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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리아오픈에서 만난 사람들 1)..........

M 고고탁 11 5,550

이번 코리아오픈에 가서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선수들 동영상도 많이 찍었는데요.

대한탁구협회 윤성수부장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프레스카드를 주셔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SBS 손범규아나운서입니다. 이번 방송하느라 바쁘셨지만 시간내서 맛있는 점심도 사줬습니다.

한국탁구의 중흥책과 문제점에 대해서 심도있는 애기를 나누었네요.

후에 이 부분은 함께 짚어 나가겠습니다.

좌측에 있는 소년이 손석현이라고 손아나운서 아들입니다.

이번 회장기 시합에서 3위를 해서 피지컬테스트만 통과하면 꿈나무가 됩니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실업선수와 국가대표는 꿈나무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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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즈히로 일본선수입니다.

정말 잘치던데요. 김민석선수와 이상수 선수를 물리쳤죠.

 장가즈히로.jpg

좌측은 포스코에너지의 최정안코치이고 우측은 김형석감독입니다.

고고탁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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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감독과 추교성감독입니다. 많은 애기를 나눴습니다.

저한테 있는 김택수감독 지바사진 달라고 요청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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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리아오픈에서 만났던 선수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선수입니다.

후지 히로코라는 일본 선수인데요. 다른 선수와는 달리 아침 일찍 나와서 몸을 푸는 모습과

침착하면서도 조용한 성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방을 묘하게 편하게 만드는 멋진 여성이었습니다.

삼성의 강문수감독님 옆에 있었는데 후지 히로코가 지나가자 물어보더라고요.

그런데 강문수감독님께서 물어보는데 한국말로 물어보니 약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애서 통역을 해줄려고

했더니 후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깜짝놀랬죠. 그래서 제가 강감독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냐고요.

그랬더니 강감독님 왈 "저애는 내 애기는 알아들어" 라고 하더라고요.

속았습니다.

후에 만나서 물어봤더니 대학때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합니다...ㅎㅎㅎ...

정말 사귀고 싶은 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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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지앙후아준 선수이고 우측이 한국 킬러 티에아나입니다.

처음에는 사양한다고 하다가  후에는 아래 사진 찍게 포즈를 취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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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탕펭선수입니다. 라켓을 보니 전면은 갑자기 생각이 안나고 뒷면은 버터사의 플래어스톰 숏핌플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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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테크니션 마린 선수입니다. 이쪽 선수들하고는 말이 통하지 않아서 별말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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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롱솻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펭티안웨이 선수 음악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니다.

 

 

 mttt101_2462.JPG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독일의 실버레이슨 선수(좌측)입니다. 우측은 우지아두 선수입니다.

옷이 이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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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9 정다운

아!

그래서 이렇게 선수들의 면면을 찍을수 있었군요!

덕분에 저희들은 멋진사진들을 잘 보았습니다,,,,,

35 부천남

후지 히로코가 한국어를 공부했었군요...

운동선수 같지 않고 신부수업중인 아가씨 이미진데...

 

M 고고탁

저도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2년전부터 일본탁구시합 보면서 봤던 선수인데요.

일본에서는 굉장히 승률이 높은 선수입니다.

다만 국제대회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대표팀에 뽑히기는 하는데

기용이 잘되질 않더라구요.

신부수업 받는 아가씨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네요.

14 Kyunmi

고생 하셨습니다.  고고탁님은 붙임성이 무척 강하신 것 같네요.  누구에게나 이야기 하시고요.

가만 생각해 보면, 위에 분들이 유명 인사가 아니라, 고고탁 님이 유명한 사람이라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넉살 좋게 이야기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쉽게 가질수  없는 참 좋은 능력 같습니다.

 

계속 해서 수고 해주시고, 현장감 있는 사진 부탁 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M 고고탁

사실 저도 붙힘성이 없습니다.

단지 사진을 찍겠다라는 일념때문에 그런 용기가 났겠지요.

그런데 사진찍으니 안좋으점이 하나 있던데요.

관람이라는 즐거움을 빼았깁니다.

다음에 가면 사진보다는 열심히 시청하고 싶습니다.

고고탁님 수고가 많습니다. 지난번도 한번 제가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사명이 포스코에너지로 금년 2.7일부로

변경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포스코에너지 홍보부장입니다.

M 고고탁

예 알고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포스코파워로 쓰고 있네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나중에 코리아오픈때 따라다녀두 되나요? ㅋ

저도 선수들 찍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1 카사비노

수고만으십니다~~

99 명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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