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주요 탁구 사이트




내가 세상 사는 이유

M 고고탁 24 882

고고탁에서 끊임없이 탁구XX에 관한 말들이 있어서 참.....

세상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과거에 고슴X치가 이와 유사한 사례로 카페를 접고 지금은 야인처럼 살아간다고 합니다.

안티때문에 우울증까지 걸렸다고 하던데요...

뛰어난 인재가 그랬다는 말을 듣고 남의 일 같지 않았는데요.

동료의식이 있죠. 안타깝고요.

 

우리가 사는 이유가 작게는 가족과 나를 위해서 살지만

진정한 목적은 자유를 위해서 살지요.

나이들수록 이 부분이 크게 느껴집니다.

여기에는 "남의 평판으로부터 자유"도 포함됩니다.

 

고고탁은 처음부터 상업적인 목적으로 출발한다고 선언했지만(아마 그당시 커뮤니티에서는 이렇게 솔직히 선언한 것은 처음이었을겁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내 개인 사용과 커뮤니티의 일은 분리가 되는 것 같네요.

고고탁 회원들 운영에 별로 관여할 일도 없고요.

사실 신경도 안씁니다.

바쁘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느끼는 점은 나의 삶을 반추해보니

간섭받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어한 천성도 포함된 것 같네요.

 

과거보다는 환경도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사명감을 갖고 일했는데, 유튜브가 콘텐츠 메이커에게 돈을 지급하면서

탁구에도 수많은 콘텐츠 메이커들이 등장했고

내 할일이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나 아니어도 여기저기서 많은 뉴스를 나르시는 분들이 많기도 해서요.

이제 그들이 못보고 안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중입니다.

 

3년전까지만 해도 시합 있으면 찾아다니고 대회 따라다니고 많은 사람 만나면서

별놈의 소식 다 듣고 걸러서 전하고 그게 제 소명처럼 여겨졌는데요.

이제 지나고 보니 다 한 여름밤의 꿈처럼 느껴집니다.

8feaed7f25ac2a744429a586125414fd_157282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99 hok59
응원합니다..파이팅~!
99 정다운
고고탁님 안녕하세요?!
연일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도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앗습니다.
99 정다운
제가 사는 이유는 나라 걱정과 가족들 건강문제와 생계를 책임지려고 사는 것 같습니다.
M 고고탁
애국자시네요..^^
49 uk82
한편으로는 탁구부흥을 위해 바래온 일이기도 하시겠죠 ㅎㅎ 응원합니다 고고탁님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5 Lucky Point!

M 고고탁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제 조금만 지나면 수확이 시작될텐데..
그때부터 또 아플겁니다.
26 유시잨
한 여름밤의 꿈.. 멋집니다.
M 고고탁
살아보니 인생이 별거 없고 덧없더라..
52 탁구친구
사실. .상업적 목적으로 선언한다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모두가 고고탁님처럼 하지는 않죠.
고고탁 벤처기업의 진로를 기대감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탁구장 도우미 역할 하다가 고고탁 인연으로,  6년 전에 반년 정도 아르바이트도 하게 되었는데
유료레슨은 정말 다른 의미이더군요.
비록 초보~중하수 단계의 탁우들이었지만,  책임감을 갖고  엘리트 선수들의 레슨영상도 참조하느라고
제 자신에게도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건 자신 또한 배움에 대하여 열린 자세를 견지하고
스스로의 발전노력을 멈추지 않을 때에 비로소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M 고고탁
저도 탁구장 가면 남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제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는데,
사실 특별한 주관이 있어서 안가르치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합니다.
어쩌다 한번씩 가는 탁구장 가르치는 시간에 치는게 좋더라구요.
22 mfighter
고고탁님의
연습용 라켓을 구입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ㆍ
좋고나쁨을 떠나 항시 연구하고 그결실을,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Field 에서
한가지씩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에
기꺼이 응원을 보냅니다 ㆍ
M 고고탁
감사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스윙라켓은 월드베스트 No1입니다.
IoT에다가 스윙분석 카운팅 앱 그리고 금형도 많이 개선했어요.
진짜 월드베스트No1 스윙라켓입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3 Lucky Point!

42 낙엽송
고슴** 때와는 여러모로 달라 보입니다. 일방적인 운영방식이야 비슷하지만.... 포털 네이버를 압박하거나 관련 팀을 설득하거나, 좀 소극적이지만 소비자나 국민 권익차원에서의 해법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피해 당사자가 아니어서 액션에 들어가기도 적절치 않아봬고... 관을 통한 해법은 자칫 정치문제로까지 비화될 우려도 있습니다. 탁구계에 안좋은 인식도 감안해야하고 정말 성가신 예상 밖의 문제도 발생할 겁니다. 예전에 그가 고고탁에서 활동할 때야 여러모로 배려심도 있어서 얼마간 논쟁을 하다 말았는데.... 지나친 언어폭력과 폭력적인 운영방식으로 피해자들이 수백명은 되는 듯하고 게중엔 고고탁 회원들도 적잖은 듯한데 탁구카페라면서 어떻게 그런 식으로 운영하는지 모르겠네요. 딴데서 말 꺼내기도 창피스러우니....
독단적인 운영에도 불구하고 5만 회원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양질의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었죠.
기술자료는 xx도치 동영상은 고고탁
42 낙엽송
대체로 그렇게 얘기들을 하고 그런 측면도 있었던 것같습니다만, 저로선 러버나 라켓 바꿀 때, 참고하는 것외엔 다른 자료는 별로 이용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가요? 저는 반대로 용품관련  글은 특정용품을 밀어주는 것 같아서 신뢰가 안 가던데요.
16 으아
고**치 쥔장이 직접 용품판매는 안했지만 특정 브랜드를 밀어주고 또 특정 브랜드를 배척한 건 사실이라는 면에서 이분이 탁구이론 분야에서 이룬 호평을 많이 까먹으신 부분이 있다고 봐야겠죠... 사람 심리가 한쪽에서 신뢰가 무너지면 다른 한쪽도 믿음이 안가는게 인지사정이죠.
42 낙엽송
사놓고 후회한 적도 많고 안맞아서 몇 번 사용 못하고 떼어버린 적도 있고 해서 후기를 읽어보고 제가 찾는 것인지 가늠해보았다는 뜻입니다. 필요하면 찾아봤지만 새 용품 구입 욕심이야 그리 대단치 않았으니까요.^^
16 으아
고**치하고 탁놀이는 레벨이 다른 차원이예요. 둘 다 독단적인 면은 있지만 하나는 깡패 다른 하나는 양아치... 깡패는 그나마 고수를 설득할 자료나 기술축적이라도 있지만 양아치는 그냥 초보를 삥뜯는 하류죠...
안 그래도 우울증 있다고 하는데 울화통 터져 죽는 걸 꼭 보셔야겠어요? 비교를 해도 엇다 대고 비교를 하십니까? 자존심 상하게...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2 Lucky Point!

M 고고탁
사람마다 보는 관점은 다르지만 윤중락(고슴x치)씨는 대단하신 인물이었죠.
어떤 면에서 보면 탁구계에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해박학 지식 뛰어난 머리 일반 범인의 범주를 벗어났던 분이죠.
고슴x치 탁구실력가지고 말이 많은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 탁구이론으로는 그를 능가할만한 사람이 한국에서 거의 없을 겁니다.
김택수, 유남규 감독이 탁구로서는 일세를 평정하신 분들이지만
이론적으로는 서로 비교하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을걸요.
특히 설명하는 재주는 고씨가 낫다고 봅니다.
꼭 이론 모른 분들이 "탁구를 이론으로 치나"라고 하시는데
맞는 말씀입니다만 알아서 나쁠 것은 없죠.
16 으아
고*도치 쥔장이 탁구 치는걸 직접 보지는 못해서 아쉽지만 적어도 이론을 펼치려면 최소한의 실기능력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기준이 과연 생체 몇부까지냐 이건 정확히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 최소한의 기준이라는 걸 가장 낮춰서 잡아보자면 적어도 본인이 설명하려고 하는 이론은 시연정도는 가능해야 한다고 보구요. 그 시연을 하는 스윙으로 나오는 결과물 구질이 사람들의 보편적인 시각으로 평가했을 때 그 정도면 괜찮구나 정도의 인정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고*도치 쥔장의 스윙은 직접 본 적 없어서 그 기준에 달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쪽 카페 쥔장의 스윙 시연을 보면 기준에 한참 미달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청출어람인 부분도 있죠.
고슴x치를 따라서 했지민 훨씬 잘 하는 것.ㅋㅋ
16 으아
독재라는거요? ㅋㅋㅋ 요즘 저 카페 주인장이 독재라는 단어를 뭐냥 자랑처럼 떠들긴 하던데 관심 못받다 못해 독재라는 단어조차 반가운가 봅니다. 독재는 뭐 아무나 하나? 독재도 한 분야에서 나름 축을 이룬 위치에서 하는거죠. 양아치 주제에 누구한테 독재를 해~
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3일전 547 7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499 4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645 4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7960 106
22230 중국에서 탁구치는 비용 (광저우 기준) 댓글6 25 화음사랑 01.06 698 0
22229 탑플레이어와 코치에게 필요한 내용? 댓글5 M 고고탁 01.06 474 0
22228 너희는 이렇게 탁구칠 수 있니? 불가능..ㅠㅠ 댓글8 M 고고탁 01.06 578 1
22227 [탁구발전소] - 탁구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니? (feat.자존심 대결) 댓글4 6 탁구발전소 01.06 438 0
22226 초보자는 어떤 목판을 선택해야 할까? 댓글22 26 R.D.P.C 01.05 715 3
22225 무패의 판젠동. 선발전 1위로 부산행 확정!! [2020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2020 Marvellous … 댓글11 59 빠빠빠 01.05 610 3
22224 멜버른에서 탁구치실분 댓글4 17 tak99 01.05 355 0
22223 이런 기술은 탁구 어디에 적용이 가능할까요? 댓글14 M 고고탁 01.05 629 0
22222 첫사랑] 하회전 공에 대한 드라이브2. 댓글8 16 걍벽 01.05 555 2
22221 빛과 그림자의 순환고리 댓글15 52 탁구친구 01.04 465 0
22220 역전의 시간. 2020년 첫 세계 랭킹 한국 1위는 정영식. [2020년 1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7 59 빠빠빠 01.04 577 5
22219 백 드라이브???? 댓글6 10 잔댈 01.03 567 5
22218 광저우 탁구여행 환영합니다 댓글10 25 화음사랑 01.03 607 3
22217 복탁회 창립 댓글8 4 순대 01.03 507 2
22216 그립에 손때 지우는법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댓글13 93 오늘 아침 01.03 603 0
22215 회사에 신기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댓글9 M 고고탁 01.03 714 3
22214 펜홀더 짧은공 처리 (문영상코치님) 댓글4 14 빼롱이와요롱이 01.03 351 2
22213 저는 이게 안됩니다. 댓글9 16 효동 01.02 734 0
22212 숏핌풀 레슨 추천(일산 및 주변) 댓글3 2 숏선호 01.02 354 0
22211 고고탁 회원님들에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댓글33 M 고고탁 01.02 472 7
22210 부산 세계 대회로 가는 길. 2020년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2020 Marvellous 12] 댓글3 59 빠빠빠 01.02 505 2
22209 탁구장 세금 제대로 내는게 맞나요? 댓글8 5 탁구초오보 01.01 1010 0
22208 실업과 시군청 소속다른가요? 댓글4 5 탁구초오보 01.01 544 1
22207 백스윙은 팔로 하는 것인가 댓글14 10 papaya 01.01 623 1
22206 2020년 희망찬 새해가 힘차게 밝앗습니다 - 여러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7 99 정다운 01.01 170 3
22205 비스카리아에 인피니티그립 튜닝법? 댓글3 16 관악구마롱 01.01 445 0
22204 일본 프로 리그 에이스로 빠르게 자리 잡은 조대성. [2019/2020 일본 T 리그] 댓글5 59 빠빠빠 01.01 440 1
22203 탁구 좀 친다는 국가들이 보유한 탁구사 기록들 댓글8 35 그랜드장지커 12.31 564 1
22202 스톱을 못하면 다음 플레이도 어렵다 댓글10 14 탁구쟁이7 12.31 785 2
22201 2019년 최고의 장면들 댓글5 M 고고탁 12.31 452 1
22200 개념설계(Concept Design) 사례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댓글13 16 효동 12.31 507 0
22199 <사실 제가 응모 전에 꿈을 꿨는데!> 아나 온나 마스코트 최우수상 작 강민정 씨 인터뷰! 2020 부산세계… 댓글4 40 YOONTAKKU 12.31 290 1
22198 이게 올바른 임팩트 설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댓글13 M 고고탁 12.31 1102 0
22197 질문)라켓헤드 사포질 댓글7 16 관악구마롱 12.31 364 0
22196 10년 도전 마침표 찍은 류스원. 이제 남은 것은 올림픽. 댓글10 59 빠빠빠 12.30 423 2
22195 스튜디오에 조명장치를 달았는데 영 효과가... 이유는 무엇일까요? 댓글6 M 고고탁 12.30 497 0
22194 Re: 스튜디오에 조명장치를 달았는데 영 효과가... 이유는 무엇일까요? 댓글4 M 고고탁 12.31 246 0
22193 123위 조대성, ‘한일 신동대결’서 5위 하리모토 제압 댓글8 M 고고탁 12.30 859 6
22192 잘나가는 라켓이 초보자에게 좋은 이유 댓글19 10 papaya 12.29 1271 0
22191 무려 14년 3개월 만에 탄생한 새로운 유럽 1위. 스웨덴 마티아스 팔크. 댓글8 59 빠빠빠 12.29 508 2
22190 ★오픈리그(금천구)★참가비7천원 대비 넉넉한 상품/경품(러버,시합볼 등) 댓글2 2 성실장v 12.29 345 0
22189 자꾸 다른 라켓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댓글7 7 너부리영 12.29 575 0
22188 그립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댓글6 16 관악구마롱 12.28 407 0
22187 안구정화 : Mount Roraima 댓글5 16 효동 12.28 498 0
22186 " 우리 모두 사랑하고 안아 주세요! " 댓글9 99 정다운 12.28 344 2
22185 탁구 역사상 가장 큰이변은 무엇이었을가요..? 댓글17 32 머터리 12.27 1063 2
22184 첫사랑] 하회전 공에 대한 드라이브. 댓글10 16 걍벽 12.27 626 6
22183 포핸드 드라이브 레슨 영상 댓글3 10 잔댈 12.27 396 2
22182 W968 진짜 가짜? 댓글14 7 써니6 12.27 888 0
22181 나비사 달력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댓글13 21 희소성 12.27 480 3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XU XinCHN
2FAN ZhendongCHN
3MA LongCHN
4LIN GaoyuanCHN
5HARIMOTO TomokazuJPN
6Lin Yun-juTPE
7CALDERANO HugoBRA
8Falck MattiasSWE
9Liang JingkunCHN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Niwa KokiJPN
13JEOUNG YoungsikKOR
14Franziska PatrickGER
15Miztani JunJ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