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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펜 고수 쉐이크 바꿔주었던 나 ㅋㅋ

1 초우 28 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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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0 설봉산

강력하게 드라이브 걸다가 초우님과 접촉사고로 심하게 손가락 인대를 다쳤습니다.
끊어지지는 않았지만 파열된 상태라 오래간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6개월 정도면 충분하겠지..하고 기다렸는데..어림없더군요.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펜홀드 라켓을 잡으면 손가락이 시큰거립니다.

그래서 임시로 쉐이크로 치고 있는데 아주 답답합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펜홀드 처럼 자유수럽게 볼을 컨트롤 할려면
1-2년 정도는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초우님이 연습을 많이 시켜주었습니다.
쑈트는 죽여주거든요..ㅋㅋ

 


 

50 잔타

펜홀더가 세이크 잡고 그정도 포스로 치시면 정말 놀라울뿐 입니다

 

제 집사람은 설봉산님 백 플레이를 굉장히 부러워하던데요

 

펜홀더 셨네요

 

세이크가 부러워하는 펜홀더의 세이크 백 플레이  저도 부럽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여 금방 따라가겠습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 ㅎㅎㅎㅎㅎㅎ

 

탁친님 쇼트 플레이 초우님 쇼트 플레이 거의 스매시 수준이더군요

 

마찬가지 좀만 기다려주심 금방 따라 가겠습니다 ㅎㅎㅎㅎ

 

 

53 탁구친구

^^

***

ㅎㅎㅎ 사진의 누나가 정말 사과하듯이 이쁘게 포즈했네요~

저는 형님보다 겁나게 하수인데다가, 복식은 더 못쳐요..
그리고, 전 셰이크 잡기 싫어요..ㅋ

셰이크로는 제 벼락푸시를 못하거든요~^^

종민형님은, 펜시절 보다 대략 세 점 정도 기량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고수라 그정도 기량 갖는데 1년이 걸렸지만,
저 같으면, 3년 지나야 될런가??ㅎㅎ
그때까지 미쳐버릴까봐..셰이크 잡느니, 탁구 끊고..야옹이에게 마작을 배우겠습니다.ㅎㅎ

셋의 사진 보니, 탁구만남...앞으로 20년만 더 가요~ㅎㅎ
대충 30년 여정이군요..
그렇게 되면, 누야랑 형님은..도대체 몇년이야?ㅋㅋ

1 *즐탁인*

아하~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세이크로 치셔도~ 조금만 더 있으면 1부 왕좌를 찾아올것 같은데요~

초우님이

탁구친구님도~ 세이크로 전향 할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와주세요~

도와 주는 건지~ 망가 뜨리는 건지는 몰라도......^^__^^

1 *즐탁인*

셰이크로도 벼락푸시를 더 잘 할수있어요.^^_^^

M 고고탁

맞아요.

쉐이크로 벼락푸쉬가 더 자연스러운데,

펜홀더 벼락푸쉬는 조금 달라요.

아주 자연스럽게 타점을 보고 위에서 아래로 순각적으로 치면 되거든요.

더 쉬워요.

M 고고탁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본인이 고백하니

또 다른데요.

볼때마다 미안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쇼트 대줬으니 이제 그만 마음의 짐을 벗어버리세요.

 

오히려 쉐이크의 또 다른 맛을 느끼고 있으니 그 것도 행복일 겁니다.

1 죠스

프로선수도 아니고 동호인이 꼭 승리에 목메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즐기며 승리하면 더욱 좋겠지만 승부에 대한 사고, 마음먹기 달렸지 않나요?

전화위복이라고.....

쉐이크를 치시면서 또 다른 탁구의 매력도 느꼈음직하고

또, 초심으로 돌아가 예전 하수시절의 생각도 하게되고.....

그래서 설봉산님의 '초보자의 탁구여정'이 더욱 마음에 와 닿는지도 모르죠.

설봉산님의 글을 읽으면 매사에 긍정적 마인드로 사시는 분 같은데 초우님도 고고탁님의 말씀처럼

이제 마음의 짐을 내려 놓아도 될듯...... 

50 설봉산

아직도 백쪽이 많이 불안합니다.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부부가 탁구를 치시니 넘 멋져봅입니다..

50 설봉산

50년은 ..?

영원히 가야지요.

죽을 때까지 탁구는 계속 칠겁니다..ㅋㅋ

50 설봉산

백쪽이 즐탁이님 처럼 친다면 바로 1부에서 입상입니다.

노력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50 설봉산

맞습니다.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요즘은 쉐이크로 즐깁니다.

게임에서는 지지만 쉐이크의 묘미를 느끼면서요..

50 잔타

저는 집사람이 먼저 시작하고 하도 같이 하자고 졸라서 큰맘 먹고 선심쓰듯

 

대략 1년이상을 버티다 시작했는데 그때 안버티고 시작할 것이라고 후회 무지하고 있습니다

50 설봉산

아 그렇군요.

1년이면 많이 배웠을 텐데..아쉽지만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시면

집사람 보다 훨씬 빠르게 실력이 늘 것입니다..

50 설봉산

쉐이크가 더 강력하게 할수있는데..

펜홀드 치다가 쉐이크로 치긴 어렵지요.

50 잔타

즐겁고 열심히 칠려고 노력하는데도 욕심은 하늘에 닿아있네요

 

욕심버리고 힘빼고 부드럽게 치도록 노력해야지요

 

일단 열심히하며 세월을 낚아보겠습니다

4 태영

아 ~  애닲은 사연들이 있었군요....

결국엔 새옹지마네요   

쉐이크로도 치고 팬홀더로도 치고 ㅠㅠㅠ

여하간 두분의 우정이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손가락 부상이 그렇게 오래 가는가 보군요 !

 

운동하다가 부상 안 당하는게 젤로 좋은건데

안탁(안전탁구) 들 하세요 ㅋㅋㅋ

 

 

 

1 초우

ㅎㅎ 제가 시켜 드린다 해 놓고선 바쁘고 남편이 아프고

다 이해해 주셨으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울 남편이 이제 많이 좋아 졌으니 시간이 좀 되겠죠?

1 초우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은 멀었고 연습 부족이라

난리도 아니더군요 ㅋㅋ

저도 어지간 합니다 연습 전혀 안하고 한달에 두번에서 3번 이렇게

탁구를 치니 한심하지만 그러기에 탁구가 더 즐겁습니다

1 초우

네 ~~ 감사합니다

탁친을 만나서 많은 위로와 히밍 될 때가 왕왕 있습니다

온기넘치는 말 그리고 누나에게 언제나 직언을 서슴치 않는

당찬 모습 다 좋습니다

탁구로 맺어졌지만 설도인 만큼 의지가 되는 탁인 입니다

1 초우

ㅎㅎ 설봉산님과는 제가 좀 오래되었네요

동호회에서 뵈었는데

울 동호회장님이 제가 탁구가 제일 약하다고

그당시 단체전 4명중 ~~

저를 혼복 파트너로 짝하라고 하시고 기본기를 더 가르치라고 '

헌데 첫날부터 얼마나 열심히 가르치던지 ㅋㅋ

지금도 똑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이젠 두 집안 식구끼리도 자주 만나고 그럽니다

친정식구 같은 분이시고 제겐 사부이십니다

하여 제가 넘 죄송해서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

1 초우

쇼트를 대 드렸으나 오히려 제가 쇼트가 늘었어요

고수는 가르킬게 없더군요 ㅋㅋ

1 초우

감사합니다 설봉산님이

누구에게 잘 안지는 스탈이시고

또 승부욕이 엄청 강했는데 하수의 길을

가면서 많이 지기도 하고 스트레스좀 받았을 겁니다

그러면서 지는 사람의 입장도 헤아려 보실 듯 합니다

1 초우

잔타님이 운동 실력이 특출 하신 듯합니다

언능 고수가 되어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수님 고수님 호칭을 들으세요 ㅋㅋ

전 제 남편의 이름이 나의 봉 입니다

나에게 늘 봉이 되어주는 남편이라서 ㅋㅋ

 

1 초우

태영님 ~` 반가워요

얼굴을 아니 더 반가운 마음 가득합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사람들이 말하는 호인?

이질을 다루시는 폼이 넘 멋지더군요

더 많이 늘어서 제가 고수님 고수님 그러길 바래요 ^^

1 파워

봉산형님 펜홀더때의 후덜덜이 셰이크로 바꾸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오히려 셰이크로 하수들을 더 잘요리하시는 것 같습니다 ...

50 잔타

초우 누님 근데 집사람은 저를 아주 물로 봅니다

 

게임 시작부터 아주 깔고 들어옵니다

 

희한하게 저에게는 더 강하더라구요

 

이래서 처음이 중요한가 봅니다

 

그래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둘이 애깃거리도 무궁합니다

 

탁구애기 막 하면 애들이 옆에서 이제는 싫어할 정도네요

 

화이팅해서 다음모임에서는 날라볼랍니다

1 *즐탁인*

아하~ 그렇군요~부럽네요~

사부님이자~ 친정식구 같으신분~잘모시고~ 졸라서~

단체전 4명중 에이스로 우뚝 서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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