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탁은 보면 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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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 영역같네요
이토미마를 쉽게 발라버린 딩닝을 발라버린 왕만위와
치열하게 맞붙는 류스원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0-04-14 19:09: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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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존심님의 댓글

이토미마와는 다른 영역이지요.
생탁에서도 어려워하는 숏핌플을 뒷면에 달고 치는
이토미마는 마치 전성기때의 후쿠하라아이같은 전형이지요.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회한님의 댓글

그 딩닝을 한국서 이긴 허주오지아, 허주오지아를 카타르서 바른 순잉샤, 그 순잉샤를 이긴 류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