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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에 새로 생긴 신조어 " 우리는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삽니다!"

99 정다운 3 230

 

 

 

고고탁 카폐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고탁 카폐 매니아인 정다운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코로나 전쟁 와중에 어떻게들 지내시는 지요?!

 

코로나 덕분(?)에  탁구는 물론이고

모든 운동과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아 답답하고 갑갑하실텐데

조금만 더 참고 견디어서 우리모두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광명을 찾읍시다.

 

                                       오늘 정부에서 발표한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27명으로

드뎌, 20명 이내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어제 36명에 이어서 20명이내로 진입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조금은 뭔가 햇살과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줄어서 속히 10명 이내로 진입하길 바라고

마침내는 하루빨리  한명도 확진자가 없이 종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누차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때

이럴때일수록 우리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더욱더 단단히 조여서 조심하고 예방에 철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또 다시 방심하거나  느슨해지면 2월 중순경에

엄청난 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던 제2의 신천지 사태가 재현 됩니다.

 

각설하고 제목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코로나 사태 덕분(?)에 우리 일상생활에 변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본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사람을 만나야 되고 사람들과 같이 더불어서 살아야 하고

또한 그로 인한 단체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요즘은 단체생활은 커녕 사람도 제대로 만날수도 없게 된 것입니다

 

글구,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인지라

예의 범절이 뛰어나 윗사람은 물론이고 지인들만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고 악수도 하고 더 친하면 더 나아가서 포옹도 하곤 했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악수와 포옹은  커녕

사도 제대로 나눌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해서 코로나 덕분(?)에 새로 생긴 신조어가 탄생을 했습니다.

 

그거이 뭐냐 하면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입니다.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옛날에 우리 초대 대통령이신 이승만 박사께서 명언을 남기셨는데

그 내용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였잖아요!

그만큼 우리는 단결해야하고 협동해야 한다는 뜻이였었지요!

또한 그래야만 가난에서 벗어나고 잘 살 수 있었구요!

 

요 말이 최근까지 즉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는 매우 유효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터진 요즘은 정부에서 먼저 앞다투어

그리고 너, 나 누구나 할것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사람간 간격두기)를

적극 권장하고 이젠 권장을 넘어 강력히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래야만 코로나 사태로 부터 그나마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고

최소한의 안전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에 나온 신조어가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입니다.

옛날에 이승만 대통령께서 제창했던 말의 완전 반대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전에는 오히려 뭉쳐야 살았는데 요즘은 흩어져야 사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누차 강조드리고 또한 재차 강조드리는 말이지만

어제를 기점으로 오늘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코로나로 부터 더욱 조심하시고 철저히 예방을 합시다.

 

이 결과는 기타 여러나라와 비교 했을때 지극히 고마운 일이고 감사한 일 입니다.

이런 결과는 정부도 물론 일익을 담당했겠지만 저는 무었보다도

코로나 사태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일선기관과 의료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코로나 사태가 터진 이래 지금까지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개인생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까지 노심초사하며 불철주야 코로나 사태에 대비하며

또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 당사자는 물론이고 우리 모두는 이분들의 노고와 고생을

결코 헛되이 해서는 안될 것이며 또한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일선에서 코로나와 전쟁을 치루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와 더불어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낸 수훈자

즉 제일 일등공신은 우리 국민 모두입니다.

리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그 좋아하는 탁구와 운동을 제한했고

그로 인한 코로나로부터 조심과 예방을 철저 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라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와 더불어 고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 조금만 더 참고 견디어서 코로나로 부터 슬기롭게 완전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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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9 정다운
혹시 본 글에서 정부 이야기가 나왔다고 해서 이 글을 정치적인 글이라고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글을 절대 정치적인 글로 쓰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23 calypso
중세 유럽에 흑사병이 돌던 시절에 유럽인구의 1/3이 흑사병으로 사망을 했었죠. 사람들이 불가학력적인 상황이어서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에게 간절히 기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교회 또한 사람들을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그렇게 부추겼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그 당시 흑사병이 치명적인 이유였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관련해서 생각해 볼 부분이 있죠. 항상 보면 역사에 답이 다 있는데요. 정다운님 말씀대로 요즘은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삽니다.
좀 재미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 고딩 동창이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부근에서 사업을 하는데, 신발가게를 그 지역에서 여러 개를 합니다. 이 친구가 농담삼아 종업원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자기네 경영 모토는 "남들보다 10분 늦게 열고, 남들보다 10분 빨리 문 닫기" 라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교육받은게 남들보다 일찍 시작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오래 일하는건데요.  이유는 강도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점포들이 닫고난후에 사람이 인적해지면 총든 강도들이 습격을 하고 그런 경험이 있어서서.....
53 나름대로5
온 국민의 성숙한 의식과 노력으로 코로나를 극복해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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