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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용어 재정립에 대한 칼립소의 의견 – 총정리

28 calypso 18 450

 

기준

1. 탁구용어중에서 우리말로 쉽게 표현되는 용어는 우리말 용어를 우선으로 한다.

2. 기존에 관습적으로 쓰던 탁구 영어 용어중에서 영어권 탁구인들이 알아듣는 용어는 국제적으로 많이 통용되는 것으로 대체한다.

3. 너무 세세하게 모든 것을 인위적으로 정하려하지 말고, 틀만 제공해야한다. 언어의 유동성과 공존할수 있어야한다.

4. 단순히 영어를 그대로 쓰는것이 아니라, 국내 탁구인들이 편하게 쓰면서도, 전세계 탁구인과 소통함에 불편함이 없어야한다.

5. 세분화가 필요한데, 적당한 영어권 용어가 없어서, 영어로 용어를 만들경우,영어권에서 쉽게 알아들을수 있는 용어이어야한다

 

칼립소의 제안

 

탑스핀 타법(topspin stroke) – 전진회전 (topspin) 의도적으로 강하게 만들어 내는 타법의 총칭, 루프 (loop stroke) 라고도

드라이브 타법 (drive stoke) – 스윙을 기초로 하여 정타(flat hitting) 쳐서 회전보다는 속도에 중점을 두는 타법

타법영어로 스트로크라고 , 공을 치는 방법의 총칭

푸쉬- 밀어서 공을 보내는 타법의 총칭, 세부 기술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백스핀 푸쉬 백스핀을 일으키는 타법 으로 기존에 커트라고 불리우던 기술. 간단히 푸쉬라고도 한다.

2.      플랫 푸쉬 정타로 공을 밀어서 보내는 타법, 이전에 쇼트와 푸쉬라고 불리웠던 타법

3.      라이징 푸쉬 공이 튀자마자 바로 푸쉬를 해서 공을 네트 넘어 상대편 코트에 짧게 떨어뜨리는 기술

짧은 - 공이 네트를 넘어온후 엔드라인을 넘어가지전에 두번 이상 바운스 되는

- 공이 네트를 넘어온후 엔드라인을 넘어가지전에 한번만 바운스 되는

 

은하세님께서 올린 대탁의 탁구용어정의에 대한 생각

http://koreatta.sports.or.kr/info/info_03_03.jsp 

은하세님께서 말씀하시는 대탁의 탁구용어정의는 우리나라 탁구인들이 쓸 표준용어정리라는 개념보다, 우리 탁구 용어가 영어권에서 쓰는 용어와 다른 영어용어가 많아서 그냥 국제적으로 많이 쓰는 table tennis terminology glossary 같은걸 어디서 카피해와서, 대한 탁구협회 관계자들이 별 생각없이 해석을 달아놓은것이네요. 근데 타이틀에 대한탁구협회 경기규정란에 경기용어로 표시해 놓아서 은하세님도 혼돈 하신거 같습니다.  그걸 우리 나라 탁구인들이 앞으로 쓸 표준용어집이라고 보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1, 우리가 쓸 용어면 그냥 받아들인다해도 적어도 표기를 한국어로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냥 영어로 써 놓았습니다. 

2. 자연스럽게 우리말로 대체 가능한거까지 다 영어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short, long, advice, appeal, amatuer player, arena, 등등 하도 많아서 나열하기에도 힘드네요. 여기서의 쇼트는 그냥 짧은 공이라고 쓰면되고, 어드바이스는 조언 혹은 코칭이라고 하면되죠. 아레나???? 이걸 표준용어라고 하면 웃을일이죠. 그냥 경기장이잖아요.

3. 여기서 일펜에서 많이 쓰는 백쇼트가 없는것은, 대탁에서 앞으롤 일펜이 사라지니까 표준용어에서 뺀게 아니고, 영어권 국가의 glossary를 그냥 카피 페이스트해서 그들의 용어집에 그 기술을 지칭하는 용어가 처음부터 없는것입니다. 당연히 백쇼트는 다시 적당한 용어를 찾아야하는것입니다. 

은하세님께서 금과옥조로 생각하는 대탁의 표준용어는 그냥 대탁에서 영어권에서 쓰는 영어용어를 해석을 붙혀서 국내에 소개한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칼립소가 제안한 탁구용어에 대한 부연설명

제가 제안을 드린 용어는 제가 생각하는 5가지 기준에 입각해서 생각해 본것입니다. 

대체로 드라이브, 탑스핀, 커트에 관한 부분은 커뮤니티에서 대체로 동의가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은하세님께서 대탁이 이런식으로 탁구용어를 정했다고 해서 너무 황당한 정의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자료를 좀 더 들여다보니, 대탁에서 그냥 외국 용어집 하나 카피해서 주석을 달아놓은것에 불과하고, 해석도 정확하지도 않고, 표현도 참 거시기한게 많습니다. 그냥 대충대충했네요. 그걸 여기서 동호인들이 갑론을박했으니...... 이게 맞네 저게 맞네하고 서로 주장하고... 저도 거기에 동참한게 좀 한심한거 같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대탁은 탁구용어 재정립에 관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외국에서 쓰는 예를 소개한정도입니다. 

 

타구점으로 타법을 정의할때 생기는 문제점

한가지 논의 안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러버와 타법과의 상관관계인데요. 하이텐션 러버에 비해서 중국 점착식 러버나 하이브리드 러버는 throwing angle이 많이 낮습니다. (low). 즉 비슷한 타구를 만들어 내려면, 하이텐션 러버에 비해서 중국 점착식러버는 점 더 공의 밑면을 치고 더욱 상향스윙을 해야합니다. 

 

그동안 영어권과 소통에서 문제가 되는 용어중에서 가장 대체용어를 찾기 힘든게, 제 생각에는 백핸드 쇼트와 (일본식 표현의) 푸쉬입니다. 정확히는 영어권에서는 백해드 쇼트와 푸쉬에 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용어가 없습니다. 이유는 그 기술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나마 비슷한게 백핸드 쇼트 ->backhand push (no backspin), 푸쉬는 punch라는 표현입니다. 제 생각에는 flat push에 쇼트와 푸쉬를 다 집어 넣어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펀치라는 표현은 가끔 쓰긴하는데, 이게 아직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용어는 아닙니다. 미국코치나 중국코치에게 Will you teach me how to do punch? 라고 하면 못 알아듣습니다. 우리기준으로 보면 사실 (영어권 표현의) 푸쉬가 너무 광범위해서 세분화 하고 싶은데, 이곳에서 쓰는 표현은 아니지만, 제의 제안은 backspin push, flat push, rising ball push (스톱)입니다. 이렇게  하면 뜻이 명확해지고 바로 알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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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고고탁
매우 합리적안 안입니다. 별 5개
42 라윤영
칼립소님 열일 하시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ㅎㅎㅎ
본문 중 점착식러버와 하이텐션 러버의 비교는 정확합니다
제가 중국 점착식러버  애용잡니다
백핸드 쇼트는 백핸드쇼트 블럭이 어떨가요?? 백핸드 블럭도 있구요???
28 calypso
라윤영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냥 흉내낸다고 허3네오를 쓰고 있는데, 부스팅 안하고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인 니타꾸 허3 터보 오랜지나 불루, 스티가 제네시스 M2 정도 생각중입니다. 나름 적응에 성공한거 같습니다.

백핸드 쇼트는 백핸드쇼트 블럭이 어떨가요?? 백핸드 블럭도 있구요???

이 부분을 제가 생각 안 한게 아닌데, 100% 같은 건 아니고, 블럭은 백쇼트와 70%는 같은데, 약간 다른점이 있습니다.
블럭은 페시브한 수비개념이 많이 들어가고, 경우에 따라서는 라켙 자체의 움직임이 전혀 없습니다. 백쇼트는 잘 아실거구요.  제 생각에는 블럭이란 용어도 같이 써야하고, 국내에서도 가끔씩 쓰지 않나요? 같이 써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다른 점이 있지만 현제 백쇼트같은 용어보다는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전술했지만, 백스핀 푸쉬, 플랫 푸쉬, 라이징 볼 푸쉬는 여기서 현제 쓰여지는 용어는 아니고 제가 만든 말입니다. 영어권에서 쓰이는 푸쉬라는 용어가 너무 광범위해서요. 그 원래뜻을 손상시키지 않고, 우리나라 실정에서 필요한 세분화까지 생각하다보니....  이건 제 개인의 의견이고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제 가 제안한 용어 재정립 원칙은 누구나 수궁할수 있는거니까 그 범주안에서 탁구 애호가와 엘리트 플레이어, 그리고 영어권 현지 사정을 잘아는 저 같은 입탁구 치는 사람들의 능력을 합치면, 제가 개인적으로 제안한 용어보다 더 좋은 용어를 쓸수있을겁니다.  사실 요즘은 국내에도 영어 잘 하시는 분들이 탁구 동호인들중에도 많거든요.  이번에 대탁에서 올린 용어집은 너무 무성의 해서, 저와 갑론을박을 벌였던 은하세님을 위시한 여러 탁구 애호가들의 열정도 못 따라가는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안 그래도 오지랍이 넓은데.......
좌충우돌 중입니다.
99 정다운
칼립소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장문에 걸쳐 탁구용어 재정립을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코로나 사태도 여전하고 거기다가 폭우와 홍수까지 이증고로군요!
암쪼록 아무 피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28 calypso
감사합니다.
정다운님도 잘 지내시죠?
여기는 여전합니다.
여전히 자전거 타기와 사격에 집중합니다. 여기는 요즘 날씨가 좋습니다. 한국에 폭우로 힘들어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일본이 코로나로 장난이 아닌거 같습니다.
31 붉은러버
칼립소님과  라윤영님의  중국러버의  타구각도에 대한 견해는  물리학적으로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모든공의 앵글은  러버에 맞는 순간  90도로  튀어오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중국러버라고  앵글이  하이텐션 민러버보다  낮게 튀어오를리가 없지요. 
두 러버의 앵글은  애초에 똑같은데,  각이 다르게 나가는 이유는......
중국러버의  앵글이  low 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low하게  앵글을  작게 잡고 친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확실히 구분해야  할 지점으로 보여집니다
28 calypso
붉은 러버님

안녕하세요?  붉은러버님께서 생각하시는 상황에서는 붉은러버님 생각이 맞습니다. 탁구공이 라켓 러버에 대한 상대적인 입사각이 90도인경우에 (수직으로 맞는 경우) 러버 특성에 관계없이 반사각도 90도가 되는게 맞습니다. 탁구에서 러버의 한 특성으로서의 throwing angle을 정의할때는 우리가 많이 탁구를 치는 (예를들면, 탑스핀 대 탑스핀 렐리가 진행되는경우)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경우가 공의 입사 궤적과 라켓 러버의 상대 각도가 90도가 아니고 빗맞게 되는 경우에 러버의 고무 탄성과 미끌림이 없다는 특성때문에 공이 튕겨져 나갈때 스핀 방향이 반전이 이루어지고 반사각이 러버 특성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이걸 탁구에서 throwing angle이라고 정의하는데, 이게 러버마다 약간 다릅니다.

https://revspin.net/

여기 보시면, 각 러버마다 고유의 throwing angle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pY_iHtycaA

위의 유튜브 링크는 쓰로우 앵글을 직접 설명하지는 않지만 그것과 관련된 쓰로우 하이트을 설명합니다.
기저 원리는 같습니다.
31 붉은러버
쓰로잉 앵글,  쓰로잉 하이트....  거의  같은 의미로 각이 높으면  높이가 높다.. 이렇게 쓸 수 있겠네요. 
그렇지만  이 두개는  짬뽕된 개념으로 보여지고,  각각이  고유의 의미가 되지는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마찰력이  클수록  쓰로잉 앵글이  큰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롱핌플의 경우는  마찰력이 없으므로  쓰로잉 앵글은  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며
마찰력 좋은  하이텐션 러버와  끈적끈적한  중국러버는  대체로 앵글이 위쪽으로 향할 것이니까요. 
그런면에서  쓰로잉 앵글과 쓰로잉 하이트는  마찰력과 탄성을  결합해서 만든  측정수치로 보여집니다.
9 유보라
칼립소님 정리와 링크 갑사합니다.

대탁의 용어 정의, 정리는 노브레인. 담당자가 누군지 궁금요.
수준은 초딩이하, 성의는 무성의, 개념은 무개념.

언어> 단어 > 용어의 해상도는 거의 평면, 2차원 정도.
스윙은, 동작 + 타이밍에 리듬과 발란스까지 거의 4차원 이상.
자세한 설명, 해설도 장님 코끼리 만지기.
28 calypso
저도 최근에 대탁 용어 정리 싸이트에 들어가 보고 깨닳았습니다. 처음에 은하세님께서 대탁에서 이번에 표준 용어로 이렇게 정의했다고 해서, 유보라님과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들어가서 보니까 서로 혼돈이 생긴거 같습니다. 표준 탁구 용어라고 하면 정말 무성의한건데, 그거 보다는 그냥 영어권에서 쓰는 탁구용어 소개로 보는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냥 앞으로 표준용어재정립으로 가기위한 첫 걸음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대한 탁구협회가 적어도 축구협회, 빙상연맹, 수영연맹보다는 훨씬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수장에 모든 탁구인들이 좋아하는 유승민선수가 뽑힌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31 붉은러버
중국러버로 치는 사람들의  앵글이 낮고, 
하이텐션 러버로 치는 사람들은  앵글이 높은데, 

이것이  러버 자체의 특성이냐...  아니면  치는 사람들이 애초에 앵글이 높게 쳤는냐...
라는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고, 
쓰로잉 앵글 측정 실험이  이렇게 있다....라는 정도의 실험결과로 
중국러버는 쓰로잉 앵글이 낮아서  중국러버랑 치면  앵글이 낮게 날아온다"  라고 하기에는
성급한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여전히  러버의 측면보다는  사람의 측면이 강하다고 보여지구요
28 calypso
안녕하세요?
붉은 러버님께서 탁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혹시 중국식 점착성 러버 (Chinese tacky rubber)로 탁구를 몇 달 정도 써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해보면 차이가 미세한게 아니고, 확연해서 금방 이해가 되는데... 쉽게 설명하면 한국분들이 테너지 시리즈와 새 러버와 오랜 쓴 러버의 차이는 잘 아시니까 그걸로 설명 드리면 이렇습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블레이드로 같은 자세 (스윙궤적, 라켓각도 등등)로 탑스핀을 걸때, 테너지 05와 테너지 64의 차이, 혹은 더 명확하게는 새로 사서 바로 라켓에 붙이 테너지 05와 2년정도 치서 표면이 고무로서의 탄성을 잃기시작할 때의 러버의 차이와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끌어올리는 힘이 테너지 05가 64 보다는 좋고, 새 러버가 오랜된 러버보다는 상향스윙할때 공을 끌어올리기 쉽죠. 이게 바로 throwing angle입니다. 붉은 러버님 의견중에서 이게 사람의 차이에서 오는게 아니냐는 의견에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throw angle은 플레이어와 상관없이 러버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는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붉은 러버님 글의 논지중에서 생각해볼만한 부분은, 이 throw angle이라는 개념이 완전히 공학적 혹은 과학적으로 잘 정의된 개념이 아니고 탁구를 설명할때 경험적으로 이렇게 부르면 이해가 빠른부분이 있어서 습관적으로 써 오던거라, 정확한 공학적인 정의가 필요하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그래서 한 가지 조심하셔야하는것이 제가 알려드린 웹사이트 https://revspin.net/ 의 정보에서 같은 회사에서 다른 제품을 비교할때 나오는 넘버는 신뢰성이 있는데, 다른 회사의 제품을 비교할때 나오는 넘버는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이 웹사이트는 운영자가 모든 탁구용품을 가져다가 통일된 측정방법으로 한번에 측정한게 아니고, 각 회사에서 주장하는 넘버를 종합한것입니다. 그래도 전혀 무의미한건 아니고 대충 경향성은 맞습니다. 사실 요즘 고고탁님께서 제품계발을 하시는데 상당히 공학적인면에서 제대로 접근하셔서 이 부분이 고고탁님께서 고민하는 화두중에 하나일겁니다. throw angle issue와 중국식 점착 러버에 대해서는 말이 길어져서 제가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밑에는 제가 찾은 자료를 원글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또 한가지 덧 붙이고 싶은 말은 중국식 점착 러버에 대한 이해인데, 저도 처음에 개념을 못 잡다가 Em Rat Thick 코치의 유투브를 보고 겨우 장비에 대해서 눈을 떳습니다. 그 유튜브는 정말 탁구에서 중급정도 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선출을 포함해서 주변 탁구인들중에서  왜 중국선수들이 포핸드쪽에 중국식 점착러버를 붙이는지에 대한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하시는 분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중국식 점착 러버의 비밀은 탑쉬트 (점착성)에 있는게 아니고, 스펀지의 강한 경도에 있습니다. 탑쉬트의 점착성은 그저 부가적으로 너무 강한 스펀지의 경도에서 오는 터치샷의 어려움 (서브, 푸쉬에서)을 극복하고자 하는겁니다.

Manfred Rolfsmeier Asked 3 years ago
After some backhand topspins into the net my training-partner recently mentioned that my rubber seems to have a low throw angle. Now I´m wondering whether something's wrong with my equipment. Could you please explain what the throw-angle is and what impact it has? Thanks

Alois Rosario Answered 3 years ago
Hi Manfred,
The throw angle is how much angle the ball will lift or spin off your racket.  A low throw angle means the ball will tend to come straight out rather than lifting up when you do a topspin stroke for example.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at, it is just a preference that some players have.



throw angle
Definition: The throw angle of a rubber is whether the rubber tends to ‘throw’ the ball higher or lower when making the same stroke. Given the same return from your opponent, and the same stroke by you, a rubber that puts the ball in the net is considered to have a ‘lower throw’ than a rubber than puts the ball above the net and on the table. For the same circumstances, a rubber that puts the ball high over the net and off the end of the table is considered to have a ‘high throw’. You will sometimes hear players talk about ‘degrees of throw’ – basically a rubber than puts the ball low has a low degree of throw, and vice versa.
Generally, low throw rubbers have degrees of throw in the 30s, while 40-44 degrees of throw is roughly a medium throw rubber, and higher than 44 degrees of throw is typically considered a high throw rubber. These numbers are not exact, and may vary from manufacturer to manufacturer. This throw angle is not an exact science (contrary to what you might think from reading on the various forums!), but more of a comparative feel between different rubbers. A rubber with a high throw is not better or worse than a rubber with a low throw, it is just different. Generally, low throw rubbers are considered to be easier to play with against topspin, while high throw rubbers are supposed to be able to lift backspin over the net more easily.


Throw angle (megaspin.net의 설명)
One more variable to consider is what is called the throw angle of the rubber. This is whether the rubber tends to 'throw' the ball higher or lower when making the same stroke. Given the same return from your opponent, and the same stroke by you, a rubber that puts the ball in the net is considered to have a 'lower throw' than a rubber than puts the ball on the table. For the same circumstances, a rubber that puts the ball off the end of the table is considered to have a 'high throw'. You will sometimes hear players talk about 'degrees of throw' - basically a rubber than puts the ball low has a low degree of throw, and vice versa.
This throw angle is not an exact science (contrary to what you might think from reading on the various forums!), but more of a comparative feel between different rubbers. A rubber with a high throw is not better or worse than a rubber with a low throw, it is just different. Generally, low throw rubbers are considered to be easier to play with against topspin, while high throw rubbers are supposed to be able to lift backspin over the net more easily.
31 붉은러버
칼립소님의 탁구열정이야말로 대단하십니다^^
제 의견을 잘못 이해하셨네요
야구, 탁구 얘기에서 말한것처럼
앵글이 높아졌을때 그것이 점착성 때문인지
사람이 애초에 앵글을 높이친건지 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러버마다 앵글이 다른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중국러버는  두달정도 쳐봤고
테너지05는 반년정도 쳐봤는데
테너지64는 몇년째 쓰는데
테너지64보다 앵글이 높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쉽게 느낄수 있다는건 동의할수 없네요
28 calypso
그렇군요.
저와는 다른 경험을 하셨군요.
테너지 64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구지 테너지에서 고르라면 05를 선호합니다.
그러다가 나비사 제품이 쓸데없이 비싼거 같아서 백용은 니타꾸 파스탁G-1을 씁니다.
18 푸더러
노재팬을 안하는 사람은 토착왜구 아니던가요
28 calypso
파스탁 G-1은 독일제입니다.
42 라윤영
칼립소님 도닉 블루그립 v1아시죠???ㅋㅋㅋ
28 calypso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유럽 브랜드중에 특히 도닉이 제게는 가장 생소한 브랜드입니다.
쉐이크 블레이드 경우에는 원래 유럽에서 많이 쓰던 타입이라 버터플라이를 포기하고 유럽제 제품으로 금방 갈아탔습니다. 스티가와 티바사 라켓이 너무 좋다는 건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탁구용품 역사를 알아보고 야사카사와 몇몇 일본 탁구용품 회사들이  대부분의 라켓을 스웨덴에서 OEM 생산된걸 납품받아서 판매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스웨덴제품인 셈이죠. 가격도 버터플라이의 1/2밖에 안되고요. 러버경우에도 야사카, TSP, 빅타스등 버터플라이를 제외한 일본용품회사들이 독일 ESN에서 생산된걸 판매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XIOM에서 나오는 베가 시리즈도 전부 독일 ESN사에서 OEM으로 생산된 제품이죠.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독일제죠.
안 그래도 탈일본 탁구용품을 찾던중에 같은 탁구장에 다니던 교포 학생이 스티가 제네시스를 써서 시타해보았습니다. 그후에 스티가 러버도 쓸만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도닉은 제게 가장 생소한 브랜드인데, 이전에 탁구영웅 발트너가 거기 스폰서를 았다고 들었습니다.
라윤영님 조언듣고, revspin에서 데이타 찾아보니까 괜찮은 러버같습니다. 야사카 허리케인3 터보 오렌지 러버에 비해서 성능은 비슷한데, 오히려 조금 더 가볍더라구요. 
탁구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하면, 바로 구매해서 바꾸려고 합니다.
니타꾸 허리케인 3 터보 오렌지 스펀지, 스티가 제네시스, 소개해 주신 도닉 블루그립 V1중에서 하나 선택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도닉 RSM은 한국에서만 출시된다고 합니다. RSM이 류승민을 뜻한다고 합니다.
백핸드는 그동안 티바사 ELS를 썼는데, 백핸드 탑스핀이 안정적으로 구사가 잘 되어서 좀 더 빠르고 스핀 잘 먹는 하이텐션 러버로 갈아탈려고 합니다. 
니타꾸 파스탁 G-1이나 엑시엄 베가 프로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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