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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부자처럼 장수하는 10가지 조건

M 고고탁 5 4,544
<돈 안 들이고>

부자처럼 장수하는 10가지 조건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평등하게 오래 사는 것은 아니다.

 

올해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건강 불평등 연구 보고서’를

통해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오래 살며, 그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던져줬다.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설상가상’,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말이 있다.

 

불행은 또 다른 불행을 낳는다는 말이다.

과거에 비해 과학과 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한 21세기에

가난과 단명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

그 해법은 무엇일까?

 


 

호르몬계의 슈퍼스타 'DHEAS'


부자들에게 풍부


앞서 이야기한 뉴질랜드의 조사에 이어 지난 10월

영국에서는 장수하는 ‘부자호르몬’ 이 있다는

소식을 보도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부자들에게는

‘DHEAS(디하이드로에피안드로스테론)’ 라는

호르몬이 많이 있어 장수를 보장한다고 전했다.


DHEAS는 콩팥 바로 위에 있는 부신,

뇌와 생식기 등에서 분비된다.

 

인체에서 가장 풍족하게 생산되는

천연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다.

 

1934년부터 과학자들에게 알려졌다.

노화방지 연구로 유명한 미국 윌리엄 레걸슨 박사는

‘초능력 호르몬의 슈퍼스타’ 라고 불렸다.

 

DHEAS 수치가 높은 남성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낮다.

 

암 세포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걷잡을 수 없이

분열하는 세포의 능력을 차단하는 능력이 있다.

 

면역체계를 교란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굴복 시킬 수도 있다.

 

 여성의 성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우울증을 줄여주고, 기억력을 높이는 작용 또한

톡톡히 한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 연구진이 50세 이상

성인 수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유한 계층이 일반인 보다

더 많은 DHEAS를 갖고 있었다.

 

이 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운동과 취미생활을

더 많이 하고 가족,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연의학연구원 이시형 박사는 “예전에는

‘부자’하면 뚱뚱하고 게으른 이미지를 떠올렸는데

요즘 부자들은 그렇지 않다.”며 “바쁘게 사는 틈틈이

운동을 꾸준히 해 몸을 유지하고, 인간관계를

원만히 하려 애쓰며 마음을 가꿔 날씬하고

튼튼하다.”고 밝혔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이시형 박사가 예로 든

 운동과 마음 가꾸기는 경제적 상황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방법들이다. 꼭 부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실천 가능한 것들이다.

 

그렇다면 욕심이 생긴다. 어떻게 하면 나도

부자처럼 장수할 수 있을 까?

 


 

부자처럼 장수하기 노하우 10가지


 

♣ 1. 매일 충분히 운동한다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움직이느냐다.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헬스장 갈 여유가 없어

운동하기 어렵다면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된다.

 

실제로 건물 10층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걸어 다닌다는 이시형 박사는 “출퇴근할 때 마을버스

안타고 지하철까지 걸어 다니고, 점심시간에 회사 밖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며, 오갈 때 계단을 이용하면

상당한 운동이 된다.”고 강조한다.

 

또 운동을 할 때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하라고 충고한다.

이 악물고 힘들게 하면 스트레스가 돼 몸이

이롭지 않기 때문이다.


♣ 2. 음식을 천천히 자주 먹어라


천천히 먹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비만을 관리한답시고 배고픈 것을 무조건 참으면

오히려 밥 먹을 때 빨리, 많이 먹게 된다.

허기질 때 바나나,

사과나 삶은 고구마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만복중추가 자극돼, 당장 허기를 면하니 밥 먹을 때

천천히 적게 먹을 수 있다.

 

 이시형 박사는 “한 입에 30번씩 씹고,

한 끼에 30분씩 식사하라.”고 권한다.

 

♣ 3.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미국 하버드대 베일런트 교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47세 정도까지 형성된 인간관계는 이후의

인생을 예견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형제자매간 우애의 영향력도 크다.

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65세까지 충만한 삶을

살았던 사람 중 93%는 어린 시절 형제자매와

친밀한 관계였다고 한다.

 

반대로 어린 시절 불우한 사람에게도 방법은 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면 충분히 보상받고

얼마든지 건강해질 수 있다.

 

♣ 4.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늦게까지 깨어있으면 꾸준히 먹게 때문에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몸에 피곤함이 쌓인다.

 

잠은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것이다.

밤에 잠이 안 온다면 숫자를 세거나 음악을 듣는다.

골치 아픈 책을 읽는 것도 좋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날 수 있다.

일찍 일어나면 아침에 쫓기지 않아 하루 컨디션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또 낮잠도 필요하다.

 

몸이 산뜻해져 자칫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에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누워서 낮잠을 잘 수 없는 환경이 많다.

이땐 푹신한 쿠션을 깔고 책상에 엎드려 새우잠을 자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 5. 평생 뇌를 개발한다


이시형 박사는 “무엇보다도 뇌가 건강해야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뇌는 모든 신체 기관의 사령부다.

뇌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쓰면 쓸수록 자극받아

똑똑해 진다.

 

뇌 개발을 위해 굳이 어려운 프로그램을 찾아 볼 필요는 없다.

공부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

가장 손쉬운 공부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아하!’하고 깨달은 게 있으면 책에 밑줄을 긋고,

저자한테 할 말이나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실컷 낙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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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죠스

장수의 욕심은  모든 인간들에게 공통적인 소원입니다.

얼마전 어머님의 생신 때 손녀, 손자가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하고 절하며 소원하는 것을 봐도,

할머니께서 "너희들 시집, 장가갈 때 까지 살면 좋을텐데...."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봐도,

 하지만 오래 산다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죠.

우리 주위에 허리 구부정하게 하시고 하루종일 폐지 수집하여 1~2만원으로 생계 유지하시는 노인들을 흔히 보게 되고,

동사무소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근근히 살아 가시는 무의탁 독거노인들도 많고,

이런 분들은 "죽지 못해 산다." 하곤 하시죠.

이 기회, 아직 젊다고 생각들  때 고고탁님의 글을 읽고 10가지 실천사항을 지킬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다잡아봐야 겠네요

특히 6번!! 취미생활 탁구에 적극적으로 매진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즐탁~~~~~~~~

47 배움이

언제나 느끼는 바이지만,

"진리는 단순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 주는군요.

 

너무 단순해서,

너무 쉬워서

그래서

 간과하고 무시해버리기 까지 하는 내 자신은 아닌지 ...

시간나는 대로  음미하고 또 음미해야 겠습니다. 

7 감당불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

 

1 오판삼승

나이 40세 가 넘어가면 적극적으로 본인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고, 병원에 가서 피검사 를 해보면 DHEAS(디하이드로에피안드로스테론)수치를 직접확인할수 있고, 1-100까지의 수치가 나오는데 80이상이면 장수호르몬이 많다고 합니다....특히 수치가 낮으면 심혈관 질환,고지혈증 등으로 고생하는 일이 많으니 평소 음식조절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될것입니다....향상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탁구 만큼 좋은 유산소 운동이 없습니다....즐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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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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