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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선수~~~국대탈락의 설움을 벗어 던지다

1 화살처럼 7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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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은선수와 유남규감독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우정의 옛 일화를 떠 올리게 합니다.

  기억이 확실한지 모르겟으나 ~~절친한 두 친구가 있었지요...

  함께 공부하여 한 친구는 곧 급제하여 삶이 풍요롭고 승승장구하였는데

  한 친구는 적당히 게으르게 안주하며 친구에게 빌붙어 생활하면서도

  공부는 적당적당~~사력을 다하지 않았지요..

  가족들의 생계도 친구에게 얻어 먹을 형편이었으니...

 

  궁리끝에 친구는 그 친구를 내치기 시작하며 매몰차게 쫓아내었습니다..

  가족의 끼니조차 모른다 하고 냉대하기 시작했지요..

  어느날~~절에서 공부하다 내려온 친구는 기가 막힌 이야기를 들었지요...

  자식들이 굶어 죽고 아내는 어디론가 가 버렸다구~~~

 

 그때부터 그 친구는 한을 품으며~~" 나 반드시 너에게 복수해 줄거다..네가 나를

 그리 냉대하고 내 가족을 굶어 죽게 하고 흩어지게 하였으니..."

 이를 악물며 공부를 시작했고 그 친구는 곧 장원급제하여

  냉대한 친구집을 방문하였는데.....

 

 웃으며 반기는 친구의 등 뒤에.....

 아이들과 아내의 모습.......ㅎㅎㅎㅎ

 죽었다던 자식들과 아내는 친구의 집에서 안락하게 지냈던거지요...

 강인하지 못한 친구를 고치기 위해 쓴 고육지책이

 친구를 살렸으니~~~~~ㅠㅠㅠㅠ

 

 국대에서 오상은 선수를 탈락시켰을때 유남규 감독이 꽤 매몰차다 싶었는데

 " 살고 싶으면 세계랭킹을 올려라" 길을 남겨 두므로

 오상은선수가 강력한 선수가 되는데 큰 밑받침을 하였으니

  두 분다~~~~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아름다운 우정이 우리 선수들에게 있으니

 대한민국 탁구가 날로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님들~~~~행탁하시고 가정에도 다복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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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고고탁

그 친구 희안한 친구입니다.

왜 자식이 굶어죽은게 친구때문인가요...ㅎㅎ...

 

오상은 선수가 예전하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백보다 포핸드 비율이

높아졌어요.

위력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백 다음에 바로 포로 압박하는 모습에

상대방들이 실점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1 화살처럼

ㅋㅋ늘 그 친구가 끼니를 대어주고 보살펴 주다가 딱 끊은듯이 했으니..ㅋㅋ

오상은 선수의 플레이가 멈칫이 없이 굉장히 도전적으로 보이더군요..

소극적이란 플레이가 없어 보여...ㅎㅎㅎ

 

33 여유

동영상 보면서 오상은 선수와 삼소노프 선수의 스타일이 판박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정적인 플레이..

ㅎㅎ 갑자기 우리 관장님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6 그럭저럭

오상은 선수 이번 우승에 대한 견해와 바램

 

먼저 오상은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오상은 선수 너무 잘하지요.전 일펜이어서 준결에서 이정우선수가 이기길 바랬지만 일펜의 한계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일펜 유저로서 짜증 지대롭니다.

이번 우승을 보면 과거와 달리 잔 범실이 많이 줄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미세하지만 백핸드 타점이 전보다 약잔 높아지면서 여유가 있어진듯하고

서두르지  않으면서 범실이 줄면서

그 자신감이 전체적인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나름 판단해봅니다.

그래도 범실 많습니다. 실수하지 말아야 할 찬스(특히 로빙볼)를 네트에 걸리거나 날리거나

결정을 내려야 할때를 좀 더 집중적으로 다그쳐야 할 듯 합니다.

특히나 로빙볼 미스는 1점이 아닙니다. 내가 먹어야 할 점수를 상대방에 줌으로써 2점의 손실과

심리적으로 쫒기게 됩니다.

고수들이 하수들과 게임할때 뒤에서 로빙으로 많이들 합니다.

잡히고 치치만 하수들 심리적으로 쫒깁니다.

점수는 내야겠고 상대는 넙죽넙죽(열라 얄미움) 잘도 걷어올리고 자연 힘이 들어가고 범실이 나옵니다.

기운도 빠지지요^^

그리고 다른 플레이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경기에선 가능한 한 상대에게 약점을 보여선 안되는데

상대가 오상은이 로빙에 약하다고 판단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느낌상 오상은도 로빙볼 타구시에 미세하지만 뭔가 불안해 하는듯 하는 기운이 느껴지고

상대의 로빙이 시작되면 오상은이 미스하지 않을까 초조해 집니다.

항상 아쉬운게 퍼펙트한 찬스를 잡고 미스하거나 돌아서 한방으로 갈수 있는걸 그냥 넘기는 플레이.

오상은 선수 성격이고 플레이 스타일이겠지만 찬스에서 허무하게 점수를 내줄땐 정말 너무 열받습니다.

헐렁하게 넘어온 볼을 강력하게 한 방으로 끝내야지 헐렁한걸 조금만 돌아서면 될 걸

헐렁하게 넘기다가 상대에게 오히려 역공격 당할땐 정말 입에서 육두문자가 마구 쏟아진답니다^^.

유승민이 올림픽에서 우승할때의 그런 전투력과 정신력을

오상은이 겸비한다면 정말 무서운 선수가 될 듯 한데...

오상은 선수 올림픽을 준비하려면 옛날 유승민이 우승할때의 그 강렬한 눈빛과

다리를 움직여 어중간한 찬스(무리수는 제외^^)를 완벽한 찬스로 만드는 실력겸비가 필요하다고

그리고 육제적으로는 정점을 넘었을지 모르지만 정신력으로 무장한 오상은은 충분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렬한 눈빛의 오상은 생각만해도 전율이 입니다.

상대 선수들도 쫄지 않을가요?

유승민처럼 올림픽 한 번 따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 정신력을 깨워주세요.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 정신력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 주시길

이 연사 힘주어 외칩니다.

오상은 선수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오상은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그날까지....

 

 

1 화살처럼

스피디하고 강렬한 플레이를 보고 싶은건 다 같은가 봐요...

여유님의 관장님이 참 궁금합니다...^*^

1 화살처럼

와~~~~~짝짝짝!!!!!!!!!!!!

공감~~~~공감합니다.....

시원스런 이 글을 오상은 선수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정우선수와 경기할때 보다 좀 더~~도전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요..

댓글이~~~~아주 시원스럽습니다........^.^

99 명수사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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