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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머리를 흔드시는 왕초보 님들에게 드리는 글

47 배움이 4 2,253
 사람들이 종종  이렇게 얘기하고들 있다.

“이론과 실제는 틀린다”라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태반의 경우,

그들은 이론에 대한 폄하 의식을 소유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들의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론이 실제와 틀린다고 할 경우(원초적으로 잘못된 이론이 아닌 한)

그것은 다양한 경우의 실제상황을 일일이 다 담아내지 못한

이론의 불완전성을 의미해야지

그렇지 않고

이론이란 아예 실제와는 거리가 먼

극언하여 말장난 정도로  치부해 버려선 절대로 안될 일인 것이다.


이론이 얼마나 중요한가!

아니

이론이 도대체 뭔가를 알아야 한다.


이론이란 

실제 상황을,

가능한 한

여러 각도로 조명하여 그것을 인간의 언어로 설명한 내용이 아니던가? 


그러기에 

이론이란 

실제를 100퍼센트 완전히 설명하기에는 원초적으로 불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冒頭(모두) 에 언급한 것과 같은 식으로

이론과 실제, 이 양자의 개념간을 상충적으로 이해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처음에 탁구를 배우는 왕초보자들의 경우,

특별한 극소수를 제외한 태반이

탁구에 관한 이론에 대하여 너무나도 무지해 있을 뿐 아니라

도무지 알려고 하는 의지마저도 없음을 보게 된다.


도대체 

관련 지식에 대한 개념파악이 전혀 안되어 있음을 본다.

출발시부터 문제가 있는 것이다.

 

혹자는 

이론 운운하면 아예 머리부터 흔드는 사람이 있다.


개인적으로 존경할 수야 없지만,

적어도 그의 이런 말은 옳다고 봐지는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라마르크요, 그의 주장은 용불용설이였다.


쓰지 않으면 퇴화된다는 것의 사실성은

누구나 우리의 경험칙인줄 안다.

머리도 쓰지않으면 극언하여 치매 걸린다고 하지 않던가 !


왜 머리 쓰기를 거부한단 말인가?


파도가 높을수록 

그 높이를

더욱더 즐거워하는 윈드 서핑어(?)들 처럼 그런 도전 정신을 갖자,

탁구의 왕초보 님들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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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우유

빈 곳을 채울 수 있는 모범 답안이 이론이 아닌가?
의미 있는  이론학의 또 감사드립니다...

 

고고탁의 탁구교본의 훌륭한 이론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의 세계를 넓히는 아름다운 도전의 시간(탁구)이 기다려 집니다.
앞으로 진행될 많은 날들 속에서 이론과 실기를 결합하여 교과서적인

배움의 탁학이 되어야지요.

하루하루 새로운 도전의 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7 배움이

삶에 있어서,

운동에 있어서

이론이 실제요, 실제가 이론인 양자 합일의 느낌으로 임해야 하리라 봅니다.

 

따로 국밥식이어서는 안되겠지요?

마치

언 따로 행 따로가 되어서는 안되고 언행일치해야 하듯이...

 

삶에서의

운동에서의 이 "따로"의 문제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리라 봅니다.

머리 따로, 가슴 따로

손 따로 발 따로...

 

생각하기도 싫은 아픔이리라 봅니다.

 

40 봉주르

저는 탁구하다가 자신의 실력이 부족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실수(?) 같은 것을 하고 나서 스스로 머리를 흔들거나

후회섞인 탄식을 할 때

내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임을 느끼곤 하는 경험이 있어서 님의 글이 그런 내용인가 하였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은 이론을 머리 흔들며 거부하는 모습인 것을 알고 어떤 글은 끝까지 읽어보아야 되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어쨌든 배움이님의 이 말은 매우 공감가는 내용이며, 그런 것을 글로 잘 적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 배움이

말이나 글이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지요.

똑 같은 현상을 보고도

정반대의 해석을 하게 되는 경우를 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안광이 지배를 철해야 하고

그래서

행간의 의미를 읽을줄 알아야 겠지요?^^

 

아무튼

전,

순수한 의미로 글을 적고자 -기본적인 자세-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제가 무슨 목적으로 여기서 이런글 저런글을 쓰고 있을까에 대하여.

장사?

명예?

인기?

또 뭐가 있을까요?

 

제 목적은

그저, 도움이 필요한 다른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원함이며,

또한

삶의 얘기를 통하여 서로가 유익을 얻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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