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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 감사합니다
어찌 저의 마음을 아셨을까요...
내용이 게임의 법칙도 될 것같아 모아서 숙독을 하려했습니다
5부는 아니지만 저의 문제점을 잘 찾아 답을 주시고 계시네요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 놓으니 다시 읽기에 좋습니다.
정말 어떤 분이신지 궁금 합니다.
걍벽님 의사를 타진해서
지속적으로 글을 쓸 의향이 있으시다면
전용 게시판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우! 걍벽님의 글이 드디어 공지란에 떴군요... 추카추카.
저는 걍벽님과 같은 클럽에서 운동하는 동호인입니다.
처음 몇편의 글을 읽고나서 우리클럽이야기와 너무 흡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모조리 읽어보았죠.
그 결과, 저의 탁친이 맞더군요..ㅎㅎㅎ.
걍벽님의 글이 다소 소설적인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시간과 공간 그리고 등장인물들을 스토리에 맞게 재구성한 부분은 있지만, 내용은 모두 사실이고요. 고고탁님의 추측대로 연령은 40대 중반입니다만, 직업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라 자세히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대단히 전문적인 일에 종사하는 인텔리입니다.
제가 올린 글도 아닌데 매 글들이 높은 조회수를 올릴 때마다, 제 마음이 다 설레이곤 하네요.
며칠 전, 같이 술먹다가 고고탁싸이트를 아느냐고 묻길래 잘 모르는 척했거든요. 제가 그의 팬인 줄도 까마득히 모를겁니다.ㅋㅋ
아무쪼록 걍벽님, 좋은 글 계속 연재해 주시고요. 클럽에서 '신의 한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cf. 그런데 제가 B인가요 C인가요?
"쫌 대단하신듯요"
강벽님 축하드립니다.
5부탈출이란 글 제게 너무나 도움을 많이 주는 이야기 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 목표가 4부 입니다. 탁구장에서 레슨는 받지 않지만
구민체육관에서 열심히 즐탁합니다.
크리스마스 즈음에 왠 별이 고고탁에 떨어졌지요?^^
읽어보니,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저는 스님편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도 스님처럼 수련하는 의미로 즐거운 탁구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진짜 존재하는 탁구장이었군요.
서울인가요 ? 어떤 곳인지 많이 알고 싶네요.
그 구장에서 함께 운동도 하고 배움도 받고 싶어요.
"걍벽"님에 관해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뛰어난 글솜씨와 세상과 탁구장에 대한 관조.....,
많은 독자들을 양산 하셨고, 그 독자들에게 설레임도 선사 하셨죠. ㅎ
기술적인 면에서는 그 수준에 맞추어 적절한 조언
그리고 그즈음에 대한 멘탈에 대한 고찰......,
딱딱한 내용에 대한 적절한 윗트 .ㅋ
세상사의 다양한 지식과 은근히 보이는 나름대로의 신념들.
이 모든것이 저를 매료 시키네요.^^
"걍벽"님의 글을 정리해주신 쥔장님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무림세계에 탁월한 고수셧다가 큰깨달음으로 은자의 길을 걷는 진정한 고수의 향기가...^^
가상의 탁구장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진짜 있었군요.
강벽님은 만화가 아니면 소설가 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충분히 공지에 걸릴만한 글들입니다.
앞으로 더 쉽게 읽을수 있겠네요.
강벽이라고 하시는 분 있는데 걍벽입니다.
음..그리고 나이예상을 고고탁님께서 40~50대로 했다는 것에 살짝 충격을 받았는데 실제 40대 중반이라고 댓글단거 보고 ..
60대이상으로 생각한 제가 이상한게 되어 버렸습니다. 대단한 충격입니다..
저랑 비슷한 나인데..... 제가 젋게 사는걸로..^^
나중에 한권의 책으로 내도 손색이 없는 내용입니다. 탁구와 인생에 많은 수련이 되는 내용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마침 '걍벽'님의 글을 검색해서 정리중이었는데 주인장님께서 한 곳에 모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걍벽'님께도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탁구치면서 드는 의문사항의 대부분을 '걍벽'님의 글을 읽으면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당연하죠. 걍벽님의 글처럼 정치적인 내용은 별로 없고, 탁구를 주제로 좋은 글을 쓰시는데 누가 쓸데없이 트집을 잡겠습니까.
논란이 될만한 정치적인 글을 안쓰는게 좋지요.
모른척 그냥 가시지 그랬어요.
제가 만약 당신이라면 ....
제글에 댓글따윈 하지 않았을거예요.
가끔씩은 자신의 지나온 자취를 살펴 보아요.
고고탁님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탁구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맛깔나게 글을 창작해 주신 "강벽"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강벽님의 글을 읽어면서 탁구에 대한 저의 생각이 변하고 있습니다. 승급에 대한 욕심이나 마음 한구석의 탁구를 잘 쳐서 뽐내고 싶었던 알량한 마음을 버립니다.. 그리고 즐겁게 탁구를 치는것만 생각 하기로.........
흐르는 강물처럼
그냥 무심히(?)즐탁하다보면
기타 등등은 그냥 따라 오겠지요.
몸의 건강도... 너그러운 마음도...
잘 봤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오늘 책을 구입 했습니다. 즐탁이란 무엇인지, 탁구에서의 여유는 무엇인지, 진정한 강자의 베품이 무엇인지. 좋은 내용 입니다
눈이내리네 후일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꼭 읽어보아야 겠네요.
걍벽님의 "5부 탈출" 을 약비님께서 책으로 만드셔서 판매해왔지만 모조리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약비님의 연락처를 찾지 못해 저한테 책구입 의뢰가 계속해서 오므로, 위에 있던 약비님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저또한 약비님의 연락처를 알지 못하므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행복하시겠습니다.
너무 부럽네요^^
아...이런 글이 선한 순환이군요. 고고탁님의 마지막 글을 읽으니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책을 어떻게 구입사느냐가 지금의 핵심 포인트인데...고고탁님의 말씀처럼..도감입니다마나..쑥스러워 마시고 약비님 연락처 남기지 말고 "정보" 공유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jlgg--->요거 지워버리고 싶네요...
존재하지 않는 게시판!!!
좋은 글 꾸준이 올려 주시는 걍벽님 고맙습니다
시간을 만들어 읽어보겠습니다
두고두고 잘 읽겠습니다.
http://www.gogotak.com/bbs/board.php?bo_table=sub8_1&wr_id=80063
마치 탁구 무협지 시리즈를 읽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상황이 이해가 되네요.
탁구하수님 (박피디님과 동일인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께서 왕짱님께 수련하는 영상을 이와같이 모아 놓아서 큰 도움을 받고있는데 꼭 그 자료를 보는 기분입니다.
걍벽님 고고탁님 모두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6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