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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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에 관한 이야기, 음악, 영화, 가정사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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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구에게나 민감한 진영논리는 사절합니다.

우리는 보수든 진보든 우든 좌든 탁구치는 사람들입니다.

탁구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만나서 얼마든지 즐겁게 탁구칠수 있습니다.

탁구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탁구TV가 있고 프로리그가 시작된다면?

탁구는 원래 태생이 보는 스포츠라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즐기는 오락용 운동입니다. 

스포츠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매니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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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3 라윤영
저의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노터치로 득점하면 점수를 2점주는 룰을 채택하는 게 어떨가  합니다
M 고고탁
그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54 탁구천재...
잼 있을 거 같아요.ㅎㅎ.ㅎ.ㅎ.
41 다리먼저
실업탁구 무편집본 유튜브 영상을 보니 끝까지 볼 사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탁구라면 사족을 못쓰는 저같은 사람도 한게임도 끝까지 못봤습니다.
왜냐하면 서브까지 시간이 엄청 걸리고(공줍고, 느릿느릿 돌아와서 땀닦고, 손으로 탁구대 한번 만지면, 상대방은 돌아서서 한바퀴돌고 등등...) 일단 경기 시작되면 후다닥 랠리 끝나고(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나 긴 랠리가 있지, 무편집본 보니 보통 랠리 몇번 안갑니다.) 그리고 또 지루한 서브 준비 시간,  그리고 후다닥...  이런 무한 반복
누가 이걸 계속 보겠나 싶더군요.  저는 테니스, 배드민턴을 하나도 칠 줄 모르는데 동영상은 이게 훨씬 재밌어요.
M 고고탁
많이 동감합니다.
37 YOONTAKKU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영상을 제작해볼 생각에 있습니다. 탁구 공 속도를 현실적으로 줄이기에는 힘들 거 같고... 다들 아시겠지만 보는 스포츠로 적합하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큰 거 같구요. 몇 가지 사견이 있는데 얘기를 한 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M 고고탁
윤탁구님은 통증은 없나요?
있으면 조이닥터크림 선물로 주고 싶네요.
항시 좋은 콘텐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37 YOONTAKKU
통증은 아주 간혹 있긴 하지만 괜찮습니당 ㅎㅎ말씀만이라도 감사드립니다!!ㅎㅎ
97 hok59
잘 봤습니다.
89 오늘 아침
득점이후 서브 넣을때 까지의 시간을 정해놓는것도 긴장감 유지하는데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 테니스 처럼 볼보이가 공을 줏어주고 20초 내로 서브 토스를 해야한다는 등...
30 무드
보는 재미가 떨어지는 부분을 중계방송을 통해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멋진 포인트는 리플레이 잘 보여주고 중계하는 카메라의 각도도 상당히 아래쪽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야 공의 굴절정도 스피드 등이 더 사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지금처럼 저 위에서 뒷통수만 찍는 방식으로는 정말 재미가 떨어집니다. 게다가 탁구는 상당히 기술적인 스포츠고 따라서 탁구를 잘 모르고 그냥 보는 사람들은 그게 그 서브고 그 공격이 그 공격같아서 재미가 없어보이는건데 이런 부분을 해설자가 맛깔나게 설명하면서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선수들의 행동을 설명해야합니다. 그런데 정말 가끔 우리나라에서 중계할때 도대체 왜그리 중계를 재미없게 하는지 설명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드라이브 드라이브 이 말만 되풀이 하는데 선수 출신 해설자가 맞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전문적인 탁구 해설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9 Lucky Point!

26 유시잨
제가 그걸 도전할겁니다. ㅎㅎ
49 칼잡이 夢海
탁구가 인기 없는 것에 대한 제가 생각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탁구는 개인 스포츠이다. 그러므로 하는 데 적합하지 보는데 적합하지 않다. 단체전 같은 게 있기는 해도 그래도 경기 중에는 특정 개인을 응원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단체전 방식에 대해 좀 고민을 해서 방법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2. 실력 외적인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너무 많다.
한 게임이 11점 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게임 중간에 발생하는 네트나 에찌 등 실력과 무관하게 운으로 득점 또는 실점을 하게 되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심지어 그것이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이 부분을 해결은 몰라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11점제를 15점제로 바꾸고 7판4승제를 5판3승제로 바꾸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경기 중 발생하는 네트와 에찌의 경우 렛으로 지정하여 노플레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최대한 운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3. 당당한 실력으로 경쟁보다 속임수 같은 방식의 요소가 너무 많다. 특히 서브 같은 경우 교묘히 반칙의 경계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생활체육의 경우 반칙 서브 자체가 제지되지 않고 그것이 승패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 이 부분은 철저한 정도를 넘어서 반칙에 대한 제재를 아주 분명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가끔 대회에서 심판을 보는 경우가 생기는데(누구나 대회를 나가면 심판을 보는 경우가 많죠) 그 때 한쪽의 서브 반칙이 있을 경우 상대의 어필이 없어도 반칙을 지적하고 경고를 하곤 합니다. 근데 그럴 때 상대도 가만 있는데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는 식으로 되레 항의를 받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자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반칙은 당연히 퇴출되어야 합니다.
이 곳에 올라오는 동영상 같은 경우도 반칙이 분명할 경우 아주 분명하게 비판을 해야 하고 좀 강도높게 비난을 해도 됩니다. 그렇게 반칙은 분명히 퇴출 되어야 합니다. 다만 동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 정확한 판단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치 않은 동영상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마주잡이로 비난하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4. 경기가 보기에는 꽤 단순하다. 축구는 한점 나기가 엄청 힘들고 그 목표를 위한 개인의 개인기와 합동 플레이 등등 다양하게 관전하고 분석하고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을 수밖에 없고, 야구도 한 점 나기가 어려우면서 개인의 개인기가 다양하면서 실제 단순 개인의 경기 능력 보다 작전적 요소가 매우 크기 때문에 보는 재미를 상당히 제공해주는 측면이 있는데, 탁구의 경우 탁구를 본인이 수년이상 친 사람이면 디테일 한 것이 보일 수 있으나 탁구를 본인이 직접 하지 않는 사람이 볼 때는 어쩌면 계속해서 점수가 나고 있는데 점수 내는 방식이 다 그게 그거 같이 보일 수 있다. 오직 드라이브 드라이브 경쟁 하다가 한점 나면 다음에 또 드라이브 드라이브 이런 느낌이 들 수 있다. 이건 전에 어떤 경기에서 김택수감독이 해설을 하는데 계속해서 해설 속에 드라이브 드라이브 드라이브 이 말만 외치다가 끝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부분이 문제가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나마 서로 전형이 다를 경우 볼 거리가 조금 있기도 하긴 한데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람 중에는 본인이 어렵다는 이유로 그 다양성을 비난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아무튼 이외에도 요소가 많지만 제가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탁구가 재미 없는 이유의 일부 였습니다.
46 히릿
저는 개인적으로 진입장벽이라고 생각하네요
공에 구질에 대해 이해를 못하면 아예 할 수가 없습니다.
접하기 쉬운 배드민턴 축구 농구와 다르게 운동 신경만 뛰어나다고 해서 처음부터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아닙니다.
그리고 실외에서 할 수 없구요
경기장 직관할때
관중석과 탁구테이블이 너무 멀어 볼이 잘보이지 않고 박진감도 떨어짐니다.
테니스같이 큰공도 아닌데 테니스보다 더 멀리서 조그만한 볼을 봐야한다는~~서브회전이나 랠리시볼회전 거의 안보임

시청할때
주카메라 각도가 너무 높아 실제보다 볼이 느려보이고 긴장감이 하나도 없음

경기진행시
2초~10초 랠리(게임)하고 30초 볼줍고 서비스준비하고 실제적인 게임시간보다 준비시간이 훨씬길어서 지루함.

탁구클럽문화
초보나 하수에게 깐죽대는 문화. 자기보다 하수에게는 이렇게 쳐라 저렇게 쳐라
탁구를 즐기는게 첫번째고 그다음이 실력향상인데.... 꺼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자꾸 상대가 싫어하는 지적질을 함..
탁구 베스트 포인트를  보게되면 거의 다가 중후진에서 진행되는 파워풀한 긴 랠리입니다
그런 랠리를 유도할 수 있는 룰을 만들면 어떨까요?

지금은 서비스 득점도 1점 네트 엣지도 1점 엄청난 랠리 후 어렵게 얻은 점수도 1점이다보니
탁구 기술이 잔기술 쪽으로 많이 개발되고  테이블에 붙어서 하는 플레이가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시합이 진행됩니다.

제가 제시하는 방법은 득점 포인트에 차등을 두자는 것인데 그중 하나가 2점 존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테이블 엔드라인에서 2m정도 후진 뒤에서 공격으로 얻은 점수는 2점을 얻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시합을 해본적이 있는데 재미도 있지만 시합의 전략전술이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역전도 잘 일어나고.

이렇게 바뀌면 쉬신같은 플레이는 유리해지고 하리모토 같은 플레이는 불리해지겠죠.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4 Lucky Point!

40 연습중
생활체육인 입장에서는 구장고수들이 경기하는 장면은 옆에서 보면 모든 부분이 적나라하게 보이게 되고,
뒤에서 보면 서브의 구질과 의도를 섬세하게 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국제경기 국내선수경기등은 모두 그렇지는 많지만, 득점위주로 촬영이 되거나 중요부분에서 카메라가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영상은 디테일한 부분이 사라지면 좋은 감상이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다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편집된다면 아주 좋은 자료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25 중간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목표점이 너무 낮은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탁구 시합의 상금이나 상품이 아주 영세합니다.
당구의 경우엔 몇년전에 국제규모의 대회 상금이 680만원이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국내 당구대회 상금은 천만원대, 최대 8천만원으로 올랐습니다.
그 결과라 할 수 있는 현상은 요즘 당구장 가면 대대 위주에, 고등학교 프로 지망생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바글바글합니다. < 운동량이 거의 없다시피 한데 무슨 스포츠라는 것인지...

제 생각은 목표점이 있어야 하는데 국내 탁구는 영세하기 때문에 인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 탁구 부흥의 시대엔 세계무대 금매달이 아주 커다란 목표 아니었겠습니까?
물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할 수도 있겠죠..

암튼 탁구TV 와 탁구프로리그가 꼭 필요할 듯합니다.
99 정다운
탁구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위의 댓글에서도 보았듯이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프로리그와 탁구전문방송채널이 생겨야 합니다.
65 시나브로
일단 다른문제도 있지만  라켓과 러버의 다양성이 초보자가 빨리 체득하기에  너무 힘들어 합니다 보통 민턴 같은 경우와 비교하면 적응의 시간차이가 엄청나죠
21 오라이버
탁구공의 회전이해와 라켓에 공맞추는 연습을 6개월 정도는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게임재미를 즐길수 없는진입장벽이 있는게
가장 큰 걸림돌이죠,
레슨만 받고 연습이 없이는 절대로 기존 탁구인들과 재대로 된 연습조차 불가능하니,,
대부분 포기하죠,,
46 핑마
탁구는 중계기술이 너무 부족합니다.
탁구가 역동성이나 화려함이 타 종목에 비해 부족한 편이 아닌데 오히려 과한 편에 속한데도 불구하고 중계할때 이러한 부분들이 거의 부각되질 않습니다.
기술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구요.
가진것을 제대로 보여주기만 해도 지금보단 훨씬 인기를 끌수 있을것 같습니다.
M 고고탁
동감합니다.
카메라 8대 설치해서 원시스템 로봇 촬영시스템을 만들면 어떨지.
어제 서울에서 개발자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왜 그걸 우리가 합니까."
대한탁구협회가 해야지 그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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