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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대도 과학적 스윙 메커니즘을 알아야 합니다. 미신을 버려야 합니다.

5 호호차 7 663

구리의 선생님이 계시는 카페에 들어가 보았는데 포항공대 탁구 박사님이자 교수님이 운동역학과 과학적으로 구리의 선생님 탁구가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하셨다더군요. 들은 이야기 이긴 하지만...

 

우선 구리의 선생님은 탁구 논문과 스윙 메커니즘을 연구하여 늦은 나이에 선수 물을 전혀 먹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전국 2부가 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국 2부! 제가 다니는 탁구장을 비롯하여 주변 어디를 가도 관장님들을 제외하면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국대선수들도 이러한 스윙 메커니즘을 공부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선수 출신이 아니므로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야 무리가 있겠지만 고문이나 아니면 기술코치 정도로 하여 직접 선수들을 지도한다면 어떨까요.

 

우리나라 여자 탁구가 8위에 머무르는 매우 심각할 정도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물론 유남규 감독님만의 탓은 아니겠지만 한국 탁구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이거는 다들 공감을 하실 겁니다.

 

그래서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외부의 선생님들을 초청하여 과학적 훈련방식을 도입하는것은 어떨까요?

 

중국의 딩닝 선수가 그렇게 파워가 강하고 드라이브가 강하다고 합니다. 스윙 메커니즘이 좋고 하체로 차 주는 힘이 좋다는 뜻인데 이를 위해서 구리의 선생님이 개발한 하체 단련법을 선수들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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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3 연습중
?????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4 Lucky Point!

43 연습중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다리힘이 좋아서 일어서면서 낚시채를 들어올리면 모든고기가 물릴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진짜고수는 않아서 채찍의 원리로 타이밍을 잡죠.
21626게시글에 대한 고기가 저였구나 싶어서요. 이번회차의 게시글로 봐서 호호차님은 절대로 하수는 아니시네요.
43 낙엽송
오래전에 **이님과 드라이브 논쟁을 벌였던 적이 있습니다. 모두 정확히 기억하진 못하지만 **이님은 상체를 세우고 팔굼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간결하게 하는 스윙의 옹호자였고, 저는 힙턴과 몸통을 기본으로 하되 상체를 조금 굽히고 충분한 백스윙 후 어깨를 중심 축으로 하는 파워 드라이브를 옹호하다보니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그때 느꼈던 기분이나 기억은 드라이브의 전반적인 기술을 실제 자신의 몸으로 체득하지 못했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보는 이론적인 편협에 빠져있구나, 였습니다.

근래 올린 하회전 볼 관련 드라이브 홍보영상을 보고 당시 내가 느끼고 추측한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살펴보면 어불성설이고 황당한 주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유남규, 김택수 감독을 만나보았습니만, 한때는 세계탁구의 선두에 섰던 그들과 일생을 탁구에 바친 엘리트 선수들의 치열한 노력과 수준을 과소평가해선 안되리라 봅니다.

한국탁구의 중흥을 위해 순수 생체인의 틀에 메이지 않은 창의성도 필요하고 저변 확대도 필요하지만 탁구 생체인으로서의 한계와 현실인식, 겸허한 자세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99 정다운
구리의 선생님에 대한 글이 3 연타석 홈런을 치는 군요!
호호차님도 미신을 버리세요. ㅋㅋ
27 꼬두람이
다 좋다고 치죠. 그럼 뭘해요. 본인도 못하늘걸 입탁구로는 뭘 못하겠어요.
탁구라는 운동이 매번 순간순간 수많은 헤아릴수 없는 상황에 봉착하는데
이론대로 탁구를 칠수가 있는지요.
99 hok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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