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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에 대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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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천재에 대한 논쟁이 있었는데

신유빈 선수의 승리에 대한 리플에서

재미있는 글이 있어 캡처해봤습니다.


전 신유빈은 천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는 수재라고 생각합니다.


불광불급이란 책을 아주 좋아하는데 범재들이 천재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노력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노력하는 천재는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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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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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력하는  천재를 본적이 없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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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재는 그 자체로 완성체란 소리인가욤?
전 노력없는 천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1%의 영감이 아무리 노력 해도 넘사벽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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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고고탁님이 이런 말씀하시나면 한국 남자탁구에도 천재소리 듣던 선수 있었는데 맨날 술퍼마시다 말년이 찬란했거든요..^^ 그래서 이리 말씀하시는 걸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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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그날님은 아니겠죠? ㅋ
제가 알수 있는영역은 아닌 것 같은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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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장군님의 댓글

no_profile 라라장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리모토 등장과 같은 임팩트 정도 되야 천재소릴 듣죠^^
유빈양은 노력으로 한계단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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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조기교육과 천재와 구분을 못한다는겁니다.

조기교육은 중요하지만 조기교육이 곧 천재는 아니란겁니다.

중세때 음악 하나로 뜨면 평생 먹고살만한 시절 조기교육의 희생자가 모짤트와 베토벤입니다.
둘다 조기교육의 혜택을 받은 천재이자 희생자였습니다.
어릴 때 부터 혹독한 훈련을 거친것을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죠.

하지만 조기교육을 받았던 수많은 음악가들을 기억할 수 있나요?

천재는 타고나야하지만 노력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하지만 범재는 아무리 노력해도 천재를 이길 수 없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ㅠㅠ

탁구 선수 중에서는 비중국권 중에서는 하리모토와 린윤주 정도가  천재의 범주에 넣어도 괞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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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조기교육으로 잘한 사람과 천재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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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no_profile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가 어쩌다가 본의 아니게 신유빈 선수 까는 사람이 되어버렸는데, 신유빈 선수는 저도 좋아합니다. 단지 신유빈 현상을 까는것 뿐이고요. 더군다나 아무리 자기가 누구를 좋아한다고 해도 이렇게 개념없는 주장을 하시다니... (캡쳐글, 원글님 의견말고).
재능으로 볼 때 신유빈 선수는 잘 해야 탁구 수재나 범재수준입니다. 저는 솔직히 범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신유빈 선수가 천재레벨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면, 이전에 여자 국대 선수는 전부 천재입니다.
노력에 대해서도 신선수가 노력을 남들만큼 하는건 인정하는데, 월드랭킹 50위권에 드는 선수중에서 신선수만큼 노력 안 하는 선수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 탑레벨 선수중에서 티모 볼이 연습 안 하기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유럽의 대부분의 탁구선수는 중국선수 연습량의 반정도밖에 안됩니다. 이 친구들은 정말 즐기면서 하는 스포츠입니다.
더군다나 탑레벨 운동선수중에서 특히 오래동안 선수생활 하는 선수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자기관리가 철저하는것입니다.
특히 술 많이 안 마시고요. 술과 커피가 근육 소멸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중에서 자기 관리가 소홀했던 선수가 축구에 호나유지뉴 (나이크클럽 죽돌이), 테니스의 매츠 빌란더정도입니다. 이들은 재능에 비해서 정상을 지켰던 기간이 극히 짧았죠. 소크라테스는 술 좋아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브라질 축구 국대를 지켰죠.
한국 탁구쪽에서 생각해보면, 재능이 특출했던 선수가 유남규와 류승민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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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어리니까 좀더 지켜보고 싶네요.
세계  주류로 봤을 때는 칼립소님의 주장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그래도 신유빈의  장점을 표현하고 싶다면
스폰지 같다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내에 많은 것을 흡수 하더군요.
머리가 좋은 친구입니다.

일본 리그는 통할것 같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국리그 진출할 수 있다면  두시즌 정도 고생하면 날개를 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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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연아, 김연경처럼 노력하는 천재(?)는 이기기 힘들지요. 하지만 저는 신유빈 선수가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의 교육 여건이나 운동부 여건이 예전과 너무 많이 달라졌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신유빈 선수를 폄하하고 신유빈 선수가 광고를 찍거나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탁구계의 아이유 같은 존재가 나타났는데 ‘너는 이효리처럼 퍼포먼스가 화려하지도 않고 소향처럼 가창력이 뛰어나지도 않은데 왜 언론의 주목을 받니?’ 라고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언젠가 신유빈 선수가 훌륭한 성적으로 자신을 폄하했던 사람들에게 어퍼컷을 날려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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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신유빈과 부모님이 현실에 대한 무게감을 모르진 않을 겁니다.
그래도 소신있게 행동한 신유빈과 그를 믿어준 부모님의 결정도 존중해야겠죠.

제가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불광불급'입니다.
미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
미쳐야 미친다.라고 번역했죠.

여기서 미친다는 것은 집중과 노력인데
신유빈은 열매를 딸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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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pervocal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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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이쯤하고,
천재가 절대로 아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천재가 나올 그런 환경을 만드느냐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에이브라함 링컨은 너만 할 때 신문 배달하며 공부 했단다 하니까
  아들왈, 아버지 나이엔 미국 대통령이 되었죠!`` 라고 대답 했답니다.

유빈이가 갑자기 고고탁에 나타나서 여기 아저씨들중 천재 있으면 나와봐! 라고
소리치면 어쩌나 저는 겁이 와락 납니다! ㅎㅎ

화초 가꾸듯 정성들여 물주고 돌 날아오면 등짝으로 막아주고, 비오면 옷벗어 덮어주고
술값 아껴서 맛있는거 사주고.... 그러다 보면 천재인지 스타인지 뭔가 하나 오징어 닮은거 나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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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징어게임도 알고보니 모방이더군요.

천재 예술가들이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모방과 습작 노력에 의해 이루어졌다는게 제가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예술하시는 분이니까 더 잘아시겠지요 ~^^

99%와 1%의경계선이 참 모호하긴합니다 ㅠㅠ

신유빈은 주위의 도움도 있지만 의지도 강하니 일을 한번이상 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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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생각하기에도 천재라기 보다는
열심히 노력하는 수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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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노력하는 수재가 천재를 이긴다면 얼마나 살만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신유빈이 꼭 그렇게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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