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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께 올리는 글..

1 동탁의 한계 13 2,236

‘동탁의 한계’입니다.

저는 올해 2월 22일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정회원 등업의 시간을 거쳐

2월 25일에 “동탁의 한계를 느끼고...”라는

아주 미숙한 저의 게임 동영상을 올린후

고고탁님 이하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저의 잘못된 습성과

실력향상을 위해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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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디처럼 저는 그저 동네탁구 수준입니다..

어느분의 댓글처럼 탁구장에서도 부수매기기힘들정도의 형편없는 실력이였습니다.

처음엔 탁구장회원인 직원분에게 4점을 핸디 받았습니다.

저의 직업상 일과시간에는 거의 접속을 못합니다.

아주 가끔 눈팅만으로 이론을 공부하고

고수님들께서 작성한 이론을 실전에 적용해보면서

점심시간과 퇴근후 1시간을 이용하여 직원분들과 게임을 하면서

수없는 패배속에서 한점 한점 쌓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제 개인 라켓도 거금을 투자하여 장만했습니다.

뿌듯합니다..^^

백핸드쪽에 약점을 보완하고자 이면을 사용하기 위해

개조를 감행해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거금을 들여 새 라켓을 구입하자니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 마눌님의 결재맡기가 엄두조차 안납니다..ㅜㅜ

걍~~몸으로 때웁니다..

 

그리고

얼마전 올린 글에서처럼 처음으로 나간 탁구시합에 8강까지 올라

“국민생활체육 마산탁구연합“에 5부 정식 등록이 되었습니다.

고고탁에서 얻은 정보와 지식으로 이제 초보수준은 겨우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마도 고고탁의 가장 큰 수혜자일거라는 혼자만의 생각도 해봅니다...^^

고고탁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고탁님 이하 회원님들의 내공은

제가 감히 따르지 못할만큼 크심을 느낍니다.

저는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 및 로그인 점수도 얼마 없습니다.

고고탁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부분도 없습니다.

아직 남에게 가르칠만한 이론이나 실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탁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큼은 고수님들 못지않을 자신있습니다.

제 탁구의 발원지가 고고탁임을 알고 무한한 소속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 고고탁님께 부탁드립니다.

이글이 고고탁님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다면

저에게 라바한장을 주십시오..

이상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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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동탁의 한계

이글은 이런 방식은 어떨까 해서 써 본글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사심도 있습니다..ㅎㅎ)

49 핑마

이글보고 전에 올리셨다던 동영상 보고 왔습니다. 저도 아직 미숙합니다만 플레이 스타일이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공에 대한 감각과 공격적인 랠리등을 봐서는 게임구력이 상당해 보이시고 이상황에서 레슨을 통해 조금만 더 체계적인 탁구를 배우시면 1년이면 지역4부는 충분히 가능해 보이네요. 다만  현상황이 계속된다면 몇년후 지역 4부, 정말 높게 봐서 지역3부까지는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거기까지가 종착지가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지역 5부면 (마산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최하위 부수고 출전자들은 대부분 레슨 구력 2년이 안되는 분들일겁니다.

평균적인 지역5부면 레슨 받은 시스템이 시합때 몇개 나오고 그외 랠리는 사실상 잘 안나오고 범실들이 많습니다.

동영상에서 본 바로는 지역5부 중간권이상은 되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상 레슨을 꾸준히 받을 여력이 안되시면 몇달이라도 자세 교정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가까운 탁구클럽에 일반회원으로라도 등록하셔서 그곳에서 탁구를 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직접 레슨을 못받더라도 레슨 받는 것을 볼수도 있고 또 그렇게 제대로 배운 탁구를 치시는 분들과 자주 연습과 게임을 병행하면 훨씬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전국 1부는 힘들더라도 지역1부는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직상상사분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같이 탁구 치는 것도 꾸준히 하셔야겠죠^^

47 배움이

님의 솔직성에 후한 점수 주고 싶어집니다.^^

원하시는 것이 제게 있다면  당장 주고 싶어집니다.^^

 

아니

사서라도 주고 싶어지는데... ^^

 

그러나

"경제사정의 한계"로 인하여 실행할수 없음이 못내 안타깝습니다.^^

18 무풍지대

ㅋㅋ, ㅎㅎ

동탁의 한계님, 오히려 고고탁님에게 감사의 답으로 러버 한 장을 기부하심이...

동탁 = 동백탁구장(제가 소속된 구장) 같아서 친근감이 있네요^^

1 동탁의 한계

 감사합니다..^^그저 즐길뿐입니다.

1 동탁의 한계

감사합니다..^^

배움이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여유로운 정서가 몹시 부럽습니다.

 

1 동탁의 한계

감사합니다..^^

아시겠지만

동탁===>동네탁구"의 줄임글로 쓰고 있습니다.^^

저의 마음은  러버한장으로는 메울수 없는 더큰 감사를 느끼지만.

녹녹찮은 경제 사정에 아쉬울따름입니다.^^

어느  ceo의 말처럼

"정~~말 진심인데...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47 배움이

경제사정 이해가 됩니다.

서민으로서...

 

러버 한장 값은 그저 한장 값이 아니지요.

이것,  저것

요리, 조리 무수히 나가는 곳곳을  따지자면

그러기에 러버 한장은 단순한 하나가 아니지요.

 

아 ~~

내가 만일 좀 넉넉하다면..^^

 

이번달 나갈 축의금만 해도 장난이 아닌데...^^

99 정다운

본글과 댓글들을 잘 보았습니다,,,

참 정감이 가는 글들이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글들입니다,

부디 동탁님의 바램대로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1 동산지기

ㅎㅎ저보다 포인트 점수도 낮을거라서~~~혹 제가 받으면

제가 님에게 기증하겠습니다.....행운을 기다리셔요.....

화살처럼이 제닉인데~~~오늘부터 동산지기로 바꾸어~~

바램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행탁하십시요.....^.^

 

1 동탁의 한계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26개월된 딸애와 55일 된 아들이 있습니다.

늦게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행복인 만큼

두배 세배 행복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두배 세배 노력해야 합니다.

사실 퇴근후 1시간의 시간도 

집사람의 하혜와 같은 배려때문입니다..^^

허나 저도 성인 군자는 아니기에

투쟁도 불사합니다..ㅎㅎ

탁구한게임이란게 시간이 정해진게 아니기에 말입니다.

.

각설하고...

선배님의 말씀대로 서민으로서

라켓을 5~6개월 만에 라켓을 바꾼다는건

쉬이 생각하기 힘든일이고

라바를 바꾼다는건

일주일정도(아니면 더 길수도,,ㅜㅜ)의 라면 배식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ㅎㅎ

 

선배님의 너무도 감사한 댓글로

오늘 또 한웅큼의 행복을 움켜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동탁의 한계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었쓰면 좋겠습니다만..

저의 첫 댓글처럼

이 글의 의도는 고고탁님의 아이디어 공모"에 관해서

저의 아이디어 입니다.

  [신청자을 받아 보심이 어떠한지요~~~??]

라는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1 동탁의 한계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로또 6등도 못 맞아 봤습니다.

저는 행운과는 거리가 먼가 봅니다.

오히려 동산지기"님께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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