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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사재기 패닉!!??

 

  여러 선진국들도 생필품 사재기 땜에 애매한 사람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네요. 오죽하면 영국의 한 간호사가 자국민에게 사재기 멈출 것을 눈물로 호소하기까지 할까요? 마트에 가서도 식료품을 구할 수가 없다며....자신도 먹어야 환자들을 돌볼 수 있다며.... 가슴이 찡~ 하네요.ㅠ~

 

  제겐 도리어 낯설어보일만큼 식료품 관련해선 한국에는 그런 모습 눈을 씻고 봐도 없지요. 이전 사스 등에서 얻은 학습 효과 때문일까요? 아님, 유통 업계 등, 관련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믿음 때문일까요? 그도 아니면 성숙한 시민 의식 때문일까요? 생각해보니 여러 긍정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만.... 여튼 선진국들도 저렇게 사재기 열풍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Korea, Korean~~ 은근 슬쩍 자긍심이 드는 건 나만 그러는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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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영국은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무상의료 체계로 보건의료시스템이 열악한 편입니다.
며칠전에 고고탁님이 영국 관련 뉴스를 올렸는데 정부가 코로나에 대해서는 거의 무대응 한다는 내용이었죠.
제가 보기엔 코로나에 대해선 정부에서의 대응은 거의 포기한 상태라고 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보리스 총리가 코로나가 확산되고 사망자가 폭증하자 셧다운과 전 국민 외출금지령을 내렸죠.
그러니 패닉에 빠진 시민들이 사재기에 나설 수밖에요.(영국은 이미 의료공백 상태가 아닌지 모르겠슴다.)

실시간 현황판에서 영국과 독일 등 각국을 비교해 보세요.
독일 확진자/사망자 수가 29,056/123(사망율 0.4%)인데 반해 영국은 6,650/335/(5%)에 달합니다.
현재 독일은 이처럼 세계 최고의 보건의료체제를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메르켈 총리가
치료제도 없고 국민의 60~70%가 감염될 수도 있다며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며 대처를 해 나갔는데
영국과 독일, 두 나라의 사례에서도 시사점이 많습니다.

한국의 보건의료체계도 세계적 수준인데 이것은 1963년도에 입안한 의료보험법이 그 기반이 되었지요.
이 당시에는 경제수준이 너무 열악해 임의가입 형태였는데 경제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난 1977년에 의무가입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 당시 보사부 장관이었던 신현확씨와 보사부 직원들이 선진국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입안하였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인 독일의 겸손한 모습을 보면 독일은 정말 배울점이 많은 나라 같습니다.^^

좌우간 우리나라 국민들 80% 정도는 정말 착한 사람들입니다.(한국인 대상으로 사회실험한 동영상 참고하세요.^^)
한국에서도 물론 사재기 현상은 일어나지만 폭동에 가까운 외국과 비교하면 애교수준이겠죠.
의료보험제도와 의료진에 대한 한국인들의 신뢰도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인 것도 한 요인이라고 봅니다.
80% 이상 나온 사회실험은 아마 지하철에서 놔두고 내린 물건 회수율 같습니다만. 신현확 전총리나 박태준 포철 명예회장등등... 한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어디 한 사람만으로 되었겠습니까? 다양한 분야의 선각자들과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겠죠.
그럼에도 우리 국민의 이웃과 나라 사랑하는 착한 인성또한 큰 몫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낙엽송님도 그 동영상 보신 모양입니다. 맞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는착한 한국인들 때문에 저도 한국인인 걸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렇게 마음 훈훈하게 하는 소식들이 자주 있으면 좋겠네요. 여튼 코로나가 얼른 물러가야 할텐데요. 우리 일상은 둘째치고 사회든 경제든 거의 모든 시스템이 올스톱된 느낌이... 운동은 고사하고 어디 나다니기도 쉽지 않으니, 일상생활이 엉망입니다.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경제는 대공황으로 가느냐 마느냐 할 정도로 사태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그러니 요즘은 운동 이야기 꺼내는 게 눈치 보일 정도죠.
폐업에 매출 감소에, 희망퇴직에 여기저기서 우울한 소식들만 들려오니까요.
그래서 제가 주제넘지만 초창기부터 줄곧 코로나 조기 안정화를 강조해 온 입장인데
아직 실감 못하시는 분들도 총선 끝나면 그 파장을 느끼게 되리라 봅니다.
앞으로도 엄청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나쁜 일은 우리를 피해가길 바랄 뿐입니다.
여기 고고탁에서나 격의없이 지내는 몇사라들 외엔 탁구 같은 사치스런 얘기 잘 못하죠. 저같이 경제나 현실 문제에 둔감한 사람도 우리 경제 큰일이다 싶은데요. 아예 1~20년 전으로 후퇴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더 좋아질지, 더 나빠질지 사람마다, 기업마다, 국가마다 다 다를텐데
우리나라 전망은 아직 미지수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글  읽으니  절로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7 Lucky Point!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길가에돌님도 정말 조심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마도 남북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하도 정권자들이 북풍을 많이 써먹다 보니까 면역이 되었지요.
내일 전쟁일어나네 하면 사재기 했더니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사논 물건은 썩어서 버리고...
한 두번 했습니까.
그러다보니 면역이 되서 코로나 할아버지가 와도 사재기 안합니다.
하면 손해라는 것을 바로 알거든요.
빙고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0 Lucky Point!

외국에서는 코로나에 이어 사재기 전쟁까지 치루고 있군요!
 한국에서는 사재기 전쟁 만큼은 없다니 그나마 큰 다행입니다.
코로나 이후 경제, U자 회복...........경제는 이 기사 참고하시고 중요한 포인트만 조금 해 놓을게요.(아래)
https://news.joins.com/article/23730882
V자 반등은 없을 것이라는 게 대세론인데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핵심은 기간이에요.
즉, 3년 이내냐? 아니면 그 이상이냐? 이런 게 관건인데 Event 유무에 따라 기간과 회복속도가 달라지게 될 겁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2 Lucky Point!

미국서도 사재기는 마찬가지네요.  한국이 부럽습니다.  정말 훌륭한 의료시설에 보험까지...  여기선 일인당 건강 보험 하나 들으려면 400불 가까이 냅니다, 매달요.
환율 1,250원 일때 400불이면 딱 50만원이네요. 근데 수입도 많지 않나요?
제 조카가 대학교 졸업하고 첫 직장이 바클레이즈 은행이었는데 연봉이 그 당시 7~8,000만원 정도라고 했는데
수입 대비 지출비율로 비교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흠... 효동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건 그렇네요 ^^;  뭐 어찌됐던 빨리 이 시기가 좀 지났으면 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전 옆 동네(일본)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 교과서에 공식적으로 독도는 자기네들 땅이라고 아이들을 가르치니 세월이 흘러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국토회복이란 명분으로 애국심을 자극 할 것이고 그러면 우리 자식이나 손주 세대들과
어떤 일이 벌어질 까 심히 걱정 입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3 Lucky Point!

효과적인 대응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민간에서 독도 지킴이들이 벌이는 관련 문서 발굴과 홍보 노력들도 유의미한 결실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해가 아닌 동해, 동해 병기 노력도 눈물겹고 일본 내 지식층 외에도 역사 바로 알기라는 테마로 지속 의지를 보인 청소년들 간의 교류 또한 의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이 일본 내에 올바른 식자층을 만들어내고 의미있는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 되면 극우파의 발호를 자국 내에서 막아내거나 견제할 수 있을 테니까요.

1875년 야비한 운양호 사건을 빌미로 강압적으로 맺은 강화도 조약, 해안측량과 1910년 이래 8년 간 진행된 토지 조사 사업 등등,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일본의 조선 침탈과 대륙 진출이 목표였죠. 더구나 끊임없이 지속되어온 일본 극우파의 망언이나 독도 침탈 야욕은 일본의 대륙 진출 야욕의 근거로 봐도 좋겠죠.
문득 냉장고를 확인해보니,
엄청난 양의 식량이 냉동 보관되어 있더군요.
사재기가 필요없었....(ㅠㅠ)
-----
왜 버리지를 못하는지...쩝~
안녕하세요  왕자님?
왕자님께서는 사재기를 오래전에 했다는 명백한 증거! ^^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면...ㅋ~ 냉장고 프로에 출연만 하시면 맛난 것으로 다 바꿔놓습니다.^^
네, 잘 지내시는지요..^^
한국의 상황이 외국에 사는 저에게도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이곳은 정말 사재기 열풍이 한번 지나갔고 지금은 좀 진정된 분위기입니다.
한국도 미국도 이 시련을 훌륭히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2 Lucky Point!

이쯤해서 코로나가 멈췄으면 좋겠는데요. 너무 오래 가는군요.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위에 초까지 사놓은 사람도 있는데ㅎㅎㅎ
근래 제가 회원님들의 댓글 읽기가 이토록 난해했던 적이 있었나, 혹시 난독증이 아닐까, 싶을만큼 의미 파악이 어려웠습니다. "제주위에 초까지"를 처음에는 제주도 위에다 웬 초를!!?? 아무리 궁리를 해봐도 이상하기에...  '제주(祭酒) 위에 초'로 해석하고서는, 코로나 땜에 애매한 분이 세상을 떠서 제사 술 위쪽에다 촛불이나 켜려고 했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한문까지 동원한 뜻풀이가 딱이지!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제주(祭主)란 의미도 떠올라서 코로나 땜에 가족을 잃고 상주가 되신 분에게 초가 필요한 건 당연하지! 했습니다.

헌데 좀전에 고고탁에 들러서 읽어보니 "제 주위(사람)에 (정전 대비용)초를 사둔 것"으로 읽히는 건 ㅋ~~ 어제부터 오늘까지 바람불이님께세번씩이나 놀림을 당한 기분입니다. 암튼 우리말 어렵지요. 그러니 여러 의미로 해석 가능한 말들은 오해 없도록 기본 맞춤법에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것도 코로나 땜에 생기는 쓸데없는 오해가 아닐 수 없지요.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 재밌기도 하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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