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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레슨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34 파란 22 972

탁구는,

정도가 없다고 합니다.

자세는 선출이든 아니든 레슨강사의 지도 방법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어떤이는 나에게 잘 맞는 레슨강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좋은 레슨강사를 만나는것도 행운이다 라고 합니다.

 

초보자의 레슨은 과연 강사의 훈련 커리큘럼에 의해서 할까요?

아니면 주먹구구식으로 할까요?

 

어떤 레슨강사는,

초보자의 자세에 너무 집중합니다.

그 초보자 왈, 나는 포핸드 화만 6개월치고 있다 라고 불만을 말하기도 합니다.

레슨강사는, 다른 동호인이 그 초보자에게 공 잡아 주는걸 극히 꺼려합니다.

이유는, 자세가 망가진다는 겁니다.

 

또 어떤 레슨강사는,

초보자의 자세가 일정 잡히면 다른 진도가 병행해서 레슨이 진행되어집니다.

포핸드 화, 백쇼트 등 병행해서 레슨이 이루어지니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나름 탁구의 운동에 집중하면서

즐거워라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게임을 접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 레슨강사는 다른 동호인이 초보자에게 공을 잡아주라고 권유하기도 합니다.

 

과연 생체에서 초보자의 레슨은,

표준(?)된 자세에만 집중 트레이닝을 해야 할것인지?

아니면,

가능한 한 여러기술을 습득시켜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느끼는 레슨을 해야 할 것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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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9 정다운
기본기는 동일하나 코치들마다 가르치는 레슨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니 레슨자가 잘 취사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99 정다운
저도 레슨 방식에 대해서는 당근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19 핑퐁희망부
코치님께 기본 자세를 배우고 (코치 외의) 다른 사람과 쳐도 그 자세가 나오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쳐주기만 하는 분은 거의 없고, 전문가인 코치가 가르쳐놓은 자세를  비전문가인 본인의 생각대로 바꾸라고 강요하는 분들이 많아 혼란이 오더라고요.  ^^;;
16 효동
저는 후자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9 별이두개70
선수급에 육박하고자 하는 수강생은 전자가 나을 지 몰라도
대부분의 입문자들은 후자의 방식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99 강청수
저도 후자가 좋은 것 같습니다.
7 우정이222
제가 1년 동안은 후자 방식으로 레슨을 받았었는데
구장을 바꾸고 난 후의 레슨은 전자 방식 입니다.
현재 화 백 커트스트록 자세 잡기 위해서 두 달째 같은 내용으로 레슨을 받고 있는데
한마디로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게임도 다 집니다...
화 백 자세 생각하면 랠리도 안됩니다.
하지만 시작한 것이 억울해서 6개월 정도 참으면서 레슨 받아 보려고 합니다.
34 파란
커트스트록하신다니 여성분인것 같습니다.
커트스트록은 참! 호불호가 갈리는데..여성동호인은 궁극적으로 커트스트록이 최대의 공격수단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드라이브는 융통성있는 공격수단이지만, 여성동호인이 구사하기엔 상대의 블록에 당하기 십상이고..

이왕 시작하신거 최대의 무기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91 바람같이
재미를 같이 느끼는 후자가 좋은데 배운 폼을
잊지않는 연습도 같이 하는게 빠른 성장에 나을겁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6 Lucky Point!

29 존심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대학에 나오는 것이죠.
그러면 수신(쉽게 인간이 되는 것)하지 못하면 제가(가정을 이루는 일 즉 결혼)하면 안될까?
아니면 수신이 완성되지 않았어도 제가하면서 수신도 병행할 것인가?
수신하다가 장가도 못가고 늙어 죽을 것인지
수신하면서 제가도 할 것인지...
전 수신도 하면서 제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60 챔피온
멀리보면 좋은 폼이 자리잡으면 실력향상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
6개월 동안 화만 치고있는건 어찌보면 레슨받는 사람도 노력을 더 해야합니다.
레슨 후 혼자서 거울보고 스윙연습을 많이 하시면 진도가 더 빨라집니다.
36 vincentyoun
저의 생각은 포기하지않고 계속할 의지가 있고, 고수로 가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면 전자가 낫겠지만,
그렇지않고 흥미을 잃어서 중간에 포기할 것 같다면 후자가 낫습니다. 이 모든 것은 레슨 받는 사람의 몫입니다.
 아님 레슨 받으시는 분이 본인이 필요한 부분을 주문해서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배우는 것도 방법입니다.(즐탁을 추구하는 탁구라면...)
99 hok59
감사합니다.
44 연습중
자세에 너무 신경을 쓰면 본인이 어떤틀에 유한적인어서 고지식하게 될 수 있고,
파트너도 제한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파트너에 따라 기본기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다양한 구질에 대한 적응성이 떨어질수 도 있을 것입니다.
양호하고 표준적인 자세 (멋있는자세)는 결코 빨리 이루어지질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1차 2차 3차 .....로 수정 보완 되어야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한사람의 코치에게 기본기를 익혔다고 해서 그 그룹이 모두 동일한 자세를 가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각자에게 특유의 루틴이 생성될것인데, 특이함 가운데에서도 괄호안에 포함된것과 그렇지 못한 자세로 굳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거울이 없어도 본인의 자세를 읽을 줄도 알아야하기 때문에 코치가 요구하는 자세에 실질적으로 접근하기에는 많은량의 연습 누적분이 있어야만 할것입니다. 이는 코치가 보는 것이나 내가 느끼는것이 동일한 수준에 이르기 위함 일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은 많은 사람(여러가지 구질)들과 다양한 접촉을 하면서 기본기에 접근하고 수정하고 완성도에 도달 해 가는 과정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 보면 나의 신체조건등에 맞는 특별한 경험도 해 볼 수 있을것입니다.
본인은 시키는데로 했는데 실지로는 오랜시간동안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코치도 잡아내지못하고 타인들의 눈에도 뛰지 않는 나의 오류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힘을 완전히 뺏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34 파란
연습님의 엣지있고 확실하고 멋진답글 입니다.
초보님들의 귀담아 좋을 내용인것 같습니다.
저는 초보님들의 공을 잡아주면서 그들의 고민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그들 나름대로 고민을 풀어줄수 있는 글인것 같습니다.
30 태양의아들
현대탁구의 기술과 자세등은 운동과학적 원리에 의하여 대부분 밝혀졌고 심지어 학문화까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이나 자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차이나 성향에 의하여 달리 나타난다고 봅니다. 자주쓰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연습은 실전같이 실전은 연습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레슨은 일주일에 2-3회, 20분/1회 의 형식으로 운용되는데 그 외에 엄청난 시간을 회원 상호간의 렐리나 게임으로 보냅니다. 저는 레슨은 코치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요즈음에는 잘못 가르치는 코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워낙 동영상등 자료가 많아 잘못 가르치면 금방 드러나지요) 문제는 짧은 레슨시간에 비해 너무도 많은 렐리, 게임 등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레슨 받은 내용을 연습하여 습득하느냐는 문제이겠지요. 자신이 포핸드 롱을 엄청 노력해서 누가봐도 잘한다면 어느 코치가 6개월 똑같은 자세만 시키겠습니까? 잘하면 당연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을까요?  다시한번 "연습은 실전같이 실전은 연습같이"
대한민국의 모든 아마추어 탁구 동호인 여러분 재밌고 건강한 운동으로 행복하셔요!!!!!!!!!!!!!!!!
51 바리테스
취미로 하는 운동인데 즐거워야하지 않을까요? 후자의 방식으로 여러가지를 습득해나가되, 미진한 기술이나 자세에 관해서 좀더 깊이 교정 및 피드백해나가는 방향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4 파란
일선에서, 이런 현상도 나타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레슨 포핸화만 3달째인데, 초보자는 백쇼트도 하고싶은데
그기술을 알려달라면,
레슨강사 왈, 그런말 하는게 아니다라고 짤라 말한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탁구에 흥미를 잃게되고 중도하차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갑죠.
36 vincentyoun
선수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면, 위("그런말 하는게 아니다")와 같이 말하는 코치에게는 돈을 주고 배우지 말아야 합니다. 돈을 지불하고 배우는 경우 레슨받는 사람이 '고객'입니다. 돈을 받는 코치가 '고객'이 아니라...
 물론 무료로 가르치는 경우는 상황에 따라서는 위와 같이 말할 수도 있겠지요~
18 살라리
레슨 받는 사람이 선택해야할 거 같습니다.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기 때문에 강사 마다 다르게 배우는데 결국 목적을 어디에다가 두고 탁구를 하는지에 따라 다를 듯 하네요.
34 파란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일선에서는 레슨강사의 지도방법 또는 말이 절대적인것 같습니다.
레슨 받으면서 쉽게 자신의 의견을 내놓지 못하죠. 내 생각을 말해서 괜히 관계가 불편해질까 해서.

위의 vincent님 말씀처럼 레슨받는사람은 고객인데, 고객의 의견이 무시되는 현상이죠..
레슨받는 회원의 연배가 4~50대임을 감안하면, 그들의 탁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는 레슨이 우선인데 그 충족을 못채워주니 중도하차하는 현상들을 볼 때 아쉬움이 뒤 따르지요.
62 길가에돌
좋은말씀들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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