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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기대주 신유빈과 일본 주전 이토 미마의 첫 맞대결. [2019 불가리아 오픈/레귤러]

60 빠빠빠 5 704

 

https://blog.naver.com/woksusu/221618979822

한국 최고 기대주 신유빈과 일본 주전 이토 미마의 첫 맞대결.

 

 

한국 여자 탁구 최고 기대주 신유빈(Shin Yubin.申裕斌)과 일본 주전 이토 미마(Ito Mima.伊藤美誠)가 불가리아(Bulgaria/레귤러) 오픈 여자 개인단식 본선 1라운드 32강에서 사상 첫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시드를 받지 못한 신유빈이 프리리미너리(Preliminary) 라운드에서 러시아 Anastasia Kolish, 일본 시오미 마키(Shiomi Maki), 러시아 폴리나 미하일로바(Polina Mikhailova)를 차례로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이토 미마와 맞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신유빈이 프리리미너리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이긴 폴리나 미하일로바는 앞서 나이지리아(Nigeria/챌린지) 오픈 여자 개인단식 우승자였지만, 신유빈에 0-4(12-10, 11-7, 12-10, 11-7) 완패를 당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신유빈과 달리 이토 미마는 일본 이시카와 카스미(Ishikawa Kasumi)에 이어 2번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중국 주전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신유빈은 첫 경기부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과 경기를 한 셈입니다.

 

경기 결과는 신유빈이 이토 미마에 1-4(9-11, 9-11, 11-0, 4-11, 8-11)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신유빈은 서비스및 서비스 리시브에서 큰 약점을 보이며 이토 미마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이토 미마는 첫 경기에서 한국 최고 기대주를 꺾고 16강에서 올라, 16강에서 중국의 판스치(Fan Siqi)마저 4-0(11-6, 11-7, 11-9, 11-5)으로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이제, 이토 미마는 싱가포르의 위멍위(Yu Mengyu)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다툽니다.

 

만약, 이토 미마가 위멍위 마저 꺾는 다면, 중국 첸싱통(Chen Xingtong), 한국 전지희(Jeon Jihee)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신유빈은 이제 나이가 15살(2004년 7월 5일생) 밖에 되지 않은 한국 여자 탁구 최고 기대주지만, 이토 미마는 18살(2000년 10월 21일생)의 나이에 벌써 중국을 위협하는 세계 정상권에 오른 선수입니다. 두 선수 모두 데뷔 초기 탁구 신동으로 큰 기대를 모은 것을 제외하면 신유빈과 이토 미마는 현재 전력 차이가 큰 선수입니다. 신유빈은 아직 성인 대회 우승 경험이 전무(全無)하지만, 이토 미마는 지금까지 월드투어에서만 6회(2015 독일, 벨라루스, 2016 오스트리아, 2017 체코, 2018 일본, 스웨덴)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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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9 정다운
빠빠빠님께서 올려주신 좋은 기사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92 꿈사랑
신유빈선수 그래도 선전했네요 더욱  커나가길 기대합니다
99 hok59
응원합니다..화이팅..
99 강청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74 민즈타니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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