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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으로 가득한 하루..

1 미준 8 2,533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있을거에요.

같이 운동하고 같이 커피를 마시고 같이 공부를 하고...

같이하고 같이놀고 같이먹다보니 그 마음을 잘 몰랐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 그사람이 옆에 있었을 때 그때서야 그 사람이 느껴졌습니다.

그사람이 얼마나 저한테 소중한지 느껴졌습니다.

그사람에게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벌써 세번째 고백...

그러나 지금이 좋다고만 하네요.

남자가 슬픈이유는 여자때문이라던데..

제가 슬픈이유는 한여자 때문이네요.

상처가 많은 여자라... 그여자가 상처받는것이 싫어서 더이상의 요구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슬픔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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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7 배움이

"상처 받는 것이 싫어서 더 이상의 요구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님은

참으로 젠틀한 분이십니다.

 

혹자는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있나 계속 찍어라 라고 하실지 모르나

그리고

그래서 혹 성공할지는 모르나,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그것은 한 개인의 야욕에 불과하다고 보고 싶어지네요.

 

남녀간의 사랑,

단순한 연애 감정상 만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 여자의,

당신이 아니면 죽겠다고 하는 결사 고백으로 인해 

한 남자가  결혼해 주었는데,

그후

애기까지 낳는 여자가 애기마저 내 팽개치고,

자신의  사랑고백 따위는 헌신짝 처럼 여기며

너무도 쉽게 그 남자의 품을 떠난 경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두고서

조용히 다시 한번 그 사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내가 사랑하는 것이  그 여자분의 어디인가를...

 

얼굴인가?

마음인가?

존재 그 자체인가?

 

우리는 우리 자신마저도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더욱 성숙한 시간 갖게 되길 바랍니다. 

 

 

 

47 배움이

사람의 마음의 상처,

그것은 반드시 치유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반드시 !!!!!

 

만일,

그렇지 못할때

그것은

반드시

그로 인하여 파생되는 많은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  우리의 경험칙이 아니던가요?

 

부족하지만,

 그래도

인생의 선배된 입장에서 감히  말씀드려 보는 겁니다.

 

11 우유

'슬픔'-----------

 

사람이 살아가면서 고통, 슬픔, 두려움은 아무리 피하려해도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절망한다고 해도 삶은 끝나지 않지요.

그래도 살아가야 합니다.

 

기왕에 살아야 하는 삶이라면, 그 모든 희로애락을 조금은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가야할 길인듯 합니다.

너무 기뻐하거나 너무 슬퍼하지말고, 삶은 그런 것이려니...

그렇게 성숙해지는 것이려니, 언젠가는 깨달음에 이르는 날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당분간 후질건 하게 땀 흘림(탁구)에 집중해보세요.

슬픔을 달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슬픔을 곱 씹으면 고통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기다림이 차선책 같은데요.

내 사랑으로 돌아 올것 같습니다.

M 고고탁

사람이 사랑때문에 기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그렇지만 부럽습니다.

사모하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게...

 

글을 읽어보니 진정으로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요.

인생을 길게 보면 성취가 꼭 옳은 것만은 아니지만,

시도를 게을리하는 건 더더욱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구애해서 사랑을 얻으세요.

 

노래 들려드릴께요.

제가 우울할 때 듣는 노래입니다.

듣고 나면 환상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힘이 납니다.

 

사랑합니다(adoro) by Armando Manzanero Canche 

 

99 정다운

그러지 않아도 오늘 날씨가 우중충해서 마음이 쪼까 거시기한데

이글을 읽고 있노라니 더욱 슬퍼지네여,,,

아무쪼록 그 사랑 잘 이루어지셔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 동탁의 한계

사랑~~~

이놈 참~~~~묘한 놈입니다..

나도 모르게 찾아왔다가..

나도 모르게 사라지니 말입니다.

 

사랑~~~

이놈 참~~~~묘한 놈입니다.

 

그저 마음가는대로 해보세요..

마음가는대로..

 

1 리베라메

그분께서는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치료한다는것을 잘 모르시나봐요...

 

님께서....그분의 사랑의 아픔을 치료 해주셔야 할듯합니다...

 

치료는 한번에 싹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차근히 천천히

 

사랑의 진정한 마음을 보여 주게되면 그분도 사랑의 아픔을 씻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랑 참 힘들죠...참 달콤하지만....아픔으로 다가올때는 그이상의 아픔이

 

존재합니다....그사람의 사랑을 치유하는것은 진정한 사랑뿐입니다...

99 명수사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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