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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수들의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눈에 거슬리네요

1 메롱 7 3,487

마린도 그렇고 왕하오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닌 느낌이네요.

중국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우승하기로 밀약한 것이 아닌지....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특히 중국선수들끼리의 경기는 긴장감이나 박진감이 훨씬 떨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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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탁사마

음~~~ 그럴 이유도 없을 뿐더러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는데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건 아닌지~

 

올림픽 출전전에 랭킹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중국선수들 끼리의 경쟁이 제일 치열한데 짜고 친다는 말씀은 근거가 좀

 

없는듯 하네요... 사실 중국선수들은 개개인이 서로를 정말로 이기고 싶어합니다.

1 아칸

장지커가 티모볼을 가볍게 이기는걸 보니...
왕하오도 가볍게 이길수 있었을거 같네요...

중국엔 괴물들이 많네요...

바둑의 이창호,이세돌 처럼...탁구에도 천재가 나와서 수많은 인구속의 수많은 탁구 선수들 중에 뽑힌 중국 괴물들을 제압했으면 좋겠네요..

2 에르건

글쎄요... 그렇다기보단... 중국사람들 같은 경우는 중화사상이 강한데다가, 안그래도 탁구만큼은 세계 최강이라서

 

다른 나라하고 붙을때 좀더 파이팅이 붙는게 아닐까요?? 혹시라도 지면, 중국 입장에서는

 

나라망신이라고 까지 생각할수도... 그리고 자국 선수끼리 붙을때는 , 뭐랄까 좀 그래도

 

뭔가 파이팅 할일이 있어도, 적당하게 표현하거나 좀 덜하는 경향이 있기는 한거 같긴 하더군요...

 

그래도 승부조작은 아닐것 같습니다 ㅎㅎ

M 고고탁

ITTF Pro Tour 오픈 경기를 코치가 제어하는 것 같지는 않고요.

그들도 사람인지라 어느정도 인간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우리들하고 생각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왕하오가 장지커 우승 한번 못하고 있는게 짠하다고 생각하면,

설렁설렁치면 당연히 왕하오 장지커한테 지겠지요.

 

거기도 사람사는 세상인지라, 동료들의 처지도 생각하고 그래서 그럴만한 개연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세탁이나 올림픽의 경우는 다르겠지요.

자신의 인생에서 단 한번의 기회일 수도 있는데 져주기야 하겠어요.

그리고 이 시점에서는 코치의 승패 관여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1 마음 벗

중국도 올림픽 출전이 3명이기 때문에 현재로서 왕하오와 마롱이 유리한 입장 이라면 마린과 장지커가 그 한장의

카드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입장이고 누가 누구를 봐줄 형편이 못될것 같군요..

그외의 젊은 선수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중국 자체 선수들의 경쟁이 너무 치열한 겁니다.

사실 중국의 다음 국가 대표가 누가 될지 무척 궁금 하군요..

1 대추씨

승부조작은 아닐 것 같 습니다

1 이면난타

장지커는 예전 오픈 성적이 좋지 않아서 특별 훈련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자칫하면 메이저 6에서 탈락할 위기였었구요. 중국 선수들이 멘털을 중시하기 때문에 봐주고할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왕하오 같은 경우는 좀 안 된다 싶으면 상대적으로 쉽게 포기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마롱과의 시합이야 전적이 안 좋아 꼭 이겨야 할 이유가 있지만 독 품은 장지커와의 경기가 쉽지 않으면 좀 일찍 포기하는 건 보이는군요.


독일 오픈에는 셰이크 전담 코치가 메인 코치로 수행을 했었구요.

중국 선수들끼리는 코치가 붙지 않기 때문에 약간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건 있지만, 올림픽과 세탁을 앞두고 랭킹이 매우 중요해서 밀어주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오슈아이나 첸치처럼 메이저 6인에서 약간만 처지면 죽자사자로 오픈 투어에 나서야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오픈 투어에는 6명만 내보내는 듯) 돌아가면서 이기게 하기도 어렵습니다. 왕리친과 장지커가 처지고, 첸치나 하오슈아이는 프로 투어 출전 기회가 너무 적고 슈신이 조금 앞서고 왕하오와 마롱은 선두를 함께 다투는 상황이었는데요.

장지커가 독일 오픈에서 엄청난 각오를 하고 나왔더군요.

티모 볼과의 경기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지금의 티모 볼을 쉽게 이길 수 있는 중국 선수는 없지만 장지커 워낙 멘탈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독이 바짝 올라있는 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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