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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탁이면 이렇게 합니다. (디비전 관련)

41 코코09 9 789

이번 디비전 추진방향을 보고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제가 대탁 정책 기획자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철저히 생체인으로서 개인적으로 생각한 의견입니다. 

 

<사전준비>

1. 대한탁구협회(이하 대탁)은 약 200여개의 시군구 지역 탁구협회(이하 지탁)에 부수조정 협조를 한다. 

2. 대탁은 부수를 남녀 통합 1부~7부로 정한다. (단 남자는 6부부터 시작, 여자는 7부부터 시작)

3. 지탁은 지역에 등록된 회원들을 1부~7부로 편성한다. 

4. 지역 회원 편성시 기준 (현행 오픈 부수 기준)

고등이상 선출은 1부, 

오픈 1~2부 수준을 2부, 

오픈 3~4부 수준 : 3부,

오픈 5부 수준 : 4부

오픈 6부 수준 : 5부

오픈 7부 이하 및 남자초보 : 6부

여자 초보 : 7부

 

5. 각 지역의 탁구 동호인은 지탁에 1년 등록비를 납부하여 올해 안에 등록을 마친다. 등록된 동호인의 부수 조정은 각 지탁의 재량에 맡긴다.(실력 및 비율 고려)

6. 등록하지 않은 동호인은 디비전 리그에 참여할 수 없다.

7. 지탁은 새로 편성된 선수 정보를 전산화 하여 대탁으로 보내고, 대탁은 수집된 정보를 근거로 부수에 따른 기본 레이팅 점수를 부여한다. (점수 부여 이후 이제 레이팅 점수제가 시작된다) 

7. 대탁은 생체탁구 동호인 정보를 수집하여, 회원등록번호를 부여한다. 예) SW2004534 (수원협회 2020년 등록한 4534번째 회원) 

8. 대탁은 모바일 탁구회원증을 발급하고(QR코드로 사용가능), 개인 레이팅점수를 조회할 수 있는 앱 개발을 외주한다. 

9. 대탁은 선수정보 및 레이팅을 관리할 시스템을 만들어, 대탁 홈페이지 및 앱에서 개인 레이팅 점수를 조회할 수 있게 한다.

10. 각 부수에 해당하는 기준 레이팅 점수가 있어서 레이팅 점수에 따라 전국 공용부수(1부~7부)도 새로 부여된다. 따라서 부수는 올라갈 수있고 내려갈 수도 있다 ->동네 탁구장에서 이 부수를 통한 핸디적용 게임도 가능

 

<디비전 리그 운영>

1. 디비전 리그는 T1~T4까지 4개를 운영한다. (각 디비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준은 레이팅 점수로 한다. 예) oooo점 이상이 되어야 T2 리그에 참가가능)

2. 각 지탁의 협조를 받아 각 지역별 거점 탁구장, 체육관을 이용하여 매월 1회 T3~T4 디비전 리그를 실시한다. (예산 지원)

3. 개인전,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 T3~T4리그는 조별 자체심판으로 진행하다가 토너먼트 상위권에서는 정식 심판이 배치된다.

4. 핸디는 기본적으로 없지만, 1개조를 6명 정도로 편성하고, 해당 조에는 점수에 따른 선수를 골고루 편성해 나보다 약간 고수와 비슷한사람, 나보다 조금 못한 사람과도 게임이 가능하게 한다.

4. T1~T2리그는 거점도시에서 대탁에서 추진하고 실시한다. 

5. 대회가 끝나면 레이팅점수 산출식에 맞춰 점수가 가산되거나 차감된다.(2승 3패를 하더라도 고수를 이기면 점수가 올라갈 수도 있다.)

6. 레이팅 조회 앱에서는 나의 점수 확인 및 월별 레이팅 점수 변화를 조회할 수 있다.  

7. 매월 초에 레이팅 점수에 따른 나의 부수가 변경된다. (부수도 레이팅 점수처럼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음)

8. 디비전 리그는 레이팅 점수를 기본으로 하지만, 편의상 점수구간에 따라 부수(1부~7부)도 부여하여, 동네 탁구장 등에서 자유롭게 핸디게임 등에 적용한다. 

9. 신규회원은 매년 초에만 등록이 가능하다.(지역탁구협회에서 등록심사 함) 

10. 연말에는 대탁에서 각 디비전별 최강자전, 프로선수 초청 대회 등 이벤트 전을 개최하고, 우수선수 및 유망주 발굴, 실력향상 동호인 표창 등 동호인들의 관심을 유도 하여 1년간의 행사를 정리한다. 

 

 

이상 제가 3시간 동안 생각하며 적은 디비전 관련 개선방안입니다. 구력 3~4년 남짓 동호인 혼자 생각한거라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이렇게 하면 과연 재미가 없을까요? 동호인들이 관심이 없을까요?

물론 예산 배정 관련, 문광부와의 조율 등 어려운 점도 있었겠지만, 생체 탁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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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고고탁
대한탁구협회 실무자들이 문광부를 설득하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쉽죠..ㅠㅠ
57 안토시안
적극 공감합니다  왜 이렇게 안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29 붉은러버
이건 기존 부수제도를 인정하고
시대회의 부수별 경기와 거의 비슷한 방식인데요
1등한 그룹과 개인에게
상금을 주실건가요,
디비전처럼 명예팻말을 주실거가요?
예산이 없어서 상금주기 어려운데요
41 코코09
제가 운영할 것도 아니고 순전히 제 생각이니 맘에 안드셔도 뭐라 할말은 없지만, 사실 상금이나 상품에 집중안해도 과정이 즐거우면 되는거죠. 내 기록이 관리되고 기록된다면 그 자체로 의미있고 즐거운겁니다. 이번에 출범하는 디비전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산없어서 상금, 상품 거의 못줄겁니다.
우리지역 인구 20만 남짓 작은 도시인데, 1년에 2번 있는 시대회에 1000명 가까이 참가합니다. 상금 거의 없어도 참가자 많습니다. 부수 올리고 게임 즐기려고 참여하죠.
생체에서는 입상권에 드는 몇명만 따먹는 상금이나 상품같은 유인책보다, 체계적인 기록관리가 훨씬 매력있고 의미 있습니다.
29 붉은러버
인구 20만에 1000명이?
헐...
이상하네요
딴데도 그런감~~^;
79 haru
인구 20만에 1000명이라 하면
구 대회나 시 대회 1년에 2번 봄 가을 참가 하는 그 대회 참석 인원일겁니다.
사실상 참석 안한 탁구인도 있을거니 그 지역에 대단한 인원이죠.
제가 사는 서울 금천구도 대략 23만명 되는데 구청장 대회 봄 가을 대회때는 500-800명 정도 대회 참가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코코09님의 공감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99 정다운
제 생각에는 코코님께서 기안하신 안이
현 대탁안보다는 훨씬 더 생체탁구인들의 생태를 알고
기획한 안 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같습니다.
여기에 조금더 손을 보고 보완할 것을 보완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코코님께서 대탁 디비젼 사업 기안 담당자로 가셔야 겟습니다.(임명합니다!).
56 나름대로5
생체의 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대회 운영이 아쉽네요
M 고고탁
정해천사무차장님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현재 대한탁구연맹 직제 인원상(사람이 없어요. 생활체육 담당이 2분이 있긴 한데
지금 하는 일도 바쁘다고 합니다.)
이 시합을 직접 이끌어가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역을 주고 관리감독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미 짜여진 예산 품목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 부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만 관리 감독하면 되는데
(인건비가 7~8억 정도 되고 등) 대탁 인원으로 플랑카드비, 탁구장비 등을 한번 대회가 치루지면 1000건 정도의
비용 정산이 이루어지는데 대탁 인원으로는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지금과 같은 안을 시행한다고 하네요.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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