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나를 향해 그리고 당신들을 향해 던져 보는 질문

47 배움이 5 5,764
 세계에서 2등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교육열에도 불구하고

입시위주 교육으로 치닫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점의 상존성으로 인해 

그 결과로

응당 있음직한 소기의 성과,

예시하여 이렇다할 노벨상 수상자 하나 아직까지도  배출하지 못하고 있음이 우리나라의 실정이라고 얘기들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진단이 적어도 생각이 있고 느낌이 있는 자라면 충분히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무엇이 잘못인가?

교육의 진정한 목적에서의 일탈 문제이다.


인간의 행위란

모름지기 목적지향 적이어야 하며

그 목적은 진정성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실상은 주객전도요 가치전도 적 현상을 곳곳에서 발견 하게 된다.


이게 비단 어찌 우리나라 뿐이겠는가?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 영역에 걸친

전 세계적인 현상일 것이요

전 인류적 현상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제 

전 영역의 한곳인 생활체육면을 조명해 본다.

그 중에서도 탁구라는 부문을 집중하여 살펴보자.


과연 제대로 나가고 있는 것일까?

생활체육이 추구하는 본연의 목적에서 과연 일탈없이 正道로 나가고 있는 것일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M 고고탁

생활체육의 목적은 "제 생각엔 즐기면서 건강을 지킨다"라고 생각합니다.

생활탁구에서 일어나는 일이 사람이 함께 하는지라 가끔 눈쌀 찌푸릴 일도 있지만,

제 지역은 별탈없이 목적에 맞게끔 잘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지역 탁구활동에 크게 불만없습니다.

47 배움이

연륜의 무게가 주는 부정적  기능들의 약화 현상때문일까요

반면

사물을, 상황을 좀더 객관화 시켜보고하는 욕구는 더욱 강해져 가는 것만 같습니다. 

 

전화 연락이 와서 잠시 출타하고 와서 다시 쓰겠습니다.

47 배움이

한 지인이 겪었다는, 얼마전에 들은 얘기입니다.

-탁구장에서의 "폐쇠성"이 엄청나다 라 고.

무슨 얘기인가 하면,  "끼리 끼리"의 의식으로  자기자신은 완전히 이방인 취급되어 기존의 소속 구성원들 내에 끼일 틈이 없었다는 거지요.

좀 이외의 얘기였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개연성에 대하여 수긍이 안되는 바도 아니었습니다.

 

이게 무슨 생활체육상에서의 문제가 되느냐 하실지 모르지만,

더욱 대중화 되어야 할 생활체육으로서의 모습이 "이건 아니다"라는 거지요.

혹자는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 시키는 오류라고 지적하실지 모르나  그게 그렇지 않은 모양이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지엽적인 얘기를 하고자 함이  아니고,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생활체육이 또 다른 하나의 엘리트 체육화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점에 대한 얘기입니다.

 

건강증진을 위한 다는 제대로 된 인식하에 

생활체육으로 탁구운동에 들어서는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될는지요.

 

태반의 사람들의 이런  의식형성,

그  부정적 영향을 끼친 사람들은 ?

 

기술발전,  프로나 아마를 불문하고 당연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 기술의 존재적 의미는 궁극적으론

적어도 생활체육인 경우,

그것은  진정으로 우리의 보다 나은 건강의 양과 질의 형성에 두어야 함이 자연스런 귀결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사실은 ?

 

그 방향성의 문제에서 과연 궤도수정은  불요인가?

 

불완전한 인간들이 하는일,  흠결이 없을수가 없지요,

문제는

방향성에서의 오류는 반드시 수정되어야만할 중차대성을 띄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 누가 나설것인가?

영향력이 막대한 지도자들...

고고탁 님같은신 분들 말입니다.^^

 

생활체육 활동에 있어 

 지대한 기여를 하고 계시는 고고탁 님 같으 신 분들...(죄송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말을 떠올려 봅니다.

 

이런 사이트를 개설하셔서

국민건강 증진에 심대한 기여를 하고 계시는 고고탁 님께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M 고고탁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단어를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그런 말은 저하고는 거리가 먼 단어라고 여기며 살아왔는데요.

배움이님 말씀을 듣고 보니 조금은 중압감이 오는데요.

 

저는 탁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범부로서

같이 웃고, 같이 응원하는 탁구인이기를 바랍니다.

누구를 지도하고 이끌어가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단 탁구가 생활체육에서 좀 더 유리한 대접을 받도록 하고 싶은 그런 의지는 있습니다.

 

어제도 술한잔하다가 많이 실수했는데요.

앞으로는 조심조심 살아야겠습니다.

최소한 손가락질은 안받기를 바라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배움이님 글은 굉장히 사색적이고 철학적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는 어려운 글을 기피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런 점도 고쳐야 하는데,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자아를 잊어버렸네요.

 

삶이 좀 윤택해져서 배움이님처럼 문화를 향유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99 명수사관
잘 봤습니다
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23 6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04.07 946 7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801 4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870 4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402 106
1268 탁사모 댓글2 11 큰집 04.17 2350 0
1267 부담감 그것의 정체에 대하여 댓글6 47 배움이 04.16 2322 0
1266 배움의 적, 그 부담감 해소책 제시(왕초보 탁구인들에게) 댓글4 47 배움이 04.15 2488 0
1265 어린 손주가 무섭다 댓글3 47 배움이 04.15 2527 0
1264 2011년 5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할 선수들 예상명단.... 댓글1 M 고고탁 04.15 3996 0
1263 탁구스윙 즉 원심력에 관한 고찰........ 댓글11 47 배움이 04.15 4973 0
1262 추억의 스타들...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보세요. 댓글5 M 고고탁 04.15 24290 0
1261 제대로, 정말 제대로 ? 댓글4 47 배움이 04.15 2593 0
1260 왕 초보 님 전 상서^^ 댓글5 47 배움이 04.15 3223 0
1259 탁구, 너무 어렵게 접근시키자 말자 댓글4 47 배움이 04.15 2736 0
1258 땀삐질... 댓글1 1 레고 04.14 2498 0
1257 역대 최고 세계랭킹과 최고 성적을 동시에 갈아치운 윤선애, 서효원 선수. (2011 4월 여자 탁구 세계랭킹… 60 빠빠빠 04.14 3123 0
1256 안녕하세요 탁구 배우고 싶네요 댓글2 1 대만콩 04.14 2125 0
1255 어쩌면 타는 목마름 같은 갈증이기도 하다 47 배움이 04.14 1994 0
1254 직선은 직선답게 곡선은 곡선답게...(왕초보자들을 위한 조언) 댓글7 47 배움이 04.14 3036 0
1253 탁구실력이 안 늘어요 ㅠ.ㅠ 댓글12 1 동방여인 04.14 3646 0
1252 "고고탁" 참 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5 11 우유 04.14 2425 0
1251 탁구 입문 6일 댓글8 1 지리산인 04.13 2686 0
1250 아내의 선견지명 댓글5 47 배움이 04.13 2593 0
1249 창원시 탁구장 7 찬샘박 04.13 3313 0
1248 서울에서 롱핌플레슨 받을 수 있는 탁구장.. 댓글2 1 헌터 04.13 3168 0
1247 스마트폰(갤럭시S)으로 고고탁 이용하기 댓글10 M 고고탁 04.13 7676 0
1246 마음이 흔들리면 흔들리고 마음이 지면 지는 것이다 ! 댓글2 47 배움이 04.13 2414 0
1245 초보자들이여, 그림을 그려라! 댓글7 47 배움이 04.12 2992 0
1244 옛말 역시 하나 틀림없는가 보다 댓글2 47 배움이 04.12 2343 0
1243 행여 왕 초보자들을 위한 조언이 될까 싶어서... 댓글7 47 배움이 04.12 3055 0
1242 제17회 강남구청장배 단체전6부 참가 결과 댓글2 1 자부성 04.12 2236 0
1241 강남구청장배참가(4/9토)후기 댓글3 1 자부성 04.12 2437 0
1240 분당 판교 근처 탁구장 추천부탁드려요 1 공도리 04.12 8330 0
1239 오상은선수~~~국대탈락의 설움을 벗어 던지다 댓글7 1 화살처럼 04.12 2832 0
1238 스페인 오픈 2관왕 오상은. 런던 올림픽 자동 출전의 불씨를 되살리다. (2011 스페인 오픈) 60 빠빠빠 04.12 2064 0
1237 이를 어찌 해야 좋을는지... 댓글14 47 배움이 04.11 2092 0
1236 동탁의 한계(첫 시합출전기).. 댓글16 1 동탁의 한계 04.11 2565 0
1235 오늘의 일기 댓글2 47 배움이 04.11 2372 0
1234 공짜는 없다 댓글2 47 배움이 04.11 2660 0
1233 탁구 실력 얼마나 늘까요? 댓글17 1 딱구 04.11 2576 0
1232 '스페인오픈탁구 우승' 오상은 출전포기할 뻔한 사연 댓글9 M 고고탁 04.11 2987 0
1231 작가는 마음을 읽지 행위를 읽지 않는다 댓글4 47 배움이 04.11 2045 0
1230 탁구를 치다가 오른쪽 다리에 무리가 댓글5 1 오리엔탈 04.11 2380 0
1229 제가 탁구를 1년좀 쳤는데 아직 개인채가 업는데 사야하는 시기인가요?? 댓글4 1 노블레스 04.10 2005 0
1228 [ 초보탈출- 4 ] 임팩트를 만들자 댓글17 53 탁구친구 04.10 2307 0
1227 스페인 오픈 4강전 오상은 대 이정우 ittv서 중계중 1 탁구재미써 04.10 2536 0
1226 우리 관장님이 누구일지 알아맞춰 보세요 ㅋㅋ 댓글15 33 여유 04.10 2680 0
1225 혼자서도 탁구를 배울 수 있나요? 댓글7 1 브레드 04.10 2200 0
1224 일본에 차례로 무너진 한국의 에이스들과 서현덕의 세번째 우승. (2011 스페인 오픈) 댓글1 60 빠빠빠 04.10 2131 0
1223 스페인오픈에서 4강에 오른 우리 선수 명단과 대진표 M 고고탁 04.10 3525 0
1222 5월 14일. 3 월하탁구 04.10 1717 0
1221 효도 관광, 좋기는 하다만... 댓글6 47 배움이 04.09 2640 0
1220 차 한잔 합시다 ! 댓글7 47 배움이 04.09 2080 0
1219 2011년 스페인오픈 현재까지의 한국선수 성적표 --> 전지희 16강 안착 댓글1 M 고고탁 04.09 2828 0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