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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의 경기를 보며 느낀 점과 배운 것 한 가지

51 夢海(이석균) 15 5,202

어제 모로코 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하면서 우리를 정말 깜짝 놀래게 하였던 전지희 선수의 뉴스를 듣고 바로 전지희 선수의 경기 장면들을 유심히 봤습니다.

 

제가 롱핌플을 사용하는 사람이라 전혜경이나 후쿠오카 같은 선수의 경기는 동영상이 나오면 매우 유심히 살펴보지만 다른 선수들의 경기는 그다지 집중해서 보는 편이 아니고 특히, 남자선수들 경기는 사실 우리 아마추어들이 따라할만한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므로 동영상을 보면서 크게 배울만한 점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여자 선수들의 경기는 가끔 유심히 보면서 배울 점을 찾아보는데요.

 

여자 선수들의 경기 스타일을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하나는 큰 플레이를 하는 선수이고 하나는 잔플레이를 하는 선수 입니다. 아! 물론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또 저는 귀화선수니 토종선수니 그런 것 구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무슨 반만년 역사동안 솔직히 완전 순수혈통만을 유지한 것도 아니고 중국 성도 들어와있고 몽골 피도 섞여있고 일본피도 섞여있고 이미 다 섞인 현실에서 그런 것을 따지고 있는 것은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우리나라 국민이 되길 원하였고 태극기를 달고 나가는 선수는 바로 우리 선수이고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의 딸인 겁니다.

그가 어디서 태어 났는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큰 플레이를 하는 대표적인 선수라고 하면 리샤오샤, 펑티안웨이 같은 선수들로서 플레이가 선이 굵고 남자들의 그것 같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로서 플레이가 파워풀 하지만 약간 느린 감이 있습니다.

 

반대로 잔플레이를 하는 선수를 보면 장이닝이나 궈예 같은 스타일로서 박자가 빠르면서도 스피디한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를 보면 당예서 같은 선수가 대표적인 잔플레이 형으로 대단히 빠른 박자의 스피디한 플레이를 하지요.

 

반대로 석하정, 양하은, 강미순 등 요즘 나오는 어린 선수들은 대부분 선이 굵은 플레이를 많이 하는데요.

당예서는 어차피 잔플레이 형이니까 제쳐두고라도 최근의 어린 선수들 석하정, 양하은, 강미순 등 차세대를 앞서가는 플레이어를 보면서 조금 아쉬운 감을 많이 느꼈는데요.

 

최근 세계 정상을 달리는 선수들 처럼 선이 굵은 플레이를 하는 것은 참 좋은데 문제는 파워가 약해보인다는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차세대 중의 정상급에 있는 석하정도 리샤오샤나 펑피안웨이 같은 선수들과 비교를 해보면 뭔가 약해보이는 감이 있고 그렇다고 파워는 조금 떨어져도 스피드와 굵은 플레이를 함께 가진 궈예나 궈얀 딩닝 같은 그런 플레이를 보여주지도 못하는 뭔가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마찬가지로 그 뒤를 잇고 있는 강미순, 양하은 등이 다 그렇습니다.

분명히 탁구를 치는 것을 보면 선이 굵은 탁구를 치고 있는데 같은 스타일의 펑티안웨이나 리샤오샤 등과 비교를 해보면 남자선수와 여자선수가 붙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전지희 선수의 경기 장면 3개를 보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시카와 카수미와의 8강전, 왕예구와의 준결승, 히라노 사야카와의 결승을 보면서 무슨 느낌이 들었는가 우리 전지희가 마치 리샤오샤나 펑티안웨이 같고 이시카와 카수미, 왕예구, 히라노 등이 모두 그냥 여자 선수들로 보이는 겁니다.

 

듬직한 덩치가 주는 무게감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그 파워풀한 플레이가 정말 남자들의 그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 다른 선수들이 펑티안웨이나 리샤오샤 선수 같은 친구들과 붙을 때 느껴지던 뭔가 아슬아슬하고 불안한 그 약간은 약해보이는 느낌 그게 없었습니다.

 

전지희가 차후 펑티안웨이나 리샤오샤 같은 선수와 붙는 모습을 본다면 승패를 떠나 정말 플레이의 무게감에서 대등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듯 했습니다.

 

아무튼 느낌은 그랬구요.

 

그 플레이를 보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당예서 같은 스피디한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좀 답답할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 듬직함이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당예서는 공이 튀자마자 칩니다.

참고로 저 당예서 무지 좋아합니다. 팬클럽에도 가입되어 있습니다.^^

 

근데 선이 굵은 선수들과 붙으면 뭔가 조금 불안합니다.

특히, 펑티안웨이 같은 선수와 붙는 것을 보면 태생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는 뭔가가 있는가 싶을 정도로 보는 제가 벽이 느껴 집니다.

 

아마 그게 선이 굵은 여유있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와 스피드로 승부를 보는 당예서 같은 선수가 붙었을 때 우리가 당예서의 편이기 때문에 느끼는 불안감이 겠지요.

 

자꾸 이야기가 샙니다만 아무튼 전지희의 경기를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제 진짜 선이 굵은 친구가 하나 나왔구나 그런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시카와 카수미와의 경기에서 8:2로 지고 있다가도 뒤집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은 가볍고 빠른 박자의 플레이를 가진 선수는 나오기 힘든 겁니다.

3경기 대부분 많은 점수로 지고 있다가 뒤집는 장면이 종종 나왔는데 그럴 때마다 뒤지고 있는데도 불안감이 없더란 말이죠.^^

 

물론 승패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라서 그렇기도 했지만 세트 승패는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데 8:2로 지고 있는데도 아! 저세트는 내준 세트이구나! 뭐 그런 느낌이 안들더란 말입니다.

그만큼 듬직했어요.

 

전지희 칭찬은 아무리 해도 아깝지 않지만 이정도로 하구요.

 

전지희의 경기를 보면서 제가 느낀게 바로 그겁니다.

"아하! 우리 아마추어가 바로 전지희 같은 플레이를 해야 겠구나!"

 

뭐 최근 오케이핑퐁에서도 또 여기서도 좀 논란이 많이 생긴 중국 탁구는 전진만을 고수하며 정점 이전 탁구만을 구사한다고 주장하는 분도 계셨습니다만 그건 그 분의 착각이구요.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요즘은 중국 선수들도 오히려 좀 더 여유있는 그러면서도 뭔가 힘있는 파워풀한 플레이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떨어지는 공을 퍼올리는 드라이브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의 드라이브는 이유없이 앞으로 나가는 드라이브 입니다.

 

어쨌든 전지희 선수의 덩치가 좋아서 그런 걸까요? 사실 뭐 키가 큰 것도 아닌데 보기에 조금 듬직해 보이는 것 뿐이긴 한데요.

복스럽게 생긴 얼굴에 탄탄해 보이는 운동 잘하게 생긴 몸매(원래 그런 몸매가 더 유연하고 체육에 좋은 몸매 입니다. 저도 청년 시절에 운동 선수였기  때문에 식스팩 보다 그런 몸매가 운동에 더 좋은 몸매란 걸 압니다.^^)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와 여유 그걸 배우고 싶었습니다.

 

가만히 보니 당예서 등의 다른 선수들이 경기하는 것을 볼 때는 그냥 정신 없었지 공을 치는게 잘 안보였는데요.

그래서 제가 오히려 큰 플레이를 하는 리샤오샤나 펑티안웨이 같은 경기를 좋아했는데요.

 

전지희는 그 움직임과 스윙이 동영상으로도 잘 보입니다.

공을 잡는 모습과 그걸 힘으로 쳐내는 모습이 다 잘 보입니다. 오히려 약간 느린 플레이이죠.

 

아직도 백핸드가 장점이고 포핸드는 조금 완전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 전에 봤을 때 보다는 포핸드가 대단히 발전한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공이 날아오면 오랜 훈련에 의해 습관적으로 튀어나가는 반사신경에 가까운 전진 속공이 아니라 공을 눈으로 보고 발로 잡고 그 공을 세워놓고 힘으로 쳐내는 듯한 그 움직임이 참 인상적이 었습니다.

물론 발이 빠르니 가능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국제적인 선수가 공을 못잡을 만큼 느린 발을 가진 사람이야 있겠습니까?

그 움직임이 하나 하나 공에 묵직한 힘이 실리는 동작과 스윙을 하고 있는게 보였단 말이죠.  

 

서비스 역시 히라노나 이시카와 등의 서비스에 비해 훨씬 묵직한 임펙트가 들어가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그 경기를 유심히 보면서 저의 머리를 때린 것은 서비스 후에 내 서비스를 상대가 먼저 걸어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백핸드에 롱핌플을 쓰면서도 늘 그것을 두려워 했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상대가 2구를 걸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서브도 어렵게 넣으려고 애쓰고 3구에 내가 먼저 건드리려고 애썼고 리시브도 상대가 3구에 걸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어렵게 받으려다가 미스도 많이 했었지요.

백핸드 롱핌플을 달고 리시브 미스 하면 진짜 되게 쪽팔립니다.^^

 

근데 전지희는 그걸 두려워 하지 않는게 제 눈에 보였습니다.

서비스를 아예 내놓고 하더군요.

우리 박보경 코치가 저보고 늘 그랬었거든요.

서비스를 상대를 속이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아예 대놓고 걸어봐라 하고 임펙트를 줘서 보내보면 그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늘 저한테 말했었지요.

그런데도 저는 늘 먼저 맞지 않으려고 전전긍긍 했어요.

 

근데 전지희를 보니까 진짜 대놓고 걸더군요.

그리고 상대가 걸어오니까 그 좋은 백핸드로 블록을 하면서(물론 평면 블록 입니다만) 코스를 빼서 흔들어 놓고 찬스를 잡아서 뒤집어 가더군요. 저만 그렇게 봤을까요? 아무튼...

 

전에 어떤 분이 중국과 한국의 다른 것 중 하나가 한국은 서브에 강한 임펙트를 중요시 하지 않는 편이며 3구 공격에 집중 하는 편이고 중국은 서비스에 강한 임펙트로 상대의 강공을 막는 것을 중시한다라고 그러셨는데 그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지희가 태생이 중국 출신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제 눈에는 진짜 그렇게 보였어요. 서브를 속이거나 이런 얄팍한 플레이는 거의 안 보이고 아예 대놓고 서브를 넣는데 임펙트는 정말 강하더군요. 그러니 상대가 먼저 건드려 오긴 하는데 강한게 아니라 얼마든지 블록을 하고 있었고 3구를 노리는게 아니라 그렇게 여유있게 주고 받으면서 점점 압박하며 힘으로 눌러가는 느낌 이었습니다.

 

저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죠.

"그래 나는 백핸드 롱핌플인데도 왜 안 맞으려고 그렇게 전전긍긍 했을까. 강한 임펙트로 서브를 주고 먼저 걸게 하고 기다려서 반격하면 될 것을..."

 

그래서 세 경기를 몇번이고 되돌려 보고 그 장면 장면들을 머리에 기억해 뒀다가 오늘 전지희의 몸동작과 스윙 그리고 서비스 등을 계속 머리속에 그리며 구장 적수들과 붙어 봤습니다.

 

서비스도 평소 저의 주력 서비스는 백핸드 서비스 입니다만 오늘은 거의 포핸드 서비스로 전지희 같은 임펙트를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해봤죠.

 

결과는 전승입니다. 그것도 신승이 아니라 쉽게 쉽게 여유있게 이겨지더군요.

 

제가 생각한 것은 뭐 간단하게 다음의 몇가지 입니다.

 

1. 공이 오면 우선 치겠다는 생각 안하고 공 있는데 까지 발로만 가서 공을 내 눈으로 일단 어느 지점에 정지 시킨다.

2. 그 다음 그 정지된 공을 내 힘으로 드라이브를 건다.

3. 서비스는 던져 놓고 상대를 어떻게 속일지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아예 드러내놓고 임펙트를 강하게 한다. 상대에게 내가 무슨 서비스를 넣을지 들켜도 상관 없다. 그래서 상대가 먼저 건드릴 것을 예상 하고 미리 지키면서 공격적인 블록으로 코스를 흔들면서 상대를 조금씩 점점 더 압박하며 상대를 눌러 나간다.

 

전지희 선수가 원래 경기할 때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저는 동영상을 보면서 저게 전지희 플레이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저 역시 그 느낌으로 해보려고 애를 써봤습니다.

결과는 아주 성공적 입니다.

 

좀 더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남자 선수들의 그것은 사실 우리가 동영상을 보고 눈으로 따라 잡기 힘든 감이 있는 거구요.

여자 선수들의 그것은 뭐 그들이 은퇴를 하면 우리가 1부가 되면 맞칠 수도 있는 상대들이니까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앞으로 전지희, 펑티안웨이, 리샤오샤 등의 선 굵은 플레이를 좀 더 눈여겨 봐야 겠습니다.

 

혹시 저랑 다른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신다면 반론도 얼마든지 환영 입니다.^^

아무튼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저도 경기 스타일에서 하나 배웠습니다. 오늘 조금은 늘은 느낌 입니다.^^

 

사실 이것들 모두들 너무 잘 아시는 것이고 기본인 것일텐데 실전에만 들어가면 제가 위의 그런 기본 적인 것들을 잘 못했었거든요.^^

Comments

99 정다운

오늘도 몽해님께서 올려주신 저지희선수를 주제로한 탁구이야기에 동감하며

전지희선수의  경기 스타일과 경기력 분석을 예리하게

심층분석을 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배우고 잘 보고 갑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고 그냥 제가 느낀 느낌이고 저혼자 판단하고 그런 느낌으로 치려고 해본 것이고 하기 때문에 객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1 탁가

음... 그런 심오한 내용이. 게임에 적용해 보려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47 배움이

저도 동감입니다.(전, 결승전과 왕예구 선수와의 두 경기만 봤습니다만...)

몽해 님의 시각을 통해서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1 망갈라

몽해님 오랫만에 느낌이 강한 글 반갑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4 싸울깡비

좋은글 잘 봤습니다.

얼마전 레슨코치하는 후배가 저랑 게임 하면서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어요

형님 대놓고 써비스 넣으니깐 그게 받기가  더 힘들어요~!

요즘 저도 써비스 상대를 속이러고 안하고 강약만 조절하고 게임 하니깐

승률이 헐씬 좋고 운동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33 여유

전지희 선수와 붙는 선수들은 좌우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정신없더군요

상대를 이리저리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인듯 보입니다.

몽해님의 구력향상에 도움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 동산지기

제가 4강에서 라이브로 왕웨구와의 시합을 보며 느꼈던~~~그 모든것을

그대로 몽해님깨서 적어 주셧네요...ㅎㅎㅎ

오늘쯤~~~느낌을 글로 올릴까 했는데 몽해님이 선수를~~~~ㅋㅋㅋ 농담입니다....ㅎ

아주 같은 동질성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제가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선수가 펭티안웨이거던요...

전 시합시 슬로우 동영상을 주의 깊게 보고 그 스윙을 꼭 해 보곤 합니다...ㅎㅎ

레슨없이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는게 모두 동영상 덕분이네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28 존심

최근에는 남자들의 경기를 봐도 서브를 대놓고 주고 강하게 오는 리시브를 더 강하게 되받아치는 경우도 많더군요.

즉 치라고 주고 코스를 노려서 맞때리는 스타일이지요...

서브가 약간 어중간하다고 할까요? 그런 길이의 서브이지요...

2 주고받고

잘 읽었습니다. 분석력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3 오목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1 소오강호

조은 글 잘 봤습니다.전지희 선수의 경기, 아직 안 봤는데 이 글 보고 경기를 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에 감사 드립니다.

10 에스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냥 경기 장면들을 보면서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그래 저렇게 하면 되는 것을 나는 왜 저게 잘 안될까?" 하고 느끼고 그렇게 해보자고 마음먹고 기술이 아니라 그 마인드를 게임에 적용해보았고 효과가 좋더라는 개인적인 감회를 그냥 두서 없이 적어본 글일 뿐인데... 그래서 그냥 편하게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이렇게 글이 좋다고 칭찬들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99 명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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