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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탁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유감'과 관련하여

29 띵구 9 868

여러분들이 다양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제목과 내용에 다소 자극적인 표현이 있지만, 저 또한 탁구를 사랑하는 동호인입니다.

 

다만 탁구가 대중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선수들과 동호인들만의 스포츠화 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올린 글입니다.

 

그 이유가 저는 부담스러운 초기 비용과 시간들 그리고, 단기적인 성적에만 급급한 생체 지도자들의 이면라켓 권유 등도 이유가 되는 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아무튼 탁구가 좀더 대중화되어서,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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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효동
님의 진솔한 생각이 옳고 그르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님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존중합니다.
즐탁하세요.^^
99 hok59
잘 봤습니다.
7 winehouse
비용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탁구만큼 저렴하게 시작할수 있는 운동도 드뭅니다.
구기종목은 어느 운동이나 시설이용비는 있고요.
야구,축구,테니스등은 장소한번 빌리려면 텃세 장난아닙니다. 돈도 돈이고요. 미리 예약도 해야합니다. 원하는 시간만큼 쓰지도 못하고요.
탁구장은 월회비 7만원 정도만 내면 암때나 가서 지칠때까지 할수있죠.

개인장비도 저렴한 편입니다. 50만원쯤 투자해서 프로 선수들이 쓰는 장비와 동급으로 구할수 있는 운동 거의 없습니다.
펜홀더는 2~30만원만 주면 평생 쓸수있는 최고급 블레이드를 구하죠.
러버 4만원대로 사면 초보는 3개월은 교체안하고 쓸수있습니다.
이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러버랑 월회비입니다.
레슨받으면 5만원쯤 추가될거고요.
다른 어떤 운동을 해도 이거보다 싸게는 못하실겁니다.
28 중간쯤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실 수는 있지만, 단정을 짓는 것은 틀리다고 보는 것 아닐까요?

예를들어 걷는 것 아니면 뛰는 것을 운동이 아니라고 하지는 못하겠죠.
그렇다면 훨씬 싼 것 아닌가요? 뭐 수영도 비교될 수 있겠네요. 강가나 바닷가에서 한다면..

말꼬리 잡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 말씀하시는 전개가
그동안 이 게시판에서의 문제를 보여주시는 듯해서 달아봅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고, 다른 것은 존중해주셔야죠.
47 길위에서
중간쯤님이 너무 과민하게 해석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winehouse님이 없다고 한 것도 아니고, 드물다고 하셨고.
예를 든 종목도 맨손 운동이 아니라, 구기 종목들을 말씀하셨으니..
맥락으로 보면 구기종목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실제로 구기종목 중, 동일 비용으로 이용 시간, 접근성, 운동량 등을 고려했을 때
탁구만큼 가성비 좋은 운동이 드문 것은 사실이지요.
너무 과민하게 해석하신 것 아니신지요?
28 중간쯤
과민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요....
처음 글을 보시면 많은 운동을 하셨던 분이고,
탁구에 대한 애착도 많으시고 또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면서 탁구에 대하여 좀 아쉽다는 표현을 역설적으로 했다고 봤습니다.

제가 짚어본 내용은 탁구 비용의 많다 적다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 내용에 대하여 - 사실 주제도 아닌데... - 단정을 짓는다 태도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게시판이 토론이 아닌 난상이 되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면 되는 것이지 왜 남의 생각이 틀리다고 하냐고 하는 겁니다.
물론 저 역시 그런 면에서 - 이런 글을 쓰면서도 -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7 오쌍별
야구합니다. 탁구에 비하면 야구돈 별로 안듭니다. 탁구처럼 러버 10만원씩 몇 달만에 바꿔야 하는 운동도 아닙니다.  레슨을 탁구처럼  꾸준히 받아야 하는 운동도 아닙니다. 탁구 돈 많이 드는 운동이네요
99 정다운
저도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30 태양의아들
이 세상에 절대적인 것이 있을까요? 다 상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다양성으로 표현되는 것 이지요.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에 본인이 동의가 되고 시행해 보고싶은 의견을 수렴해서 활용하면 되지않을까요?
저같은 경우 저번에도 한번  말했는데 처음 탁구장에 간날로 부터 3년만에 4부가 되었습니다. 물론 레슨 없이 개인적인 연구와 실전 경험을 통해서 입니다. 주 4-5일 약 3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는데도 라바는 거의 6개월 씁니다. 뭐 좀 점도가 떨어져도 그냥 사용하지요 그러다가 코리아 오픈하면 현장에서 싸게 할인가격에 구입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하니까 비용이 부담없는 수준으로 뚝 떨어지더군요. 모두들 즐탁으로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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