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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갤러리에 죽을 거라는 사람 말리려 댓글 단 한 유저의 레전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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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치적인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저도 사람 속에 사는지라 정치에 대한 관점이 있습니다.

정치는 견해가 다른 사람들끼리 다투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의 관점만 밝히면 그만입니다.

정치라는 것이 워낙 포괄적이고, 집단끼리 이해 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만 상대방을 굴복시키려는 논조가 보이면 다투게 됩니다.

 

살아오면서 제 개인의 불행을 한탄한 적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배경도 없이 도움도 없이 순전히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그런 생각이 변하더라구요.

 

최근에 아들하고 식사하면서 제가 아들한테 이렇게 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들아 아빠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한테 해준만큼만 너한테 해주고 갈려고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한테 그 어떤 요청을 한 것도 없고, 부담을 준 적도 없었으며,

재산을 물려주지도 않았다.(사실 제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조금 물려받았습니다).

그런데 형제들이 있어서 부모 때문에 신경을 쓰거나 경제적인 부담을 받은 적이 없었다.

너는 좋은 대학을 나왔고 좋은 머리에 이제 취직만 하면

앞으로 온전히 너만을 위해서 즉 장미빛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부모가 너한테 어떤 부담을 주지 않을테니 너는 오로지 온전히 너를 위해서 살아가라"

라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제 주위 사람들 때문에 곤란함을 겪은 적이 없이 비교적 평탄하게

저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다행스럽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죠.

주위에는 부모 때문에 또는 가족 때문에 평생 질곡의 삶을 사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나이가 40이 넘어가면 부모 봉양이나 동생들 뒤치다거리가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걸 종종 보았습니다.

아래 글은 내용은 다르지면 제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어차피 한번 왔다가 떠나가는데 저를 위해서 온전히 시간을 쓰기 위해서는

우리가 남의 불행에 공감하면서 자신을 다스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정치는 영원하지만 정치꾼은 그냥 주위에 있는 저와 하등 다르지 않는 인물들입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살기 위해서 바둥바둥 댑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그들처럼 우리도 인간이기에 충분히 이해할만 하잖습니까.

 

앞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동호인도 만나고 그래야하기 때문에 요즈음 탁구를 칠려고 노력합니다.

아시겠지만 제 일이 엄청 피곤하고 힘듭니다.

탁구치러 탁구장 가면 어떤 날은 진짜 라켓 들기도 힘듭니다.

어제도 치기 싫어서 탁구장을 안갈려고 했습니다만, 탁구장에 부탁한 일이 있어서 확인차 갔다가

탁구를 치긴 쳤는데 몸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구요.

하여튼 누구든지 이 세상에 나온 이유가 있으니 그 소명을 다해야지요.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

나는 9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새엄마 아빠와 살았어

그리고 11살때 아빠의 외도로 새엄마 새아빠와 살았지

완전 콩가루 집안이야

어떻게 새엄마와 새아빠랑 살 수가 있냐?

그리고 새엄마 새아빠가 돈도 다 말아먹고 빚?

내가 알기로 지금도 17억이 넘게 있어

물론 그 자식이 넘겨받는건 아니야

면사무소가면 재산위임거부? 아무튼

그런 서류를 작성하면 나한테 위임이 안되더라구

그리고 그때부터 마음의 문을 닫았거든

부모님과 이야기도 잘 하지않았고

공부도 안했지

소풍이나 이런데 김밥도 못 싸갔었고

그 돈 못 낸다고 선생님한테 맞기도 했으니까

머리가 망가지더라고 충격 때문에

중학교 내내 왕따였다가 결국 고1 이틀 다니다가 자퇴했거든

어린 나이에 많이 방황도 했어

진짜 우울증 때문에 자살시도도 했고 병원에 많이 갔어

친엄마 보고싶다던가 그런 정도의 아픔이 아니였거든

그냥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기분

친구들이 엄마 이야기 할 때 아빠가 뭐 사줬다고 할 때

계속 움츠려 들고 나도 모르게 작아지거든

근데 18살 때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우선 내가 성공해보자 라고 생각했거든

그렇게 해서 검정고시를 알게 되었어

그때 처음이라 책을 어떤 거를 사야될지 몰라서

우선 인터넷에서 들어갔더니

검정고시는 8과목이더라구 근데 8과목 중에

필수과목이 국어 영어 수학 국사 사회 과학이고

선택과목을 가정과학 도덕으로 했지

근데 책을 다 살라니까 11만원이더라고

근데 그 때 11만원이 없었거든

그래서 우선 기출문제를 보기로 했어 안사도 될건 안 살려고

근데 국어 같은 경우 솔직히 필요 없더라고

수학도 10가나면 되고 외국어도 영단어장만 있으면 되고

국사 사회 과학 도덕 기술 가정만 사면 5만원이더라

근데 그 돈도 없어가지고 그 때 전단지를 5일 뿌려가지고

접수비까지 해서 다 접수하고 오는데

왠지 모르게 뿌듯해서 내가 뭔가 혼자 해나간다는 느낌?

그리고 저녁에 4시간씩

치킨집 배달도 했었고

근데 웃긴게 치킨집 배달 할 때 그렇게 사고가 많이 나는 줄 몰랐거든

내가 신호를 잘 지켜도 옆에서 밀고 들어와가지고 발가락이 다 나갔어

철심박고 병원에 있었지

물론 내 돈 드는건 아니여서 병원에서 그냥 하루종일 공부했어

뭐 다른 사람은 노트북이다 뭐다 해서 가지고 놀았지만

난 할 것도 없었거든

그리고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딱 4달 공부했거든 검정고시를

근데 내가 그렇게 점수가 잘 나올지 몰랐어 평균 83이였거든

아 물론 평균 60점만 맞으면 합격이야

그리고 좋은 일은 계속 온다고 해야되나?

그 때 친엄마한테 전화와서 같이 살자고 전화가 오더라구

그렇게 해서 나는 친엄마 남동생 여동생 이렇게

4식구가 월세 30만원 17평 원룸에서 살았지

여름엔 엄청 더웠고 겨울엔 난방비 아낀다고 엄청 추웠어

엄마가 도서관 건물 청소하고 받는 돈이 한 달에 83만원이었거든

진짜 지금 생각하면 내 동생들이 너무 힘들었다고 생각해

그 예민한 나이에 급식비도 못내고

맨날 준비물도 못 사가고 40분씩 되는 거리를 걸어다니고..

83만원에서 월세 30 내고 전기세 이것저것 내면 뭐가 남겠어

그래서 내가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내 미래를 포기할 순 없잖아

그래서 생각하다가 생각하다

부사관을 가느냐 아니면 산업체를 가느냐인데

산업체는 3년이었고 부사관은 4년이었어

근데 혜택이나 수당 같은게 부사관이 더 좋더라구

그래서 부사관 시험을 준비했지 다행히 그닥 어렵진 않았어

필기는 쉽게 합격했고 실기에서 조금 애먹었지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1500m 달리기

그래도 어찌저찌 합격해서

15주간 훈련받고 자대로 배치받아서 갔는데

처음에는 엄청 무시하더라고

아무것도 모르는게 와서 지들 관리한다니까 그럴만도 했지

진짜 바로 앞에 대놓고 무시하고 욕하고

그래도 꼭꼭 참았지

 

여기서 참는거 내 인생에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해서 처음 받은돈이 109만 얼마였어

한달에 한번이 휴가인데 그 휴가 반납하면 10만원정도 나와

그리고 바로 엄마한테 100만원 붙여드렸지

나야 거기 기숙사에서 자고 밥도 다 먹고 핸드폰도 쓸수야 있지만

필요가 없었으니까 괜히 돈만 나가고

그리고 그 다음달부터 한달에 70만원 군용적금 붙고

50만원씩 엄마한테 붙여드렸고

부사관에서 지원해주는 대학이 있어

한국방송통신대학 이라던지 사이버대학 말이야

사이버대학은 왠지 나도 모르게 이미지가 안 좋았거든

그래서 인터넷강의로 수업듣고

시험날만 학교가는 방통대를 들어가게 되었지

난 영어가 좋아서 영어영문학과를 지원했거든

근데 영어만 배우는게 아니더라고 세계사도 배우고..

아무튼 5시에 땡하면 무조건 씻고 들어와서 1시간 2시간 계속 공부했어

그래서 그 힘들다던 4년제 학사학위를 땄어

방통대는 스스로 공부해야 되고

또 시험에 따라서 학점을 주니까 졸업하기가 굉장히 힘들어

내가 차라리 수능을 공부해서 들어갔더라면

더 좋고 더 졸업하기 쉬운 대학을 들어갔을텐데 했지

 

내가 4년동안 흘린 눈물이나 고생 등등

동생들 학비 대주고 하는거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세상이 준데로 그대로 항복하면 편하긴 하겠지

근데 그렇게 살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걸 알았거든

그리고 4년이 되고 내가 나갈 시간이 되던 때

엄청난 고민을 하게되었어..

진급시험을 보고 말뚝을 박을까..

아니면 사회나가서 영어전공을 할까..

내가 당시 3학년이였거든

그래서 나가서 한번 해보자 했거든

벌어둔 돈도 있고 퇴직금도 있으니까

우선 군용적금이 나온게 내 기억으로

3천만원 부어서 3700만원정도 탔던 거 같아

그리고 엄마가 모은 2천만원해서 5500짜리 전세를 얻었지

정말 엄청 신나는 때였어 우리집이 우선 생긴거니까..

전세라고 해도 월세 낼 걱정도 없고..

여동생 방도 만들어주고 책상도 사줬어

그리고 방통대에서 지원해주는 학습지가 있어

학교 다니면서 학습지를 하면 돈을 주거든

그래서 그걸로 초등학생 중학생 가르치면서 학비랑 내 용돈도 썼어

물론 다른 애들처럼 풍족하게 옷을 사고싶은건 제대로 못했지만 말이야

그리고 4학년 졸업하면서 학교에서 성실한 면을 보았나봐

그래서 4학년 졸업을 앞두고 학교에서 유학을 보내줬거든

처음 비행기 타보니까 여권도 만들어야 되지

신체검사도 해야 되지 그냥 안간다고 말 할 수도 없고

진짜 난감했어

그래도 여차저차 준비해서 시드니를 갔거든

난 시드니가 호주 수도인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고

오페라 하우스도 보고 아무튼 내 돈은 거의 안 썼어

쓸 돈도 없었지만 가서 영어에 대한 논문 같은 것도 보고

그 쪽 교수님들과 인사를 하는데 말이 안 통하잖아..

아무리 영문학과라지만 맨날 시만 해석해댔으니

말이 될리가 있겠어..

아무튼 그렇게 연수를 갔다온 후에

학교가서 표창장까지 받았어

그리고 3학년 때부터 꾸준히 봐오던 토익도 810점까지 땄고

면접준비를 하나씩 해가던 중에

자격증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았거든

그래서 자격증 학교를 들어가서

또 자격증도 6개월동안 엄청나게 공부를 해서 몇개 땄어

워드라던지.. 그런거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 있더라고;

정보통신 관리기능사 같은거 말이야

그리고 졸업할 때 쯤에 이곳저곳 막 이력서를 썼지

토익점수다 호주 유학이다..

아무튼 내 인생에 도움 될만한 건 다 썼어..

근데 한가지 웃긴 걸 알려줄까?

내가 이력서 넣은곳이

한솔출판사하고 CNQ방송사하고 월마트 홍보팀이였거든?

 

근데 1차탈락이 하나도 없었고 다 와서 면접을 보라는거야?

그리고 더 웃긴건 뭔지 아냐?

거기서 내 토익점수나 유학을 묻는게 아니라

가정상황을 물어보더라구

그리고 그때 깨달았어 토익이 몇점이니

유학을 어디 갔다왔으니 보다

니 가정상황에 그런 걸 이뤄냈다는 걸 높이 살거라는 걸

이력서 쓸 때 가족사항 적잖아..

난 거기에 엄청길게 적어야 할 수 밖에 없어서

워낙 콩가루 집안이니까

부모 헤어졌다가 다시 살다가..

또 다시 친엄마랑 살다가.. 학교도 검정고시

거기 CNQ 면접보시는 과장?

아무튼 여자분이 대단하다고 했어

그리고 그 다음날 한솔출판사만 빼고 2군데 합격했지

연봉도 괜찮았어

지금 CNQ방송사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있어 연봉도 꽤 괜찮아

얼마전에 차도 샀고 말이지

이제 융자를 받아서 내 집을 마련하고 가족들과 살 계획이야

그리고 열심히 벌어서 여동생 혼수도 해줘야 되고

어머니 좋은 것도 많이 해드리고 말이지

그리고 최근 하나 꿈이 생겼는데

석사학위를 따고 박사학위를 따서 영문학 교수가 되고싶어

그랬더니 회사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하더라구

언제부터 할거냐며 벌써부터 그러는데 내심 걱정도 되거든

교수면 학생을 가르쳐야되는데

내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근데 할 수 있을 거 같아 여태까지 어려운 것도 많이 해왔으니까

내 인생이야기 참 힘들고 길지?

 

니가 나보다 더 어리고 더 자기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자기에 대한 환경을 불평해 하는 거 같아

그러니까 니가 50이 먹어서

니가 무엇을 어떤 환경에서 해냈을까가 중요한거야

남들과 비교하지마

100미터 달리기 하는데

50미터 앞에서 시작한 애들하고 왜 비교를 하지?

너는 꾸준히 달려서 니 시작점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야

힘내고 너의 인생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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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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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보수냐 진보냐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마치 우리가 김태희하고 김희선 누가 더 이쁘냐 각자 취향대로 선택하듯이요. 문제는 둘 중 음주운전한 사람이 더 나쁜건데 진영논리에 빠져서 그걸 구분 못하는 분들 때문에 혼란이 오는 겁니다. 정치인들 나라 경영 기법상의 문제도 각자 취향대로 고르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나랏돈 빼먹고 부패를 저지르고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자국보다 타국이익 논조에 더 열중을 하고 있으면 그건 진영을 떠나 일단 나쁜 정치인인 겁니다. 니편이냐 내편이냐 진영논리 편가르기로 지들의 범죄를 덮고 넘어가려는 짓에 표를 가진 국민들은 기만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할 상황이 안된다면 최악 보다는 차악이라도 선택해야 하는게 정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50보 100보가 그놈이 그놈이다 논리도 있지만 꼭 둘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50보죠 ㅎㅎㅎ 일반 상업적인 경영에서는 본인 이익만을 추구하면 되기에 인성과 능력 성과와의 상관 관계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라 경영은 본인뿐만 아니라 남을 위한 것이기에 <좋은 사람>이 좀 더 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평생 남을 등쳐 먹고 살아온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 일을 잘할 수 있다? 그런 건 믿기 어렵습니다. 당선되기 위해 입으로 내뱉는 공약들이 나중에 백지수표가 되는 걸 지켜보기 보다는 차라리 그 정치인이 살아 온 인생을 살펴보고 선택을 하는 게 실패 확율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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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서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리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답 입니다.  진영논리 중요 하지만 한 두어 걸음 떨어져서 보는 쎈스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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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라는 것이 참으로 묘한 것이라서 사람들을 가만 놔두지를 않는 군요!
그저 적당하고 중용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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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정말, 억지로 꾸며낸 것 같은, 인생사....
저는 여기에 비하면,
흙길 이지만 두려움 없이 걸어온 평탄한 길.
하늘에 감사 드립니다.
정치를 뛰어 넘어 인간승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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