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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50도에 대한 고찰 3

29 붉은러버 11 534

 

러버를  붙이지 않고 치면  탁구에서는  매우 불리해집니다. 

 

이 태는  롱핌플러버보다  더 스핀이 먹지 않는  상태가 되고,  롱핌플보다 더 각에 민감한 상태가 됩니다.

 

공이 맞는 순간  0.001초만에    맞는 순간의 각대로,  그리고 힘과 속도대로 공이 튀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매우  정확하게  순간적으로  공이 반응하는 이러한 상태를,,,,

 

우리는  "컨트롤이  좋지 않다"라고 부릅니다. 

 

탁구인들은  탁구공이  맞고 난 후에도  바로  공이 튀는 것이 아니라,  공이 러버위에서 0.1초인지 0.01초인지는 몰라도

 

어느 정도 충분히 묻히고, 

 

그 다음 동작으로  취해준 자신의  손방향대로 움직일때 "컨트롤이  좋은  러버다"   "지금 공이 컨트롤이 잘 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에게  컨트롤이 좋은 러버란, 컨트롤이 좋은  순간이란   

 

  1.  공이  많이 파묻히면  많이 파묻힐수록 좋다  

 

  2.  그런데,  목판에까지  닿을만큼  파묻혀서(짜부가 되어서)  목판에 맞고  팍  튀어버리면  컨트롤이 좋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두가지 조건이 있는 셈입니다. 

 

여기에서  경도에 대한  고찰이 있을수 있는데요. 

 

위의  두 조건이  바로  경도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습니다. 

 

파묻히는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  명백히 경도이고,  목판에  짜부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경도의 강화"입니다.

 

많이 파묻히게 하기 위해서는  경도를  40도로  약하게 하는 것이 좋은데

 

강한 드라이브를 때리니까  40도는  짜부가 되어서 목판에까지 닿아서  팍   튀어버리니   못 닿게 하려고  경도를

 

강화시키는 것이겠죠. 

 

그러므로  abs공 시대에는  젊은 선수들을 위해서는  경도를  50도 이상으로  강화시키는 것이 좋겟지요.

 

하지만,  드라이브가  주득점원이 아닌  일반인을 위해서는  별로 좋지 않겠지요.  오히려 약한 공을 받을때

 

컨트롤만 더 나빠지겠지요. 

 

 

 

 

테너지64는  경도가  36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버터플라이는  쓸데없이  10 이상 아래로 표기하니 

 

플러스  12를  해주면  일반러버기준  48도가 됩니다.      

 

경도가 높고,  단단하다라고 말할수 있는데요....

 

그런데,  저는 경험상  테너지64는  부드러운  말랑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1. 포핸드 커트 서비스가  가장 잘되는 러버이다.   

 

        즉,  스폰지가 쑥쑥  들어가는  러버이다. 

 

   2.  루프 드라이브가  가장 잘되는 러버이다.   스핀을 많이 먹으면서  많이 묻히는 느낌이다.  

 

       스폰지가  쑥쑥  들어가서  컨트롤이 잘되고,  좋은  탄성과  어울려   루프 드라이브가 잘 들어간다. 

 

  3.  정통  파워 드라이브는  가장  잘  안되는 러버이다.   팍팍  튀어서  개구리 널 뛰듯이 한다. 

 

    스폰지가  너무 쑥 들어가서  나무판에  맞아  공중으로  날아가버리는 느낌이다. 

 

     이 부분이  테너지05와  다른 부분인데,  테너지05의 경도도  36도로 표기한  버터플라이에  경의를 표한다. 

 

    가끔  테너지64로  엄청난 스피드 직선  드라이브를 넣는 사람도 있긴 하다.

 

  4.  장거리  롱 스매시가  잘 되는 러버이다. 

 

     스폰지가  너무  쑥 들어가서  목판에 공이 맞는 지경이 되었지만, 

 

    스매시타법이 직선이기에, 각이 예민해지고 컨트롤이 나빠져도    상관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컨트롤과  경도는  스매시 시에는 별로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테너지64의  탄성이 가장 잘 나오는 장면이다. 

 

 

그래서 저는 테너지64는  경도가  낮은  말랑말랑한 러버이며   약한 볼을  다루기에  좋은 러버라고 생각합니다. 

 

접대탁구치기에  좋습니다......  테너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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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6 오늘 아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게 되네요.
99 강청수
친절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91 꿈사랑
테너지64 정말 좋은 러버네요
29 붉은러버
39000이면 조은러버
69000이먼 나쁜러버~^^
입니다
55 나름대로5
경도가 50도라도 고무는 고무 입니다. 입팩트가 강하다면 강한 탄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29 붉은러버

그래서 선수들에게 50도짜리 주고
컨트롤 좋으니 마음껏 휘두르라는거겠죠
40 라윤영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테너지 64와 05의 스폰지 경도는 같습니다
겉면 시트의 경도가 64가 낮고 05가 높습니다
연질 시트를 쓰는 64가 그래서 05보다 수명이 짧고 반발력은 높은거죠
29 붉은러버

러버정보에 그렇게 적혀있지요
똑같은 스펀지 쓴다는게 의심스럽다는거지요
61 탁구천재...
감사합니다
45 낙엽송
붉은러버님이 러버 경도와 반발력(탄성)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많은 고심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만 스폰지 경도가 부드러울수록 반발력이 높다고 하신 의견에 대해서, 저는 둘 사이에도 한계점이 존재하고 또한 유사한 경도에서도 다소간 차이를 둘 때는 반발계수의 차보단 구질과 스핀량의 변화차가 크다는 점에 유의하는 게 더 중요할듯 싶네요.

언급하신대로 테너지64의 강점은 하회전 커트시 깊이 두껍게 뭍혀 반구할때 주욱 빠지는 긴 커트볼을 루프로 공략하기가 어렵지요. 이때는 마찰력과 함께 물레방아를 돌리는 물의 힘이 동시에 작용해서 스핀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결과로 이해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50 청주왕하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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