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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탁구인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47 배움이 18 2,961

많은 사람이

즐탁과 기술향상간의  이 양자는 상호 상충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분명 완전 틀린 얘기만은 아닙니다만,

더욱 맞음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그 이해에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우선 전 반문하고 싶어집니다.

즐거움을 추구함에 있어서

노력의 개입이란 과연  부정되어야만 하는 것인가?

즐거움과 노력은 완전 상반성을 띄고 있다는 말인가?


그럴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기술향상의 문제에 전혀 봉착함 없이 즐길수는 있습니다.(똑딱볼 즐기는 초보입문자들의 경우처럼)

그러나

그것은 즐거움이라는 큰  바운다리 속에서의 한 즐거움이지

그것이 

즐거움의 대표성 적인 양태이거나 더구나 전부일 수는 없다라는 겁니다.


저의 이 견해에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많은 사람들이

어찌하여 불완전한 이해력에 기하여 이런 착각에 빠지게 되는 걸까요?


그래서 

급기야는

기술향상을 위한 성장에의 노력을

속물인들의 속성처럼  평가절하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

즐길줄 모르는

속 좁은 사람들이라고 말입니다.


정말 그런걸까요?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생명있는 것은 성장과 성숙이 그것의 중요한 한  속성입니다.

육신적으로 성장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를 난쟁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사람이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를 바보라고 부를 겁니다.


바보는 언제나 즐겁기는 합니다.

늘 웃고 다니지요.


그런데 

그게 진정한  즐거움일까요?


마찬가지입니다.

바보탁구가 즐거울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우리에게 본능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게 잘못되었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러나

그런 본능적 즐거움의 상황속에서 언제나 답보 상태로 지낸다는 것은

본능성을 초월하는

이성적인 존재로서의 사람됨의 가치를 구현하는 일에 나태한,

그래서

인류의 이름으로서 판단되어져야 할 바로서,

몰가치적 평가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 

보다 차원 높은 즐거움이란

본능적 차원을 벗어나야만 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결코 작위적인 즐거움이 아닙니다.

결코 허위성 적인 즐거움이 아닙니다.


들은 바에 의하면

전장의 참호 속에서도 독서하는 즐거움을 맛보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그런 특수한 경우도 아닌

일상의 평온함속에서도 

어찌하여 

배우는 즐거움을,

연구하는 즐거움을 대다수가 모른다니 참으로 “인식상의 착오”도 이만 저만이 아닌것만 같습니다.


물론 

배우고 연구함에는

필수적으로 고뇌는 따라 오게 되는법입니다.

그것은 

당연히 수인되어야 할 일이지요.


아니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격입니다.


고뇌가 무서워서 기술향상에의 성장을 시도 하지않는다면

이 또한 위의 어리석음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고진감내의 진리에 눈뜨기를 스스로 원천봉쇄시킨채

그저 육신적 안일에 머물고자 하는 그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즐기면 되지 뭘 골치 아프게 잘 칠려고 그래”


이런 분들의

인생살이의 그 내용이 사뭇 궁금해 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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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고고탁

저는 시합에 상관없이 기술을 익히는 재미로 즐탁합니다.

 

47 배움이

미 투 !

33 여유

전 펜홀더여서 백드라이브는 생각을 안했는데 요즘은 생각을 달리했습니다.

"해 보자"

어차피 원리는 같은 거니까 팔꿈치와 손목의 유연성을 좀 키우고 원반던지기 해 보자  

 앞으로 3~5년후에 동호인 동영상방에 펜홀더로 백드라이브 끝내주는 1부가 나타난다면 바로 저라고 보시면 됩니다. ^^

2 숏턴

처음엔 아무개념없이 무언갈 접하고 그상황만큼 느끼며 즐겁지만 조금씩 레벨업이 되면 그만큼 더 즐겁고 더 행복해지는게 인간의 삶이겠지요 우연히 탁구장을 찾고 라켓을통해 공의 반발과 상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접하면서 서서히 더나은 기술을 원하는 욕구가 생기는건 너무나도 당연한....저도 그런 이유로 이곳에 방문, 가입, 도움을 받기로 한거구요

1 해피

좋은글 동감임다 ^^

47 배움이

"해 보자!"

그런 도전 의식이 있는한

그리고

그것이  도달 에의 가능성이  분명할진대 안될수가 없으리라 봅니다.

오히려

안된다면 그것이 기적이라라 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끝내주는" 그런  경지에  미쳐 이르지 아니할수는  있을수도 있겠지만...

 

3~5년후를 기대하겠습니다. 

분발하십시오~~~~

1 리베라메

동감입니다....사람들이 가끔씩 시합을 나오면....승리를 위해서 치는 사람과...즐거움을 위해서 치는 사람이 있는데요...저역시 승리를 하면서...즐거움을 찾는 사람입니다...당연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하지만..게임에서 정식적으로 예의를 차리고 상대방에게 정식적인 자세로 도전을 합니다...가끔 "이보게 몇살인가..?"이렇게 묻고 시합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대답합니다..."30대초반입니다"하구선...정말 최선을 다해 스매싱을 하고...최선을 다해 화이팅을 합니다...

가끔 "젊은 사람이 그렇게 치면 되나..?"이러는 분이 있습니다...그럼 끝나고 나서...."잘배웠습니다..."합니다.....경기에서 이기고

매너에서도 이겨야 합니다....매너를 즐기지 못하는 자는 절대로 경기를 즐길수 없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47 배움이

그렇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봅니다.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와 그리고 그에 따른 노력, 그게 너무도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그러하지 아니하며

설상가상

자기합리화 까지 꾀하니 그것이 더욱 보기에 안좋더군요.

 

차라리

진실된 모습으로

난 잘 치고는  싶은데 투자할 시간이 없다거나 

아니면

신경쓰는 걸 싫어해서 하고싶지 않다거나 말하면 어디 덧나겠습니까?

 

배우지 않는 것을 두고서 그게 즐탁인양 왜곡시키려 드느냐는 거지요.

 

사람이

진실해지든지 아니면 말을 말든지...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라고  평가될때

평가의 그  한 기준점으로서 제시되는 것이 있습니다.

"왜  당신은  남의 도움을 받을수 있었음에도 요청치 않았는가요?"

이것은 그의 능력여하에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요.

 

아무의 도움도 받지 않고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

제가 보기엔 참으로 교만된 사람이 아니겠는가 라고 평가하고 싶어지는 군요.

 

 

 

47 배움이

순전히

한 인간의 주관적 느낌과 생각을 표출하긴 했어도

그게 제 내면의 진실성과

외면적으론

객관적 타당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기에 

해피 님 같은 분들의 공감을 얻게 되나 봅니다.

 

47 배움이

"이보게 몇살인가?"

이외의 질문이네요.

 

나이를 물어보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무슨 저의가 있는 걸까요?

 

그 현장을 보지못해서 속단할수야 없지만 

자연스런 현상이  아닌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합을 하면서 승리를 목표로 함은 너무도 당연지사이겠지요?

 

승리여하를 염두에 두지 않고 그저 즐기려는 것 또한 그럴수도 있을줄 압니다.

 

다만

전자의 경우,

과도한 욕심이 즐거움을 앗아갈수 있는 개연성은 상존하고 있지요.

 

정말 바람직한 모습은(교과서 적인 얘기 )

어떠해야 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즐기려고 하든.

승리를 목표로 하려하든 간에(시합에서는 이게 더욱 정상적이라고 봄) 

최선을 다하는 자세여야 하리라 봅니다.

 

승리는

 최선을 다한자에게 주어지는 선물로서의 성격이어야 하리라 봅니다.

 

탁구장에서의 여러모습,

그건 인생의 축소판  적 성격을 띄지 않을수가 없는 것.

 

당연 예의가 있어야 하지요

당연 매너가 있어야 하지요.

 

즐긴다는 것이

자칫

질서와 승리를 배제하는 것이라는 이 왜곡된 이해에서 

많은 사람들이 벗어났으면 합니다.

 

 

6 마당쇠

전 게임을 즐기지는 않지만

 

잘치고는 싶어서 기술은 익히려고 합니다

기술이 늘면 즐탁하게 되는 법....ㅎㅎㅎ

3 마리산

  혹시라도 한번 쳐줄 사람 이 있는지,   혹 내가 부탁하면 즐탁  하러온 그분께  부담을 주지 않을까

눈치만 살피다 . 병아리 딱지 는 언제 벗어날지 걱정입니다. 

기술 습득은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도 꼭 해야하지 않을까요 , 병아리 생각 입니다.

4 윈스턴

당연한 얘기를 너무 어렵게 써 놓으셨네요... ㅎㅎ

우리 구장에서도 처음에는 저를 조금 그렇게 보더군요..

그런데 어느덧 그것이 3년쯤 지나 과거와는 전혀 다른 탁구를 구사하니까 이제는 저에게 배우러옵니다^^

47 배움이

실력향상에 게임도 필수적인 과정이겠지만,

배우는 과정에서는 가능한 한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당쇠 님의 처신이 잘하신다고 여겨집니다. 

47 배움이

그게 순리이겠지요?

그런데도 더 큰 기쁨의 맛을 보지 않으려 함은  근시안적 사고 방식 ? ^^

47 배움이

옳은 생각입니다.

옳구 말구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천천히 걸어도 황소 걸음 처럼 되어야 겠지요?

47 배움이

윈스턴 님의 댓글로 인하여 제가 신상발언 마저 했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종종 좋은 정보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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