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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회부수와 전국오픈부수의 차이점

14 강무 14 614

이번에 구대회급 경기가 있어서 참가하려는데요

참가선수중 홍길동이라는 선수가 신청했더라고요

그선수는 올해 전국오픈대회 4부 32강정도 두번이나

올라갔던 선수입니다

일반 탁구장에서는 1부정도 치는 선수입니다

이선수가 구대회급에 4부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최측에 문의 해봤더니 이런 답변이

왔네요

**구대회부수 = 서울시부수= 전국부수

제가 잘못안건지 몰라도 구대회부수와 전국오픈대회

부수가 같다는 말은 처음들어서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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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건 두 가지 경우로 예측해볼 수 있겠네요.
첫째는, 주최측이 뭔가 착각하고 있거나 둘째는 구 단위에서 여는 거지만 전국대회인 경우 이 두 가지로 예상해볼 수 있겠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구대회는 철저히 지역 대회이고 당연히 지역부수가 적용되는 게 맞는데요.
서울의 경우 가끔 구대회 이름을 걸고 전국대회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면 구로구청장배 뭐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는 전국대회인 경우 즉 타지역의 우리도 참가가 가능한 그런 경우죠. 그 경우엔 전국부수가 적용이 됩니다.

일단 성격부터 알아보시고 잘못 되었으면 그때 항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근데 그쪽의 답변이 이상하긴 해요.
구대회부수=서울시부수=전국부수 이건 말이 안 됩니다.
근데 이 부분도 조금 생각해볼 여지가 있어요. 뭐냐면

우리 인천 같은 경우 시협회 전체 통합으로 부수 관리가 되기 때문에 인천부수가 딱 정해져 있고, 인천 시대회 구대회는 무조건 인천부수 기준이고 타 지역 사람은 출전 자체가 불가합니다.

그런데 서울의 경우 서울시 부수 라는 게 없어요.
그냥 구 단위로 자기들 기준에 따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 통일된 부수 기준도 없고 좀 들쭉 날쭉 합니다.

그래서 서울 사람들이 인천에 놀러오면 보통 자기들의 부수는 구 단위 기준이라고 보통 한 부수 정도 낮춰서 오거든요.
예를 들면 서울서 3부 친다는 분이 인천에 오면 4부로 오거나 5부로까지 낮춰서 오는 분도 있고 그렇죠.
인천의 경우 보통 탁구장 리그에 서울, 부천 등 타 지역에서 오면 한부수 낮추는 것 까지는 허용하고 두 부수를 낮추면 조정을 하게 됩니다.

어쨌든 서울이 그런 구조라서 예를들어 구로구가 우리 구는 구별 부수를 따로 두지 않고 전국부수를 우리 구의 부수로 하자 라고 서로 합의가 된 상태라면, 구로구 부수=서울시부수=전국부수 라는 등식이 성립할 수 있는 경우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런 걸 정확하게 알아보고 어필을 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저렇게 하는게 맞죠.
지역대회가 가장 부수가 정확히 관리되는 곳이니
자기 지역 부수로만 나오면 하양지원할 수가 없죠.
검색하면 바로 지역부수 나오니까요.
앞으로 전국적으로 저렇게 하는게 관리 측면에서 보면 쉽습니다.
지역 1부가 아무리 오픈대회 3부로 나가더라도
이번 대회의 경우는 무조건 지역부수 1부로 나와야 하니까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도 통상  일반  구대회는 다 오픈 진행입니다.
제가 사는 강남구도 그렇구요.
오픈대회랑 출전수준이 거의 같아요.
입상권자의 경우는 어디나 하향지원이 심하지요.
아!  그렇군요!
저 역시도 지역부수와 전국오픈부수를 동일시하는 것을 본 글을 통해서 처음 보앗습니다.
대개 지역부수와 전국오픈부수차이는 약 2 부 정도 차이가 나지요!
저역시도 지역대회 출전시는 3부로 출전을 하고 전국오픈대회 출전에는 5부로 출전을 합니다.
근데 이러한 부수를 언제부터 이렇게 동일시하고 통일(통폐합)을 시켰나요?!
윗 분들 말씀대로 지역부수 = 전국오픈부수를 통일하면 부수관리하기도 훤씬 수월하고
합리적이라고는 생각을 합니다.(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할 과제리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수 통일 문제는 어디까지나 주최측의 권한이고 출전자는 그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께서 이의가 있어 안 나간다면 몰라도 출전을 하실려면 주최측이 정한 규정대로 기꺼이 따라야 합니다.
구대회의 경우도 오픈으로 하는경우도 있고 지역부수로 하는경우도 있더군요.  지역으로만 할 때 참가선수가 많지 않을듯. 한 경우  참가인원을 늘리기 위해서 오픈대회로 진행하는것 같습니다. 구청장은 지역대회를 좋아하고 각 협회장은 오픈대회를 좋아하지 않을까요, ㅎㅎ
대회신청요강에 지역인지 오픈인지 안내가 되어 있을겁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3 Lucky Point!

지역구 대회요강에 혼성오픈1~5부, 혼성오픈5부, 혼성오픈 6~7부, 지역6~7부 이런식으로 나오는 대회도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뒤에 지역6~7부 이거 없이 개최하는 대회도 많구요~ 아마 이런대회 나가신게 아닌지..
그룹에 오픈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다 전국오픈부수대로 신청하는게 맞습니다. 지역부수로 신청하실 분은
지역6~7부 그룹에 신청해야하는거지요..
글구 위에 답글에 서울시 부수가 없다는 분이 계셨는데
서울시탁구협회 등록 부수가 따로 있습니다. 서울시장나 협회장기 나갈 때만 사용해서 별 의미가 없긴 하지만요..
보통 구 부수랑 같거나 하나 높습니다.
그렇군요. 서울 분들이 와서는 모두 서울시 공식 부수라는 건 없고 각 구별로 관리된다고 해서요.
서울이 부수 관리 제일 안되는 것 같아요.
인천이나 의정부나 전북 등 타 지방 가보면 부수 관리 잘되는 것 같던데..
부수체계가 통일이 안되어 있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죠..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차원은 이렇습니다

정다운님이 말씀해주신것과 같은데요

1. 지역 구대회 3부로 출전한사람은 보통 전국오픈대회 5부나 그래도 양심이 좀 있는사람은 4부까지 나가지요
  구대회 3부나간 사람이 전국오픈 3부로 그대로 나가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전수조사를 한것은 아니지만 평균이 그렇다는 야그입니다

  현재 탁구가 대중적인 인기를 못끌고 시합참가율도 저조한 이유중에 하나가 이러한 체계적이지
  못한 부수관리가 큰 암적인 존재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참가자의 양심만 바라고 주최측은 양심이든 비양심이든  아무관심없고 그저 참가회비만 많이 들어오면된다는
식의 단순무식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구별로 참가선수의 부수관리는 하고 있다지만 역시 개판입니다
 6부에서 승급해서 다시 5부로 출전하다가  한동안 성적을 못내거나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다시 6부로 출전을 허용해줍니다

그럼 승급제도의 의미는 없는거죠  ..

2. 즉 누가 태클을 걸지 않는한 몇부로 출전했는지 공정한지에 대한 관심은 1도 없고 검증도 없습니다
    구대회부수 = 전국오픈부수  이런말도  안되는 논리를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예를들어 전국오픈 4부로 출전해서 입상은 못했지만 상위권 (100명 이상 출전중 32강)에 들은 선수가
  구대회에서 4부로 출전한다면 

  양심적으로 진짜 구대회 4부정도 실력을 가진자와 게임이 될까요?  3알잡고도 힘들것입니다
  부수의 공정성을 야그하는것은  누구에게 혜택없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양심자 에게만 유리하게 적용되는 이러한 부수체계는 생활체육인 탁구가 발전하기 힘들며
  다 썩어빠진 시합에서 입상한들 그것이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부수제도가
잘 지켜지면 너무 좋은제도인데


자본주의

공산주의

모두 인간성을 배제하면 완벽한 체계입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3 Lucky Point!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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