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주제에 상관없이 적고 싶은 이야기를 게시하는 곳입니다.

탁구에 관한 이야기, 음악, 영화, 가정사에 상관없이

어떤 내용도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민감한 진영논리는 사절합니다.

우리는 보수든 진보든 우든 좌든 탁구치는 사람들입니다.

탁구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만나서 얼마든지 즐겁게 탁구칠수 있습니다.

홍콩런치패드와 한국탁구의 연관성

M 고고탁 9 372

홍콩런치패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스타트업 런치패드와 모바일 런치패드로 되어 있는데 저는 스타트업으로 출전했습니다.

들어보니 홍콩런치패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회고

총 2000여개 업체가 나왔으며 이중에서 한국은 75개 정도가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저는경북대, 창진원, 그리고 또 한군데 지원기관이 있었는데 제 회사는 창업진흥원 지원으로 나갔습니다.

8e68129fa8a9c60d27f8ee5ed55a4a83_1571704
고마우신분,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통역해주신 홍콩 교포입니다. 나이가 보기보다는 많습니다. 주부시고요. 김정희씨인데 내년에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번 홍콩 시위로 인해서 관람객이 작년의 1/3정도로 줄어들어 방문했다고 들었습니다.

홍콩 경제도 이번 시위로 인해서 20~25%정도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홍콩런치패드에서 특징은 큰 시장은 스마트워치, 와이어리스 이어폰, 배터리와 관계된 것, 모니터와 케이스 정도를 들 수 있었고

나머지는 사소한 것(?) 정도로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큰 시장은 중국이 앞서 나가고 있고 한국은 5%에 불과하지만 이런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 것 같고,

일본은 존재감(?)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탁구는 일본이 우리보다 잘치지만 아마도 10년쯤 지나면 탁구용품도 우리가 일본을 앞서지 않을까(?)....^^

지금은 버터플라이가 1위지만 어디에선가 이를 빡빡가는 새로운 회사가 한국에서 나오고 있는지도 모르죠.

아니면 엑시옴이 한국의 대표주자로서 어떤 역할을 할지도 모르죠.

요즈음 엑시옴이 옛날하고 달리 스폰을 좀 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막대한 자본 축적이 완료되어 세계 어느나라 기업하고도 경쟁을 해볼 수 있지만,

박정희 이후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차이가 너무 벌어져서 한국의 중소기업은 자생력이 거의 없습니다.

그에 반해서 일본은 대기업은 말 그대로 별볼일(?) 없지만 중소기업은 정말 강대하고 탄탄해서 세계를 호령하는 기업들이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탁구쪽에서도 버터플라이, 니타쿠 같은 회사는 정말 탁구 분야에서는 세계 선두 기업이죠.

 

8e68129fa8a9c60d27f8ee5ed55a4a83_1571705
고고탁은 서브트레이너와 스윙라켓 출품했는데 인기는 진짜 많았습니다. 이런 제품은 본적이 없다고 일본 바이어, 유럽 바이어로부터 말은 들었는데 실제 계약고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팔로업해야죠.

 

한국이 살아갈려면 숫자로는 99%, 고용수로는 88%를 차지하는 9988 중소기업을 키워야합니다.

아직까지 어떤 정권도 이를 해결하지 못했는데요.

문재인 정권이 임기 내로 20개의 유니콘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했으니 한번 지켜보죠.

 

탁구 분야는 발전이 징하게 더딘 분야입니다.

모든게 다 레드오션입니다. 돈은 되는데 이미 그 곳에는 선발주자가 있고 경쟁이 치열하며

후발주자가 들어가기에는 혁신이 일어날 구석이 아예 없습니다.

솔직히 그 라켓이 그 라켓이지 소재가 틀리다거나 성능 차이는 있는 것은 아니죠. 

단지 가격 차이만 있을 뿐이죠.

8e68129fa8a9c60d27f8ee5ed55a4a83_1571705
갖고 싶었던 물건인데 비싸서 못샀습니다. 뭐뭍은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그러나 라켓 소재로 그래핀이 상용화될 수 있다든지, 러버에 그래핀 소재를 써서 반발력을 지금보다

한 20배 올려버리는 혁신적인 기술이 나온다면 버터플라이를 제낄 수 있겠죠.

아니면 삼성전자가 미쳐서 반도체 공정을 이용하여 러버를 만든다고 공시하면 그 다음날 ESN은 문닫을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돌아이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와야지 세상이 재미있을텐데요.

아직까지 그런 사람을 탁구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가보니 한국인은 정말 역동적이고 진취적입니다.

생각도 뛰어나고 앞을 보는 관점도 재빠르고 방향도 옳습니다.

우리쪽에서도 그런 분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홍콩런치패드와 한국탁구는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8e68129fa8a9c60d27f8ee5ed55a4a83_1571705
이번 전시중 유일한 탁구제품입니다.

탁구공은 이어폰인데 편리성 10점 만점에 10점, 기능성 10점, 디자인 당근 11점, 음질도 또한 최고인데요.

문제는 비쌉니다.

라켓은 파워뱅크 즉 배터리인데요. 가격이 비싸서 왜비싸냐고 따지듯이 물었더니 안에 테크놀러지가 다르다고 해서

테크놀러지 뭐가 다르냐고 다시 물어봤더니, 말을 바꾸더만 케이스가 특별한 소재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이해했습니다.

요구하는 사람들이 소량이다 보니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다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렇더라도 저는 구매했습니다.

제가 쓸려구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M 고고탁
나올 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영어나 중국어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학교 다닐 때 영어를 좀 한다는 축에 들어갔는데
졸업 후에 쓸 일이 없어서 통안하다가 다시 해야할 필요성은 느끼는데
이제는 더 할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인과 능숙하게 소통할려면 하루에 한시간을 읽고, 30분을 들으며 15분은 글을 쓰거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매일매일 가져야만 하는데 저 시간이면 내가 지금 할수있는 일이
너무나 많거든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그래서 딱 필요한 정도만 하고 영어 중국어 공부는 하지 말자인데요.
손님오면 내 제품 설명하고 상담할 정도만 하는 수준에서 협상했습니다.
지금은 영어 공부 않습니다.
앞으로 중국어만 소개하고 협상할 정도만 할려고 합니다.
15 으아
중국어는 저하고 같이 공부합시다^^ 你好吗~
M 고고탁
ㅎㅎ 好吧.
15 으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탁구라켓은 더 이상 반발력이 더 좋을 필요는 없습니다. 반발력이 10배 더 좋아진 라켓은 도리여 드라이브가 더 안걸릴수도 있어요. 이제 탁구라켓에서 남은 경쟁은 반발력이 아니라.. 경량화나 진동감각상의 변화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M 고고탁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감각은 연습으로 되지만 파워는 연습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타고나지 않는 이상 정영식이 마롱이나 왕츄친만한 볼을 못뿌립니다.
그런데 내가 만든 라켓을 정영식이 쓰기만 하면 마롱 빰 정도는 가볍게 때릴 수 있다면
그건 정영식의 꿈을 달성시킬 수 있는 것이죠.
으아님 관점은 알겠지만 10배 반발력을 제공하는 기술이면 아마도 감쇠하는 부분도 연구를 할 것이고 그 느낌까지도 해결하지 않겠어요.
15 으아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을 교류하는 재미로 토론하는거지요. 탁구라켓 역사나 개발 시리즈를 쭉 보다 보면... 반발력이 좋은 블레이드는 스매싱에는 좋지만 회전력을 발생시켜야 하는 드라이브에는 별로였습니다... 7겹합판보다 5겹합판이 드라이브에 더 좋고 현재 신소재 아웃파이버 제품 보다는 반발력을 억제한 이너파이버 블레이드가 드라이브에 더 최적화 되여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죠.. 블레이드도 그렇고 라바도 그렇고 반발력과 회전력은 항상 동시에 최고치를 한몸에 가져가기는 불가능 하다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지금 정영식 선수가 사용하는 아이스크림 라켓은 반발력 자체는 마롱라켓 보다 더 좋은 라켓이죠 하지만 회전력이 떨어지고 특히 중진에서 파워랠리를 이어갈 때 W968이 한수위인 경우가 많죠

Congratulations! You win the 5 Lucky Point!

99 정다운
고고탁님 머나 먼 이국땅에서 전시회 행사 치루시느라 넘 수고 많으셧습니다.
96 hok59
응원합니다...파이팅~!
99 강청수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
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선착순 20명 모집] 효영핑퐁과 함께하는 정저우 탁구 여행 댓글6 M 에어클래스사업개발본부 8일전 951 3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3129 4
2019년 ITTF 월드투어 댓글5 M 고고탁 02.09 3483 7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3733 3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7 M 고고탁 10.28 26090 102
걍벽님의 글 전부 다시 모음 댓글42 M 고고탁 01.08 80493 12
22018 ★주말오픈리그★참가비7천원에 러버,시합볼 등 넉넉한 상품,경품★금천구 가산동 댓글1 2 성실장v 11시간전 112 0
22017 탁구 잘치는 문재인 대통령님 ㅋ 댓글8 M 고고탁 17시간전 514 6
22016 혼합복식, 여자 개인복식 휩쓴 일본 10대 복식조.[2019 오스트리아 오픈/플래티넘] 댓글6 57 빠빠빠 22시간전 179 1
22015 중국에서 이토 미마에 현상금이 붙었다고 합니다. 댓글8 25 유시잨 1일전 923 0
22014 드라이브가 뜨는 이유 댓글3 4 papaya 1일전 420 0
22013 서브 후 3구 5구 시스템 패턴 댓글7 11 빼롱이와요롱이 2일전 254 2
22012 스포츠와 과학 26번째(탁구를 위한 여러가지 원리) 댓글3 99 제이시 2일전 159 1
22011 인천에 20대 전후의 모임 같은거 없나요? 댓글1 25 유시잨 2일전 137 0
22010 플라스틱 볼 시대 공격형 숏핌플의 가능성 댓글12 42 글렌피딕 2일전 370 3
22009 드디어 중국 불패 넘어선 이토 미마의 2019년 첫 우승. [2019 오스트리아 오픈/플래티넘] 댓글5 57 빠빠빠 2일전 359 2
22008 여러분은 로봇에서 드라이브 연습할 때 댓글8 12 관악구마롱 2일전 306 0
22007 탁구에 정답은 공가운데~~? 댓글2 31 머터리 2일전 289 0
22006 (사례有) 탁구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탁구동호인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을 하고 싶습니다 댓글2 2 taggu 2일전 240 0
22005 반전형펜홀더와 중펜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댓글3 4 흔한탁구 2일전 203 0
22004 이토미마의 탁구 댓글22 27 파란 2일전 690 1
22003 롱핌플과 숏핌플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댓글4 7 dian 3일전 366 0
22002 왕츄친 3개월간 대회 출전 금치 처분 댓글19 M 고고탁 3일전 880 1
22001 쉐이크에 사포질을 하려 합니다 댓글6 12 관악구마롱 3일전 279 0
22000 역전승에 이은 완승. 판젠동 2회 연속 우승. [2019 오스트리아 오픈/플래티넘] 댓글5 57 빠빠빠 3일전 315 1
21999 살이 많이 찐 사람은 하체 중심드라이브가 힘든가요? 댓글2 12 관악구마롱 3일전 214 0
21998 역시나 모든 스포츠는... 댓글4 45 청주왕하오 3일전 383 0
21997 이상수, 정영식 올해 4번째 결승 진출!! 결과는 준우승. [2019 오스트리아 오픈/플래티넘] 댓글2 57 빠빠빠 3일전 247 3
21996 비오는 날 넋두리 한마디! -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댓글12 99 정다운 3일전 415 0
21995 정확한 답변을 구합니다 댓글8 42 귀여운토끼 3일전 449 0
21994 중국탁구가 우세하다고 보는 이유... 댓글13 M 고고탁 4일전 819 6
21993 탁구 입문 1년차 소고 댓글13 4 papaya 4일전 468 5
21992 라켓 안에 스윙트랙커 칩을 넣긴 넣었는데... 댓글1 M 고고탁 4일전 168 1
21991 스포츠메트가 깔린 바닥에서 탁구쳐도 되나요? 댓글8 12 관악구마롱 5일전 339 0
21990 탁구를 잘 하려면? 댓글7 41 백하등 5일전 499 2
21989 화성8차 사건 진실이 밝혀젔습니다.과거경찰들 자폭하십시오 댓글10 31 머터리 5일전 480 4
21988 기획영상 - 중국 탁구 국대 남녀 선수간 기량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요? 댓글6 22 안달이복달이 6일전 516 4
21987 오스트리아 오픈 한국 선수 결과들 댓글9 M 고고탁 6일전 727 5
21986 친절(親切)의 어원과 뜻 댓글12 M 고고탁 7일전 372 0
21985 올림픽 개인단식 희망 살린 정영식의 본선 진출. [2019 오스트리아 오픈/플래티넘] 댓글7 57 빠빠빠 7일전 394 3
21984 [꿈을 만나다] 연습벌레 정영식이 말하는 ‘최고’가 되는 법 댓글8 M 고고탁 7일전 445 5
21983 2019 오스트리아(프라티늄급) 본선 대진표 댓글4 M 고고탁 7일전 522 3
21982 잔발과 백스윙에 대한 질문 올립니다 댓글1 12 관악구마롱 7일전 263 0
21981 월드컵 선수 운용에 담긴 중국 올림픽 출전 경쟁.[2019 도쿄 팀 월드컵] 댓글6 57 빠빠빠 7일전 333 4
21980 중국 신문(기사)에 등장한 정영식 선수!! 댓글11 3 mei하늘 7일전 846 4
21979 백스윙시 허리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 댓글4 12 관악구마롱 8일전 417 0
21978 [선착순 20명 모집] 효영핑퐁과 함께하는 정저우 탁구 여행 댓글6 2 에어클래스사업개발본부 8일전 952 3
21977 플라스틱 볼 이후 여러분은 탁구치는 재미가 늘었나요? 댓글9 42 글렌피딕 8일전 638 1
21976 풋워크와 예측에 대한 질문 댓글9 12 관악구마롱 8일전 425 1
21975 우리에게 정치란? 댓글9 M 고고탁 8일전 374 2
21974 구독자 2만명 이벤트 탁구용품 쏩니다 댓글13 11 빼롱이와요롱이 9일전 375 6
21973 리그전 대진표 구상안 - 홀수인경우 댓글10 4 5부가즈아 9일전 245 0
21972 9년 만의 동메달보다 더 놀라웠던 최고 기대주 신유빈의 출전. [2019 도쿄 팀 월드컵] 댓글12 57 빠빠빠 9일전 653 7
21971 이토미마의 다양한 표정 댓글13 M 고고탁 9일전 581 2
21970 리그전 경기 순서 댓글6 4 5부가즈아 9일전 309 0
21969 파워다이어리 공동구매합니다. 댓글8 M 고고탁 9일전 708 2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XU XinCHN
2FAN ZhendongCHN
3MA LongCHN
4LIN GaoyuanCHN
5HARIMOTO TomokazuJPN
6CALDERANO HugoBRA
7BOLL TimoGER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Lin Yun-juTAI
11NIWA KOKIJPN
12OVTCHAROVGER
13Mizutani JunJPN
14Jang WoojinKor
15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