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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 하지원, 탁구 南北단일팀으로 스크린 복귀

M 고고탁 6 3,715

하지원.jpg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하지원이 탁구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재연한다.

하지원은 최근 영화 '코리아'(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종영하면 쉼 없이 준비에 들어설 계획이다. 타워픽쳐스가 제작하는 '코리아'는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때 사상 첫 남북 단일팀이 우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당시 한국은 우여곡절 끝에 사상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을 짰다. 현정화, 이분희, 유순복을 주축으로 한 코리아 대표팀은 대회 9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중국을 상대로 짜릿한 3-2 승리를 거두고 우승 쾌거를 이뤄 전 국민을 감동시켰다. 당시 현정화와 이분희는 복식조로 호흡을 맞췄고 이념과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으로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다.

2004년 아테나올림픽 여자핸드볼팀 이야기로 국민적인 화제를 모았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이은 또 하나의 스포츠 휴먼 드라마인 것. 제작진은 현정화 국가대표 감독과 수차례 인터뷰를 하면서 시나리오를 가다듬었다.

'하지원'은 2009년 1000만 신화를 이룬 '해운대'에 이어 여성 원톱 SF영화 '칠광구'에 출연한 뒤 현재 '시크릿 가든'에서 길라임으로 열연 중이다. 이번 '코리아' 출연으로 여배우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확실한 흥행카드라는 점을 입증할 전망이다.

하지원은 현재 '시크릿 가든' 촬영으로 탁구 연습을 할 시간이 없지만 드라마가 끝나는 대로 연습 삼매경에 빠질 예정이다. 하지원은 매 작품마다 검술, 무용, 피아노 등을 연습해 수준급으로 끌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북 관계가 경색인 요즘, 오히려 이런 이야기가 사람들에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감동과 재미, 의미를 더할 작품이란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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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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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범석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하지원이 전 탁구 국가대표 현정화 선수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코리아’(감독 문현성/제작 타워픽쳐스)에 많은 여배우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코리아’는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을 꾸려 숙적 중국을 꺾으며 우승한 이야기를 각색한 감동 실화극. 현정화 이분희 유순복 등 당시 활약한 남북한 탁구 선수의 갈등과 화해, 감동을 그린 작품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탁구판 우생순’으로 불리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와 쇼박스 등 주요 투자배급사도 서로 이 작품을 유치하기 위해 물밑 경쟁중이다.

스릴러 열풍과 남자 배우를 내세운 영화가 숫적으로 우세하다보니 많은 여배우들이 ‘코리아’에 급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배역은 역시 북한 국가대표 이분희 역할. 극중 현정화와 복식을 이뤄 결승전에 진출, 중국을 상대로 짜릿한 3-2 역전승을 이뤄낸 만큼 많은 여배우들이 탐내고 있다.

특히 두 선수가 공격과 수비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결정적인 찬스 때 눈물겨운 동포애가 발휘될 예정이라 관객의 누선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 영화의 제작사 타워픽쳐스 이수남 대표는 “실명을 거론하기 곤란할 만큼 많은 여배우와 매니저들이 이분희 역할을 희망하고 있다”며 “본인은 오른손잡이인데 이분희 선수 역할을 위해 왼손으로 탁구 연습을 하겠다는 배우도 있었다. 누가 정글 같은 경쟁을 뚫고 이분희 역할을 맡게 될 지 우리 역시 궁금하다”고 말했다.

‘코리아’의 또다른 관계자는 “하지원씨가 현정화 역할로 내정된 만큼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연극, 뮤지컬 배우를 기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 캐스팅에서 벗어나 연기와 운동 신경을 갖춘 신선한 마스크를 발탁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한편 화보 촬영차 미국에 머물고 있는 하지원은 오는 12일경 귀국해 휴식을 취한 뒤 ‘코리아’를 위해 탁구채를 잡을 예정이다. 지름 40mm, 무게 2.7g의 작은 탁구공이 또한번 한반도를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김범석 kbs@newsen.com / 이재하 rush@newsen.com

1 죠스

연기, 미모등에서 최고 수준의 여배우가 주연이니 만큼 흥행 성공이 예상이 됩니다.

영화의 성공은 관객들의 입소문이 좌우 한답니다.

우리 동호인들도 개봉이 되면 많이 관람하면 좋겠네요.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전국에 탁구의 바람이 불어 88년의 영광이 재현되길 기대해 봅니다.

한국탁구 홧팅!!!!!!!!

M 고고탁

맞아요..

탁구인에게는 빅뉴스이자 희소식입니다.

아마도 이 영화 개봉후 탁구인구가 못해도 2만명 정도는 늘어날겁니다.

1 타꾸사랑

온국민이 탁구라는 스포츠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질수 있도록 꼭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개봉하면 반드시 관람하겠습니다...완전 기대되요...ㅎㅎ

M 고고탁

저는 가족들 데리고 가겠습니다.

제 직계가족만 해서 4명이고 형제 가족까지 하면 24명이니 꽤 많은 숫자죠.

탁구인들이 동원하면 한가족당 3~4명 정도 보면 백~이백만명 동원이 가능하겠죠.

하지원 자체 동원력이 편당 230만명이랍니다.

 

대박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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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5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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