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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탁에서 류스웬과 딩닝이 붙었을때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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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트에서 딩닝이 발 접질러서 치료받고

결국에 류스웬이 패배하고 굉장히 빡친 표정으로 돌아서면서 혼자 뭐라 중얼 거리던데

보통 같은 대표팀이면 , 아니 다른나라여도 그정도 썩은 표정은 아니잖아요

 

근데 뭔가 단단히 화난 표정으로 돌아서더라구요

이번에 설욕을 했지만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0-04-14 03:51: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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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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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때 메디컬 타임아웃으로 인정되어 딩닝의 부상치료를 위해 경기가 지연되었던 듯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보다 시간이 좀 많이 소모되었는지 약간 석연치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심판진에서 인정해주어 경기지연이 상당시간 흘렀고, 류시엔 우승 분위기에서....
반전되며 딩닝이 우승으로 역전승 드라마가 만들어졌죠.
'붕대투혼'으로 미화보도 된 느낌이 강한데, 다소 분위기 반전에 자의반타의반 활용한 셈이죠.
딩닝에 비해 류시엔 멘탈이 약하다는 인상도 이 경기로 더 크게 인식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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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장지커님의 댓글

no_profile 그랜드장지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의 다 이긴 경기인데 뜬금없이 부상타임으로 흐름이 끊겼으니 당연히 기분이 안좋았겠죠. 물론 지나간 일에 만약은 없는 거지만 저라도 그 상황에서는 매우 화가 났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딩닝과 달리 류시웬은 큰 대회에서의 금메달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이번 대회 우승이 매우 값졌을 것입니다. 저도 경기 보고 조금 뭉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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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딩닝도 2015선수권, 2016올림픽,2017 선수권이 가장 큰 개인성적 들이기도 하지요.
류가 쑤저우  세계선수권을 움켜쥐었다면 이후 둘의 위상도 크게 달라졌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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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뒤로 올림픽 단식도 리샤오샤를 대신해서 출전했을지도 모르고요.
그 당시 세계 랭킹 1위였는데 단체전만 출전시켰죠.
공링후이는 말로는 "류시원이야 말로 중국 팀의 선봉장이다" 하면서
결과는 항시 류시원을 배제하는 쪽이었습니다.
참 그 이유가 궁금해요.
어찌보면 자신의 탁구를 여자 쪽에서 제대로 받아들이고 더 발전시킨 탁구가 류시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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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 경기를 본적이 있었는데 쇼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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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님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상치료 시간이 길었습니다. 그 정도 시간을 지체할 정도면 실격이 되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류시웬쪽으로 가던 경기 분위기가 딩닝이 붕대까지 감고  불편한 듯한 모습을 연출하니 관중들은 딩닝을 응원하게 되고,그런 상황에서 류시웬이 좌우로 깊이 빼는 공격을  하기는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딩닝이 멀쩡하게 잘 뛰어서 우승을 합니다.
류시웬입장에서는 딩닝이 쑈를 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요?
이상은 제가 느끼는 관점에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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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장지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랜드장지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면 더더욱 기분이 안좋았겠네요. 사실 그런 상황에서도 봐주면 안되는거죠. 물론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테니 딩닝이 액션을 취한건지 류시웬이 봐준건지 확실치는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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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챔피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이번 세탁에서 딩닝과 게임할때 류시웬의 눈빛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인터뷰할때도 살작 그런 뉘앙스가 느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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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1129님의 댓글

no_profile 유노112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시웬이  다 이긴 경기라 생각 했는데..
다리를 접질른 듯한 동작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치료 후 어이없게 류시웬이 패하고 말았습니다.
당시에는 딩닝이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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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경기를 봤는데
딩닝의 무리없는 우승이라 생각 합니다.
슬로우비디오로 그장면을 수없이 보여 줬는데
심판진의 판단이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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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생각해보니 부상으로 상당시간 지체했다면 경기포기를 한던가 실격이 되어야 하는게 맞는것 같군요...
부상직후 더잘한다면 상대를 기만하는 쇼일 가능성이 높네요.
하여튼 쇼가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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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쇼 였을 지는 딩닝 만이 아는 문제입니다.
다만, 심판진에서 과다한 타임아웃을 허용하면서 류 에게는 악재였고
멘탈과 흐름이 바뀐 영향을 많이 받았음은 명약관화한 거죠.
그게 딩닝의 세계선수권 첫 우승기회였으니 딩닝이나 류 모두 절실했던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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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하나님의 댓글

no_profile 개똥벌레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련된 2015년 유튜브 동영상인데 부상당하는 장면이 1시간 13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BUre4GRc
요약하면
딩닝의 인저리 타임이 10분~11분 정도 됩니다.
인저리 타임이 좀 긴 느낌이 들어 탁구 규칙을 찾아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3.4.4.3 선수가 일시적, 우발적으로 경기를 못하게 된 경우, 심판장은 최단 시간에 한하여 경기를 중지시킬 수 있으나 어떤 경우에도 10분을 넘어서는 안된다. 단, 심판장의 판단에 경기의 중지가 상대 선수나 상대 조에 불이익을 끼치지 않는 상황이어야 한다.
3.4.4.4 이미 있었거나 경기 초에 충분히 예상이 가능했던 기능장애 또는 통상적인 시합 상의 스트레스에 기인한 기능장애에 대해서는 경기 중지를 허용할 수 없다. 경련이나 피로 등 선수의 경기 적응 상태나 경기의 진행 방식에 기인한 기능장애에 대해서는 경기 중지가 허용되지 않는다. 경기의 중지는 오로지 넘어져서 입은 부상과 같이 사고로 발생한 기능장애에 대해서만 허락할 수 있다.

저의 견해 류시엔이 억울할수 있으나 이정도의  상황은 극복을 해야 되었던것 같고
2019년 세탁에서 11:0으로 딩닝을 한세트 이긴 것도 달라진 모습인것 같습니다. (한포인트 한포인트 최선을 다한다는 모습, 대개의 경우 10:0에서 1점을 그냥 주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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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탁님의 댓글

no_profile 성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년전 되돌아보면 정황상 도저희 패할수없는게임인데~맘약한 류스원의 딩닝에대한 우승양보라 생각됩니다..쑤저우대회때 우승을한 딩닝은 기쁨의눈물을 흘리며 올림픽등 승승장구 하였고 ~ 이후 4년동안 류스원은 피눈물을 흘리며 엇그제 부다페스트대회에서~ 딩닝 첸멍을 상대로 11:0이라는 퍼팩트게임을 선물하며 우승을하였고 마침내 그눈물은 기쁨과 회한의 눈물로 바뀌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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