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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국부? 개막장 잠짜리 수발 !

여러분

 

이 사람, 누굴까요?

 

어린시절, 모한다스라고 불린 이사람은, 

 

1869년, 대영제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납니다.

 

18세에, 영국에 유학하여, 변호사가 되고,

 

직장문제로 아프리카에 가게된 그는, 우연한 계기로 자국민의 권리보장을 위해 투쟁을 시작합니다.

 

근 20년 동안 아프리카에 머물며, 자국민을 위해 일하던 그는, 1915년, 자국으로 돌아와, 독립운동을 시작합니다.

 

예, 모두 아셨겠지만 이사람은, 인도의 국부라 불리우는, 마하트마 간디입니다.

 

 

 

간디의 가장 큰 업적 2가지를 꼽는다면, 

 

물레의 맹세와, 소금 대행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물레의 맹세란 국산품 애용 운동으로써, 

 

대량 생산되어, 인도로 수출되는, 영국산 직물에 대항하기 위해, 

 

가내 수공업으로, 각 가정에서, 옷을 손수 만들어 입자는, 그런 캠페인이었습니다.

 

나아가 간디는 영국산 직물을 불살라버리는 과감한 퍼포먼스도 실행하며, 이렇게 외칩니다.

 

우리의 몸을 영국의 직물로 가리는, 이 수치를 불태워 버리자.

 

물레의 맹세를 차르카 운동이라고도 하는데요, 차르카는 물레를 뜻합니다.

 

이, 차르카는, 인도독립운동과, 자급자족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간디의 또하나의 큰업적으로 여겨지는 소금 대행진이란 뭘까요?

 

대공황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영국이, '소금법'을 제정해, 인도인이 소금을 만들어 쓰지 못하게 하고 전매 사업을 시작하자,

 

이 부당한 법에 저항하기 위해 간디와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1930년 3월 12일, 기나긴 여정을 떠납니다.

 

하루 60km씩 25일간 걸어서, 델리 아쉬람에서 단디라는 곳까지, 행진을 시작하지요.

 

행진은 380km가 넘또록 길게 이어졌고,

 

처음 그의 뒤를 따르던 70명은, 바다에 이르렀을 때 수만명에 달했습니다. 

 

양쪽 모두가 피를 흘리지 않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진행된 소금행진은.

 

많은 인도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간디의 비폭력운동의 철학정신이 되었던, 사티아그라하!

 

'진리를 찾기 위한 노력'이라 해석되는, 사티아그라하는,

 

인도의 독립항쟁에,   큰 정신적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이후, 몇 차례 투옥을 당하는 등 인도 독립을 위해 활동하였고, 

 

인도는, 1947년 8월 15일, 인도독립법에 의해, 

 

흰두교 인도연방과, 이슬람교 파키스탄으로, 분리 독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열적 독립이, 간디가 추구하던 형태는 아니었고, 

 

양 교도간의 대립이 계속 격화되자.

 

그 화해를 위해, 벵골 캘커타 등지에서 애쓰던 중,  

 

1948년 1월, 델리에서, 한 극단적 힌두교도에 의해, 암살되었습니다.

 

그에 의해 유래된 간디즘은, 저항주의의 대표적인 정치철학 가운데 하나이며, 비폭력, 불복종, 비협력을 의미합니다.

 

그 근본사상은, 정절을 지키면서 적을 사랑하고, 폭력을 부정함으로써 개인의 자유와, 인도의 독립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실을 사랑하고 기만을 증오하였으며, 사회악에의 철저한 반항을, 정치활동의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폭력을 거부하며, 육체적 욕망을 극도로 제한하고, 때로는 금식을 통해 속죄하는 그의 모습은, 국제적으로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런 그에게서 대중은 독립운동가나 정치인의 느낌보다, 오히려, 부처나 예수와 같은 성자의 모습을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위대한 영혼의 간디라는 뜻의, 마하트마 간디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년기 이후 평생을, 금욕적으로 살아왔다는

 

그의 이면을 살짝 들여다보면 어땠을 까요?

 

 

 

1906년 그는 금욕을 선언했는데요.

 

그이후 성관계를 금하고 살았다고 하고, 간디 스스로, 성욕을 자제하는 것은, 칼날 위를 걷는 것과 같다라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싶었는지, 알몸의 젋은 여인들과 함께 잠짜리에 드는 시도를 자주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자신이 어떻게 지난 밤의 유혹을 극복했는지 장황하게 늘어놓기도 했습니다.

 

이런것을 근거로, 모든 남자가 자신과 같이 관계를 자제하기를 바랬습니다.

 

고령의 몸이 되어, 밤에 오한에 자주 시달리던 간디는, 친한 집안 처녀들에게, 심지어 조카며느리와 증손녀뻘 되는 친척에게도, 

 

나체로 함께 잠짜리에 들어, 체온으로 몸을 덥혀줄 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한번은 조카가, 자기 아내 대신, 자기가 잠짜리를 덥혀 드리겠다고 하자, 벌컥 화를 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답니다.

 

'그러면 내가 금욕한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

 

20세기의 성자로도 지칭되는 간디의 업적을 폄훼할 수는 없습니다만,

 

독특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라는 생각은 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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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9 정다운
이분이 그이름도 유명한 마하트마 간디였군요!
34 calypso
ㅋㅋㅋㅋ
프린스님의 개막장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기 고고탁 싸이트의 명물 시리즈로 자리잡고 있는거 같습니다.
또다른 명물 부정기 시리즈물 "칼립소의 슬기로운 탁구생활"도 더욱 분발해야할거 같습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50 Lucky Point!

40 prince
감사합니다. 영차~
68 Vegas
ㅎㅎㅎ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 Lucky Point!

47 라윤영
간디 얘기 하실줄 알았습니다
초기 간디는 영국에 충성하는 민족반역자의 삶을 충실히 살았습니다
우리로 비유하자면 친일파였었죠
47 라윤영
아 간디는 철저한 힌두교도 였습니다 그래서 카스트제도를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결정적인 간디의 한계입니다
34 calypso
사실 프린스님이 올리신 내용은 알고 있었는데, 카스트 제도에 관한 부분은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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