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이분들 왜 이러시나요! -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

99 정다운 13 934

 

 

고고탁 카폐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고탁 카폐 열혈팬이자 매니아인 정다운 입니다.


요즘 연일계속해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일로에 접어들며

확진자가 매일 수백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만 해도 확진자가 300여명을 기록했고

이제까지 총 누적 확진자가 19,699​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어느 누가 초창기에 예상했던 터무니 없었던 2만여명이 코앞에 와 있습니다.

이 추세라면 2만명은 거뜬하게 초과달성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난 2월초에 본격적으로 발발하여

꾸준히 현재까지 계속 이어져 왔는데 갑자기 최근에

지난 8월 하순경부터 부쩍 확진자가 팍팍 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서울에 있는모 교회에서 주최한 8.15집회에 참석했사람들이

매개체가 되어 이렇게 코로나사태가 또 다시 재확산되고 있답니다.


이 상황에서 반추해 보자면 법원은 왜 하필 이런 때에 이런 집회를 허가를 해주어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도대체 이해 가질 않는군요!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안되고 많이 모일수록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뻔한데

그걸 알면서도 그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 또한 비난받아 마땅 할 것입니다.


암튼 이랬던 저랬던 코로나나 연일계속해서 나날히 확산일로에 놓여 있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점점 늘어 이들의 검사하는 인력은 물론이고 병상도 모자라서

생 난리인데 들리는 소문에 전공의를 비롯하여 의사및 의료진들께서

휴진(휴업)을 선언하고 파업을 했다고 합니다.


왜 하필이면 이때 입니까?!

가뜩이나 코로나가 확산 일로에 들어서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이마당에 말입니다.


코로나 사태를 시작으로 의사들은 물론이고 의료진들이 불철주야 매일 계속해서

코로나 확진 환자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바람에 정말 고생을 많이 하고

수고하시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코로나가 재 확산일로에 있는 이 시점에서는 아닙니다.

일단 급한 불을 꺼 놓고서 차후에 협상을 통해서 해결해 봅시다.

그러면 국민들도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당신들을 응원할 것 입니다.​



글구, 이런 원인과 동기를 제공한 정부도 그렇습니다.

왜 하필이면 이때 그런 정책을 발표해 가지고 화를 자초하는지요!


옛말에 오이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의심받고 미심쩍은 행동은 하지 말 것이며

하더래도 때와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 하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우리는 탁구인이고 탁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난 2월부터 그 좋아하는 탁구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모두 똑 같이 그러셨겠지만

처음에 두어달간은 정말 탁구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고

답답하고 갑갑해서 오죽하면 탁구 금단증상까지 겪었었잖아요,

그런데도 우리 탁구인들은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버티고 지내 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8월 초부터는 

코로나 사태가 조금씩 누구려져 각 공공기관이나 관공서를 비롯하여

여러곳에서 단계별로 시설을 개방하는 등 서서히 일상 생활로 접어 들어서

이제 9월부터는 완전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줄 알았더니만 이게 왠일입니까?!


이러다가 올 한해는 코로나 사태속에서 한해를 보내야 하고

코로나 시국으로 올 한해를 이렇게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제 탁구 못치는 것은 즉 즐탁 못하는 것은 이제 초월하였습니다.

그러나 즐탁은 물론이고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하게 되엇고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일상생활이나 좀 제대로 하게 해 주시 옵소서!

이러다가 코로나 확진자가 안 되어도 우리 국민들 굶어죽게 생겼습니다.​

제발 개인사업자나 자영업자라도 우선  먼저 살립시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 모두 코로나 예방수칙 철저히 잘 지키시고

될 수 있으면 외출과 외식을 삼가하여 주시고 사람들 만남도 자제하여 주시고

꼭 외출할 일이 있으면 필히 마스크 착용하시고 손씻기 등 청결을 유지하시고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해서 제발 하루속히 코로나가 종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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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2 라윤영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M 고고탁
이 블라인드 처리 본인이 하신 것은 아니시죠?
52 라윤영
네 고고탁님
M 고고탁
누가 신고 처리를 하면 블라인더 처리가 자동으로 되네요..
이 부분은 고민해서 처리하겠습니다.
52 라윤영
그렇군요 전 한번도 신고한적이 없는데
36 calypso
고고탁님

지금 이 고고탁 싸이트에서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둘 중에 하나의 옵션을 선택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1. 잠금 기능을 완전히 없애서, 완전히 자유방임에 맞겨 놓아서, 격론을 벌이더라도, 갑론을박을 고전적인 광장의 기능에 맞겨놓거나

2. 고고탁님과, 완전히 신뢰할수 있는 극 소수의 관리자가 일정한 원칙에 따라서 슈퍼유저 기능으로 잠금을 하는 방안

이 둘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도 완벽할수 없는데, 지금의 방법은 그 문제가 심각합니다.

언론매체에 나오는 진보 vs 보수의 대립 (제 생각에는 이건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아니라, 상식 vs 비상식의 대결) 이 격화되면 될수록 여기 고고탁 싸이트도 씨끄러워 질거 같습니다.
이 문제를 바로 잡지 않으면, 고고탁님 의도와는 상관없이 싸이트가 정치적으로 악용될수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아무래도 2번째 옵션으로 가게될거 같은데, 제 생각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품위있는 토론
비속어, 욕설, 극단적인 표현, 빈정거림, 인종차별, 종교차별, 성별차별 단어을 포함한 글은 무조건 잠금

2. 유언비어 살포 금지
거짓 정보 유포 금지

3. 토론 주제의 다양성
가끔 정치, 종교에 대한 토론이 금지되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연히 여러가지 사회현상등이 토론될수 있는데, 정치의 의미를 넓게 보면 모든 주제가 정치의 영역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내용을 되돌아 봅시다.
전광훈 목사의 집회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통제하기 힘들게 퍼진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저도 걱정되어서 그런 글을 올렸고, 정다운님도 그런 글을 올렸습니다. 어떤분이 거기에 그걸 종교적인 발언이나, 정치적 발언이라고 바판하면서, 동시에 전목사주동의 집회에 오죽하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옹호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게 정치적인 글입니까, 아니면 기독교 비하 글입니까?  그러면서 전목사 지지는 다른 관점의 정치적인 글 아닙니까? 

이런부분에 대해서 일관성 있는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고 잠금을 시행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M 고고탁
닉네임 푸더러, 급소를향한스매시 두 사람 아니 한사람을 강퇴했습니다.
몇 년간 시간이 없어서 게시글을 읽지 못했는데,
댓글 부대 의심이 든다는 제보가 있어서 짬짬히 며칠 조사를 했습니다.
두 사람은 한 사람이었읍니다.
이번 문제는 정부가 잘못한 점 있습니다.
한국이 OECD 국가중에서 의사수가 적은 것은 팩트고
서남대가 폐쇄되면서 남은 정원수를 공공의대학원을 만들겠다는 발상,
그리고 이 학생들에게 유럽처럼 장학금을 줘서 교육을 시켜준 대신,
지금 의사가 없는 지원하지 않는 지역에 보내서 10년간 근무시키겠다는 정책은
누가 봐도 옳은 정책이나
공공의대학원에 광역시단체장 추천으로라는 보건복지부의 1제안,
반발이 있자 시민단체의 추천으로 보강하겠다는 수정안은 참 "조국"스러운 발상입니다.
(왜 추천이 필요합니까? 시험보면 되지)
이런 소재로 반정부스러운 댓글을 의도적으로 다는 것 보고
탁구 사이트가 정치 사이트가 되어서는 안되겠다고 판단되어
댓글 부대를 강퇴시킵니다.
앞으로 블라인더 처리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부분도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동안 관리자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유념해서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99 정다운
저도 아무 짖(신고 등)도 안했는데 왜 그랬을 까요!
이렇게 고맙게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보지도 못하고
감사 댓글도 못달게 되어서 넘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70 나름대로5
의사들이 어려운 시기에 잠시 휴전했으면 좋겠습니다.
99 정다운
그러게요!
저도 잘대 동감이랍니다.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55 숏핌플1
코로나라는 큰 불이 났는데,
그 불을 물로 끄야 되나, 소화기로 끄야 되냐 옥신각신하다가
집한채 홀랑 태우고 옆집으로 옮겨 붙을려고 하는데도
아직까지 결론이 안나 싸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모든걸 떠나
불부터 끄야조. 어이그....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7 Lucky Point!

99 정다운
그러게요!
저도 잘대 동감이고 공감을 합니다.
서로의 이 불리를 떠나서 일단 급한 불이나 끄고 해결하자구요!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그 믿음이 절대 선 이라고 생각해도 말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의 주장을 들어봐야 합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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