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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탁의 정책과 지역탁구협회의 나아갈 길

29 붉은러버 9 295

  

 

이번  디비전 리그가  성공하고  실패하고를 떠나서, 

 

디비전 리그의  향후 전망을 보니  드는 생각이......         

 

 

1.대탁은  동네리그전과  지역부수제와  핸디게임을  모두 무가치하게 생각합니다.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이라는  허울에  갇혀,  

 

현재 90%가 넘는 생체인들이  현실에서 즐기는 제도를 무시하는 것을  정책의 골자로 삼았습니다.

 

 

한국의  부수제가  독일식 레이팅제보다  우월한  제도라는걸  전혀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로....  지역 탁구협회는  이제까지와 같이  부수제도를 더욱  정비하고, 이것으로  동네 리그전과 시대회를  계속할 생각을

 

해야합니다.   디비전은  망해도,  동네리그전은  영원할테니까요. 

 

 

 

2.대탁은  "지역대회의 심판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상황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엘리트 탁구인들의  가장  어이없는 점인데요.....

 

  자신들이  평생  심판을  옆에 놓고 경기했으니, 

 

     "심판이 있는 것이  공정한 경기이다" 

 

     "심판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좋을게 틀림없다"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비전리그도  지역 t4 리그부터  어김없이  심판을 배치하고  심판비로  1억넘게 들어갈거 같네요. 

 

 하지만, 실제로는 지역대회는 심판이  없는 것이  더 공정합니다. 

 

 왜냐하면,  시대회조차도  모두  아는 사람이고,  심판은  절대  먼저 서비스 폴트를 부르지 않습니다. 

 

 10년동안  좋았던  인간관계를  1초만에  서로 생까는 사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서비스폴트에 대한  분쟁은  선수가 먼저  시비를 걸때에만 일어납니다. 

 

 즉,  심판은  서비스 폴트에서 쓸모가 없습니다.

 

 

심판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야  서비스룰을  심판없는 상황에 맞춰 토스 높이를 정비할 생각을 하고 

 

게임이 공정해지는 것이지, 

 

심판이 역할도 다하지 못하면서, 프로리그처럼  구색만 맞춰놓으니까  오히려  서비스룰은  괜찮은데  사람이 문제다라는

 

식의  소모적인 논의만 이어집니다.

 

 현재의  상황은 목소리 큰사람이, 혹은  부수가 높은 사람이 

 

  "당신  서브  낮아..."      그러고  지도  주먹서브 넣고,,,,

 

   "당신  서브  수직으로 안던지고 뒤로 던져.."  그러고  지도  약간은  뒤로 던지고....

 

   "당신  손으로  공 잡고 서브하네..."   그러고  지는  선수폼 낸다고 똥폼 잡다가  팔을  아예 휘리릭.....ㅡ,ㅡ;;

 

  그러면  심판은  먼저 말꺼낸 공격적인 사람의 눈치를 좀  보다가  하수에게 "폴트....."라고  민망하게 말하는

 

  이런  이상한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즉,  현재 지역대회의  심판은   현실을  가리는  해악이 되는 존재입니다. 

 

 

 

 

3. 심판이 없어야한다는 것을  잘 모르므로,  서비스룰,핌플룰을  고쳐야한다는 것 역시 모릅니다.

 

  "심판이 정확하게  보고있을 것이니까"   서비스룰은  'ITTF'의 것을  그대로 쓰면 되고,  

 

  "ITTF룰에  따를 것이니,  핌플 역시  ITTF가  공인하는 러버는 다 써버리자" 라는  매우 단순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대탁은  절대  이 생각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고로,  지역탁구협회는  생체인들을 위해서  스스로  서비스룰을  정비하고,  핌플룰을  정비해야합니다. 

 

  "머리높이의  서비스"가  핵심이 될 것이고, 

 

  또한  핌플에서는  "15년 후부터의  ox러버  사용금지"  "15년 후부터의  변화계 핌플 사용 제한" 등이 

 

지역탁구협회가 연구해야할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여담으로  이번에  고고탁님이 개발한  탄성 측정기를  의무적으로   리그전을 하는 탁구장에 비치하여

 

일정 탄성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장판러버들을  리그전에 참가하지 못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대한탁구협회는  생체인들의  탁구사랑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탁구사랑을  지키기에 바쁩니다. 

 

그러므로  지역탁구협회분들은  대탁의  말은  한쪽귀로 듣고  한쪽 귀로는 흘리시고, 

 

부수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면서,  서비스룰을  개선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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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잘 보고 갑니다..
일단은 해보고 판단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쫄딱 망하면 고치면 됩니다.
코로나19처럼
격어봐야 됩니다.
처음 가는길은 누구나 두렵고 망설어 집니다.
디비전에 개인전 도입하기도 전에 벌써 새로운 레이팅을 만든다고
발표했으니,
기다릴 필요도 별로 없지 싶습니다
이상한 분이시네.
핌플 아웃러버(특히 변화계?)를 없애자는 이야기는 왜 나오나요?
저는 그럼 일정 수준 이상의 회전력이 있는 러버를 제한하자고 주장해 보렵니다. ㅡㅡ
그건 될리가 없는
어이 없는 주장이죠
이상한 분이시네
대탁과 지탁이 따로 놀면 아니되옵니다.
서로 공존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결별할 찬스죠
그래놓고 가끔 같이 한게임하면 됩니다
지역과 대탁이 합께 할 수 있는 방안이 연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1번 공감
2번 그럴수도,,,
3번 취지는 이해가나 공감은 안됨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2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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