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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야밤에 하소연 한마디!

99 정다운 5 298

 

 

 

고고탁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불초소생 정다운이라 하옵니다.

 

 

올해초부터 계속되는 코로나사태와

요즘 연일 계속되는 폭우(홍수)피해로 인하여

우리들의 일상생활이 그야말로 한마디로 엉망진창입니다.

 

기뜩이나 올해 초부터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셰게에 몰아닥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죽을 지경인데

엎친데 덮친 걱으로 이렇게 폭우와 홍수로 인하여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암쪼록 여러분 모두 코로나와 폭우(홍수)로 인한 피해가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랍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놈이 왜 제목을 얼토당토않고 아닌 밤중에 홍두께 식으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느냐고 의아해 하실 줄로 압니다.

그러나 아래로 꾸준히 읽어 내려가다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요즘 계속해서 글 들이 하도 안 올라 오거나 또는 올라 오더라도

평범한 글들이 올라와서 읽을거리가 별로 없는 터에 이 글도 역시 평범한 글이기에

여러분들께서 혹시라도 그냥 지나치실까봐 회원님들께서

암쪼록 많이 많이 보아 주시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제가 요즘 며칠동안 휴가를 얻었습니다.

근데, 휴가 전에는 내가 휴가를 얻으면 가족끼리 피서도 가는 등

여러가지 계획을 그럴듯하고 거창하게 세웠었습니다.

 

근데 이거이 웬일입니까?!

옛날 속담에 신부가 시집가는 날 등창이 난다고 하듯이

막상 휴가를 받아서  제대로 휴가다운 휴가를 보낼려고 계획을 세워놓았더니

매일 폭우와 홍수 피해로 인하여 피서갈 생각을 아예 꿈도 꾸지도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장기적인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휴가를 얻으면 피서를 가야하나 마느냐를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

글구, 그나마 조금씩 코로나의 확진자가 잦아드는 추세인지라

염치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피서를 냅다 갖다 올려고 했더니

신께서 "이놈아 가길 어딜 가느냐? 꼼짝말고 게 섯거라!" 하며  

이를 대변이라도 하듯이 거기에 더하여 연일 폭우와 홍수로 응수를 하니

저희 피서 계획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되었고 완죤 수포로 돌아 가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탁구도 접은 채 이번 휴가는 울 가족들을 위해서

휴가(피서) 계획을 짜는 등 가족끼리 피서로 모처럼 잘 지낼려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연일 계속되는 장기적인 코로나 사태때문에 탁구나 제대로 칠수 있나요?!

폭우(홍수)로 피서도 못가고 코로나로 탁구도 제대로 못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이런 대락난감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아무것도 못하고 집안에만 쳐박혀 있자니

너무 답답하고 갑갑하기도 해서 마침 저의 차가 정기검사할때도 되었고

 또한 저도 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도 안하고 있었던 터라

그럼 이참에 이거라도 마무리하자는 차원에서 어제는 자동차 정기 검사를 받았고

오늘은  제가 매년 정기검진을 받던 00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검사 결과는 다행히도 제 차와 제 몸 둘다 아무 일없이 무사통과했습니다.

 

자동차도 아무 문제없이 정기검진을 무사 통과 했고

저 역시도 약간의 위염 증세 말고는 매우 건강하다는 검진결과를 받았답니다.

의사가 하는 말이 약간의 위염증세는 누구나 다 있는 현상이고

약을 먹을 필요없이 자연치유가 되는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이도 된다고 하네요!

 

제가 나이는 꽤 먹었는데도 아직까지도 식사는 잘 하는 편이라서

저희 또래들 보다는 평균적으로 밥을 잘 먹고 많이 먹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아마도 약간의 위염증세가 있는것 같고 신께서도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으니

식사량을 조절하라는 차원에서 이런 자그만한 숙제를 안겨 준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평소에 건강관리 잘 들 하셔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비오는 야밤에

저의 쓸데없는 주저리 주저리 영양가 없는 글을 마칩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시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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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9 정다운
여러분 모두 제발 코로나와 폭우(홍수) 피해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99 정다운
울 회원님들 중에 혹시 휴가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저와 같이 날을 잘 못 잡아서 허탕치지 마시고 제발 좋은 날을 잘 선택해서
휴가계획이 차질 없게 잘 진행되고 성사되시기를 바랍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8 Lucky Point!

M 고고탁
예 잘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휴가가기가 좀 두려워요.
99 정다운
그러게요!
요즘 코로나에 폭우(홍수) 피해지역이 많아서 마땅히 휴가 갈데도 없더라구요!
45 연습중
이전에 없었던 기상상황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여타국가들도 초미의 추이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절채소는 녹아내려 회보다 채소가 더 고가여서 더 달라고 말도 못하죠. 4대강 댐건설 하기전에 지금의 1/3만큼만 강수량이 발생하더라도 수많은 농경지가 침수되고 보이지 않는 다리도 있었지만,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군요.
우리는 휴가를 취소해야하지만, 휴가특수를 누리며 한철영업으로 1년을 버티는 사람들은 마음을 동동구르고 있을 안타까운 사연도 있어보입니다... 수일내 많은 강수량이 예보되고 있지만, 피해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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