과 지지는 우리 탁구 선수들한테 해야지 뭔 털보총수한테 하고 있습니까ㅎㅎ
41 백하등
바로 앞글은 님글을 안보고 쓴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저의 전쟁에 대한 글은, 전쟁에대한 일반론적인 견해인데,
님께선 현 시점에서의 일본과의 관계로 받아드리신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읽어 주시면, 제생각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49 칼잡이 夢海
지금은 일본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 것인가의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전쟁에 대한 일반론적인 견해를 이 장면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당연히 그 견해를 일본과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고 결국 그 일반론적인 이야기로 지금의 상황이 희석되는 것을 의도하고 있다고 오해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일반론 적인 이야기라고 해서 지금의 상황과 다를 수는 없습니다.
그 일반론적 이야기를 지금 이 상황에 끼워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당연히 그 말씀을 지금의 상황에 맞춰서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그렇지 않다면 그 이야기 자체를 여기서 한 이유가 아예 없어지는 것이니까요.
김어준.. 능력도 안되는게 뭔싸움을  한다는건지  그냥 세치혀로 말만 뻔지러하게 할뿐...
싸움으로 인한피해는 기업이고..국민인것을...

이 사람들은 뭔 근자감으로 싸우면 이길듯이 선동하는가?
어설픈 명분으로 일본 상대로 경제전쟁을  이길수도 없고 이긴다 한들..남는것도 없는데.. 

정부의 선동놀음 표놀음에 놀아나기만...
19 그레고리박
정부가 선동한 적 없고 모두 자발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힘내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진실된 마음을 담아 우리를 괴롭히는 일본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려는 것이고, 우리 마음과 사회, 경제, 정치, 문화를 여전히 옥죄고 있는 그 속박에서 마침내 벗어나려는 것입니다. 모두가 힘을 다해서요.
29 회한
그냥 간단히 한마디만...

여기 탁구사이트인데 "김어준이 탁구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끝.
33 tklosangles
그러게요..탁구애 대한 자유계시판이야지, 뜬금없이 김어준이를 왜 올려가지고서리...
4 정원
근 두달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에 이 글을 접하고 보니 누가누가 어리석었고 비겁자였는지 알게되네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탁구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시국이 하수상하고 국민이 일치 단결해야 하는 시점에는  어디에선들 어떤 말이든 해야하지요~~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불렀던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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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 탁구공이 라켓에 맞고 넘어갈 때 댓글7 8 열혈로드맨 8일전 377 0
22050 김민석 선수랑 댓글17 M 고고탁 9일전 899 2
22049 탁구 처음 제대로 배우는데 댓글9 3 너부리영 9일전 462 1
22048 19살 동갑내기 쑨잉샤, 이토 미마의 결승 맞대결. [2019 T2 다이아몬드 싱가포르] 댓글7 57 빠빠빠 9일전 335 3
22047 하리모토 분석 댓글7 33 라윤영 9일전 363 3
22046 쉬신 전면러버 댓글4 39 허블 9일전 533 0
22045 [한글자막] 중국 탁구 손목 사용을 통한 드라이브 회전과 스피드를 동시에 얻는 요령 댓글5 23 안달이복달이 9일전 346 4
22044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슈신 댓글9 33 라윤영 11.27 620 6
22043 쉬신 베스트 플레이(T2 다이아몬드) 댓글6 M 고고탁 11.27 432 2
22042 서브 후 3구 백핸드 드라이브 댓글6 11 빼롱이와요롱이 11.27 257 5
22041 南北 '찬바람' 속 탁구 맞대결…'말없이' 경기만 댓글7 M 고고탁 11.27 515 1
22040 쉬신의 올해 5번째 우승은 2019년 T2 다이아몬드 싱가포르. 댓글5 57 빠빠빠 11.27 249 3
22039 시드니 탁구장 댓글6 13 안녕하세욤 11.26 502 0
22038 하리모토와 린윤주 사태 댓글23 33 라윤영 11.26 1244 10
22037 별게 다 궁금하네요. 레슨비가? 댓글9 4 hongyver 11.26 6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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