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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 편인가?

47 배움이 6 2,069
 무더운 여름날,

어디선가 불어오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처럼

나의 무딘 귓전에

그렇게 다가온 소리가 있었다.


언뜻 지나가는 얘기였다.

자세히 듣지도 못했었다.

다만 

분명히 들렸던 것은

대비되는 두 단어,

“원함” 과 “필요”.


눈이 번쩍 뜨이고

가슴에는 세미한 전류의 흐름마저 느꼈다.


그것들이 내 귓전을 타고

안으로, 안으로 흐르고 있다.


무디운 

내 두뇌가 서서히 작동하기 시작한다.

무디워져 있던

내 가슴이 서서히 가동되기 시작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과연 필요에 의한 원함이였을까?


내게 필요한 그 무엇을

내가 진정 원하고 있었던 것일까?


오래전부터 

내겐 확실히 붙잡아 놓치고 싶지 않는 사고의 한 가닥이 있다.


그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진리가 요구하는 필연을 쫒아 거기에 순응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링컨의 얘기가 생각이 난다.


분명한 기억은 아닌데 대략 이런 내용인줄 알고 있다.

어느날, 누군가가 링컨에게  질문했단다.

“당신은 공화당 편이냐, 민주당 편이냐?”


링컨의 대답,

“난 공화당도 아니고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 당 편이다”


게티스버그의 연설문을 생각해 보노라면,

그의 염원이 그러했음을 넉넉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거븐먼트 

오브 더 피플,

바이 더 피플

포 더 피플”


그런데

언제나 문제는 이것이다.


그것이 

분명 바람직한 것이라면

남의 얘기로서 족할 것이 아니라

나의 얘기로  化(화) 해 한다는 것이다.


천날 만날 남의 얘기하면 뭐하나,

나의 얘기로서 얘기되지 못한다면 그것이 내게 무슨 유익이 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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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8 존심

남의 얘기로서 족할 것이 아니라

나의 얘기로  化(화) 해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행동하는 양심

 

그다음은 연대의식

 

사회가 바뀐다...

47 배움이

사회가 바뀌기를 바라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바뀌어야 겠지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얘기를 생각해 봅니다.

인물이  없다 없다  하지말고

우리 자신이

바로  인물되는 사람되어야 한다라고 했다건가요?

 

뭐 그런 식의 얘기였는데...

세월도 흐르니 기억도 가물 가물.

99 정다운

배움이님의 글을 볼때마다 놀라는데

배움이님께서는 머리에 앞으로 쓸 글까지 미리 모두 입력해서 준비하고 계신분 같습니다,

물론 작가이시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어쩌면 그렇게 펜만잡으면  술술 글이 써지는지여,,,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99 정다운

저는 국가고시 자격증 공부를 하나 하고 있는데,,,

몇년째 미역국만 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한때는 시험보는날 배움이님의 머리를 하루만 빌려서

시험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혹시 그래서 제가 빌려달라면 빌려주실거져,,,ㅎㅎㅎ,,,

47 배움이

미역국이  산모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참 좋다고 하더군요.

이 방면은 정다운 님의 전문분야^^ 이시지요?

 

전,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치명적인 약점을 갖게 마련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미역국도 어느정도여야지 너무 많이 드시면 ...

 

좀 절제하시지요?

미역국 자주 드시는 것이 탁구치시느라 너무 많이 땀을 흘려서 그러시는 것은 아니실는지요?^^

 

빌려달라구요??^^

빌려줄 주제도 못되지만, 전 대통령 김영삼씨의 말이 생각납니다.

 

건강이라 했든가요?

건강은 못빌려도 ,

머리는 빌릴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대통령이나 되어서 할 말씀이지,..

 

정말 빌릴 의향이 계시다면

제가 소개해 드릴수는 있습니다. ^^

기가막힌 제품을 ... ㅎ ㅎ  ㅎ

 

자신있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하시는 공부가  해피엔딩 되기를 두손모아 빌고싶습니다.

 

 

47 배움이

정다운 님

아니

정    다운 님,

여기에 처음 들어오신분이 보면 정말 인줄 알겠습니다.

작가^^ 라는 언급의 말씀말입니다.

애칭으로 알겠습니다.

 

펜만 잡으면 술술 글이 써진다고 했습니다.^^

정말

쓰는 것이 아니라

쓰지는 것이라고 봐도 과히 틀리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쓰는  것이 아니라

쓰지는 글이기를 저도 늘 바라고 있습니다.

 

왜 ?

억지가 싫습니다.

가식이 싫습니다.

억지로 해서 뭘 어쩌겠다는 것이겠습니까?

 

억지로

남에게 보이려는 그런 글과 말이 전 싫습니다.

 

내 양심앞에서

그리고

하늘 앞에서

언제나 바로 서보고 싶은 자세이지요

 

남 앞에서 완전 자유하지는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남을  의식한 나머지

내 자신의 성숙을 외면하는 그런 어리석음을 결코 저지르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내 자신을 늘 살펴보는 것,

그게 저의 글이요 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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