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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입문자들에게 드리는 제 2탄-실수를 해라 !!

47 배움이 8 2,662
 없는 사람이 있는 척 하고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 하려면 참으로 고달픈 법이다.


~ 척 하는 허위의식이란

 우리네 인생살이에서 반드시 배제되어야만 할 악임에 틀림이 없다.


~ 척에서 해방되자

 

허위의식을 가지고 있는자,

당사자도 괴롭고

보는 자 역시도 괴롭기는 마찬가지이다.


비록 “~척”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진정한 성장을 방해하는 또 한 요소가 있다.


그것은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고 하는  애처러운 바둥거림이다.


왜  바둥거리는가?

그 어려운 이상한 모션까지도 곧장 연출하면서 말이다.


실수란 

가능한 한 최소화 내지는 아예 안해야 함이 맞는 말이다.

그럼에도 

난  실수를 하라고 권유하고 싶어진다.

그것도 적극적으로...


왜 

실수를 고의적으로 조장하는가?

 

물론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실수를 많이 하면 할수록

비례적으로

그 앎의 영역은  넓이를 더할 것이며

그 앎의 깊이는 더욱 더 해질 것임에 틀림이 없기때문이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왜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가?


걸음걸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넘어지지 않으려고 바둥거리는 것을

단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었는가?


넘어짐이 당연시 되는 시기에는

그 넘어짐에 대하여 절대로 이상히 여기지 말자.

그것은 너무도 당연지사이다.


있는 모습 그대로,

잘 치는 체 하지 말자.

당신은 결코 천재가 아니지 않는가?

천재 아닌 자가 천재인 척 하지 말자.

그것은 너무도 고달픈 일이다.


우선 탁구 공과 친해지도록 하자.


마치 

어린아이가 장난감 놀이하듯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해 보자.

그러면 

당신의 탁구입문은 더욱 즐거워 질것이다.


당신의 놀이

그리고

당신의 실패

그것들이 훗날에 아주 유익된 자양분으로 반드시 활용될 것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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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3 탁구친구

저의 왕 하수 시절 얘기입니다..

친구랑 똑딱볼 게임을 하는데, 6개월 동안 계속 공격을 해댔습니다.

제 공격본능에 몸을 맡겼는데, 매일 졌습니다.

공격이 네트에 걸리거나 테이블 밖으로 나갔기 때문이죠.

 

6개월 후 부터, 친구가 저랑 탁구게임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번번이 네트에 걸리거나 탁구대 밖으로 가던 제 공격볼이 계속 잘 들어가기

시작한 6개월 후 부터  친구가 매일 지니깐 하기 싫다고 한 겁니다.

 

6개월 간의 실수를 거듭한 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죠...

 

그이후 매니아로 들어서서, 레슨을 받으며 게임을 하는 중에도

제 공격본능 탓에 다소 디펜스 성격인 수비성 쇼트와 리시브에 비해

공격 스매싱, 드라이브, 강푸시 등의 기술을 더 닦은 터라

공격은 강하되 수비가 약하네요~

47 배움이

혹시 혈액형이 어떻게 되시는지?^^

아마도 통계를 내어 본다면

왕하수 시절의 경우 대개는 수비본능에 몸을 맡길것 같은데...

 

천부적인 공격본능을 가지시고 계시는 것만 같습니다.

다른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아마 그러실것도 같은데...

 

옛날 어떤 시장님에게 붙여진 불도저라는 닉네임이 있었습니다.

 

전,

옛날의 탁구치던  일은 기억이 안나고

다만

스타일상  진지의 안전을 구축하고 난 연후 거침없는   공격을 지향하는 편이지요.

바둑격언에

"아생연후에 ~  "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 스타일.

 

장기를 두어도 그렇습니다.

혹자는 기회만 있으면 진지구축도 하기전에  거침없이 말들을 가동시키지요.

그런데 전 결정적인 기회가 아니면

우선 진지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나서 비로소 대 장정의 길에 나서는 스타일입니다.

 

그런점이 확연히 탁친님과 저와의 차이같습니다.

서로 다른 이질감, 그것 너무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그나 저나

탁친님에게 한번 강습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참 좋겠지요?

47 배움이

무려 6개원간,

 계속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한 우물을 파셨던 그 집념과 용기,

이거 아무나 할수 없는 

불세출 적이라는  평가를 받아도 무난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결코 립서비스 차원이  아닙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그렇네요.

 

사람이 한두번 하다가 실패하면 이건 아니구나 하는 좌절감에 그만두게 되는 건데...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될성 부른 잎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

 

저도 끈기라면 한 끈기 하는 사람인데

정말 그런점에서 도무지 따라가지를 못할것만 같습니다.

그런점

모르긴 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실 것만 같습니다.

안 그러신가요?

53 탁구친구

혈액형은...~

주제가도 있던데요...B 형 남자..ㅋㅋ

 

전 사실 겁도 많고, 대인관계에서도 소극적인 편입니다.

그나마 신앙과 캠퍼스 활동 등으로 많이 바뀌었죠.

그러나 대학시절에는 백설공주(백만인이 설설 기는 공포의 주둥아리) 별명도 들었지요.

 

하지만, 아직도 내면의 저는 약하디 약한 내성적인 모습이 저를 사로잡습니다. ㅠ.ㅠ

 

아생연후 살타~ 그거 말은 쉬운데..

결국 고수로 가는 지름길이죠~^^

아마 겁이 나서 더 공격한게 아닌지...

 

견공들도, 큰 개들은 함부로 짖지 않잖아요...ㅎㅎ

 

차이점이 나와서 매력적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ㅋ

탁구는 제가 약할 듯 합니다.

제가 한 수 배울 기회 있으면 탁담도 나누면 행복하겠습니다.

 

전국대회에 3부로 나가기는 하지만, 그저  1.2라운드 수준입니다.

일반 탁구장에서야 상수겠지만...ㅎ

53 탁구친구

ㅎㅎ 선배님께서 감당못할 금칠을 후배에게 하시니 더 적습니다.

 

아마, 공격본능이라기 보다는 다시 생각하면

제가 득.실점을 상대에게 좌우당하는 소극적인 상황을 못참았던거 같습니다.

 

득점을 해도, 내가 공격해서 따고

실점해도 내 실수로 점수를 주자 하는...오기,

자존심 뭐 그런 것이 더 컸던 거 같습니다.

 

나름 중수레벨이라 할 현재에도 그 생각은 같습니다.

가끔 체력상황이 넘 힘들거나 상대와 점수 조절(?)할 상황 빼고는

리스크 관리를 안해서 지는 경우가 빈번하죠.

 

뭐, 그게 다 실력이긴 하지만요...^^

47 배움이

"제가 한수 배울수 있는 기회"

이에 대하여

전,

과공비례 라는 말씀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동네탁구는 참 많이도 쳤습니다.

거의 다 이겼었지요.(그래서 별다른  도전의식을 느끼지 않았었나 봅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동네탁구 수준이였지요.

 

최근에 들어서야  

원리에 기한 제대로 된 탁구를 스스로 연구하면서

조용히 그야말로 조용히 즐기고 있습니다

 

전,

결코 남에게 이기는 옛날 식의 탁구를 지양하고 싶어집니다.

제대로 된 탁구 그 모습의 구현이 제 목적이지요.

 

언제 한번 기회있으면 좀 가르쳐 주시실 바랍니다.

53 탁구친구

말씀 들으니, 구력이 일단 절 능가하는 탁구내공을 갖추신듯 합니다.

조금 모양은 있는 탁구라고 자만(?)하고 있어서 게임은 몰라도

그 방면에서는 남보다 민감하게 생각하고 노력해온 터라 함께 나눌 수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게임을 맛보고 싶어집니다.

아직 숨은 사파고수들에게 쩔쩔매는 수준이거든요~^

 

통상적으로 보니, 일반 동네의 숨은 사파고수들은 전국2부권에겐 절대 못이기더군요.

전 흔들리는 수준이니깐...게임도 빡세게 해주세요~^^

47 배움이

이상한 일이지요.

이젠

단순히 이기고 짐의 결과 여하에 상관없이 흥미가 없어 지는 것이 말입니다.

어쩌면 나름대로는 바람직한 감정의 변화 현상같게만 여겨집니다.

 

마치

산전수전 다 경험한 사람의 초연함 처럼 말입니다.^^

 

탁구의 스윙에서  예술성을 가미해 보고 아니 구현해 보고 싶어집니다.

비교의식을 떠난

절대평가 선상에서 말입니다.

 

가정하여 

세계에서 최고수의 위치를 점한들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아닐진대  그게 다 의미가 없다는 거지요.

 

내인생, 내가 살아야 하듯

내 탁구, 나만의 모습을 지향해 나가고자 하는 거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을수도 있겠지만

동네탁구의 한계성,

그것은 동네라는 말이 의미하듯

그 협소성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 보다 나은 기술에 접해볼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한계성이 아니라 

기회 접함의 한계성이요

체계화된 훈련양의 한계성 등등 때문이리라 확신하게 됩니다.

 

전,

아직 의식화 단계에 있습니다.

그것을 무의식화 시켜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용히 그야말로 조용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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