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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PUSH"라는 단어, 용어를 사용할까요?

3 유보라 12 376

탁구공 어떻게 치나요? 

( 근 30년 만에 라켓을 다시 잡고 구장에서 들은 말들)

 

레슨시 코치 또는 좀 치는 사람이 초보에게 하는 말.

 

1.튕겨준다.

2.굴려준다.

3,밀어준다.

4.끌고간다.

5.데리고간다.

6.찍어친다.

7.잡아친다.


왜 "PUSH"란 용어가 정확한 용어일까요?


"CUT : 공을 짧게 쳐서 후퇴회전을 만드는 타법(* Push가 정확한 용어로 단계적으로 수정)

 

    ... 그러면 공을 길게 쳐서 후튀회전을 만드는 타법은 뭐라 해야하나요?

 

Stroke, Hit, Push, Impact 어떻게 구별을 하시나요?

 

댓글 테클, 디베이트 환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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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제가 알기로는 푸쉬 란 미는것 아닌가요!
저는 탁구는 쳐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미는것이 가능할까요!

Congratulations! You win the 6 Lucky Point!

미는 거나 치는 거나 그건 보는 사람의 단순한 표현 차이이기도 하지만, 동일한 사람이 보아도 기술의 그런 차이가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푸시도 할 수 있고, 쳐보낼 수도 있고, 밀어보낼 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보시면 대부분은 그 차이를 확인하고 수긍합니다.
그 기술의 정확한 표현이 그게 아니라고 하시면, 그건 그 분의 표현의 자유입니다만, 핵심은 임팩트의 차이를 분명히 보여줄 수 있다는 겁니다.
당구에서는 밀어치기, 끊어치기, (일어 표현으로 오시, 시끼) 구분.

밀어치기 : 큐대가 공을 치고 계속 진행. 끊어치기 : 공을 치고 큐 멈춤.
길게(Long) 후퇴(Back) 회전(spin) 고로 질문의 답은
``Long backspin stroke`` 아닐까요? ^^
Chop 이죠 주세혁 같은 수비수를 chopper 라고 하지요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2 Lucky Point!

push를 보스커트라고도 하죠 탁구대 위에 떠 있는 하회전이나 무회전 볼은 찍어 칠 수도 있지만 가볍게 공의 밑을 밀어 보내기도 하지요 공의 밑을 밀어 보낸다고 푸시라고 하나 봅니다.
푸시도 숏푸시와 롱푸시가 있습니다.
숏푸시는 다른 말로 스톱이라고 하죠. 네트 가까이 넘긴다는 뜻이 있어요. 정점전에 밀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롱푸시는 그냥 밀어서는 안됩니다. 찍어줘야 됩니다. 주로 커트 볼이 길게 넘어왔을때 정점 이후를 노려서 길게 찍어주는 거죠.

촙은 푸시와는 다른 것으로 상회전 볼을 강력한 하회전으로 넘기는 것을 촙이라고 합니다.
촙도 종류가 한가지가 아닙니다. 하회전을 극대화 시켜주기 위해 찍어주는 촙이 있는 가 하면
상대방을 교란시키기 위해 밀어주는 촙도 있죠.
이걸 상대방이 깍인 볼로 착각하여 띄어주면 스매시로 마무리합니다.
A1. 길게 쳐서 후퇴회전 만드는 타법 : 상기 댓글 중에 답이 있는 듯 ~
A2. Stroke, Hit, Push 등의 차이점 : 영영사전 찾아보면 될 듯 ~
      이왕이면 함께 찾아보세요. beat, knock, pat, punch, slap, strike, stroke, tap 한국말로는 치다, 때리다 등인데
      용법이 다 다르죠. 예를 들어 hit는 한방인데 반해 beat는 연속적으로 두들기는거죠.
      단, 여기서 Impact는 물리 공식으로 이해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즉, 임펙트 I = F x t  )

예전에 동일한 댓글을 단  적이 있는데....장미를 백합이라고 부른들 꽃이 아름답고 향기롭다는 본질이 달라지나요?
CUT라 하던 PUSH라 하던 탁구가 재미있고 건강에 좋으면 그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제가 생각할 때는 국어공부 좀 하셔야.

문자 해독에 문제가 있는거처럼 보이네요.

이런들, 저런들 그만이면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만수산 드렁칙이 엉켜진들 어떠하리"

물리(physics)라...F = ma 이미 17세기에 뉴턴이 야그했다지요.

탁구공을 치는 로봇을 만들려면 공학이 필요하지요.

그 전에 역학(mechanics), 동역학(dynamics), 정역학(dynamics).
흔히 생기는 논쟁 중 상당수는 용어의 불분명한 정의에서 나오는 게 매우 많습니다. 특히 이곳 고고탁은 더하고요. 너무 용어만 잡고 늘어지는 분들 보면, 그닥 보기 좋지는 않지만, 용어의 엄밀한 정의가 반드시 필요한 곳과 때는 있습니다. 탁구 용어는 어느 정도 협회 차원에서 정리가 필요해보이며, 이번에 그런 정리가 어느정도 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일상 탁구 생활에서 탁구인들이 느끼는 용어 정의상의 혼란은 그닥 심각하지 않다는 게 제 느낌입니다. 용어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탁구 기술 자체가 명료하게 구분되지 않고 연속적인 스펙트럼 상에 놓여진 경우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탑스핀을 걸때 루프성인지 스피드 드라이브인지를 나누는 경계지점은 명확하지 않고 연속적이어서 적당히 판단하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양 극단에 해당하는 볼의 구질은 누구나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탁구는 이론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몸으로 하는 겁니다.
또한 몸으로 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극단으로 생각하시는데, 몸으로 하는 것 역시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따라올 수 없는 지능이 몸에 있다고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그러니 뭔가를 알고 치면 더 나아지겠지요! 라는 게 항상 옳다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탁구 논쟁 열 번 하는 것보다, 탁구공을 라바에 한 번 튕겨보는게 훨씬 더 실력 향상에 도움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제 전공이 물리였었고 물리에 일가견있지만, 탁구 잘 하는데 하등 영향없습니다. 오히려 몸치여서 그거 극복하는데 고생 무지하게 하고 매일매일 로봇 탁구 3년 만에 겨우 포핸드 정복했습니다.
물리를 하셨으면 탁구에 도움이 될텐데요?
물리를 전공했다고 운동을 잘 하는건 아닌데, 운동은 몸으로 하는게 맞긴한데, 두 사람이 같은 정도의 운동신경이고 신체조건이면, 물리학 혹은 역학적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아주 많이 될텐데요.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2 Lucky Point!

PUSH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
탁구에서 공을 보낼 때, 때려서 보내거나 밀어서 보내거나 하지요. 밀어친다고 말 하기도 하고요.
그다음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예닐곱가지는 세분화된 기술적 조작 이구요.
따라서, 제 생각 입니다만 전진회전으로 보낼 때는 ROLL PUSH, 
후퇴회전으로 보내는 타법은 PARE 또는 SHEAR PUSH로 하면 좋을 듯 한데---
하여, 깎아 친다로 풀이하고요.
보통 CUT는 긴 것을 자른다는 느낌이 강하고, 긴 궤적을 차단하는 타법이지,
짧은 볼을 밀어서 보내는 타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깎아치는 타법은, 실제로 말뚝을 깎든가 배추 밑둥을 깎는 손놀림과 거의 흡사 합니다.
ROLLPUSH는 보자기 들추는 손 놀림과 흡사 하고요___^^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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