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명성황후는 일본놈들에게 H 당했냐에 관한 역사학계의 정설

30 붉은러버 14 446


사기꾼 소설가 김진명.  

명성황후가 을미사변때  H당했다고  2002년부터 주장하고 있죠 ^^

이 놈은  책 팔아 먹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는 놈이죠.                

 

일단  사실 관계부터 정리하겠습니다    

 

1895년  10월 8일      새벽 두시   

한성신문사 직원들, 그리고  미국유학파 동경대생들로  이루어진  48명의 결사대와  조선인훈련대, 일본경찰등.. 

대원군을 가마로 모시기 위해  대원군 집에 당도.       

대원군은  민비를 살해하려는걸 알고  자꾸 시간끔

두시에  시작할 거사가  새벽5시에  시작    

400명정도의  허수아비 조선시위대를 제압.  옥호루에서  궁녀와 왕비를 찾음. 

그런데,  평소 민비는  일본놈들에게  얼굴을  절대 보여주지 않음.  암살하려는걸 아니까...

그래서  사진을 들고  대조를 해보는데,  사진이 진짜인지도 모르겟고

이여자도 왕비같고  저여자도 왕비같고  그럼.     

결국 닥치는대로  죽이면서   죽은 여자들의 하의를 벗기고  아기 낳은 적이 있는지  성기를  손으로 열어 살피기 시작. 

해가 완전히 뜨지 않아서,  한명은  횃불들고 비추고,  한명은  여자의  국부를 검사해야하니  되게 웃기기도 한 상황임

이때가 오전7시.  

결국 왕자, 시녀등에게  확인을 하고,  거사 성공후....

왕후의 시신을 불태우고  광화문으로  걸어나오다가  러시아 공사 베베르와 마주침(오전 8시)   

 

이상이  현재의 정설로 학자들이 말하는  을미사변이구요.....   

 

2002년에  소설가 김진명이

 "명성왕후는  H당했다 ^^"  면서  강력히 주장하고,  자신의 소설  황태자비납치사건에서 

조선의 왕후는  일본 낭인들의 정액으로 더럽혀졌다...라면서   정말  소설을 쓰기 시작하지요. 

 

역사학계를 훑어보겠습니다. 

 

1895년   10월 9일  (시해 다음날)    

일본총리대신  사이온지가  왕비죽었다는 소식 들음 

미우라에게 보고하라니까  미우라 거절.   그래서 한국 들어온지 일주일된 에이조에게 조사하라고 시킴.

에이조는  직접 가담자는 아니라서  가담자들에게 물어서  카더라통신으로  "에이조 보고서"를  작성해서

사이온지에게 보냄(공식 문서는 아님)     

여기에  "왕비를  두세번  찌르고,  국부를 검사한후(웃을일이다  그리고 노할일이다) 불태워 시신을 없애는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일을 저질럿다

라고 사이온지에게 보고함    


 

 1964년          역사학자 야마베 겐타로가 코리아 평론10월호에 "민비사건에 대하여"라는 논문 발표  


  1966년 2월    야마베 겐타로가  자신의 저작"일본 한국 병합소사"에서 사체에 대한 능욕이 있었다 주장하기 시작함


  1966년  9월   야마베 겐타로가 후속작인 "일본의 한국병합"을 출간하면서 사체능욕의 근거는 에이조 

                    보고서라고 밝힘. 각주에 일본국회도서관에서 찾았다고 써놓음.


  1982년         한국의 고 안병무가 "일본 한국 병합소사"를  "한일합병사(범우사)"라는 제목으로 번역.

                    사체능욕설을 그대로 답습. 에이조 보고서의 존재도 밝힘.   

                    민비를 참살하고, 사체를 능욕하고, 시체에 불을 질렀다.라고 번역함. 


  1988년      쓰노다 후사코라는 일본 여류작가가 "민비 암살"이라는 논픽션 작품을 발표.

                   에이조를 그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에이조 보고서의  

                   "....등 붓으로 쓰기 어렵다"는 부분을 작품에서 표현하면서  

                   "도저히 글로 쓸수 없는 일이 있었다라고 에이조가 보고했다.."라고 표현함.  

                   김진명이 이것에 낚임.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쓰게된 동기가 되어버림.


야마베 겐타로는  

을미사변이  일본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 맞다라고 확인해준  한국사 전문가인데요. 

이 사람이  에이조 보고서를 읽고   그대로  "시신 검사후  소실"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을 그만

"시신  능욕"이라고  표현을 한데서    민비능욕설이  시작되었습니다. 

능욕은  1.다른사람을  업신여기어 욕보임   

            2.여자를 강간함    

이라는  중의적인 표현이 가능한 단어인데요.   

야마베 겐타로는  "민비를  업신여기어  욕보였다"라는  의미로 능욕이라는 단어를 골랐는데요

학자가 이런 단어를 고르면 안되지요.   

야마베 겐타로가 그만  공명심에 실수를 해버린거지요. 

이후 20여년의 세월에 걸쳐  우리나라 학자들까지  당시 권위자였던 야마베 겐타로의

능욕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번역해서 쓰면서    민비가 능욕당했다라는 

이야기가  쉬쉬하고  떠돌아다니게 되었고,,,,,,,,,,


이후의 해프닝   

김진명이  2002년일본국회도서관에서  에이조보고서를 발굴하는데, 

말이  발굴이지  사실  학계에서는 1966년에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김진명은  생전 강간설까지 주장하면서  책에서는 시신강간으로  씀.  


김진명의 주장 ...  에이조는  48명중에  1인이다   

에이조 보고서  "두세군데  찌른다음,  국부를 검사하고(웃을일이다 또한 노할일이다),  소실했다"

    

   찔럿는데,  죽었다는 말은 없자나... 그러니까  산 상태에서 국부검사 한건데, 
   국부검사가 당연히 H하는거니까  생전강간이 맞음   
   
학계의 정설  ...  에이조는  직접 가담자가 아니다   
 
일본도는 길어서 두세군데 찔리면  금방 죽음  
국부 검사는  여자가 출산한적이 있는가 성기를 젖히고 직접 보는 것이고, 
오전7시에 날이 밝아오는 상태에서  빨리  황후를 시해해야하는데  
한명은  횃불들고  한명은  여자들  가랑이를 벌리고 거기를 들여다봐야하니까 
웃기기도 하면서  노할일이라서 저렇게 적은것임
한나라의 왕비를 상대로 이런짓을 한것이  "차마 글로 옮기기도 쪽팔린다"라고 한 것
 
김진명이 참 대단한게  
이놈은  애초에  명성황후가  H당했으면 하고  에이조보고서를  일본국회까지 가서 
찾았습니다. 
대단한 집념이죠 ^^      
그런데  실망스럽게도  에이조보고서를 보니까  명성황후가  H당하지는 않은거에요. 
그러니까  김진명  입장에서는  벌써 일본을  몇번이나 왕복했는데, 
수확이 없는셈인거죠. 
그래서  꼴랑  "두세번 찌른후  국부검사하고  소실했다"  이 문장 하나 가지고 
명성황후H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참으로  자기가 믿고 싶은것을  안 믿기는 어려운 동물이군요. 
 
감사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99 정다운
소설가 김진명씨라 함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책을 쓴 작가 아닌가요?!
이 분은 역사소설을 주로 쓰는 작가인데 같은 대한님국사람인데 왜 명성왕후를 나쁘게 표현 했을까요?!
30 붉은러버
그사람 맞아요
지나치게 심취하다가 
그만  자기가 대단한걸 발견한게
되어야되는  상황인거죠~^^
99 정다운
아이구!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창피하고 안타깝습니다.
설령 명성황후께서 치욕스러운 장면을 맞이했더라도
같은 국민이라면 이런 것은 덮어 주어야 하는 건데
이건 뭐 대단한 특종이라도 발견한 양 까발리다니,,,,,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0 Lucky Point!

57 나름대로5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없어야할 치욕이지요
65 Vegas
삶들의 취향은 각양각색이지만 무궁화꽃... 조금 읽다가 덮었슴.
사람들은 왜 그딴거에 열광 하는지....
99 정다운
베가스님 안녕하세요?!
요즘 매스컴에서 연일 미국의 코로나 상황을 접하는데 정말 심각하고 안타 깝습니다.
미국 정부에서는 이 코로나사태를 아직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이러다가 미국국민들 모두 다 코로나에 걸려서 죽어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암튼 베가스님께서는 항상 건강하시고 필히 끝까지 살아 남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99 정다운
베가스님께서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보셨군요!
 오랜 세월을 사신 분들께서는 거의 다 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요런 류의 역사소설(정치 및 사회 고발)을 즐기는 편이라서
잼있게 잘 보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뭔가 잘못한 느낌이 드는 군요!
65 Vegas
정다운님 안녕하신 모습 늘 게시판을 통해서 봅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시기이지만 밝고 정다운 모습으로 계시길 빕니다~^^
41 라윤영
김진명은 소설가고 소설은 픽션입니다 우리가 아는 삼국지도 "삼국지연의" 라는 소설입니다  소설과 사실을 구분하는 안목을 우리 고고탁회원님들은 다 가지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참고로 한 말씀 드리자면 민비를 명성황후라 호칭할거면 고종도 광무제라 칭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호칭을 떠나서 조선이 망하는데
일등공신이 민자영 임에 틀림없습니다
30 붉은러버
김진명이  h당한게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문제이고요
//
민비가 부도덕했다는것은 거의 식민사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선은 일본 아니면 근대화 안 됐다는 주장이랑 동가치한거 아닐까요?
41 라윤영
김진명의 주장엔 저도 붉은러버님 생각과 같습니다
허나 민비는 부도덕이 아니라 부패한 인간입니다
식민사관이라구요??? ㅎㅎㅎ
수많은 자료와 사실은 어쩌시려고 그러시는지 ???
30 붉은러버
민비의 부도덕은 일본학계가 연구하고
우리는 민비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연구하고...
그러한 것이 역사연구의 방향이죠
신채호가 괜히 정인보보다 위인게  아니죠
62 길가에돌
잘 보고 갑니다..^^
27 파가니니
글쎄요 ㅡ역사를 알고보면 그리 칭송받을분은 아니신듯 함니다 . 명성황후 ㅡ 미신과굿에 빠져 국고를 탕진하고
민생들을 도탄으로 빠트렷죠 이외다른 역사적 사실도 ~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8 Lucky Point!

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초레이킹 소개 댓글4 M 고고탁 07.26 1542 1
개봉임박 초레이킹+스윙트랙커 댓글17 M 고고탁 07.25 1882 6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2436 6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2 M 걍벽 04.07 1425 8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9041 106
걍벽님의 글 전부 다시 모음 댓글42 M 고고탁 01.08 82042 14
23155 탁구와 나의 인생(4편 - 개발과 제조는 어려운 길) 댓글1 M 고고탁 12시간전 105 0
23154 디비젼 리그 T1-T4? T는 무엇의 약자? 댓글3 12 harmony 13시간전 64 0
23153 탁구용어 재정립에 대한 칼립소의 의견 – 총정리 댓글5 25 calypso 21시간전 112 1
23152 탁구와 나의 인생(3편 - 탁구시장에 대한 썰) 댓글11 M 고고탁 2일전 342 0
23151 탁린이 탁구 레슨해주기! 댓글6 11 잔댈 2일전 152 1
23150 탁구디비전리그 설문 조사 및 중간 결과 보고 댓글1 11 게보 2일전 110 1
23149 중국탁구대표팀, 8/8 ~8/21 동경올림픽 모의대회 개최 댓글4 26 화음사랑 2일전 239 2
23148 뒷광고 이슈 때문에 유튜버들 난리도 아니네요. 댓글2 3 정수홍 3일전 198 0
23147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 - 알면 흥미로운 이야기 댓글6 M 고고탁 3일전 165 1
23146 일본 초딩 선수들 수준 댓글6 M 고고탁 3일전 301 0
23145 비오는 날 야밤에 하소연 한마디! 댓글5 99 정다운 3일전 164 0
23144 탁구디비전리그 설문 조사 댓글2 11 게보 3일전 134 1
23143 복식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댓글5 16 빼롱이와요롱이 4일전 119 1
23142 탁구 라켓과 러버 성능 측정 새로운 접근 방법? 댓글11 M 고고탁 4일전 316 1
23141 탁구 국대는 양말부터 다르다! 댓글6 M 고고탁 5일전 365 0
23140 일본 탁구 천재 하리모토 뒤를 이을 천재 댓글11 M 고고탁 7일전 657 0
23139 탁구와 나의 인생(2) 댓글14 M 고고탁 7일전 506 4
23138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탁구교실 운영하는 곳 문 언제쯤 열까요?? 댓글4 9 알파고 7일전 306 0
23137 탑스핀, 루프, 로빙 댓글22 7 은하세 8일전 433 0
23136 탁구와 나의 인생(1) 댓글34 M 고고탁 8일전 1454 7
23135 울지마 톤즈 2 댓글8 55 날나리(wantofly) 8일전 191 2
23134 커트, 푸시, 펀치, 쇼트, 루프, 탑스핀 댓글7 7 은하세 8일전 241 0
23133 그들은 왜 "PUSH"라는 단어, 용어를 사용할까요? 댓글12 3 유보라 9일전 377 0
23132 탁구 프로필 촬영 & 국민체육진흥공단 인터뷰 댓글3 11 잔댈 9일전 216 1
23131 대한탁구협회 (KTTA) 탁구 용어 개정 확정 댓글8 7 은하세 10일전 292 2
23130 구독자 3만명 용품 이벤트 댓글10 16 빼롱이와요롱이 10일전 239 2
23129 광명시 탁구장 추천합니다. 댓글1 13 대장 07.30 220 2
23128 [ 친구생각 ] 탁구와의 동행이 준 행복 댓글18 54 탁구친구 07.30 267 2
23127 초레이 스윙 트랙커 간단 소개 댓글2 M 고고탁 07.30 116 0
23126 마더 테레사 명언 댓글4 2 구문회 07.30 151 1
23125 푸쉬? 슬라이스? 댓글4 32 맑은눈이 07.30 186 0
23124 질문- 마루 바닥이 너무 빡빡합니다. 댓글8 7 실버볼 07.29 294 0
23123 대한탁구협회 ‘임용수 부회장’ 선임 댓글6 M 고고탁 07.28 352 2
23122 탁구 용어 정립. 댓글4 32 맑은눈이 07.28 190 0
23121 탁구 용어 개정의 기준 댓글10 32 맑은눈이 07.28 228 2
23120 '연내 목표' 백신, 최종문턱 남았다..모더나·화이자, 3상 돌입 댓글3 M 고고탁 07.28 166 1
23119 장지커 마롱의 전성기, 하리모토의 전성기는? 댓글17 36 그랜드장지커 07.27 613 2
23118 컴퓨터 잘 아시는분 도움 청합니다. 댓글14 97 오늘 아침 07.27 339 1
23117 인터넷 히노키로 탁구채를 만들수 있을까요? 댓글5 30 붉은러버 07.27 227 0
23116 topspin 이라는 용어가 말이 되는 용어일까요? 댓글3 30 붉은러버 07.27 226 1
23115 히노키에 두줄 금가 있으면 라켓으로 괜찮은지요 댓글13 30 붉은러버 07.27 251 0
23114 탁구용어 재정립에 관한 칼립소 생각 댓글3 25 calypso 07.27 191 3
23113 탁구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 신길동) 6 후꾸오 07.26 141 0
23112 요즘에 20~30대들이 주식 많이 한다고 하는데 저도 한번 시작을 해볼까요..? 댓글2 2 구문회 07.26 261 0
23111 갤럭시 S20과 영화 컨텍트를 보고.. 댓글3 M 고고탁 07.26 188 1
23110 전국탁구장 상생 밴드에 초대합니다. 댓글2 11 게보 07.25 253 1
23109 중국 탁구 국가대표 체력 훈련 댓글6 M 고고탁 07.25 365 0
23108 '탁구 신동' 신유빈을 찾아온 의문의 사나이는 누구? 댓글6 M 고고탁 07.25 414 2
23107 부산 어떻하면 좋아요! (부산 폭우로 물바다!) 댓글8 99 정다운 07.24 364 0
23106 [탁구용어] Table Tennis Terminology 댓글6 7 은하세 07.23 205 0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