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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김에 제 3탄 -두려워하지말자 !!

47 배움이 7 2,269
 생활체육활동 부문에서 족구의 도내(?) 시합 때였다.

요즘은

공격력의 기술확장 및 증대로 인하여 날고 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제가 임했던 그때 당시만 해도 요즘과는 조금 과장하여 격세지감인 것만 같았다.


우리팀의 한 사람,

아무래도 공을 다룸이 저보다는 조금 상수임에도 상대의 전력에 아예 주눅이 들어있었다.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람이

비록 주눅까지는 아닐지라도

두려워만 해도 손발이 제대로 움직여 주지를 않게 된다.


탁구 입문자들이시여,

탁구공 그거 하나 맞아도 결코 사망에 이르지 않는다.

아니

부상의 염려 조차 전혀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절대 안심해도 된다고 말할수 있다.

(하기야 겨울철에 잘못 맞으면 부상의 염려가 분명 있기는 하지만)


그런데

혹자는  상대의 강한 공격 앞에서

손바닥으로 두눈을 감싸며 “아이고 !” 냅다 소리를 지르고 있다.


비록 

그렇게 병적에 까지 이르지는 아니할지라도 태반은 두려워 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아예 수비할 생각일랑 엄두도 못내고 멍하니 서 있기만 한다.


그런 사람들을 향해 나는 말한다.

“난 총알도 받아 낼수 있다”라고.


그리고는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 준다.

납득이 되도록...


사람이 물에 빠지면 비록 헤염을 치지 못하는 자일지라도

결코 죽지 않을 수가 있단다.


그럼 왜 죽는가?

그것은 

두려움 때문에 제대로 물에 뜨지도 못하고 바둥거리다가 죽게 된다고 한다.


두려움의 감정,

운동세계에서만이 아니라

우리네 인생살이에서 반드시 극복되어야 할 과제이다.


말기암 상태의  불치병마저도 두려워 하지 않고

즐겁게

때로는  당당히 임할때엔 기적이 일어났음을 많은 사람들이 증거하고 있지 않던가 !!


너무도 심약한 자들이시여

탁구공 하나를 무서워 하다니...


두눈 부릅뜨고 당당히 맞서보자.

맞아도 결코 죽지 않는다.

맞아도 결코 부상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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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3 탁구친구

그래도, 라켓이 날아올 경우에 대한 위험은 조심해야 할 거 같습니다..^^

가끔 그런 경우도 생기더라구요~ㅎ

눈 부위에 한번 강스매싱을 맞아서, 며칠 멍이 든 아픔이 있는 저로서는

그래도 가끔 너무 강한 볼을 마구 쳐대는 하수분들이 무섭습니다..ㅠ.ㅠ

 

게임 중에 상대를 두려워 하면, 사실 이미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점수가 박빙이거나 듀스에 가면, 그런 경우 거의 필패이지요..

 

승부에서의 긴장감, 즉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가 이겨야 할 때 무너지지 않는듯 합니다.

1 유자청

ㅋㅋㅋ 탁구 라켓은 조심해야죠 ㅎㅎㅎ

4 싸울깡비

ㅋㅋㅋ 라켓은 조심해야됩니다.본인이든 타인이든....

30년전 루프드라이브 치다가 이마가 찢어졋답니다.

45도 경례하듯이 하라고 해서 냇다 올렷는데 맞으라는 공은 안맞고

라켓헤드가 저의 이마를  뭉겨버렷답니다. ㅎㅎㅎ

47 배움이

그렇지요, 드물기는 하지만  라켓이 흉기로  돌변될 수도 있음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과실치상 사고, 정말 그 방지 노력에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연약한 부위에 공을 맞으셨군요.

잘못하면 눈동자마저도 상처입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확률적으로 그  발생가능성이 희박하기는  하겠지만...

 

저도 겨울철에 좀 맛을 보긴했는데

상당히 아프더군요.

 

그럼에도 결코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짐은

99.9퍼센트 부상방지 노력은  가능할수 있기때문이지요.

 

막상 아닌들 부상 상태의 최악의 경우,  멍 정도이겠지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랴하는 심정을 입문자들에게 과감하게 주문하고 싶어지는 군요.^^

 

두려운 감정의 그 폐해,

 한번쯤은 누구나 그 경중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경험해 보았으리라 여겨집니다.

정말 극복되어야 할 과제라고 봅니다.

 

어느 초보 주례분이 하객들을 이상스럽게도  두려워(?)하여

너무도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주 민망스럽게 여겨진적이 있었습니다.

주례하신 분이 명색이 그 관내 우체국장 님이시라고 했는데...

 

마음을 담대히 먹어야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결코 쉬운것만은 아닌것 같지요?

그러나

욕심에서 해방되면,

그리고

건전한 자존감으로 무장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다면 이런 문제는 능히 해결되리라 봅니다.

 

 

 

47 배움이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저도 복식경기시 우리 파트너의 라켓에 부딪혀 부상당했던 기억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것 진짜 유의시켜야 되겠군요.

 

맨먼저 주의사항으로서...

 

 

47 배움이

생생한 사례를 들어주시니

정말  탁구 부상방지 교재 내용으로서 충분스럽게 여겨집니다. ^^

 

그럴수도 있군요.

 

라켓조심,

자나깨나 불조심이듯이

탁구치면서는 

쉬거나 운동하거나 항상 라켓조심 !!이어야 겠습니다.

 

 

6 쫀쫀이

라켓조심은 동감합니다 저는 자세안나오는상황에서 드라이브하다가 안경쳐서 안경깨먹었던적이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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