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주요 탁구 사이트


 

말많은 전국대회를 보는 하수의 입장

1 민러버 21 4,187

대회를 주최하는 측에서는 일단 많은 참가자가 우선입니다.

대회를 참가하는 우리들로서는 우선 입상(상금)이 목표, 그리고

경품?^^ 또한 선수출신들의 멋진 경기관전, 등등...

 

최근 치룬 한 전국대회의 예.. 

혼성개인전

총인원

참가비

총상금액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챔피언, 1부

20

200,000

1,000,000

-800,000

2부

18

180,000

700,000

-520,000

3부

20

200,000

700,000

-500,000

4부

115

1,150,000

700,000

+450,000

5부

150

1,500,000

700,000

+800,000

혼성단체전

총인원

참가비

총상금액

 

챔피언, 1부,2부

30

300,000

1,000,000

-700,000

3부

40

400,000

1,000,000

-600,000

4부

115

1,150,000

1,000,000

+150,000

5부

145

1,450,000

1,000,000

+450,000

 

개인전 1,2,3부 58명중 12명 입상

개인전 4,5부는 267명중 8명 입상

 

위의 실예를 보고 저는 한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전국대회 주최해주시는 지역의 관계자님..

참가인원이 적을 까봐 노심초사하지 마시고

적은 참가자에게 돌아가는 상금을 나누어서(형평성으로 보아)

4부 5부 입상자에게 더 많은 시상(형평성으로 보아 정당한)을

주시는 대회를 해주시면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런대회라면 전국 4,5부 탁구인들이 더 많이 참가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수들아 닥치고 억울하면 탁구를 잘쳐!” 라고 하시면 깨갱입니다..

 

Comments

1 無限

하수들아 억울하면 않나가면 된다~~!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할수도 있지요~!

저도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항상 4~5부의 참가금액으로 2부이상 참가자들 상금 주는것 같아서

저는 전국 대회나가는 것을 절제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게 쉽게 바뀌는것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1 깊은샘

저 또한 위의 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상수 또는 S급들의 경기를 보면서 얻어지는 눈의 즐거움으로

대신합니다.~~^^:

수학적인 계산으로 볼 때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맞겠지만요. 거기에는 엄청난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왜? 상위부수는 참가자가 적고 하위부수로 갈 수록 참가자가 많아질까요? 하위부수가 더 많아서?

아닙니다. 부수 하향 출전 때문 입니다.

지역 1부가 정상적으로 1부로 나간다면 1부 엄청 많습니다. 그러나 1부가 2부,  3부 심지어 4부까지 낮춰서 나옵니다.

그럼 2부는요? 지역 2부가 정상적으로 2부로 나온다면 많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3부 4부, 5부까지 낮춰서 나옵니다.

그런식으로 내려오다보면 3부만 되면 5부 밖에는 나갈 수가 없게 됩니다.

결국 마지막 5부의 경우 2,3,4,5,6부까지 뒤섞여서 가장 많은 엄청난 인원이 나오게 됩니다.

최근에는 한 부수 내려서 나가도 미쳤다 시건방지다 이런 소리 듣습니다.

최소한 두 부수는 낮춰서 나가야 정상적으로 나가는 것이고 3부수도 아무렇지 않게 낮춰서 나옵니다.

 

제가 작년에 모 대회 출전한 적이 있는데요.

저는 지금은 인천3부 입니다만 당시 인천 4부 였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한 부수 낮추어서 5부로 나갔습니다.

근데요. 예선에서 만난 두 사람이 모두 인근지역 제가 얼굴을 아는 2부 였습니다.

이질의 힘까지 빌려 가까스로 한 명을 이겨서 본선에는 진출했는데 바로 본선 1차전에서 또 바로 인근 지역의 2부를 만났습니다. 모두 제가 아는 사람 입니다. 바로 떨어지고 왔습니다.

4부가 2부한테 맞쳐서 어찌 이깁니까?^^

 

전국대회는 그렇습니다.

한 부수 낮춰서 나가면 미친짓이구요. 두 부수 낮춰서 나가면 그냥 한 번 나가보는 거구요.

뭔가 목적을 가지고 나가려면 3부수까지 낮춰야 됩니다.

이게 지금 전국대회 현실 입니다.

 

즉, 본문에서 말씀하신 내용도 결국 무분별한 부수 하향 출전이 낳은 결과라는 이야기지요.

4,5부가 돈 내서 1,2부 상을 주고 있는게 아니구요.

1,2부로 나와야 될 사람들이 4,5부로 나오고 있다는 말씀 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미 다 알면서도 고치지도 못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 입니다.

1 죠스

별의 별 모르는 진실이 있네요.

건전한 생활탁구 문화의 정착은 요원할 것만 같네요. 휴~~~~

1 협이아빠

이석균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부수하향.. 전국대회 뿐만 아니라 지역대회에도 빈번하죠.. 참 무안한 경우가 많습니다..에휴~

1 인동초

현실이 무섭네요....  상금이 무엇인데  이런 생활체육에까지 깊숙히 뿌리박힌 비리를 바라보노라니 갑자기 슬퍼집니다~~~

1 마음 벗

부수를 하향 조정을 하든 상향 조정을 하든 언젠가는 골로루 섞여서 치게 될 날이 있지 않을까요..

1 즐고탁

각 지역 탁구협회 관계자들이 회합해서 상의한다면 어떤 결론이 나올것 같군요.

 

우선 도 단위로 만나셔서 협의하시고, 불참 지역은 그것대로 놔두고 협의해 나가신다면 무언가

 

결론이 나올 듯 합니다.

99 정다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저두 동감합니다요,,,

46 이차돌

엊그제  오픈구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대회취지가  맘에들어  출전신청을  했는데요  많은사람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주최측에서는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몽해님  말씀과같은  현상이더군요

6팀이  한조가되어  리그전을  했는데  간신이  1승만하고  예탈했습니다  6팀중  제부수로  나온팀은

단두팀뿐이고  대부분의  조구성이  그러했습니다.  웃기는건  두부수내려  출전한  사람이  주최측에

세부수  내려나온  사람이  있다고  항의를하고  있더군요.. 참 웃기는  짬뽕이죠~

진정한  하위부수들의  게임으로  좋은대회가  될줄  기대했는데  씁쓸하기만  했습니다.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빨리내가1부나  챔피언부가되어  실력을  갖추면  아무문제  없겠다고..

정답이긴한데  그때가  언제가  되련지..  오랫만에  가을하늘  한번  봐야겠어요.

1 리베라메

참 그런..... 아이러니 하네요...ㅎㅎㅎㅎㅎ

19 2moogi

예전에  경기에 여러번 출전했었는데 부수하향출전자가 너무도 많은것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대회의 상금과 상품은 그들의 것이였지요

이젠 시합에 나가질 않습니다

괜히 기분잡칠필요 없이 동네에서 즐탁하는 것이 훨씬 행복하니...

1 푸쉬

전국대회는 기본 2부수 하향이라던데....승부욕에 눈먼 생활체육이라니 참 씁쓸합니다...동호인이라면 무조건 반가워했었는데, 그것도 아니군요..고지식한 편인 저로선 주먹 서브만 봐도 인상이 굳어지는데 안나가는게 속 편하겠네요..

99 정다운

저도 몽해님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물론 실력도 미천합니다만 

그꼴 보기싫어서 요즘에는 아예 대회출전자체를 보이콧합니다,,,

99 정다운

대회출전자와 상금과의 반비례하는 요즘 탁구계 세태의 괴리,,,

글구,  여러분들께서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적하신(아마도 이건 영원한 숙제임)

 부수낮춰서 출전하는(부수 하향 출전) 부수체계의 괴리,,,

아마도 이건 불합리하면서도 불치병인 탁구계의 현실입니다,,,

99 정다운

아마도 이문제는 어떠한 획기적인 조치(?)가 없는한은 앞으로도 계속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부정출전선수(부수 속이고)에게는 대회출전비의 10배를 물게하고

또한 그 선수에게는 3년간 모든대회 출전정지를 시킨다던지 하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99 정다운

이차돌님에 말씀에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것이 탁구계의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27 무인도낚시

차~~암   뭐가 이래요  ㅎㅎㅎㅎㅎㅎ  요즘같이  정보화시대에 각지역  탁구관련  책임자들  뭐하나요  답답 하기가  말할수가 없군요   사기꾼이 득세하는  탁구경기 계속 ...........................사기꾼의 집단으로  ???????  사기꾼 집단의 책임자로 남을 것인지  ?????????  아님   경기를  하지 말든지  한사람의 탁구인으로  부끄러워서   영~~~~     왕초보들  한테  할말이  없어요

27 무인도낚시

사기꾼들끼리 경기 하도록  비사기꾼은 출전 하지 맙시다

5 늦둥이

50대 중반 입니다.

3년전  건강상 운동을 시작 했는데 이것 저것 조금씩 하다가  탁구에 맛이 들어 지금 까지 즐탁하고 있읍니다.

물론 부수는 들지는 못하지만  레슨을 꾸준하게  받고  있고요 시작당시에는 여자분에게 무참히 져고 >>

지금은 여유있게 즐탁하고 잇읍니다.

부수 상승이 목표가 아니면 상금은 타면 생활이 바뀌면 그렇게해도

아니면 즐탁하고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99 명상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5 Lucky Point!

홈 > 탁구소사
탁구소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3일전 547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498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645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7959
스마트폰 갤럭시S 나 갤럭시S2에서 고고탁 동영상 보는 방법 댓글10 M 고고탁 11.09 144925
711 전설의 탁구선수들을 축구선수들과 비교해보면 어떨까? 댓글16 35 그랜드장지커 09.29 603
710 제딸때문에 너무 억울해 글을 올립니다 댓글7 28 까목이 10.02 6170
709 하리모토가 진정한 천적을 만났네요 댓글12 10 루시우 10.04 1280
708 절대 강자 없는 중국탁구 춘추전국시대 댓글12 45 고수같은하수 10.13 790
707 탁구가 어려운 이유 댓글13 16 으아 10.11 954
706 왕츄친 3개월간 대회 출전 금치 처분 댓글20 M 고고탁 11.18 1296
705 중국 신문(기사)에 등장한 정영식 선수!! 댓글11 4 mei하늘 11.13 1105
704 하리모토와 린윤주 사태 댓글23 38 라윤영 11.26 1706
703 탁구공이 라켓에 맞고 넘어갈 때 댓글8 9 열혈로드맨 11.29 634
702 별게 다 궁금하네요. 레슨비가? 댓글9 7 hongyver 11.26 1093
701 가볍게 보는 린윤주 선수 분석 댓글29 45 글렌피딕 11.25 1382
700 T2 남자 결승전을 보고 나서 느낀점! 댓글28 99 정다운 11.25 1139
699 탁구 잘치는 문재인 대통령님 ㅋ 댓글13 M 고고탁 11.20 1234
698 6부 실력의 기준이 뭘까요? 댓글12 7 너부리영 12.08 1212
697 종합탁구선수권에 왜 대학생들은 없을까요?? 댓글13 6 동녁하늘 12.16 804
696 중국 탁구와 일본 탁구의 비교 댓글20 M 고고탁 12.15 1297
695 하리모토가 쉬신을 잡을 뻔 하다! 댓글26 99 정다운 12.14 940
694 탁구 좀 친다는 국가들이 보유한 탁구사 기록들 댓글8 35 그랜드장지커 12.31 562
693 탁구장 세금 제대로 내는게 맞나요? 댓글8 5 탁구초오보 01.01 1010
692 실업과 시군청 소속다른가요? 댓글4 5 탁구초오보 01.01 545
691 시대별로 탁구가 변했다. 댓글14 M 고고탁 01.12 909
690 유남규 감독 사퇴 및 국가대표 선발전을 보면서 댓글12 9 열혈로드맨 01.31 1071
689 유x규 감독님에 선발 방식은 솔직히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29 32 머터리 01.30 1392
688 국가대표 선수선발의 문제점 댓글23 37 아마추어.. 01.28 1408
687 조대성-마사회 분쟁의 본질 댓글8 M 고고탁 02.11 1100
686 자유 게시판과 탁구, 맞춤법 그리고 정치 댓글35 42 낙엽송 02.24 1288
685 범학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위원회 대정부ㆍ국민 권고안 댓글28 28 중간쯤 02.23 743
684 탁구가 인기 없는 이유 댓글10 M 고고탁 03.13 540
683 남북 단일팀 경기를 본 소회 댓글15 M 고고탁 05.05 3529
682 탁구 경기를 현장 관람 할 때 더 재밌게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유시현. 댓글11 26 유시잨 03.12 2142
681 3년 뒤의 중국 국가대표 댓글30 35 런던장지커 01.19 3782
680 탁구 생활체육 인구 댓글9 6 얍얍 01.12 3620
679 양하은과 히라노 미우 경기를 보니 안타깝습니다. 댓글37 M 고고탁 04.21 5733
678 일본과 한국 유니폼 누가 더 이쁜가? 댓글29 M 고고탁 04.21 3863
677 봄이 오니 여기저기서 탁구대회가 넘치네요. 댓글18 M 고고탁 02.26 2647
676 한국 탁구선수들은 왜 버터플라이만 사용할까? 댓글50 M 고고탁 01.26 9964
675 탁구대회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댓글37 39 서석대 03.30 3585
674 저 아래 글 "부수및 핸디개선안"을 읽다가 댓글로 쓰려다가 본글로 적어봅니다. 댓글25 39 서석대 03.30 2990
673 다른 시각에서 본 탁구이야기...25 댓글48 52 탁구친구 03.29 3535
672 탁구로봇을 열심히 이용하면 엘보 걸린다. 진실 or 거짓 댓글26 M 서브에이스 03.29 3517
671 제가 생각하는 탁구 실력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의 순위 댓글32 26 pstime 03.29 3273
670 선출하고1부 핸디3점 잡아주는거 웃기지 않나요? 댓글43 36 leifei 03.26 4651
669 중국 국대 남녀 코치진의 약간의 변화 댓글9 8 구르미하늘 04.08 2230
668 생체에서 가장 강한 드라이브가 누구죠? 댓글27 26 pstime 04.07 4183
667 칭화대 동창 모임에서 등야핑 대 랑뎅의 대결 댓글18 M 서브에이스 04.06 2002
666 전 탁구선수이자 현 IOC위원 유승민님 댓글9 1 뀨겸이 04.04 2025
665 탁구에서 가장 좋은 콘텐츠는 무엇일까요? 댓글34 M 서브에이스 04.03 2491
664 이번 우시 진짜 재밌네요. 댓글12 29 회한 04.16 1705
663 뤼시엔... 댓글20 M 서브에이스 04.16 1906
662 대단한 히라노 미우의 우승 댓글30 40 유심조 04.15 2686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XU XinCHN
2FAN ZhendongCHN
3MA LongCHN
4LIN GaoyuanCHN
5HARIMOTO TomokazuJPN
6Lin Yun-juTPE
7CALDERANO HugoBRA
8Falck MattiasSWE
9Liang JingkunCHN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Niwa KokiJPN
13JEOUNG YoungsikKOR
14Franziska PatrickGER
15Miztani JunJ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